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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arepha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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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Zarephath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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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7T21:50: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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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가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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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13:22:43Z</updated>
    <published>2025-03-22T11:5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철가방이다. 가장 배달하기 싫은 곳은 대학교 동아리 방이다. 저 새끼들은 무슨 복을 타고나서 저 나이에 저토록 낭만적인 대학생활을 하고 있고 나는 무슨 죄를 타고 나서 이 나이에 저 새끼들 자장면 가져다 주고 다 먹고 난 음식물 쓰레기를 가져와야 하는가? 제발 배달중 대학교는 절대 가기 싫디만 식당이 대학가에 있는 지라 배달의 거의 대부분이 대학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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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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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06:38:14Z</updated>
    <published>2025-03-22T03: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닭이다. 닭으로 태어난 것은 내 선택이 아니다. 눈 떠 보니 닭이었다. 이게 기뻐해야 할지 슬퍼해야 할지 첨엔 몰랐다. 어디선가 모이를 주니 먹고 병아리 시절 나는 농장에서 자랐다. 내 친구 중 일부는 육교 위의 네모난 상자 위에서 500원에 팔려 나가기도 하고, 태어나자마자 불량 종자로 즉사 첨부된 닭도 있다고 한다. 그것들에 비하면 난 나름 운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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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난스런 사랑, 진지한 키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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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18:17:55Z</updated>
    <published>2025-03-20T18:1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먼저 다가 오기를 기다렸다. 그는 대학교 록밴드의 리더, 대학가에서는 수퍼스타였다. 그러기 이전, 그와 난 소끕친구였대. 맨발로 흙장난 하던 엊그제를 난 아직 잊지 못하는데 그는 이미 잊은 모양이었다. 대학에 들어가서 수퍼스타가 되어 있는 그가 너무 반갑고 대견스러워 찾아간 적이 있다. 난 그를 친구를 대했는데 그는 나를 팬들 중 하나로 대했다.마음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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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침의 여유로움이 혐오스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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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5:46:36Z</updated>
    <published>2025-03-20T04:0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가장 지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쩌다 잠이 일찍 깨 아침에 시간이 어중간하게 남으면 그 시간이 그토록 괴로울 수가 없다. 할게 없고, 미칠것 같다. 난 이 시간이 최고로 괴롭다. 이유는 알 수 없다. 그래서 이런 저런 시도를 해 보았다. 가족들과 대화를 시도해 보기도 하고, 글을 긁적여 보기도 하고,,, 다 소용 없었다. 제일 좋은 건 늦잠 자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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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방구 앞 오락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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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4:15:50Z</updated>
    <published>2025-03-19T12: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년은 오늘도 문방구 앞에 있는 오락기에서 오락을 하고 있는 애들을 구경했다. 소년은 오락이 너무 하고 싶었대. 그러나, 돈이 없었다. 맨날 술 받아 오라는 아버지 술 심부름하고, 두부 한 모 사 오라는 엄마 심부름 하고 나면 오심원이 남지 않는다. 오날도 소년은 울먹이는 마음으로 다른 애들이 하는 오락을 구경을 했다. 그렇게 가격을 다 하고 집에 가면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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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행복은 네 눈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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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9T15:14:07Z</updated>
    <published>2025-03-19T10: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나를 무려 6년을 따라다녔다. 6년이나 거절한 나도 대단하다. 더 대단한 것은 6년이란시간의 거절을 견뎌내 마침내 내 마음을 연 그의 끈질김이다. 나는 그가 나를 그렇게나 오래 따라 다닌 이유를 모른다. 집도 가난하고, 내가그렇게 뛰어난 수재도 아니고, 뭣 하나 나를 따라다녀 그에게 득이 될 것이 없다. 그래서 내가 그렇게 거절한 것인지도 모른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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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태 솔로의 단 한번의 찐한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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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13:30:11Z</updated>
