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전 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g1" />
  <author>
    <name>literarylegend</name>
  </author>
  <subtitle>언젠가부터 말하는대로 되는 것 같은 착각을 하며 산다. 그래서 나의 삶을 이야기 해보려한다. 그럼 이야기하는대로 살아지지 않을까.</subtitle>
  <id>https://brunch.co.kr/@@e2g1</id>
  <updated>2022-04-18T03:24:52Z</updated>
  <entry>
    <title>페이지를 시작하기 전에 - 나만 위로할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g1/127" />
    <id>https://brunch.co.kr/@@e2g1/127</id>
    <updated>2024-06-03T15:15:32Z</updated>
    <published>2024-06-03T13:1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늦은 MZ세대다. 그런데 갱년기가 와버렸다. 이제부터 중요한 건 마인드 컨트롤이다. 중2병보다 무섭다는 초5병 큰 아들과 이제 자기주장이 생겨 말 안 듣는 미운 여섯 살 둘째 아들, 그리고 중증도 성인 ADHD 남편에게 나의 갱년기를 위로받기는 힘들 것 같기 때문이다. 어떻게 이 마음에 줏대를 만들어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그들을 뒷</summary>
  </entry>
  <entry>
    <title>지구는 위험한 놀이터 - 『놀이터는 24시』中김초엽「글로버리의 봄」(자이언트북스,2021)을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g1/126" />
    <id>https://brunch.co.kr/@@e2g1/126</id>
    <updated>2023-11-12T05:16:07Z</updated>
    <published>2023-04-20T05: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초엽. SF 소설로 주목받고 있는 젊은 소설가이다. 요즘 대세는 SF라는데. 그래서 그녀의 작품에 솔깃했는지도 모른다. 「글로버리의 봄」은 게임의 가상세계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등장인물 &amp;lsquo;봄&amp;rsquo;과 &amp;lsquo;파틴&amp;rsquo;, &amp;lsquo;멜&amp;rsquo;은 모두 가상 속 인물이다. 여기서 본문이 흥미로웠던 것은 처음부터 그들의 등장을 가상이라고 단정 짓지 않았다는 것에 있다. 마치 추리를 빙자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g1%2Fimage%2Flid_NrkSs8lhorC_SMZcOEBfvr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런 대표님 어떠신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g1/124" />
    <id>https://brunch.co.kr/@@e2g1/124</id>
    <updated>2023-11-12T05:16:10Z</updated>
    <published>2023-04-17T05: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구내식당 주변에 터전을 잡아 사는 길냥이가 최근에 출산했다. 이제 막 태어난 꼬물이들이 어찌나 귀엽던지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주말에 아이들을 데리고 회사로 출발했다. 지난주 중성화 수술을 마치고 이번주 실밥 제거를 한 우리 집주인님 고영희 님과 함께 갔다. 혹시 합사가 가능할지, 새끼 고양이 냄새를 맡게 해 주고 반응을 살피려고 계획한 동행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g1%2Fimage%2F24AywoE4cER5XTZUk6lb-PZqXQ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재발했다 - 내 나이 마흔넷</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g1/123" />
    <id>https://brunch.co.kr/@@e2g1/123</id>
    <updated>2023-08-16T13:19:37Z</updated>
    <published>2023-04-08T01:3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진은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출 이후 접종한 HPV 예방접종카드입니다.]   작년 9월, 자궁경부에 이상소견을 받은 이후 대학병원 가는 것이 월중 일과가 되었다. 오늘은 자궁경부 상피내암으로 원추 절제술 후 5개월 만에 한 재발검사의 결과를 듣기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가벼운 마음으로 담당 교수 앞에 앉은 난, 그녀의 얼굴에서 묻어나는 근심을 단번에 알아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g1%2Fimage%2F7sWiOPrJ3bm4K7kdSqlFs-1e1m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욕심이 만든 글덤불 - 이 글은 라이킷을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g1/121" />
    <id>https://brunch.co.kr/@@e2g1/121</id>
    <updated>2023-10-18T12:28:07Z</updated>
