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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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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의 모든 것을 기록으로, 삶 속 경험한 모두의 이야기가 빛나 에피소드로 만드는 K-예술 경영인 &amp;lsquo;미윤&amp;rsquo; 인사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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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8T09:06: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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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기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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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6:30:45Z</updated>
    <published>2026-05-04T06:3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이유 없이 힘든 날이 있다. 이게 버틸 만한 고통인지, 아닌지 판단할 틈도 없이 그냥 밀려온다.  며칠째 감기로 앓았다.방 안에 틀어박혀 휴지만 계속 뽑아 쓰는데도 이상하게 채워지지 않는 답답함이 있었다.세상과 조금 떨어져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전화를 걸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가 있어도 그 고립감은 사라지지 않는다.  배는 고픈데 죽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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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친 인연은 계속 되는 중입니다. - 스물 초반, 서울에 아직 다 도달하지 못한 사람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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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9:02:06Z</updated>
    <published>2026-02-02T06:4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글 쓰는 미윤입니다. 어느덧 쓰다 보니 20화를 맞게 되었습니다. 다들 그간 안녕하셨는지요.  저는 지금 서울 당산 옆, 단아한 동네 선유도에 있습니다. 다들 선유도를 아실까요? 재작년 홍대 부근에서 방송국 일을 하던 시절, 제가 살았던 동네입니다. 이 동네는 제게 위로를 사랑을 주었습니다.  여러 도움을 받으며 숱한 고비를 지나온 시간들이었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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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당한 사람이 가장 오래 남는다 - 처음인데 편안했던 사람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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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8:52:17Z</updated>
    <published>2025-12-22T08:0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마음에 들었다. 너무 과하지도, 그렇다고 부족하지도 않은 사람. 말하자면 딱 적당한 남자였다.  적당한 학교, 적당한 전공, 안정적인 분위기의 이야기들. 그의 말투와 태도에는 과시도, 불안도 없었다. 이런 &amp;lsquo;적당함&amp;rsquo;이 사람을 묘하게 편안하게 만든다.  그를 보며 괜히 나를 돌아보게 됐다. 나는 충분히 사랑받으며 살아온 사람일까. 괜한 비교와 질문이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l0%2Fimage%2F0J4xMpy7Jl3okqCvNBpflXHK00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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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꼭 이별하면 연락 못하는 건가요? - 사랑의 후기이자 사랑의 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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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9T01:46:31Z</updated>
    <published>2025-06-04T11:2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차 오글거리지만 몇 자 적어본다.  어쩌면 내가 더 나쁜 사람이었을 것이다. 기억을 잃었다. 가장 기억해야 할 시기를 놓쳤다. 살다 보니 바빠서 다른 생각들이 가득 차버려서 네가 들어올 틈이 없었다.  그때도 그랬는데 나는 변한 거 없이 여전한가 보다.  지우고 남은 아이클라우드 속 문자만이 기억의 끝자락을 잡는 유일한 증거이다. 전화도... 대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l0%2Fimage%2FO91U5ctnwLGg43i35BkDqrRq1j8.heic"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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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졸업을 했다. - 나 말고 내 동기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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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8:48:59Z</updated>
