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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CM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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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acekim2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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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놈만 때린다는 생각으로 시작한 직업이 더 많은 세계로 이끌어  주었다. 새로운 지식을 알아 갈수록 몽상의 크기는 더욱  더자란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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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8T14:30: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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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먹은 대로 보인다. - 숨어있는 간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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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23:00:08Z</updated>
    <published>2026-03-17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ὅ 눈뜨고 있다. ​눈의 소중함은 안경을 쓰지 않는 사람들은 잘 느끼기 어렵다. ​두꺼운 안경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일어나자마자 안경부터 더듬대며 찾기 바쁘다. ​ ​어부는 물속에 있는 물고기를 본다. ​관광온 사람들은 아무리 눈을 크게 떠도 보이지 않는다. ​심지어 흙탕물에서도 물고기가 보인다고 이야기한다. 보통 사람들은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사실 특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tq%2Fimage%2FqZdEcfFCckj5lBfWnIX6Hy3Br8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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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굼벵이 관찰. - 9살 굼벵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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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5:50:15Z</updated>
    <published>2026-03-10T05:5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ὅ 어쩌다 관심 초등학교의 방학은 어린이집에서 느끼지 못한 인생 첫 자유인 것 같다. 그동안 하고 싶은 장난감도 실컷 가지고 놀고 늦잠도 실컷 자고 거북목이 될 때까지 게임에 푹 빠져 ​어쩌면 다가온 행복을 누리고 있는 듯하다.  적응하기 힘들었던 1학년 학교생활에 여름방학은 한여름 밤의 꿈처럼 지나가 버리고 겨울 방학은 줄어든 ​숙제로 자유시간이 더 많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tq%2Fimage%2Fema4DqN3lBvLNaecHWbi8g_dc2w.png" width="4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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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까지 해야 돼? - 도전과 집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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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4:15:05Z</updated>
    <published>2026-03-09T04:1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ὅ 안갯속 도전 젊은 시절 열정을 다하라는 선배들의 이야기가 많았다. 그리고 그들은 조용히 어디론가 사라졌다.  시간이 지나 같은 위치에 올라와 보니 그 열정은 그들을 위한 것이 아니었다.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얇은 꼼수였다.  새로운 꿈을 향한 열정은 하루하루가 아깝다. 그동안 회사라는 울타리에 나와보면 별거 아니었던 많은 것들이 많은 부담으로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tq%2Fimage%2Fmdw2At_u3ABDMOQIad1cYQQcI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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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깐 잊어 주세요. - 간절하거나 집착하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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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21:00:06Z</updated>
    <published>2026-03-06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ὅ 또 시들어 간다.  아끼는 식물이 또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amp;quot;이젠 틀렸어.&amp;quot;라고 자신의 초라한 모습을 보여주며, 너의 무관심이 나를 죽게 만들었다고 소리 없는 아우성입니다.  지독한 똥손은 &amp;quot;차라리 시작을 하지 말자!&amp;quot;이러면 속 편하지만 자꾸자꾸 눈에 아른거리는 초록의 중독은 차디찬 겨울에 더 자극적이다.  누군가에게는 그냥 풀때기 일수도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tq%2Fimage%2FLhTXz8ONPPci1AEQKeArU09HH6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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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간쯤 관계 - 선물과 상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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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4:45:44Z</updated>
    <published>2026-03-06T04: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ὅ&amp;nbsp;선물의 시작 ​ 관계의 시작은 아기 때부터 시작된다. 많은 가족들과 자라난 아이는 자신만의 생각으로 작은 울타리를 만든다. 작은 울타리에도 많은 사람들이 들락날락한다.  아이가 생기고 한동안 행복한 미래를 잠시 꿈꾼다. 그러나 현실은 전쟁통과 비슷한 상황이 벌어진다. 아이가 걷기 시작하면 울려 퍼지는 소리  &amp;quot;안돼!&amp;quot; &amp;quot;기다려&amp;quot;와 같은 말이 툭 튀어나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tq%2Fimage%2FT5Glnj2-T-EamacI1Sb2dfdQJ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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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는 사람 쓰는 사람 - 생각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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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09:55:09Z</updated>
    <published>2026-03-04T09:5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읽는 사람.  우리나라에서 읽지 못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읽지 못하더라도 본인의 의지가 있다면 누구나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지는 오래되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우리는 읽기를 시작한다. 아마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읽는다. 흔히 출근하면서 눈에 들어오는 수많은 광고들은 나의 의지와 관계없이 눈에 들어온다. 흔히 휴대폰 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tq%2Fimage%2FtMXhaaM8ydq3i2ORRm8u0v2CU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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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 참붕어 앙탈 - 어쩌다 생긴 취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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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8:49:21Z</updated>
