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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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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와 다른 사람의 마음을 궁금해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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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09:23: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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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과 이해의 심리학 - '고트프리트 하인리히의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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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01:20:28Z</updated>
    <published>2025-08-06T01:2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은 어렵다. 마음을 '이해'한다는 것은 마음의 상태와 그러한 상태의 원인을 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가령 어떤 사람의 현재 기분이 울적한데 그 원인이 좋아하는 물건을 다른 사람에게 빼앗겼기 때문이다, 라는 식으로 파악하는 것이 곧 이해의 과정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상태에 대한 기술, 원인에 대한 추측은 정확할 수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5F%2Fimage%2FXaB7BctJqNGfWweQlBXDtXqKH9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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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농사의 심리학 - 자식은 농작물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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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0T22:15:23Z</updated>
    <published>2025-07-30T22:1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고리타분한 표현이긴 하지만, 자녀 양육과 관련해서 자주 사용되는 표현이 있다. 누구누구는 자식농사를 참 잘 지었어, 김씨는 자식농사 망했지 뭐... 놀랍게도 얼마 전 모 연예인의 자녀를 소개하는 기사에서도 같은 표현이 사용되고 있었다. 그 사람 참 자식농사를 잘 지었어.  예전에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던 표현이었는데, 갑자기 해당 기사에 나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5F%2Fimage%2FMN5oYFtNLlSd6d5KK46trPK4Qt4.jpeg" width="25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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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나는 '충분히' 즐거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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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12:33:02Z</updated>
    <published>2025-07-25T08: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긍정정서를 적절한 수준에서 많이 경험할수록 고통을 더 잘 견딥니다. 그렇다면 나의 긍정정서 경험은 고통을 견디는 데 도움이 되는 수준일까요? 이제부터 그 내용을 다루어 보겠습니다.  본격적인 탐색에 앞서 여러분께 한 가지 질문을 해보고 싶습니다. 긍정정서를 경험할 때 '강도'가 중요할까요, 아니면 '빈도'가 중요할까요?&amp;nbsp;예를 들면 이런 겁니다. 일주일에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5F%2Fimage%2FMn1Mz3Qndcm9tanNKfj4wwpvT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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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백공격의 심리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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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12:48:17Z</updated>
    <published>2025-07-23T03: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너튜브를 구경하다가 고백공격을 주제로 하는 가벼운 영상을 보았다. 서로 딱히 사랑의 감정이 없는데 '고백하는 척'을 해서 상대를 골탕 먹이는 내용이었다. 재미 삼아 만든 영상이었지만 묘하게 찝찝한 감각이 남아 생각을 다듬어 보기로 했다.   1.  고백은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다. 공격은 해를 가하는 행위이다. 서로 상반되는 대인관계 행동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5F%2Fimage%2F6MQeavqm7JsEXcNZAFZou1bMch0.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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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형의 심리학 - 테토냐 에겐이냐, 그것이 문제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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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09:44:51Z</updated>
    <published>2025-07-16T06: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인간은 유형을 원한다. 유형, 혹은 타입이란 일정한 행동이나 특성의 집합을 말한다. 예컨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활달한 특징의 집합을 우리는 '외향형'이라고 부른다.   얼마 전까지 MBTI라는 성격 유형론이 유행했다. 나는 ENFP인데, 너는 뭐니? 라는 식으로 묻는 것은 흔하디 흔한 대화법이 되었다. MB&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5F%2Fimage%2F1tL_6a2D39pqlP11qoU_CNjsW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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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너/존 윌리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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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4:35:04Z</updated>
    <published>2025-04-22T03: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좋은 책을 만날 때가 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었다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게 되는 그런 책. 오늘 소개할 책은 존 윌리엄스의&amp;nbsp;스토너다. ​      &amp;lt;저자 소개&amp;gt;    이 책의 저자는&amp;nbsp;존 윌리엄스다. 덴버 대학교에서 교수생활을 했던 그는, 단 4권의 소설을 출간했다. 그는 이름도 평범하다. 구글에 그의 이름을 넣고 검색하면, 동명의 음악가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5F%2Fimage%2FxihqNf5gqnvow3X6AE8V8PwtI0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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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기분이 좋으면 고통을 더 잘 견딜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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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6T03:55:00Z</updated>
