<?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보리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1NW" />
  <author>
    <name>ooopss</name>
  </author>
  <subtitle>중학교 3학년이다. 아직 부족하지만 성장하고픈 열망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것이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1NW</id>
  <updated>2022-04-16T07:05:00Z</updated>
  <entry>
    <title>12. 온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1NW/46" />
    <id>https://brunch.co.kr/@@e1NW/46</id>
    <updated>2025-03-26T06:57:39Z</updated>
    <published>2025-03-20T07:4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다. 봄이 온다. 자그마한 바람이 온다. 그 바람 속의 따스함도 온다.  온다. 자유분방한 하늘이 온다 드넓은 대지 위로 뻗은 그 드넓음의 상쾌함도 온다.  잃어버린 기다림 속에서도 온다. 당신이 온다.</summary>
  </entry>
  <entry>
    <title>11. 불완전(不完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1NW/45" />
    <id>https://brunch.co.kr/@@e1NW/45</id>
    <updated>2025-03-15T11:14:04Z</updated>
    <published>2025-03-15T01: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벽한 사람은 없다 완벽하지도 완전하지도 않은 한낱 미물의 반란일 뿐이더라  완벽을 꿈꾸는 사람의 불완전함은 성장의 여지일지도 모른다  완벽을 꿈꾸지 말아라 성장을 꿈꾸자니 어렵지만 성장이야말로 숭고함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10. 아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1NW/44" />
    <id>https://brunch.co.kr/@@e1NW/44</id>
    <updated>2025-03-14T09:38:21Z</updated>
    <published>2025-03-14T07:0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휘영청 떠다니는 달은 달빛을 내뿜는다 마치 나를 봐달라는 듯이 아주 애걸하게  아해*는 하늘을 애처롭게 바라보며 닿지 않을 손을 내민다 고 하늘은 아해를 조용히 바라본다.  손을 잡는다. 아해는 편안한 얼굴로 숨소리조차 들리지 않게 잔다  아아 곡소리의 선율이  이토록 아름답다니  *아해: 아이</summary>
  </entry>
  <entry>
    <title>9. 강호(江湖)</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1NW/43" />
    <id>https://brunch.co.kr/@@e1NW/43</id>
    <updated>2025-03-14T07:09:36Z</updated>
    <published>2025-03-13T10:5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호에 봄바람이 고개를 넘고 넘어 진달래 꽃자락 고개를 들고드네 진달래 살며시 웃으며 살랑거린다  &amp;lt;제1연&amp;gt;  강호는 방실방실 살며시 말한다네 &amp;lsquo;잔잔한 물결 속에 꽃자락 함께하니 고것이 낙화유수라&amp;lsquo; 조그맣게 말한다.  &amp;lt;제2연&amp;gt;  뙤약볕 아래에서 물결은 요동치네 강호는 증발하며 조용히 웃어댄다 구름이 되어서 다시 한번 내려오리라  &amp;lt;제3연&amp;gt;</summary>
  </entry>
  <entry>
    <title>8. 익사(溺死)</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1NW/42" />
    <id>https://brunch.co.kr/@@e1NW/42</id>
    <updated>2025-03-11T12:09:50Z</updated>
    <published>2025-03-11T10:0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회가 회한이 되고 회한은 통한이 되어 이승을 넘실거리는 비애가 된다  한스러움의 파도는 겉잡을 수 없도록 거칠다가도 어느새 잔잔한 물결을 닮아있노니  잔잔한 물결 속에서 거칠게 몰아치는 파도 속에서 당신은 익사하나이까?</summary>
  </entry>
  <entry>
    <title>7. 비가(悲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1NW/41" />
    <id>https://brunch.co.kr/@@e1NW/41</id>
    <updated>2025-03-08T12:03:28Z</updated>
    <published>2025-03-06T08: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온다. 마음 속의 비가 내린다.  비가(悲歌)가 울린다. 싱그러운 풀잎을 닮았다.  가련하게 기다리는 풀잎 위에는 비가 온다.</summary>
  </entry>
  <entry>
    <title>5. 변화에 당황하지 말라 - 스펜서 존슨 &amp;lt;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1NW/38" />
    <id>https://brunch.co.kr/@@e1NW/38</id>
    <updated>2025-03-06T08:01:47Z</updated>
    <published>2025-03-06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변수투성이다. 내 예상을 빗나가기도 하고, 예상을 비웃듯이 전혀 반대로 흘러가기도 한다.   예상치 못한 일에 불이익을 당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예상치 못한 일로 인해 난관에 처한 상황도 있을 것이다.   스펜서 존슨은 그런 인간의 심리를 잘 알고 있다.   인간은 &amp;lsquo;파블로프의 개 실험&amp;lsquo;의 개와 같다. 한 번 각인시켜준 규칙이 어긋날 리 없다고 멋</summary>