    <published>2026-02-26T09: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 전 민물낚시를 다녀온 뒤 어린 아들을 보여주고 데려온 참붕어가 아직 작은 어항을 지키고 있다. 한번 체험시켜주고 동네 하천에 풀어 주려고 했지만 아들의 갑작스러운 참붕어 사랑에 동거가 시작되었다.  처음에 어항 주인인 구피 부부가 잠깐 경계하더니 큰 싸움 없이 지나는 듯했다.  그러나 참붕어 녀석은 성질이 대단했다. 어항을 박차 올라 몇 번이나 탈출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tq%2Fimage%2F_lIGivzFYQcy1CuqGKEBevHcO3A.png" width="32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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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적 거짓말 - 생활의 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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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8:49:58Z</updated>
    <published>2026-02-24T09:4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정직하다고 볼 수는 없다. 거짓말은 자존감과 상대보다 우월함을 보여주기 위해 거짓말의 크기가 달라진다. 흔히 말을 주워 담을 수 없다고 하지만 다들 간단하게 &amp;quot;취소&amp;quot;와&amp;quot;미얀&amp;quot;이라는 패스트푸드 같은 간단함으로 무마하려고 한다.  흔히 연인들이 마음 상할 때 이야기하는 &amp;quot;이럴 거면 헤어지자&amp;quot;는 간단한 취소로 해결되기 어렵다. 잦은 헤어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tq%2Fimage%2FHk4wlEQjpevIM1GReU5foPmPty8.png" width="2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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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따뜻한 치과. - 생활의 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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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8:51:28Z</updated>
    <published>2026-02-23T08:1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과의 실내 온도가 아무리 따뜻해도 보이지 않는 얼음문이 막고 있다. 치과가 직장이 아닌 이상 매일 드나들기는 어려운 공간이다. 대부분의 치통은 어느 정도 아파도 진통제로 해결하며 미련하게 방문을 하루 이틀 미루게 된다. 진통제를 입에 털어 넣으면서 본인은 알고 있다. 멀지 않아 치과에 누워있을 자신의 모습을.. 1분 1초라도 치과의 방문을 미루고 싶은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tq%2Fimage%2FHN9zX5_yuokKwF6FiOUboBEbZ_o.png" width="39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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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참 어렵다 - #4 돈과 멀어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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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5:37:27Z</updated>
    <published>2025-05-30T2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하는 일을 해도 돈과 멀어집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은 대부분 취미로 가지고 있던 일과 하다 보니 좋아지는 경우로 나누어집니다. 단순히 생업을 위해 장사하는 사람들은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오직 돈을 벌기 위해 장사를 많이 합니다. 어떤 방법이라도 돈을 벌어 들이는 일이 잘못된 건 아닙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해야 돈이 벌린다는 이야기가 있어 시작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tq%2Fimage%2F9jT0v6P6XGKRVKNhe9btqwNaMA4.png" width="48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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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참 어렵다. - #3 돈을 버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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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01:00:16Z</updated>
    <published>2025-05-29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을 버는 방법에 있어 직업의 구분이 없습니다. 박스를 주워서 작은 돈을 만드는 방법은 개인의 노동력으로 만들어지는 수익입니다. 그러나 큰돈은 박스를 천명이 동시에 줍지 않는 이상 만족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우리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시간이 주어 집니다. 지금 편안한 여러 직업은 위기가 왔을 때 아무런 저항도 못하고 무너 집니다. 그렇다고 힘든 직업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tq%2Fimage%2FfAP2cPzsi6fKaoxu6hWP89xiPu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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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참 어렵다. - #2 돈 걱정 없는 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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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7:55:19Z</updated>
    <published>2025-05-28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일 때 부모의 전폭 전인 지원으로 돈에 대한 큰 어려움 없이 학교를 다니게 됩니다. 성인이 되어서 부모님의 치열했던 삶을 하나, 둘 알아갈 때 지난날을 반성하게 됩니다.  공부만 하는 학생도 상당한 돈이 필요합니다. 단순히 밥만 먹으면 되는 거 아닌가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밥을 먹는 순간도 모두 돈이 있어야 구매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더 많은 책을 보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tq%2Fimage%2FVi_k7Wz449ubO8_uB_n4IEsP5oQ.png" width="37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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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 참 어렵다. - #1 숨만 쉬어도 돈이 움직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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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13:53:17Z</updated>
    <published>2025-05-28T02:22: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쉬는 순간 돈이 움직인다.  많이 사람들이 돈이 돈을 번다고 이야기 합니다. 흔히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이야기 하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이라는 이야기 처럼 더 많은 돈을 위해 위험을 감수 해야 합니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우린 숨을 쉬고 있는 동안 모든 것이 돈과 연결 되어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노동을 하고 노동을 하기위해 돈을 내고 밥을 먹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tq%2Fimage%2FbXbIWR6ioAJvOnX6yJgirtdhW7M.png" width="46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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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앵 28호 동화 - #맛있는 마트를 가요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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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10:44:52Z</updated>
