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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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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물리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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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8T04:04: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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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학법칙으로 보는 삶(2) - 뉴턴 법칙 다시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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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09:31:01Z</updated>
    <published>2023-12-20T06: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리학에서 운동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3가지 법칙이 필요하다. 언제나 그것을 잇고 힘의 법칙 F=ma 만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이전에 2법칙 F=ma가 흔히 힘에 의해 운동량이 변화함을 의미한다고 이야기했다. 가속도가 생긴다고 했지만 정확히는 운동량이 변화한다는 것이 맞는 서술이다.  운동량이라는 표현을 강조하는 이유는 1법칙이 관성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gr%2Fimage%2FPykU0NCBtDkDAkv5wmD7kjFabT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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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학법칙으로 보는 삶 - 뉴턴 법칙 다시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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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08:17:43Z</updated>
    <published>2023-12-20T06:3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은 주변 상황이 혼란스럽다고 느껴본 적 있는가? 말하자면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을 잡을 수 없다 못해 주변 상황이 그저 우스꽝스럽기까지 한 상황 말이다. 학창 시절 동안 세상의 흐름과 유리된 것처럼 느꼈던 것 같다. 나를 제외한 주변의 모두가 잘 지내는 것처럼 보였다. 대학에 오고 나서 이런 혼란 속에서의 방황을 그만두기 위해 여러 책을 펼쳤던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gr%2Fimage%2Fnpuw-400KdEx-FJ-NppfMJY7y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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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가와 과학자(3) - 과학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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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7T02:27:21Z</updated>
    <published>2023-06-01T06:4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분은 그림을 정교하게 그리게 해주는 기법이라면 미분을 통해서 완성된 전체의 그림이 있을 것이다. 미분이 나무라면 그 미분으로 완성된 전체의 그림이 있는 것이다. 이것을 적분이라고 한다. 전체를 본다는 것은 부분 이상으로 중요하다. 만약 우리가 그림을 볼 때 그림이 그려진 모습의 부분에만 집중한다면 그림이 갖는 본질적인 의미를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gr%2Fimage%2Fg3OrH8cuKb5YuBqJzKiFYI1L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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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가와 과학자(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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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21Z</updated>
    <published>2023-05-14T00: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사에서 과학과 비슷한 면을 가진 또 다른 그림들이 있다. 세상을 정확하게 그려내는 데에 집중한 미술사조로, 사실주의라고 불린다. 사실주의가 갖는 핵심적인 목표 중 하나는 현실을 미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묘사해내는 데에 있다. 사실주의의 대표주자인 귀스타프 쿠르베는 아름답고 고상한 것들을 주로 그리던 이전의 미술과는 달리 평범한 서민들의 모습을 그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gr%2Fimage%2FO9nEIHMkcvDJ6dtIIEJtXsbTb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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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가와 과학자 - 과학으로 세상을 본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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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43Z</updated>
    <published>2023-05-01T05:5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데카르트의 수학적 분석에 영감을 준 무지개의 가장 큰 특징이 뭐였다고 생각하나?&amp;quot; (중략) &amp;quot;자네는 이 현상의 핵심적인 특징을 놓치고 있군. &amp;nbsp;그의 영감의 원천은 무지개가 아름답다는 생각일세.&amp;quot; -리처드 파인만- '파인만에게 길을 묻다' 중에서   미술을 공부하면 세상을 더 자세하고 아름답게 볼 수 있다고들 한다. 그리고 이 말에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gr%2Fimage%2Fj-2TzUZMg50UqMeaxt5lGUMq0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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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 주체성의 역사(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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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51Z</updated>
    <published>2023-04-26T03: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고민 끝에 데카르트는 역사적인 선언을 한다. &amp;quot;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amp;quot; 지금 생각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 자신만큼은 확실한 존재라는 것이다.&amp;nbsp;바깥에서 찾던 정답을 바로 자신에게서 찾은 순간. 천장과 파리가 아닌 데카르트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순간이었다.&amp;nbsp;객관성 위에 주관성을 덧붙이는 것이 아니라 주관성 위에&amp;nbsp;객관성을 구현해내는 것. 자신만의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gr%2Fimage%2FkOuQTzb9DkcdJGuQHHFa391-y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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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과학, 주체성의 역사(2) - 혼란 속을 헤쳐 나가는 법 - 좌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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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06:35:12Z</updated>
    <published>2023-04-24T01: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주체성이 곧 진리다&amp;quot; -쇠렌 키르케고르-  한 사람이 침대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고 있다. 그때 파리 한 마리가 천장 위를 날아다니기 시작했다. 정말 낯설 것 하나 없는 광경이었다. 하지만 이 순간은 자연과학의 역사에서 가장 많이 회자되는 순간 중 하나가 되었다. 오로지 침대에 누운 그의 생각에 의해서.  심심했던 그는 파리의 궤적을 그리기 시작했다. 앞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gr%2Fimage%2FI4Wn8fJf5Vv-XvsLTKWqAXa4r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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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과학, 주체성의 역사(1) - 낯선 세상 속에서 -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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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06:33:35Z</updated>
    <published>2023-04-21T08: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계획과 지도, 그리고 운명을 딛고 설 용기다&amp;rdquo; -엘 나이팅게일-  낯선 상황에 떨어졌을 때 또는 상황이 크게 바뀌었을 때 우리는 큰 혼란을 겪는다. 무언가를 새로 시작하거나 병에 걸리는 것과 같이 사건이 생겼을 때 말이다. 그럴 때면 우리는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하지 못해 방황하기도 한다. 낯선 상황 앞에서 방황하는 모습은 역사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gr%2Fimage%2F57vsUUSVBAWV5_43_AqxyXGx7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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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이 용기가 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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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08:31:06Z</updated>
    <published>2023-04-21T05:2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학은 정리된 지식이다.지혜는 정리된 삶이다. -칸트- 고대의 철학을 찾아본다면 그들이&amp;nbsp;자연에 관해서 이해하려 노력한 부분들을 찾을 수 있다. 자연에 대해 이해하는 일은&amp;nbsp;자기 자신에 관한 이해에 매우 중요한 부분이었기 때문이다. 삶을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amp;nbsp;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알고 세계에 대해 잘 이해해야 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처럼 자신과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gr%2Fimage%2Fw5gsG1OsQPTD80trrb9V6RztL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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