  </entry>
  <entry>
    <title>6. 황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1NW/40" />
    <id>https://brunch.co.kr/@@e1NW/40</id>
    <updated>2025-03-06T08:02:04Z</updated>
    <published>2025-03-05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명이 끝을 자아냈다. 마침내 붉은기가 전부 사라졌다. 사라지길 바랐다.  어둑한 하늘 아래 혼모가 펼쳐졌다.  아름다움이 그림을 그린다. 어둑하니 바람 부는 아뜩한 풍경을 그린다.  차가운 바람결 아래 주저앉아. 잊을 수 없는 시간을 그린다.  황혼이 되어 다가오는 나의 추억은 내 가슴을 아프게 하는구나.  괴로웠는데, 힘들었는데, 다시금 닿고 싶다.</summary>
  </entry>
  <entry>
    <title>피곤하고 지루하며 허무하다. - 슬럼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1NW/39" />
    <id>https://brunch.co.kr/@@e1NW/39</id>
    <updated>2025-03-04T12:53:28Z</updated>
    <published>2025-03-04T12: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 성장이 더딘 순간이 올 것이다.   그것이 공부이던, 생업이던, 취미이던 간에 말이다.   당신의 인생에서 가장 끔찍한 순간이 될 것이다. &amp;lsquo;성장&amp;rsquo;을 모토로 나아간 인간이 &amp;lsquo;성장&amp;lsquo;을 잃다니. 정체성을 잃는 것과 마찬가지가 아닌가!   그러는 순간, 잘만 하던 일이 손이 무거워 오히려 전보다 더욱 못해진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summary>
  </entry>
  <entry>
    <title>5. 향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1NW/37" />
    <id>https://brunch.co.kr/@@e1NW/37</id>
    <updated>2025-03-04T09:46:02Z</updated>
    <published>2025-03-04T07: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잃어버린 추억들은 눈에 담을 수도, 눈에 넣을 수도 손에 쥘 수도 없다.  향수의 내음이 달콤하다. 잃어버린 빛줄기 아래 헤실헤실 웃어대는 나와 빙그레 웃어 보이는 햇살.  향수의 내음은 쓰다. 차가운 추억의 내음을 감추어 나를 감추는 달콤한 향수가 나에게는 참 쓰다.</summary>
  </entry>
  <entry>
    <title>4. 당신의 현재는 선물인가? - 스펜서 존슨의 역작 &amp;lt;The present&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1NW/30" />
    <id>https://brunch.co.kr/@@e1NW/30</id>
    <updated>2025-03-04T08:34:12Z</updated>
    <published>2025-03-04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present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닌다. 현재, 선물.   당신에게 현재는 선물이었는가? 지옥이었는가? 혹은 그저 나에게 주어진 순간이라는 일차원적인 생각 뿐이었는가?   당신이 살고 있는 현재는 선물이다. 당신이 그저 흘려보내는 현재가, 누구에게는 그토록 얻고 싶던 미래였을지도 모른다.   이야기의 시작은 소년과 지혜로운 노인의 대화로 시작한다.   &amp;ldquo;내</summary>
  </entry>
  <entry>
    <title>손 하나 까딱하기 싫은 날 - 무기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1NW/36" />
    <id>https://brunch.co.kr/@@e1NW/36</id>
    <updated>2025-03-03T10:12:26Z</updated>
    <published>2025-03-03T09:2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에게도 무기력한 날이 있었나? 나는 있을 것이라 믿는다. 몸이 안 좋거나 피곤해서 무기력해졌을 수도 있고, 정신적인 피로도가 쌓이고 쌓여 무기력을 일구었을 수도 있다.   나는 후자의 경우가 더 많았다. 학교가 싫었고, 학원이 싫었다. 침대 바깥으로 나가는 게 피곤했다. 그때의 특징이 잘 안 씻었던 것 같다는 점이다. 씻는 게 어려웠다. 말 그대로 어려</summary>
  </entry>
  <entry>
    <title>4. 나를 일으켜 세울 시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1NW/34" />
    <id>https://brunch.co.kr/@@e1NW/34</id>
    <updated>2025-03-03T02:02:25Z</updated>
    <published>2025-03-02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그마한 시련이 나를 잡아챈다 고것이 웃으며 나의 옷깃을 꽉 부여잡더니 이내 주저앉은 나를 일으켰다  괴롭히고 싶은 게 아니라고 더 나아가길 바라서 앞에서 기다린 것뿐이라고  미움을 두려워하지만 미움을 받아야만 하는 자그마한 시련은 행복하게 웃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NW%2Fimage%2FsEa996D-qjPsd5MMtrwtii4HFmc.JPG" width="38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 쓰는 것이 두려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1NW/35" />
    <id>https://brunch.co.kr/@@e1NW/35</id>
    <updated>2025-03-02T16:54:28Z</updated>
    <published>2025-03-02T14: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보시는 수많은 작가 지망생분들께 이 글을, 그때의 저의 마음을 바칩니다.    사실 나는 글 쓰는 게 두려웠다. 누구에게 보여지는 순간 나의 치부가 들키고, 그것이 누구에게 폄하당할까봐 두려웠다. 누구보다 나의 글을 애정하기에 생긴 일이다.   하지만 이제는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을 것이다. 평가당하고 한껏 폄하당하여 얻는 소중한 감상평들로 인해</summary>