    <published>2024-09-06T01:3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고통으로 가득하지만 고통으로만 채워져 있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행복이라 부르는 긍정적인 색깔의 감정도 우리의 삶 곳곳에서 그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긍정적 감정이 우리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는 것이 많습니다. 고통과의 관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럼에도 비교적 일관되게 지지되는 사실은 적당한 긍정적 감정이 고통의 효과를 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5F%2Fimage%2F3oY87VYexirqZK0B-qpJivFPhfs.jp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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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가려진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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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1T05:25:37Z</updated>
    <published>2024-08-30T03: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필립은 동방의 어떤 임금 얘기가 생각났다. 인간의 역사를 알고 싶었던 이 임금은 한 현자를 시켜 오백 권의 책을 가져오게 했다. 나라 일로 바빴던 왕은 책들을 간단히 요약해 오라고 했다. 이십 년 뒤, 현자가 돌아와 오십 권으로 줄인 역사책을 내어놓았다. 하지만 임금은 이제 너무 늙어 그 수많은 묵직한 책을 도저히 읽을 수 없어 그것을 다시 줄이도록 명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5F%2Fimage%2Fm9I1n55VNrXnyOg13JYgWzhfY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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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고통 속에서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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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3T09:25:00Z</updated>
    <published>2024-08-23T02:5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부정적 생각이나 파괴적 감정을 극복하는 방법은 긍정적 감정을 개발하는 것입니다.&amp;quot;- 달라이 라마 -  Y는 30대 후반의 회사원입니다. 그는 지방에 있는 대학을 나와 같은 지역의 내실 있는 회사에서 거의 10년 가까이 근무를 했습니다.&amp;nbsp;연봉이 많지는 않았지만 어디 가서 편안하게 말할 수 있는 수준은 되었고, 무엇보다 근무환경이 좋았습니다.  그의 회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5F%2Fimage%2FGpEDt9GxXHk1ZvNT95ez7UMcF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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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도망칠 때에도 용기가 필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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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1T07:23:16Z</updated>
    <published>2024-08-15T23:4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822년 미국 메릴랜드 지역의 농가에서 한 소녀가 태어납니다. 이 소녀의 부모는 노예였지요. 노예의 딸로 태어났으니 소녀의 신분 또한 노예였습니다. 그렇게 정해진 것이지요.  소녀는 노예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몰랐습니다. 그저 부모님의 가르침을 따라 하루하루 살아갈 뿐이었지요. 하라는 일을 하고 하지 말라는 일은 하지 않으면서 그렇게 지냈습니다.  일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5F%2Fimage%2FUGJwy3sAXeLmxOjcMOVCCihWiq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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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사람답게 살고 있다는 감각의 소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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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9T02:36:39Z</updated>
    <published>2024-08-09T01:5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통을 과도하게 견디는 것의 세 번째 부정적 영향은 비인간화(dehumanization)입니다. 비인간화라는 개념이 생소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사실 이 개념은 심리학 영역에서 그렇게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지 않습니다. 비교적 최근에 주목을 받기 시작했지요. 이 개념은 인간다움(humanness)을 잃어가는 과정을 포착하기 위해 고안되었습니다.  인간다움이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5F%2Fimage%2FFGvWpD7FijjiA1xvcmlHULZe_-o.jpg"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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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고통을 오래 견디면 감정이 마비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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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2T03:47:57Z</updated>
    <published>2024-08-02T01:3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통을 지나치게 오랜 견딜 때 일어나는 두 번째 문제는&amp;nbsp;정서적 마비(emotional numbness)입니다. 마비는 신경이나 근육이 형태의 변화 없이 기능을 잃어 감각이 없어지거나 움직일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정서적 마비란 신경학적 형태의 변화 없이 정서 기능이 사라진 듯한 상태를 의미하지요. 간단히 말해 슬픔을 느껴야 할 때 슬픔을 느끼지 못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5F%2Fimage%2FgFUSZ5AZ5xKIKOdKKY9wZr0Gt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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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고통을 지나치게 견디면 일어나는 일 - 스트레스의 누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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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1T01:31:52Z</updated>
    <published>2024-07-30T03: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이 만약 또래에 비해 높은 고통과잉감내 경향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면, 그 영향을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통과잉감내로 인한 첫 번째 부정적 영향은 스트레스의 누적입니다.   스트레스가 누적된다는 말은 비유적 표현이지만, 실제로 장기적 스트레스의 영향은 몸에 중요한 변화를 일으킵니다. 이 과정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 과정에서 우리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5F%2Fimage%2F8FhAKo_SHDMn18jzXDIq0fEQG6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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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나는 고통을 지나치게 견디고 있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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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03:39:15Z</updated>