    <published>2024-11-18T09: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 가득한 거리, 쌀쌀하게 불어오는 늦가을의 바람, 청명한 하늘, 이 모든 것들이 나에게 얘기한다. 지금은 연애를 해야 하는 때라고, 드디어 연애의 시절이 다시 왔다고. 귀를 틀어 막고 싶지만, 진짜로 귀를 틀어 막는 다면 어디 아픈 사람이나 미친 사람 취급을 받을 것이다. 모태솔로로 살아온 여자 인생, 그리 평탄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내 계획대로 내 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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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시절의 사랑, 그리고 불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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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03:30:33Z</updated>
    <published>2024-11-02T18:0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춥다. 몇년 만의 한파라는데, 사람 잡는 추위다. 지하철 역에서 직장까지 종종걸음으로 걸었다. 몸을 바싹 웅크리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살찍 뛰려는데 그만 스텝이 꼬여 넘어져 버렸다. 이 추운 날씨에 넘어지니 더 아팠다. 그리고 쪽팔렸다. 젠장.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 신경 쓰지 않고 그냥 넘어진 내 옆을 종조걸음으로 지나가는데, 마주오는 방향에서 한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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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라리 재수생과 어느 범생이의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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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13:51:53Z</updated>
    <published>2024-10-31T11: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가운 태양 볕이 내리쬐는 한 여름 대낮이었다. 화장은 땀으로 범벅이 되어 얼굴이 어떻게 보일까 걱정이고, 땀에 절은 모시 바지에 하체가 다 드러나지 않을까 걱정이었다. 그렇게 숨을 헉헉대며 나는 지하철 역에서 재수 학원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그렇다. 나는 재수생이었다. 오직 죽어라 공부만 해야하지만 또 가장 공부를 하지 않고 딴짓을 많이 하는, 어중간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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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층간소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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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09:58:47Z</updated>
    <published>2024-10-30T09: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어느 날 우리 집 윗층에 이사를 왔다. 혼자 사는 여자인 것 같았다. 뭐, 이런 원룸에 혼자 살지, 살림 차릴 일은 없지. 그녀가 이사온 첫날, 나는 윗층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걸 들었다. 아! 층간소음. 예전에 살던 사람은 안 그랬는데, 이거 골치아프게 됐군. 나는 이사 첫날이라 짐 정리하느라 그럴 수 있겠다 라고 이해하며 그냥 넘어갔다. 쿵 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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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아나키스트 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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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4:45:58Z</updated>
    <published>2024-10-29T14:4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는 그 사람 뿐이었다. 내 주인. 내가 온전히 의지하는 한 남자. 내 운명을 맡길 단 한 사람. 어딜 가든, 무엇을 하든, 함께 하고픈 사랑.  그 사람은 큰 산과 같은 사람이었다. 그 사람의 가슴에는 세상이 있었고 인민이 있었고 이루고픈 이상이 가득했다. 나 하나만을 사랑하기에는 그 가슴이 너무 넓은 사람. 그와 나는 일본의 동경대학 캠퍼스에서 처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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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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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21:30:26Z</updated>
    <published>2024-10-24T01:5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길, 동네 내리막을 내닫는다. 버스를 놓치면 큰일이다. 헉헉~ 버스가 마지막 사람을 태우고 있다. 조금만 더 뛰면 잡을 수 있다. 영희는 죽을 힘을 다해 달렸고 버스 타는 데 성공했다. 버스에 들어선 영희는 앉을 자리 보다 누군가를 찾는다. 두리번 두리번~ 한참만에 사람들 틈바구니에 끼어있는 철수를 발견하고 영희는 그 좁은 버스 안에서도 나름 달려서 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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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전환 수술 전문의사가 된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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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21:30:26Z</updated>
    <published>2024-10-21T15:5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밤도 여느 밤처럼 한밤 중에 전화가 왔다. &amp;lsquo;저 응급의학과 김이라고 합니다. 3일간의 복통으로 내원한 환자인데 우하복부 압통과 반발통이 있고,,,&amp;rsquo; 더 이상 들으나 마나 맹장염이다.&amp;lsquo;아,네, 수고 많으십니다. 항생제 쓰시고 입원시켜 놓으시면 내일 보겠습니다.&amp;rsquo;일상적인 일이었다. 그러나 재앙은 항상 일상을 노리는 법. 그 환자는 복막염이 진행되고 숔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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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나는 강박증 환자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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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21:30:25Z</updated>