  </entry>
  <entry>
    <title>내일이 두려운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1NW/33" />
    <id>https://brunch.co.kr/@@e1NW/33</id>
    <updated>2025-03-02T10:54:27Z</updated>
    <published>2025-03-02T09:0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내일이 두려운 적이 있던가?   나는 많았다. 내일이 싫고 무기력한 날. 병적인 증상이 아니라 일반적인 사람에게도 우울하고 무기력한 날은 한번 쯤은 존재한다.   내일이 두렵기에 밤잠에 드는 것이 두려워 일부로 날을 샌 적도 있고, 잠에 들고 싶어도 새벽녘까지 눈이 떠진 날도 있었다.   내일은 두렵다. 내일 무슨 일이 생겨날지, 내일이 얼마나 험난</summary>
  </entry>
  <entry>
    <title>3. 진실을 의심하라 - 우리에게 의심을 선사하는 &amp;lt;데미안&amp;g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1NW/25" />
    <id>https://brunch.co.kr/@@e1NW/25</id>
    <updated>2025-03-02T07:16:09Z</updated>
    <published>2025-03-02T03: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시대에 거짓 뉴스를 본 적 없는 사람이 있을까?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거짓 뉴스에 유출되어서 산다. 뉴스를 온전히 믿어서는 안 되는 곳. 21세기 사회이다.  19세기 유럽은 기독교에 미쳐있었다. 성서가 진실이라고 신실한 마음으로 믿어왔다.   하지만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성경은 과연 진실을 말하는 것일까?   데미안에 그 답이 나와있다.   시작은</summary>
  </entry>
  <entry>
    <title>3. 기억하고 추억하고 회한하며 간직하다 - 표현을 자주 못해준 것 같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1NW/32" />
    <id>https://brunch.co.kr/@@e1NW/32</id>
    <updated>2025-03-01T19:01:35Z</updated>
    <published>2025-03-01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 아래 셔터음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나는 기억하리.  뜨거운 뙤약볕 아래서 꾹 눌러쓴 모자 아래의 미소를 나는 추억하리.  바스락 바스락 가을 낙엽 아래 당신을 밀쳐낸 그 순간을 나는 회한하리.  새하얀 눈꽃 아래에서 함께 눈사람을 만들던 기억을 고이 간직하리.  아버지로서 헌신한 십수 년. 앞으로 잘할게. 아빠.</summary>
  </entry>
  <entry>
    <title>범재(凡宰)로 살아가는 당신에게 - 세상의 보상은 노력의 양만큼 제공되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1NW/31" />
    <id>https://brunch.co.kr/@@e1NW/31</id>
    <updated>2025-03-01T11:31:22Z</updated>
    <published>2025-03-01T07:2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재는 타고난 영재가 노력한 것이다. 영재는 재능으로 빚어진다. 둔재는 노력도 재능도 없는 것이다. 그 가운데 평범은, 재능은 둔재만큼이나 없지만, 노력하고자 하는 열망만큼은 천재와 비견될 수 있는 것이다. 천재의 노력을 지니면서 둔재의 재능을 지닌 비운의 족속을 우리는 범재(凡宰)라고 부른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자신이 잘하지 못하는 분야에서</summary>
  </entry>
  <entry>
    <title>2. 불행 속에 갇힌다는 것은 - 죽음은 언제나 두렵다. 그러나 삶이 더 두렵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1NW/22" />
    <id>https://brunch.co.kr/@@e1NW/22</id>
    <updated>2025-03-01T13:10:20Z</updated>
    <published>2025-03-01T03:4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죽고 싶었던 순간이 있는가?   갓난아이가 아니라면, 모두들 한 번쯤은 생각했을 법한 화두. &amp;lsquo;죽음&amp;rsquo;에 대해 말하려고 한다.   나는 죽음이 두렵다. 두려워해왔다. 하지만 내일이 너무 무서워서, 미치도록 두려워서 난간 아래를 치켜 내려다본 적이 있다. 그것이 비로소 옳음이고 정답이라는 것이 아니다. 죽음은 답이 될 수 없다. 죽음은 포기의 수단은 될</summary>
  </entry>
  <entry>
    <title>2. 시작과 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1NW/28" />
    <id>https://brunch.co.kr/@@e1NW/28</id>
    <updated>2025-03-01T03:20:11Z</updated>
    <published>2025-02-28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이야기의 끄트머리야 너는 존재키나 하느냐? 가가대소(呵呵大笑) 비웃기나 하는 너와 우유부단(優柔不斷)한 나는 접점이라고는 있는 걸까?  나는 제대로 가고 있느냐? 묻건대 그건 네가 제일 잘 안다. 대답하니 나는 무엇을 믿어야 할지 우유부단하게 대답이나 바란다.  나는 행복하느냐? 묻건대 그제야 네가 웃는다. 대답하지 않는다.  그저 함께 웃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1NW%2Fimage%2FJR4BtLU9245rFhN4atr2xsAbr9U.WEBP"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