    <published>2023-03-27T08:5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 &amp;lsquo;brunch&amp;rsquo;는 작가로서 배아(胚芽) 단계도 가지 못한 나 같은 아마추어에겐 범접할 수 없는 플랫폼이다. 의사, 변호사, 선생님, 교수님 등 사회적 지위가 있는 사람은 물론이고 방송작가, 출간작가 등 이미 전업 작가의 인생을 사는 저자들도 많다. 이 속에서 나는 오늘도 손가락을 불태우고 있지만 언제나 라이킷 수는 미미하다. 그렇지만 오늘도 쓴다.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g1%2Fimage%2FMFQrS1CLC7cnTjTGjBQeau6QVS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손에 새겨진 운명선 - 일자손금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g1/120" />
    <id>https://brunch.co.kr/@@e2g1/120</id>
    <updated>2023-03-31T18:13:40Z</updated>
    <published>2023-03-27T05: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자손금 또는 원숭이손금 또는 막쥔 손금은 손금의 하나이다. 감정선과 애정선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흔히 생각이 많은 편에 속하며, 그로 인하여 종종 실수를 범하기도 한다. 보통은 머리 회전이 빠르고 비상하기 때문에 사업가 체질로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며, 대표적인 일자손금 유명인으로는 고 정주영 회장과 탕웨이, 태양 등이 있다. 『위키백과 &amp;lsquo;일자손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g1%2Fimage%2FJlvna1SXuD0o_YsHtdIeTzqUSZ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집사가 아니다 - 고양이를 모시고 삽니다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g1/119" />
    <id>https://brunch.co.kr/@@e2g1/119</id>
    <updated>2023-05-24T00:04:39Z</updated>
    <published>2023-03-26T13: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 8일생 남냥이를 데리고 온 지 벌써 백일이 지났다. 고양이가 처음인 우리 가족은 모든 것이 조심스러웠고, 가끔 오해도 있었다. 가령, 살짝 깨무는 정도를 무조건 입질이라고 생각한다던가, 〈이젠 정도에 따라 놀이의 표현이 될 수 있다는 걸 안다.〉 청소기를 꺼낼 때마다 하던 하악질이 공격의 의도라고 생각한다던가, 〈청소기 모터 소리가 무서워서 자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g1%2Fimage%2FDKjLgQbzZzanQGoYFMHIWMUv-d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파티션 안의 작은 행복 - 안녕, 스투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g1/118" />
    <id>https://brunch.co.kr/@@e2g1/118</id>
    <updated>2023-03-23T23:42:18Z</updated>
    <published>2023-03-23T06:1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상 한가운데에 모니터가 세워져 있다. 앉았을 때 좌측으로는 두꺼운 컴퓨터 본체가 있고, 우측으로는 같은 색상의 파일들이 가지런히 꽂혀있다. 앞에는 검은색 네임펜과 파란색 볼펜이 꽂혀있는 작은 데스크 오거나이저가 있다. 그리고 파티션을 따라 내 비염을 잡아줄 약과 각티슈가 자리 잡고 있다. 매일 보는 내 책상인데도 글로 묘사하려니 현장감이 없지만 사실 굉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g1%2Fimage%2Fg-CyA65VmPKQWvCSubLm2mdSgm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웹마케팅에 고용당했다 - 개인정보 수집, 빠져들게 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g1/117" />
    <id>https://brunch.co.kr/@@e2g1/117</id>
    <updated>2023-07-02T18:02:49Z</updated>
    <published>2023-03-22T07:3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비스 이용기록과 접속 빈도 분석,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서비스 분석 및 통계에 따른 맞춤 서비스 제공 및 광고 게재 등에 개인정보를 이용합니다.「네이버 개인정보 처리방침」中  최근 두 달 사이, 나의 고급스러운 취미-독서-를 방해하는 요인이 생겼다. 바로 인스타그램이다. 뒤늦게 인스타그램에 빠진 나의 관심사는 고양이의 일상과 살림 팁이다. 관심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g1%2Fimage%2FdUPXyhr7GGqSoWuTlBGNkA-g1g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석혼식 - 벌써 10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g1/115" />
    <id>https://brunch.co.kr/@@e2g1/115</id>
    <updated>2023-07-02T18:02:49Z</updated>
