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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이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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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이 많다 못해 머릿속에 우주를 품고 있는 게으른 그림쟁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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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9T14:30: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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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바닥 스케이트 - #습관이란거_참_무섭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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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01:10:43Z</updated>
    <published>2024-12-29T14:5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링이는 사람이 없을 때나 극도로 예민한 시기가 아니고서는 케이지에 가두지 않고 그냥 방과 거실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지냈다. 온 집안이 자기 영역이었고, 여기저기 맘에 드는 곳에 올라가고 파고들고 간식을 숨겨두러 뛰어다녔다. 방바닥에 타다다닥 발소리를 내며 빠르게 여기저기 열심히도 돌아다녔다.   그러다 보니 같이 사는 인간들의 발걸음이 작디작은 코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4%2Fimage%2F6DUsMhm4iCalwI__RqMMWkQ1S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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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화] Tell Me - #말해줘_정말_니_마음을_보여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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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07:22:20Z</updated>
    <published>2024-12-26T09: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링이를 보면서 가끔은 코링이 기분이 좋아 보인다거나 그런 거 귀찮대!!라는 등 코링이의 감정을 대변하는듯한 말을 가끔 하곤 했는데, 결혼을 하면서 코링이와 처음 같이 살게 된 남편은 그런 모습을 보며 한낱(?) 인간이 어떻게 동물의 감정을 확신하냐며 그런 모습에 자주 물음표를 띄우고 놀리기도 했다.  하지만 그랬던 그도 역시 코링이와 함께 한 시간이 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4%2Fimage%2FgcQt26nuOJ53JTYp6c3RtD2cW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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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랫니와 주사기와 도토리 (2) - #일상이_더이상_일상이_아니게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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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2T23:39:07Z</updated>
    <published>2024-12-22T14:2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턱이 틀어져 앞니를 사용하지 못하게 된 코링이는 알곡과 견과를 곱게 갈아 물에 갠 유동식을 먹기 시작하였다.   검고 노랗고 흰 고운 가루로 변한 곡물들은 고소한 냄새를 풍기며 물기를 머금으며 섞여 들었고, 적당한 점도가 되면 이것저것 영양제도 톡톡 뿌려 휘 저어 주면 완성이었다.   일단 만들어진 유동식은 정말 금방 상했다.  그리고 원래 조금씩 자주 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4%2Fimage%2FwST4jSaA1bNbY3YN5a79pIgGp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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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화] 코링이 ASMR - #눈을_감고_들어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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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16:40:46Z</updated>
    <published>2024-12-19T13:3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링이와 한 공간에 있다 보면  끊임없이 어떤 소리들이 들려온다. 코링이가 떠나고 나서 가장 크게 느껴진 빈자리가  바로 너무 조용한 아침이었을 정도로.. 가끔 너무나도 보고 싶을 때면  귓가에 그 소리들이 아직도 들리는 듯하다.  먹고 놀고 사랑을 찾고 잠을 잘 때도..  계속해서 자기가 여기 있음을 작은 소리들로 나타내곤 했다.  내가 여기 있어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4%2Fimage%2Fcz-15JCyvTdGoyUaMc_Y9-Lsz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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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랫니와 주사기와 도토리 (1) - #평생을_자라나는_이빨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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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14:00:13Z</updated>
    <published>2024-12-15T10: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링이와 몇 년을 부대끼며 살았지만  사실 다람쥐와 살면서 다람쥐의 이빨을 긴 시간 자세히 볼 일은 별로 없다.   간식을 손에 쥐고 줄까 말까 장난을 치는 중에 안달하며 간식을 갉아대는 이빨을(코링이를) 구경하거나 녹은 인절미마냥 졸다가 온몸을 쭈우우욱 늘리며 입을 한껏 벌려 하품하는 그 찰나를 포착하거나 높은 곳에서 멍 때리는 다람쥐를 아래쪽에서 경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4%2Fimage%2Fk2IJOtuKqHt4Y7Y6ixo2kHCQq1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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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화] 나의 어린 다람쥐 - #그때도_지금도_</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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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13:42:15Z</updated>
