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슈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iY" />
  <author>
    <name>ohse0311</name>
  </author>
  <subtitle>읽고 생각하고 쓰면서 삶을 설계하는 중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2iY</id>
  <updated>2022-04-18T06:42:58Z</updated>
  <entry>
    <title>파트타임을 시작했어요. - #파트타임으로 루틴 만들기 #주객전도 #자기 조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iY/50" />
    <id>https://brunch.co.kr/@@e2iY/50</id>
    <updated>2026-03-02T11:22:53Z</updated>
    <published>2026-02-06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 안에 있을 땐 늘 희망했다. 혼자 하는 작업을 업으로 삼고 싶다.  막상 시간과 공간(집이지만)이 주어지니 혼자 무엇인가 생산적인 일을 해낸다는 것은 멋지지만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알아간다.  스스로가 통제되어야 하고 조절되어야 하는데. 그런 면에서 나는 완전 꽝이다. 그래서 월급쟁이가 속 편하다는 말이었구나. 전직도 직장생활을 할 때 하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iY%2Fimage%2FPnwA4GOvrokX2bcyZIJcq9Ky6EE.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현명한 사람은 빼기를 잘한다더라. - #빼기보다 더하기를 잘하는 게 내현실 #어떻게 살아야 할까 #더하기와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iY/48" />
    <id>https://brunch.co.kr/@@e2iY/48</id>
    <updated>2026-01-16T04:00:02Z</updated>
    <published>2026-01-16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아침, 잠도 깰 겸 가족이 함께 TV를 봤다. 무슨 프로그램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가업을 이어받아 엿을 만드는 사장님 이야기였다. 한 길을 묵묵히 걸어오셔서 장인이 된 모습. 사장님의 나이는 나와 별반 큰 차이가 없다는 것에 놀랐다. 세상에 내가 벌써 장인의 나이에 다다랐네. 혼잣말로 했는데 귀 기울여 듣는 이가 있었으니.  아이가 자기 전에 말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iY%2Fimage%2F62js0iwly5EMmhtLcVmgIcwMBP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릴 결심 그 후 1 - #나를찾아가는길 #사십춘기 #진로 #나를위로 #나를인정 #나를이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iY/45" />
    <id>https://brunch.co.kr/@@e2iY/45</id>
    <updated>2026-01-03T03:21:27Z</updated>
    <published>2026-01-03T03: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그리기 결심한 두 달. 그 기간을 반추해 보면 미치도록 그리지 않았다.  여전히 불안했고  적당하게 그렸고 놀았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이 시간을 즐기자는 마음으로.  그런 내 모습을 바탕으로  동화책 만들기 1년 프로젝트 학원은 그만뒀다.   비싼 등록금을 냈는데  끝까지 해보지도 않아서 부끄러웠다. 이유가 있지만 변명에 속한다.</summary>
  </entry>
  <entry>
    <title>그릴 결심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iY/44" />
    <id>https://brunch.co.kr/@@e2iY/44</id>
    <updated>2025-07-04T14:36:53Z</updated>
    <published>2025-07-04T13:4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릴 결심으로 내가 나한테 준 첫 번째 기회는 1년 과정의 일러스트레이터 전문 학원을 수강하는 시간과&amp;nbsp;비용이었다. 대학 등록금과 맞먹는 수강료와 가정을 비우는 동안&amp;nbsp;시간을 메꾸기 위한 아이의 사교육비를 생각하면 호사로운 결심이다.  학원은&amp;nbsp;학교와 같이&amp;nbsp;3월에 시작되었고 새 마음과 각오로 그 생활 속에 합류하였다.  선택한 학원의 커리큘럼은 그림책 작가가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iY%2Fimage%2FbOgdce1l7mRbk3j_IcDFNA8YdTI.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릴 결심 1 - 오랫동안 생각했던 것을 해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iY/43" />
    <id>https://brunch.co.kr/@@e2iY/43</id>
    <updated>2025-06-08T16:29:01Z</updated>
    <published>2025-06-06T14: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마음 안에서 갈피를 잡았다.   꿈을 이루는 것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돈을 버는 것 누구나 이루고 싶지만 결코 쉽지 않은  이 세 가지 논제가 늘 숙제처럼 머릿속에서 엉켜 있다.  꿈을 이루고 싶다면 &amp;lsquo;얼마나 대단한 꿈이야?&amp;rsquo; 묻고 하고 싶은 일을 하자면 &amp;lsquo;소질이 있을까?&amp;rsquo; 묻고 돈을 벌자면 &amp;lsquo;그 방법으로 사는 게 맞는가?&amp;lsquo; 묻고 나 혼자 묻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iY%2Fimage%2FMijD1nokYyt_8AFSOdMAPPtFJmE.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는 아직 자라고 있어요. 비록 40이 넘었더라도 - 어른이의성장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iY/42" />
    <id>https://brunch.co.kr/@@e2iY/42</id>
    <updated>2025-06-01T23:52:10Z</updated>