    <published>2024-12-26T13: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 오는 일요일 마트를 가기로 했어요. 마트에는 맛있는 과자가 많아요. 오늘은 츄러스가 너무 먹고 싶어요. 왜냐하면 초콜릿을 찍으면 달콤하고 맛있어요. 그래서 츄러스를 먹으면 기분이 엄청 좋아져요.  막대과자가 벌떡 일어나 소리쳤어요. &amp;ldquo;난 안 좋아해?&amp;rdquo;  꾸앵은 깜짝 놀라 이야기했어요. &amp;ldquo;야~ 막대 과자 너도 좋지~&amp;rdquo; 막대과자는 기분이 좋아졌어요 &amp;ldquo;그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tq%2Fimage%2FiKLkbxGDsNRDOpr13zzz7ZV4p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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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스테이프에 넣어 두세요 - 짜증과 웃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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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01:21:27Z</updated>
    <published>2024-11-18T03: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직장 생활할 때 있었던 일입니다.  무더운 여름 서울역 근처에 있는 거래처 건설회사에 서류 전달 중에 발생한 일이다. 우편이나 메일로 보내도 되지만 굳이 번거롭게 직접 전달해야 하는 이유가 있었다.   담당자에게 얼굴 도장을 한번이도 더 찍기 위한부분이다.   무척 더운 날씨라 잠시만 어에컨과 멀어리면 특정 부분에 땀이 차올라 후딱 서류만 전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tq%2Fimage%2F5ItlzGvjllHr4PivhUZ9YGlvgE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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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을 줄여주는 종이 - 말하지 못한 아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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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1:53:27Z</updated>
    <published>2024-11-06T06:3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약국에서 아르바이트를 할 때 있었던 일이다.  종로에 위치한 약국은 우리나라를 대표할 정도로 많은 약국들이 있다. 약국에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한다. 계절에 따라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고 질환에 따라 자주 방문하기도 하고 영양제를&amp;nbsp;저렴하게 구매하려고 방문하는 사람들도 많다.  나는 왜 약국에서 일하고 싶어 졌을까?  그냥 궁금했다.  얼마나 다양한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tq%2Fimage%2FoAGrKgqqRFO3cLgayaxGTSNTAG4.png" width="46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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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화 꾸앵 친구들 - #1 꾸앵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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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14:25:59Z</updated>
    <published>2024-04-18T05:1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린이집을 다니는 꾸앵 28호야. 내 곁에는 소중한 친구들이 많이 있어. 봄이 되면 블루베리 나무는 꽃을 피워 꿀벌들이 놀러&amp;nbsp;오게 하고  더워지기 시작하면 아침마다 아기 참새들이 노래를&amp;nbsp;불러줘. 여름에는 아기 사마귀가 놀러 와 간질간질 놀이를 하면서 놀기도 해. 아기 사마귀는 용감해서 싸움을 잘해 모기와 많이 싸워서 내가 모기에 물리지 않게 도와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tq%2Fimage%2Fuvspt8Ith_nqrmq--igEHwnov6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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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CMH 사랑해요 - #4 사랑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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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23:38:34Z</updated>
    <published>2024-03-19T15:1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의 시작을 강요할 수 없다.&amp;nbsp;아이들은 어른을 통해서&amp;nbsp;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어른들은 알려주었다 말하지만 스스로 사랑이라는 걸 느끼려면 시간이 걸린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주&amp;nbsp;사랑의 크기를 물어본다. 사랑의 기준은 모두 다르다. 수학의 공식처럼&amp;nbsp;A는 B다 라는&amp;nbsp;공식이 없는 게 사랑이다.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사람들은 자신에게 저장된 사랑의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tq%2Fimage%2FUTDyCXLjMFmeQa3h_VyLN0mUl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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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CMH 사랑해요 - #3 귀여운 냄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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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4T02:39:00Z</updated>
    <published>2024-02-26T10: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여운 냄새가 난다. 향수는 많지만 귀여운 향기는 없다. 아마도 만들기 어려운 냄새인 것 같다.   유혹의 냄새처럼 귀여운 냄새도 자석에 끌리듯 코 끝이 귀여운 볼에 다가간다.   화장품 냄새도 아니고 비누 냄새도  아니다. 단풍잎 같은 손을 가지고 있는 아이에서 나는 냄새다.   귀여운 냄새를 찾아 이곳저곳 코끝을 가져가 본다. 아무리 찾아도 어디서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tq%2Fimage%2FF2QisaHvmudyjiARsmxRSlMiDd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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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CMH 사랑해요. - #2 적당한 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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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00:28:48Z</updated>
    <published>2024-02-15T03: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춘이 지나고 두꺼운 패딩에서 점점 줄어드는 옷이 봄으로 다가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비가 적당히 내려 우산 쓰기 좋은 날씨입니다. 너무 많이 내리는 비는 밖에서 바라볼 때 아름답습니다. 토독 토독 내리는 비는 잠깐동안 우산을 들고 걷기에 기분 좋은 외출입니다.  비가 내리는 순간은 아무도 관심이 없습니다. 갑자기&amp;nbsp;작은 웅덩이에 떨어지는 빗방울을 담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2tq%2Fimage%2FHfDC95h22OjSz5yATFqDftzi6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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