    <published>2025-06-04T11:1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 25.02.05 작성했던 글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졸업식 안내도우미 봉사를 하며 든 생각을 표현해본다.  내가 졸업한 것도 아닌데 싱숭생숭한 기분은 왜 그럴까? 꿈을 뻗어가는 사람들과 반대로 현재의 즐거움에 홀려 행복에 갇힌 사람들 졸업식 현장엔 미래의 확고함과 목적이 다른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같은 교육을 듣고 비슷한 생각을 하고 살았던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l0%2Fimage%2FVTnIqnCDzEO6axqBfUFzS7x9ie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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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기 반장 - 군기 문화, 반드시 필요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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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8:50:22Z</updated>
    <published>2025-03-26T14: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디어 업계는 빠르게 돌아간다. 수많은 사람이 동시에 움직이고, 정해진 시간 안에 최상의 결과물을 내야 한다. 그래서일까? 이곳에서는 위계질서가 철저하고, 선배가 후배에게 군기를 잡는 문화가 당연시된다.   나 역시 예술대학을 졸업하면서 이런 문화를 수없이 경험했다. 선배라는 이유만으로, 동아리라는 틀 안에서 실력 있는 후배조차 깎아내리는 사람들이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l0%2Fimage%2FOFrTinCkeDuNUCwiRn806OEFZR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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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안하다 - 다 잊은 말 - 버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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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8:47:59Z</updated>
    <published>2025-03-26T14:0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 꿈에 네가 나왔더라 구해도 없을 내가 항상 좋아한 오묘한 주황빛과 노랑이 감도는 튤립 다섯 송이를 들고 말이야 미안해 더 이상 안아주지 못해 꽃마저 웃으며 받아주지 못해서   그득한 미안함 들고 몇 개월 만에 글 앞에 내가 선다. 다른 사람 아닌 내가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될 줄 어젯밤 꿈에서나 알았을까? 다신 사랑을 믿지 않겠다던 나에게도 25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l0%2Fimage%2F_z3b5XaZkJCWKGys5YT2zBwV5X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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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살 인턴쉽을 마친 후 드는 생각 - 영상, 미디어 업계 방송 프로그램 조연출을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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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20:27:55Z</updated>
    <published>2025-01-02T09:2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턴은 고용의 한 형태이다. 주로 단기간동안&amp;nbsp;회사에서&amp;nbsp;일을 하게 되는 사람을 말한다. '수습생',&amp;nbsp;'수습사원'이라는 말을 쓰기도 하였다.  3개월 간의 인턴쉽이 드디어 끝났다. 남들은 너무 빠르게 인턴쉽을 나간다고 걱정을 하기도, 네가 회사생활을 버틸&amp;nbsp;수 있겠냐는 질책을 받기도 하였다.  하지만 걱정도 무색하게 동료평가도 잘 받고 나름 성공적인 반학기를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l0%2Fimage%2FQIOSRgIe43K9mONXfBlqQP6pV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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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일하는 이곳은 - 제가 일하는 풍경이 떠오를 겁니다. 다소 난잡해요 그래서 미안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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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11:05:16Z</updated>
    <published>2024-11-22T08:3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을 좋아하고, 협업을 즐겼던 한 아이는 22살 어리다면 어린 나이에&amp;nbsp;벌써 연출자가 되었다.  차가운 현실에 슬피 울어도 타인 앞에선 웃으며&amp;nbsp;마무리 하는 거짓말쟁이인&amp;nbsp;그런 연출가가 되었다.  공간, 색감, 영상, 공연, 삶을 연출하는 다양한 사람들 우리는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가두어 어쩌면 세상을 낭만으로 전시하는 사람들이 아닐까? 모두가 말이다.  단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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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이 쉽지 않지만 - 진정한 크레션도 빡침은 이 글에 있다. 장기연애의 끝은 정녕 애증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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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20:22:39Z</updated>
    <published>2024-11-18T13:1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별에도 감정이 있듯 한없이 무너져내리는 이별이 있는가 하면 너를 사랑하는데 지키지 못한 마음도 있다. 눈물을 꾹 참고 오늘도 일기 같은 나의 스친 인연을 기록한다.  스친 인연에 나온 사람들은&amp;nbsp;글을 쓰고 나서도 사실 몇 번은 만났다.  꿈, 미래 어느 것 하나 맞는 순간이 있기에 같은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기에 그렇듯 스치지 않고 곁에 머무르고 간 감사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l0%2Fimage%2FWeZIA_Wiclsz8Xy40v6Sf4V5Vs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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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비긴어게인, 오 나의 인생 - &amp;lt;영화 비긴어게인 10주년&amp;gt; 예술가를 헌정한 작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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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2:58:30Z</updated>