    <published>2024-07-12T01: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통을 지나치게 견디는 것은 고통을 전혀 견디지 못하는 것만큼이나 해로울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고통을 과도하게 견디는 경향이 있는지를 확인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고통감내력과 마찬가지로 고통과잉감내 또한 도구를 이용해 측정할 수 있습니다. 물질사용장애 환자에 대한 고통감내력 프로그램 연구로도 유명한 미국 사우스플로리다 대학 교수 마리나 보르노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5F%2Fimage%2FVRJgd8xecMXUHxpQ9inbLrNJkCk.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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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 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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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04T04:46:33Z</updated>
    <published>2024-07-04T04:4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부득이한 개인사정으로 이번 주 연재는 쉬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살다보니 정말 생각지도 못 한 일을 겪게 되네요. 구독자 여러분들, 무탈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겠습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심심 드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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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때로는 도망치는 것이 낫습니다. - 고통을 과도하게 견디는 것의 해로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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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8T00:08:31Z</updated>
    <published>2024-06-27T22: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당신을 둘러싸고 있는 먹구름에서 벗어나십시오.&amp;nbsp;보름달 같이 따스하게 빛나는 당신의 빛을 보게 될 것입니다.&amp;rdquo;&amp;nbsp;-잘랄레딘 모하마드 루미-  초등학교 교사 T는 오늘도 무거운 마음으로 출근을 준비합니다. 내가 왜 초등학교 교사를 한다고 했을까, 하는 생각이 어김없이 마음을 짓누릅니다. 초등학교가 이런 곳일 거라고는 전혀 생각을 못했습니다.  T는 아이들을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5F%2Fimage%2FsZ5thkHUZXimwNg2z8GrzmBHfY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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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실패가 습관에 미치는 영향 - 한 번이라도 실패하면 말짱 도루묵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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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11:36:04Z</updated>
    <published>2024-06-21T00: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관을 바꾸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더욱이 고통과 같은 정서적 경험과 연결된 습관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amp;nbsp;이미 회피하는 습관이 강하게 자리 잡은 상태라면, 고통을 견디는 행동에 실패할 가능성도 높습니다.&amp;nbsp;실패는 좌절감을 유발합니다. 희망을 갉아먹고 무력감마저 들게 하지요. 그동안의 노력이 무용지물이 된 것 같은 느낌도 들 겁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5F%2Fimage%2FyocZCVEJcIyWtF5r8xVXvIRXk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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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우리는 이미 고통과 관련된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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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01:45:08Z</updated>
    <published>2024-06-13T22:1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1972년 미국의 한 대학교 실험실로 어린 소녀가 들어갑니다. 소녀를 안내하던 실험자는 실험실 안 상자에 있는 장난감을 보여주면서 잠시 후에 이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다음에는 방 한쪽에 있는 테이블로 소녀를 데려가 옆에 있는 의자에 앉힙니다. 테이블에는 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실험자는 소녀에게 벨을 눌러 신호를 보내는 방법을 알려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5F%2Fimage%2FORalj6IhFD3IfOxKQY78-zIhy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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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고통을 견디면서 긍정정서 경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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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6-10T00:0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통과 긍정 정서는 공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두 유형의 정서를 모두 잘 알아차리고 경험하려면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고통을 견디는 훈련 과정에서 긍정정서를 좀 더 잘 알아차리고 경험하는 방법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1. 고통을 견디는 과정에서 긍정정서 경험하기  우선 고통을 견디는 행동을 수행하면서 자연스럽게 유발되는 긍정적 감정에 대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5F%2Fimage%2FEOeDdhoPqwJi6-NV_D_hO4G_p08.png" width="3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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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고통 가운데에서 기쁨의 빛이 반짝일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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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1T00:27:52Z</updated>
    <published>2024-05-30T22:5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통을 견디는 행동을 습관으로 만들기 위한 첫 단계는 고통을 견디는 행동 뒤에 긍정적 경험을 하는 것입니다. 이 말이 어떻게 들리시나요? 고통의 한가운데에서 긍정적 경험을 하라니 그게 무슨 강아지 풀 뜯어먹는 소리냐, 싶으신가요? 그럴 수 있습니다. 고통과 긍정적 경험이 공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면 그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그럴까요?   2005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5F%2Fimage%2FZ9ttB0CRqIfPiZI7WOdUGB2eZWI.jpeg" width="2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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