    <published>2023-03-13T07: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4월 14일 서울은 새벽 비가 내리고 있었다.&amp;nbsp;그리고 그날은 내 결혼식이 있던 날이었다.&amp;nbsp;그로부터 10년이 흘렀다.  올해는 우리 부부 결혼 10주년이 되는 해다. 10년 전, 신혼여행지에서 10주년 되는 해에 여길 다시 오면 의미 있겠다 싶어 서로 다시 오자 약속했지만, 현실은 시간적 여유가 없다. 또, 비행기로 편도 12시간이 넘는 거리를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g1%2Fimage%2FdxD0bP6FQL5Q16DM8wFH_PdiSQ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조금만 세심하게 - 첫 발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g1/114" />
    <id>https://brunch.co.kr/@@e2g1/114</id>
    <updated>2023-08-16T13:16:46Z</updated>
    <published>2023-02-22T08: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과의 연애는 참 힘들었다. 27살. 요즘 세상에 스물일곱이면 모진 풍파 다 겪고도 남을 나이인데, 남자 보는 눈이 없었는지 눈을 감고 연애를 했는지 수많은 남자 중에 하필이면 남편을 만나 힘겨운 연애를 7년이나 이어갔다. 결혼은 콩깍지로 한다는 사실을 어리석게도 결혼 후 3년이 지나고서야 알게 됐다. 생활패턴, 사고방식, 식습관마저 달랐던 우리에게 결혼</summary>
  </entry>
  <entry>
    <title>식구가 늘었습니다 - 내가 집사가 될 줄이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g1/113" />
    <id>https://brunch.co.kr/@@e2g1/113</id>
    <updated>2023-03-20T07:46:42Z</updated>
    <published>2023-02-20T08: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도 고양이나 키울까?&amp;rdquo;        뜬금없는 남편의 말에 콧방귀를 뀌었다.         &amp;ldquo;심심하니? 고양이 키우기가 얼마나 힘든데. 애들도 있는데 털도 빠질 거고 그럼 지금보다 청소도 더 자주 해 줘야 하고, 아프면 병원 데리고 다녀야 하고. 그 모든 걸 오빠가 책임지고 할 수 있어?&amp;rdquo;        남편에게 엄포를 놓긴 했지만 내심 반가운 제안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g1%2Fimage%2FnDMuia1G9ilOSwrY8L74-3GrI8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젠 과장님이라 부릅니다 - 박봉이지만 괜찮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g1/112" />
    <id>https://brunch.co.kr/@@e2g1/112</id>
    <updated>2023-04-14T04:39:21Z</updated>
    <published>2023-02-17T08: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00610〉        나의 첫 사원번호다. 첫 정직원으로 입사했을 때 내 나이는 20대 아홉수를 달리고 있었다. 여자 나이 스물아홉. 적지 않은 나이에 신입으로 들어와 사회의 단맛, 쓴맛을 다 보고는 4년을 꽉 채우고 햇수로 5년 차 되던 해에 퇴사했다. 그리고 사회생활 공백기 다시 4년. 그렇게 또 늦은 나이, 37세 되던 해에 생애 두 번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g1%2Fimage%2F5QT6rFD-_LHU0I_qSoso0ldhxhI"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태몽 - 복권 사재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g1/81" />
    <id>https://brunch.co.kr/@@e2g1/81</id>
    <updated>2023-01-07T10:38:13Z</updated>
    <published>2023-01-04T23: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기했다, 꿈이 너무 신기했다. 활활 타오르는 초가집 앞에서 나를 포함한 성인 세 명과 어린아이 한 명이 똑바로 서서 손뼉을 치고 있었다. 꿈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았다. 얇고 기다란 다이아몬드가 박힌 반지를 낀 채, 너무 행복해하는 내 모습, 이것이 두 번째 꿈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세 번째 꿈은 처음 보지만 귀엽게 생긴 남자아이와 손을 잡고 한가로이</summary>
  </entry>
  <entry>
    <title>Things I want to do - 23년 소망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g1/110" />
    <id>https://brunch.co.kr/@@e2g1/110</id>
    <updated>2023-01-07T10:38:17Z</updated>
    <published>2023-01-03T04: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새해가 되면 하는 일이 있다. 그 해의 계획을 세우는 것. 라디오를 듣다가 문득 생각했다. 과연 계획이라고 하는 게 맞는 건가. 그래서 난 2023년에 내가 하고 싶은 걸 적어보았다. 살다 보면 시간에 쫓기고 하고 싶은 걸 다 못할 때도 많은데 내가 하고 싶은 걸 적다 보니 내가 너무 일만 하며 지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생각보다 하고 싶은 게 많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g1%2Fimage%2FSBCAE3X4ZXdhBVJsZCoDFf1Ud5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들의 사랑은 영원하리 - 뮤지컬 Dracula(우리금융아트홀, 2022)을 보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g1/92" />