    <published>2025-05-30T05: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 할 수 있는 직업을 찾고 싶다는 갈망은 언제부터였을까?  졸업 후 바로 회사원이 되어&amp;nbsp;일로 스트레스받고 있을 때. '난&amp;nbsp;이 길이 아닌 것 같아'라는&amp;nbsp;멘트를 입으로 달고&amp;nbsp;다녔던 시절?  육아와 일을 병행할 수 있는 직장을 꿈꾸며 그토록 원하던 단시간 근로의 자격을 얻었지만, 장거리 출근과 박봉에 새로운 길이 있을 거라고 희망했던&amp;nbsp;시간들?  돌이켜보면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iY%2Fimage%2FMCr7LJ2BCBjVfh4an7OHv9BxZKs.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들의 응원으로 나의 역치를 넘어볼게요 - 마음을 울리는 응원은 가까이에만 있는것이 아니었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iY/38" />
    <id>https://brunch.co.kr/@@e2iY/38</id>
    <updated>2025-03-07T07:05:27Z</updated>
    <published>2025-02-28T01: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달 전부터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마음먹고 PT를 선택했다. ​ PT를 선택한 이유는 세계 어디에서 살아가더라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운동이라서. (나는 어디에서 살게 될 운명인가ㅡ_ㅡ) 근육이 손실되어 가는 나이이기도 하고. ​ 잠시 나의 운동생활을 돌아보자면 몸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간헐적으로 운동하는 삶을 살아왔다. 필라테스 3개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iY%2Fimage%2FTdUBHcc9qX22yGhPwi_F1jj4Rs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주 화요일 새벽 6시 라이딩 -   출근라이딩</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iY/37" />
    <id>https://brunch.co.kr/@@e2iY/37</id>
    <updated>2025-04-07T16:26:05Z</updated>
    <published>2025-02-18T23:2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유난히 라이딩시켜준 엄마가 난데 이제 신랑 라이딩도 한다. 매주 화요일 새벽 6시 기차를 타고 출근해야 하는 일정이라 안쓰러워 내가 먼저 제안했고 이제는 당연하게 새벽 5시부터 깨운다. 나의 수고를 미안해하던 안색은 사라졌다. 그래도 고마움을 표현하니 다행이다.  같은 일정으로 출근하는 동료의 집사람은 라이딩해 준다고 큰소리쳤지만 한 번도 일어난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iY%2Fimage%2F_e9TAuNSW1DtbKJpV8PpKHoMfD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온전한 4일의 휴가 - 혼자 휴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iY/33" />
    <id>https://brunch.co.kr/@@e2iY/33</id>
    <updated>2025-02-01T12:17:11Z</updated>
    <published>2025-01-15T05: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의 캠프는 두 달 전에 예정되었다.  갑자기 남편의 장기출장도 연달아 계획되었다. 일정이 겹쳐서 남편이 걱정했다. 캠프 픽업 장소가 멀어서. 걱정하지 마 그런 건 내가 알아서 하지. 늘 그랬듯 내가 알아서 한다고 하고 마음속으로는 그 운전을 어떻게 해야 하나 염려하며 시간이 흘렀다.  그의 출장을 준비하느라 (혹한기이니 이것저것 살 것이 있었다) 아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iY%2Fimage%2FR5wl6MEfXb9KHSvu95z7wxmkbC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일 고백하는 여자 - #내가 너를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iY/26" />
    <id>https://brunch.co.kr/@@e2iY/26</id>
    <updated>2023-12-07T13:33:29Z</updated>
    <published>2023-06-07T10: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고백을 한다. 뒷모습을 보여주는 너의 뒤통수에 대고 말한다.  &amp;quot;사랑합니다.&amp;quot; &amp;quot;사랑해&amp;quot; &amp;quot;좋은 하루 보내&amp;quot; &amp;quot;오늘의 내 행운을 너에게 줄게&amp;quot;  이렇게 공을 들였었더라면 무엇을 이루어도 이루었을 텐데. 오늘은 뜬금없이 고백을 다르게 해 본다.  &amp;quot;그거 알아?&amp;quot; &amp;quot;어떤 거?&amp;quot; &amp;quot;세상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너라는 거&amp;quot; &amp;quot;이유가 있어?&amp;quot; &amp;quot;아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iY%2Fimage%2FTUUkYndspsC9wslhb1_OePZP8B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부의 요새 계단산책길 - 우리는모두아이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iY/20" />
    <id>https://brunch.co.kr/@@e2iY/20</id>
    <updated>2025-02-19T01:54:33Z</updated>
    <published>2023-05-05T08:5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부의 요새는 적당한 오르막이 있고 올랐을 때 페스트지역이 한눈에 보이는 경치가 볼만하다. 인생사진 스팟이 있어 늘 사람들로 북적이고 스타벅스가 자리잡고 있어 접근하기 쉬운 산책코스로 어부의 요새를 종종 택했다.   그날도 산책을 갔다가 계단을 내려오는데 내 앞의 부부와 유모차에 탄 아기를&amp;nbsp;말끄럼히 쳐다보게 되었다.  3층정도의 계단을 내려가야만 하는 계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iY%2Fimage%2FwHo4aZ98OrDnaaPQqIdphJBY2W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소중한 헝가리안 친구 일디 - 외국인친구가 생겼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iY/22" />