    <published>2024-11-10T10:1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영화 리뷰는 다소 스포일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실 분들은&amp;nbsp;영화를 관람하신 후 보시길 희망합니다. 비긴어게인 재 개봉하고 영화관에서 5번 감상했다. 감히 명작이라 평가한다.  울컥 올라온 이 감정. 존 카니 감독님 그냥 이 영화는 저의 미래를 비춘 건가요?  뭐랄까, 사랑과 꿈의 의연함을 나타낸 작품으로 설명할 수 있으려나  솔직히 스토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l0%2Fimage%2FJwVJ0rsS4mZk3JQRMJvmWbt1neo.JPG" width="4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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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치게 개인적인 11월 10일 - 기억하는 그와의 마지막 기념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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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8:55:24Z</updated>
    <published>2024-11-10T09: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와 두 번 만난 11월 10일  죽지 않은 그를 애도하는 마지막 시간  나는 이 날을 생지옥이라 부른다  사랑한다는 달콤한 속삭임으로 연애를 깨우던 나를  헤어지자는 말로 두 번 죽인 그들  이해한다  무뎌진다  멀어진다  말로는 잘되지만 오늘은 4주년이다  기념일 한번 제대로 챙기지 못해 못내 아쉬웠고  바쁘다는 핑계로 만나지 못한 나를 원망할 수밖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l0%2Fimage%2FgYmyF5xi87MRZshR3koVetGQXk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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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으로 어지러운 세상이다 - 우리의 민수는 혼란스럽다. 당신의 민수는 어디에 있는가? 외로운 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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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16:26:22Z</updated>
    <published>2024-09-23T16:2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낭만을 두고 왔네  저 그루터기 위 올라가면 세상이 더 넓게 보일까 짧은 다리 애써 숨기고 올라왔건만  당신 발등에도 못 미칠 높이였다  그래도 당신이 곁에 있기에 쉬어갈 수 있었다 바쁘단 핑계 같은 모함으로 연락이 안 되는 그 그리고 그들  우리의 젊은 날 신발 거꾸로 신고 뛰어도 행복했던 그 기억 머금은 미소 결국 어디로 갔나  사랑했는데 사랑하는데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l0%2Fimage%2F8Wu2gQgg8_D14fj6DbRYX-KSje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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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수가 된 너를 보며 - 멀리 있어야 빛나는 너를 다신 보고 싶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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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8:47:36Z</updated>
    <published>2024-09-01T15: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년 만에 돌아온 나의 뮤즈  소식이 끊겼었다 영감을 얻으려 항상 여행을 떠난 네가 다시 돌아와 팔로우를 걸었다  자그만치 몇년, 그 시절 나는 그대로인가?... 다른 선택 없이 만나버린 우린 비슷한 게 꽤 많았고 보이지 않은 불안에 휩싸인 채 서롤 돌고 돌았다  어떤 이야기를 하며 네게 세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줄까 고민했던 나의 선량함은 네 어둠에 가려져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l0%2Fimage%2FhThjkSO44LfGOg5GMkgKg64TX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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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방송쟁이이다. 하지만 도덕적인,  - 방송국 놈들이라고 불리는 한 사람으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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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9:01:39Z</updated>
    <published>2024-08-30T10:2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작사로서 마인드는 온 데 간데없었고  그저 친구들과 같이 제작하는 사람들의 워라벨, 혹은 그들의 인권에 초점을 맞춰 살아왔었다.  나와 협업을 하는 사람들에게 비치는 나라는 그릇은  같이 일하면 편한 사람, 경청의 참 리더, 한 발 먼저 이동하는 스텝으로서 본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덕분에 3년째 이 업을 해오며 곁에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인맥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l0%2Fimage%2FZw1YvudlEbEJ87Nmy3k68AJGHQM.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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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불안이 전염되지 않으려면 - 멀리 가라, 한때 나의 동료이자 나의 친구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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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8:59:07Z</updated>