    <published>2024-10-21T11:0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수험공부 할 때 이색 저색 사인펜이랑 볼펜이랑 형광펜과 자등을 사 본 경험들은 다들 있을 것이다. 나도 그랬다. 중요한 부분 밑줄도 긋고 색도 칠하기 위해서다. 그러나 나는 좀 특이했다. 밑줄 긋는 일에 상당히 강박적 이었는데, 그 양상에 대해 나누어 봄으로써 나와 비슷한 증상을 겪는 분들께 용기를 드리고 싶다.  자를 글자의 하단에 일치 내지는 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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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미친 놈과의 조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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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21:30:25Z</updated>
    <published>2024-10-20T21: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도 바삐 등교를 했다. 열심히 뛰어가고 있었다. 주변에는 나와 같이 뛰어가는 사람들, 거의 한 방향으로 뛴다. 그런데, 저기서 반대방향으로 뛰어오는 한 사람이 있다. 신경이 쓰인다. 도대체 이 시간에 이 거리를 반대 방향으로 뛰는 사람은 뭘까? 그런 생각을 하며 뛰고 있는데, 아뿔사! 그 사람과 부딛힌다. 순간 나는 그의 손이 내 뒷주머니를 더듬어 지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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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쓰레기의 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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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21:30:26Z</updated>
    <published>2024-10-19T01:3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네 놈들이 싫다. 도저히 내 자식으로 인정할 수 없다. 내가 준 공납금으로 고등학교까지 다니고 심지어 대학 등록금까지 대 줬는데, 도대체 감사라는 것을 모른다. 니들 생모와 결별할 때 분명히 약속했었다. 교육은 내가 책임지고 양육은 생모가 책임 지기로. 나는 약속을 지켰다. 그럼에도 학교 듣기 평가에 필요하다고 카세트 플레이어를 사 달라고 하질 않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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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취준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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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21:30:26Z</updated>
    <published>2024-10-18T10: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내리고 있었다. 그 비는 카페 창밖의 풍경이 되어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기도 하지만, 반지하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매년 닥치는 구역질 나는 재난일 뿐이다. 오늘도 배수로가 막혔다. 하수도가 역류하여 오퍠수가 집 안으로 들어오고 거기 사는 사람들은 똥물을 뒤집어 쓰고 물을 퍼내고 있다. 매년 정치인들은 대책을 세울거라 하지만 이제 더 이상 믿지 않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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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가방, 그리고 대한민국 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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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21:30:26Z</updated>
    <published>2024-10-15T09: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나기가 내린다. 나는 커피를 마시며 창밖의 소나기를 쳐다본다. 저건 어찌된 것이 수천 미터 위에서 떨어지는 것이 아무 것도 뚫지 못하고 땅에 부딛혀 부서지는가? 손을 내밀어 봤다. 내 가녀린 손 하나 구멍내지 못하고 내 손에 부딛혀 부서지고 만다. 그럴거면 뭐하러 그 높은 곳에까지 올라가서 떨어지는 걸까? 갑자기 소나기가 미워진다. 내게, 소나기 같은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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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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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21:30:26Z</updated>
    <published>2024-10-14T10: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서진 건물들, 철골이 앙상하게 드러난 빌딩 숲, 시멘트 먼지가 날리는 도시 한 가운데를 걷는다. 코트 깃으로 코를 막고 한참을 걷는데, 저쪽에서 그들이 온다. 모랫바람을 일으키며 달리는 짚 갱단의 무리들, 내 옆을 지나간다. 가볍게 눈인사를 나눈다. 나도 한때 저 무리들 중 하나였다. 처음 나 혼자 독립할때 약간의 갈등이 었으나, 서로 다치게 하지 않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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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과사를 오락가락한 혈관조영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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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23:50:32Z</updated>
    <published>2024-10-13T06: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혈관조영실이란 곳이다. 벌써 거기 벽에 내 침대를 붙여 놓고 지들끼리 잡답과 농담따먹기를 한지 30분이 넘었다. 환자에게 기다리는 시간 1분은 1년과 같다. 이제야 때가 왔는지 환자분~ 어쩌구 저쩌구, 지들 농담따먹기 하던 톤이랑 별반 다르지 않은 톤으로 검사에 대해 설명한다. 알아 들었으면 꿈뻑하라길래 꿈뻑해 줬다. 눈에서 침이라도 뱉을 수 있다면 침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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