    <id>https://brunch.co.kr/@@e2iY/22</id>
    <updated>2024-06-29T21:13:46Z</updated>
    <published>2023-05-04T13: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헝가리에서 현지인과 친구가 되고 싶다는 소망을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적이 있다. 동네 주민이라던지 학교에서 알게 된 아이친구 엄마라던지 한국사람하고만 어울리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건만.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어 누군가 알아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어떻게 보면 그런 인연은 행운 아닐까?  지금 거주하는 곳은 동양인이 없다. 오직 우리 가족만 동양인이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iY%2Fimage%2FeLj5t13nF7dGJBtpCwNpe0clLN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덕질은 자연스럽게 - 여행으로 덕질을 탐내 보았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iY/21" />
    <id>https://brunch.co.kr/@@e2iY/21</id>
    <updated>2024-10-06T03:12:16Z</updated>
    <published>2023-04-29T07:0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에서 살게 되었을 때 할 수 있는 한 많은 여행을 다니자고 가족들과 이야기했다. 스타벅스를 좋아해서 여행 가면 늘 스타벅스를 방문하고 여러 컵을 모으는 취미가 있는 지인이 있다. 멋있다. 무엇인가 푹 빠진 매력을 가진 사람은 늘 동경의 대상이었으니까. 그래서 우리 가족도 여행의 테마를 가져보자고 남편이 먼저 제안해 주었을 때, 그 대화가 즐거웠다. 각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iY%2Fimage%2F4LEdxo3wb_1Qo9qcwbVljQXuei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두려움이 너에게 전염되지 않게 - 아이도 크고 나도 크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iY/19" />
    <id>https://brunch.co.kr/@@e2iY/19</id>
    <updated>2023-11-02T07:19:29Z</updated>
    <published>2023-04-17T16: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를 하며 '어렵다' 느끼는 일이 참 많다. 그중에서도 감정을 다듬고 함께 생활하는 것은 언제쯤 능숙해질까?  리틀오와 함께 미술관에 가기로 한 날이다. 헝가리의 미술관 위치는 페스트지역이고 우리 집은 부다 지역이다. 서울로 따지면 강북에 살고 강남 도심지로 향하는 것과 흡사하다. 대중교통으로 페스트까지 가는 길은 익숙하다. 운전을 하지만 운전하기 싫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iY%2Fimage%2F474l7_tbfrkiPMvodxrw-JZrgz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집 떠난 지 5개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iY/14" />
    <id>https://brunch.co.kr/@@e2iY/14</id>
    <updated>2023-04-17T16:12:42Z</updated>
    <published>2023-04-09T07:0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일까 싶었던 부다페스트행은 우리를 이곳에 살게 했다. 커다란 짐가방 두 개 들고 왔는데 가방 가득히 넣어도 담을 수 없을 짐이 생겼다. 세 식구의 젓가락 숟가락 두벌만 있어서 밥 먹는 것조차 불편할 때도 있었다. 언제 또 숙소를 옮길지 몰라 짐을 풀지 않았고 여행 온 것처럼 가볍게 생각하자 마음먹어도 얼마나 있을지 알 수 없는 두려움과 앞일을 계획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iY%2Fimage%2FqyetaEP2GNr23No5uoD9XLNyR4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부자할머니의 나비 효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iY/9" />
    <id>https://brunch.co.kr/@@e2iY/9</id>
    <updated>2023-07-02T18:02:49Z</updated>
    <published>2023-01-11T12:0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타페스트에서 집을 구하기 전 호텔생활을 했다. 학기를 마치지 못한 아이 학업을 위해 오전에는 호텔 라운지에서 시간을 보냈다. 덕분에 옆자리에서 컴퓨터를 켜고 무엇인가를 작성하고 있으니 그 모습이 퍽 인상적이었나 보다. 많은 여행객이 드나드는 호텔 라운지에 반나절을 규칙적으로 앉아있는 아이와 엄마라니 그럴 수도 있겠지. 주변 시선에 관심이 적고 싶은 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iY%2Fimage%2F7E0cz1D2odtrBazSkxHwVR0pHh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외국물인가 마셔보니 이별주 - 우리가 정말 원하는 것이 해외 살이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2iY/2" />
    <id>https://brunch.co.kr/@@e2iY/2</id>
    <updated>2023-07-02T18:02:49Z</updated>
    <published>2022-12-07T05:4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해외에서 살 운이 있네.&amp;quot; 학생 시절 사주 카페에서 들은 말이다. 관계에 크게 연연하지 않고 혼자 시간 보내는 것을 즐기는 성격. 해외 살이를 꿈꾸지 않았지만 듣기 좋은 말이었다. 그리고 그 운이 실현되는가 싶었다. 올해 초부터 남편은 해외 발령의 바람이 들었다. 어떤 일을 시작할 때 극단적인 두 분류로 나누어 설명한다면 온갖 지인들에게 '나 이런 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iY%2Fimage%2F_4C9mfoRc3Xsflwa9-x-yYXd3E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