    <published>2024-08-28T15:2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걱정이 너희를 힘들게 할까 늘 두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늘 도망가는 인생의 방랑자이다. 가끔은 카우보이한테 쫓길까 봐 두려워하면서도 방탕한 부량자가 날 쫓아오지 않을까 하면서도.  나의 불안이 너를 이길 수 있으려면 난 늘 널 피해야 했고 나의 열정과 깊어진 고민은 너희로서 날 배척시키고 고립시키게끔 만들었다.  다만 나는 너희가 나를 따르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l0%2Fimage%2Fi0lgRJN_35BnVLs2Z5RN0pM2Ja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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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버스킹이 내게 주는 의미 - 한 없이 멀리 느껴지는 나의 롤모델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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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8:53:49Z</updated>
    <published>2024-08-23T12: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제 곁에 머물렀으면 하는 인연에 대해 몇 자 쓰고자 합니다.  예체능에선 어느 정도 알아주는 대학에 입학한 나지만 항상 마음 곁엔 Y대가 있었다. 그 Y대에 입학한 네가 멋지기도 하였다.  문과 탑인 그런것 뿐 만이 아닌 스타일적 센스도 매너도 네 악기 실력도 노래도 그래 이게 다 네가 멋진 탓이다.  너와는 업무로 만나게 된 인연이다. 우연히 맞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l0%2Fimage%2FH1o4RyX96jaGw2zcFM5OOn0jAF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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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둘, 사회초년생을 벗어나지 못한 나이 - #스친인연_에피소드 #주저리 쉬어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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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5T07:30:10Z</updated>
    <published>2024-08-21T10: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에 집착해서 글 쓰는 버릇하는 것은 정확한 구간이 나뉜 나의 심리적 안정감일까 유독 나의 글엔 나이가 많다 오늘은 스물둘 현재 나를 스쳐나간 스친 인연 00 번째 이야기를 조심스럽게 해볼까 한다.  위에 글을 보고 오신 분들도 있을 것이며, 그렇지 않은 브런치 식구분들이 더 많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간략한 나의 소개를 하자면 얼마 전 인스타 계정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l0%2Fimage%2FJA_hED0ldngYJPAyrptPexlp-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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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스물에게 -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나의 스물, 솔직하고 아름다움으로 포장할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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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6:09:36Z</updated>
    <published>2024-06-03T13:4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주제_나의 스물에게 #독자기고 #에세이참여 #첫 번째_미윤  나의 20대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스물은 그야말로 &amp;ldquo;영광의 상처를 지닌 나날&amp;rdquo;이었다.  본래 entp의 성향인 나는 열정적이고 도전적이며 자기주장이 강한 사람이다.   그런 내가 꽃 같은 스물엔 타인을 살피기도,  조금은 이기적인 나로 돌아오기도 하였다.  깊은 사랑을 알까? 싶기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l0%2Fimage%2FcbLBH4YBP-HDauldjhpLMZNcRa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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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치열했던 곳, 영화예술 입시학원 조교를 마치며 - 내가 가장 애정한 유학파 실력있던 두 20살 아이들에게 남기는 마지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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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3T13:29:18Z</updated>
    <published>2024-04-23T10:1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처럼 대학 도서관에 앉아 여느 누구와 같이 중간고사 시험공부를 하고 있다  너무 오래 떠나오지 않았을까 평화로운 일상들이 잘 흘러가면 난 불안해진다  행복할땐 늘 힘들었던 옛정들의 생각이 나서   하나 둘 연락을 하게 되었다  그게 누구였는지 지금 이야기를 시작해본다.  입시학원 조교로 아이들을 처음 보았을 때 실력 있고 유학파 아이들이 가득했다  나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l0%2Fimage%2Fem6iv_-WSM13zcg1c0hlxNbbJ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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