    <id>https://brunch.co.kr/@@e2g1/92</id>
    <updated>2023-01-02T01:33:44Z</updated>
    <published>2023-01-01T10:0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문의 저주로 인해 사람의 피를 먹고살아야 하는 드라큘라. 그런 그를 마음으로 위로하며 온전한 인간으로 살게 하는 사랑스러운 여인 아드리아나. 드라큘라 공 부부의 은혜를 입은 로레인과 로레인을 사랑한 디미트루. 그리고 극적인 요소로 빠질 수 없는 악역, 십자군 원정대를 이끄는 반헬싱.         부인 아드리아나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저주를 억누르며 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g1%2Fimage%2Fx1LT--9hZp892x54qJoP1LzWU4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중세의 유럽, 파리를 뒤흔든 추악한 욕망 - 뮤지컬Notre dame de Paris(세종문화회관, 2018)을 보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g1/22" />
    <id>https://brunch.co.kr/@@e2g1/22</id>
    <updated>2023-01-02T01:33:47Z</updated>
    <published>2023-01-01T10:0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트르담의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 그리고 에스메랄다를 사랑한 네 명의 남자. 그녀의 약혼자인 음유시인 그랭구와르, 성당의 주교이지만 여자에 미쳐버린 프롤로, 이미 약혼녀가 있는데도 다른 사랑에 빠진 페뷔스 그리고 성당의 종지기이자 순수한 영혼을 가진 콰지모도.  이들이 보여주는 사랑에는 집착, 욕망과 배신이 뒤엉켜있다. 서로 다르긴 하지만 이들은 분명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g1%2Fimage%2FjbmlLCrV6TB6fQAGgkERyhLFcw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Happy Birthday To You - 12월의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g1/109" />
    <id>https://brunch.co.kr/@@e2g1/109</id>
    <updated>2023-01-02T05:16:34Z</updated>
    <published>2022-12-30T00: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남자들의 생일은 일주일 간격으로 3번을 치른다. 36개월 둘째의 생일 12월 19일을 시작으로 일주일 후 108개월 첫째 생일 12월 26일. 6일 후 남편의 생일 1월 1일. 때문에 12월이 되면 케이크 멀미를 한다. 생일 케이크와 더불어 크리스마스 케이크까지 소화하려니 어쩌면 당연한지도 모른다.  뿐만 아니라 12월은 우리 가족에게는 미역국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g1%2Fimage%2FgmH7gP9BEG1MznoWAJ9qmYe4ia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날 우리들의 눈물은 - 시위 현장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g1/88" />
    <id>https://brunch.co.kr/@@e2g1/88</id>
    <updated>2022-12-28T06:51:33Z</updated>
    <published>2022-12-27T12: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의 한기를 듬뿍 머금은 2021년 1월 13일, 난 유아 식판에 고슬고슬한 밥을 정성스럽게 담고 따뜻한 미역국을 떠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 모양 순살치킨과 애달픈 마음을 얹어 만든 소시지 반찬을 더해서 창가에 놔두었다. 그리고는 베란다 문을, 창문을 열어젖혔다. 아이를 맞이하기 위해서였다. 집안의 온기를 온몸에 감싸고 있는 말썽꾸러기 두 아들은 춥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g1%2Fimage%2F4hcg_NjlVxQTnfU6m1GeIY7EH-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경력단절 해제하기 - 취직일기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g1/108" />
    <id>https://brunch.co.kr/@@e2g1/108</id>
    <updated>2023-03-11T00:36:43Z</updated>
    <published>2022-12-24T03: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용담당자는 회사의 업종을 단번에 알아볼 수 있는 각종 사진이 걸린 대형 회의장에 나를 밀어 넣고는 기다리라고 했다. 이력서를 제출하기 전, 수없이 해당 기업에 대해 검색은 했지만, 막상 와보니 그 규모에 기가 죽고 말았다. 다시 한번 질문에 대비해 회사를 검색하려는데 아까 그 담당자가 다시 내게 와 안내를 했다. 뜨악. 사장실이다. 작은 체구에 야무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g1%2Fimage%2F8KLsVmhN7lJ2PeskIEZLEwcSrp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