    <published>2024-12-12T14:2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그렸던 만화를 봤다.   코링이가 꽉 찬 6살이던 때, 그래도 아직 인간의 몸을 타서 점프를 하고 커튼을 오르내리고 단단한 피잣도 스스로 쪼개 먹던 한창때의 다람쥐였지만 어느샌가 하나 둘 새어가는 흰 수염과 귀 뒤 숭숭하게 올라오던 하얀 털을 보며 코링이도 나이가 들어가는구나! 하며 새삼 마음에 바람이 일어서 조급한 마음에 사진과 영상을 올릴 SN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4%2Fimage%2FabMgvbxDGg3xyv483j5ILRIVi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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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널 생각나게 하는 것들 - #어디를_봐도_네가_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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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0T01:58:07Z</updated>
    <published>2024-12-08T12: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물 온실 옆으로 빼꼼 비치는 아침 햇살. 늘 물이 담겨 있던,  지금은 비어 있는 작은 빨간 컵.보송한 노란 곰돌이 푸우 담요.화분에 소복한 흙.옥수수의 씨눈.생각도 못한 곳에서 나오는 한 옴큼 견과.바나나, 용과, 사과, 포도, 귤, 복숭아 등 향기 가득 달콤한 과일.코를 깨물어 뜯긴 곰인형 재키.소파 등받이와 팔걸이.사다리와 에어컨의 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4%2Fimage%2FJxFbvrshmTVbamdIfBo4aTnh3s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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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화] 첫 눈(雪)에 반한 다람쥐 - #너와의_겨울들을_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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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13:42:40Z</updated>
    <published>2024-12-05T14:5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에는 에세이 / 목요일엔 일상툰이 업로드 됩니다 :)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amp;hearts;&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4%2Fimage%2FTrZuYWLxUF7ME4mdnT5VTWmQt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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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은 무슨 일 하니? - 다람쥐와 식물, 그리고 머릿속 우주를 가진 게으름뱅이 그림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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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12:13:48Z</updated>
    <published>2024-12-04T08: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맞다! .. 뭐더라..?  하루 한 번은 꼭 내뱉는 말이다. 분명 번뜩 기가 막힌 생각이 지나가 집에 가자마자 반드시 실행하리라 해 놓고는 이틀 뒤 흐릿한 환영을 잡으려 애써본다. 머릿속에는 참 많은 생각들이 제각각 빛을 내며 다글다글 들어차 있는데, 뒤죽박죽 좁은 병목을 지나는 퇴근길 차들의 행렬처럼 가까스로 몸 밖으로 나오는 것들은 좀처럼 정리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4%2Fimage%2F0lYtkYODFqjdw7SFZNqgEz1Zl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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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링이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 #나의_사랑스러운_아기할매다람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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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01:24:46Z</updated>
    <published>2024-12-01T10: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안의 필수 요소라고 한다면 반짝이는 큰 눈에 짧은 중안부, 앵두 같은 입술과 통통한 볼 정도가 아닐까?  그 모든 것을 다 갖춘 자, 바로 향년 9세의 코링할매이다.  그런데 코링이는 막상 어릴 때는 오히려 노안(?)인 편이었다. 살짝 긴 듯한 코와 날렵한 눈매, 베일 듯 한&amp;nbsp;턱선.. 흔히 말하는 '냉미녀'의 정석! 다람쥐 하면 연상되는 -먹이를 가득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4%2Fimage%2Fa1EPX0MvfdFPSROXQTuJYD2ZZ6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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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화] 내 작은 방의 다람쥐 - #온방을_가득채운_너의작은온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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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20Z</updated>
    <published>2024-11-28T14:43:28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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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람쥐가 죽었다. - #이상한_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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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02:58:49Z</updated>
    <published>2024-11-24T05:4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람쥐가 죽었다.  오늘 우리 다람쥐가 죽었다. 진짜로 코링이가 죽었다.    원래라면 일어나지도 않았을 어두컴컴한 시간에 일어난 나. 이상하게 너무나&amp;nbsp;조용한 아침. 하루아침에 뚝 떨어진 기온. 좋아하는 높은 곳, 포근한 잠자리에서 굳이 굳이 내려와서 바닥 담요 위에서&amp;nbsp;한껏 움크려 누워있는 다람쥐.  아침마다 한결같이 푹 자고 일어나서 이불속에서&amp;nbsp;코만 빼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K4%2Fimage%2F45nZR0q-ofW8mgdzWa8bfsfbr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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