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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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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의 즐거움 그리고 취향 속에서 찾는 행복</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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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0T17:53: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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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itter is beautiful. -코스믹 딜러  - - 코스믹 딜러의 다크 초콜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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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1T05:39:33Z</updated>
    <published>2024-01-25T09: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물건을 사는 것을 즐긴다. 향기롭고 촉감이 좋은 것, 아름답게 만들어진 물건들과 좋은 소리를 좋아한다. 깨끗하게 조화된 맛을 내는 음식도 좋아하고 그것을 어울리는 그릇에 담아 보면서 즐기는것도 좋아한다. 무언가를 발견하면 내 손에 도착할 때 까지 손꼽아 기다리다가 그 물건이 도착하면 유심히 살펴보고, 마음에 들었을 때 그것과 관련된 것을 더 찾아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1K%2Fimage%2FNuQ8B5wV-wbbdINWPKQrAk4rnM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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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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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12:48:43Z</updated>
    <published>2024-01-03T10:3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으로 아빠를 만났던 것은 20대 후반의 언젠가 엄마의 혈압약을 대신 받아오느라 길거리에서 잠시 보았던 때이고 마지막으로 식사를 했던 것은 내가 20대 초반의 일이다. 아빠는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1년간 투병했던 할아버지를 직접 간병하면서부터 할머니의 집으로 거처를 옮겼다. 가는 병원마다 젊은 의사들을 줄 세워두고 출신학교를 물으며 선배 기강을 잔뜩잡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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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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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10:36:34Z</updated>
    <published>2023-10-19T13:2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연주에 참석하지 않았다. 전에도 평일 저녁에 하는 엄마의 연주에 매번 참석하지는 않았지만 나 대신 연주를 보러 가 줄 제자들이 많다는 것을 알고있었기 때문에 굳이 일을 미루면서 까지 가지는 않았다. 엄마의 학위 수여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굳이 그 나이에, 또 학위를 따러간 엄마가 싫었기 때문에 갈 수 있었어도 가기 싫었다. 할머니에게 나만 가족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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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고 우아한 일상의 아름다움, 컨세바토아 데 헤미스피어 - Conservatoire des H&amp;eacute;misph&amp;egrave;r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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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20:11Z</updated>
    <published>2023-04-22T09:2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향기로운 것을 좋아한다.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물건 중 하나는 좋은 향이 나는 모든 것 이다. 그 향을 담는 무언가는 예쁠수록 좋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모든 것을 너무나 좋아한다. 거기에 글씨가 적혀 있다면, 특히 개인적인 문구가 들어간 무언가라면, 오- 다음달의 나 자신 , 알아서 결제하라.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키는 것은 프랑스의 차 브랜드, 컨세바토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1K%2Fimage%2FBtPjmqSqWQis1KuMm7k8HaX09n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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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이트 베딩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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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2T12:16:32Z</updated>
    <published>2023-03-29T13:4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사라고 해도 좋을만큼 오랫동안 흰색 이불을 덮어왔고 그러므로, 그렇지 않아도 거의 늘 요즘의 대부분의 블로그 트렌드와는 다르게 글을 주절주절 길게 쓰고 있다만, 이 글은 더욱 길 것이다. 이불 때문에 관세 폭탄을 맞아가면서도 멈출 수 없었던 하얀 이불에 대한 집착이 있었던 20대를 지나 30대가 되어서도 여전히 하얀색 이불을 좋아한다. 사각거리는 이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1K%2Fimage%2FuHKZNgo_uR1xxJ_lWE3RQc4-Is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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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의 가스트로노미 - 델라쿠치나의 파네토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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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2-02T15:34:53Z</updated>
    <published>2022-11-29T07:4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까지 정말 딱 한 달이 남았다. 작년 12월 크리스마스를 조금 더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마음에 그 전년도에 구경하던 요리 블로그에서 보았던 페르벨리니의 팡도르 생각이 나서 검색을 하다가 이태리에서 각종 식재료를 구매할 수 있는 네이버 스토어를 발견했다. 몇년 전부터 일반 소비자들의 미식 수준이 높아지면서 마켓컬리같은 발빠른 곳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1K%2Fimage%2Fb5QQl8oPaPapioT17fpnJaQS5m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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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10월의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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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2T13:44:14Z</updated>
    <published>2022-10-27T06: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봄에 들인 꼭지윤노리가 앵두같이 귀여운 열매를 맺기를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다가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다. 꼭지 윤노리는 정말 귀여워서 미쳐버릴 것 같은 하얗고 어여쁜 얼굴에 사정없이 달콤한 향기를 가진 꽃이 아주 잠시동안 피는데 꽃이 지고나서 비어버린 꽃대를 어떻게 하나 인터넷에 찾아보니 꽃대를 잘라주라고 하길래 사정없이 다 잘라내 버렸다. 아뿔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1K%2Fimage%2FlHnm80cithVE9pDIlJjSAcPJfT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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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10월의 서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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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5T03:16:32Z</updated>
    <published>2022-10-25T07:2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계절을 좋아하지만 10월을 특히 좋아한다. 너무 덥지도 않고, 습기도 없고 하늘도 가장 예쁘고 남자친구의 생일도 있고. (남자친구 생일은 내가 하고싶은것 다 하는 날.) 할아버지는 언제나 내 생일이면 가장 크고 예쁜 케익을 사주었다. 엄마는 나를 낳기 전에 태몽으로 높은 산 위에서 어쩔줄 몰라하고 곤란해하고 있을 때 산보다 더 큰 코끼리가 다가와서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1K%2Fimage%2FysBiEfz-jPqSv1Gk_3zMk78JKg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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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8월의 서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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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1T11:54:26Z</updated>
    <published>2022-09-01T14: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부터 시작된 길고 긴 나날의 소 생활 종료를 앞두고 서울로 출발. (그렇다고 하기에는 언제는 소가 아니었나 싶긴한데) 어쨌거나 눈떠서 눈 감을 때 까지 일 하는 것은 아닐테니 어쨌든 뭐. (그렇겠지..?) 웬만한 업무 강도에는 도가 텄다고 생각 해 왔는데 나이가 들어가는지 배가 부른건지 힘에 부쳐서 정말이지 8월 한 달은 매우 힘들었다. 그렇게 서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1K%2Fimage%2FXI7I2bVvLHSGTwK4yJx7Ws3aW9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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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 위에 올릴 수 있는 가장 우아한 향기 - 씨흐트루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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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1T11:43:41Z</updated>
    <published>2022-07-28T01:0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에게 가장 좋은 향을 선물하고 싶다면 씨흐트루동에서 선택해야 한다. 향의 아름다움도, 그를 담는 상자와 붉은빛 리본에 쓰여진 금색 글자도, 한 손에 올려지는 가장 우아한 형태의 향을 고를 수 있는 곳이다. 내가 지금의 헌수의 나이쯤 처음 알게 되었던 씨흐트루동은 소중한 사람에게 향기를 선물하고 싶을 때 고민 없이 찾는 곳이다. 헌수의 스물다섯 번째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1K%2Fimage%2FgQgqh4HHIZUpwd6d2DGV7AI9s4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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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에 머물기 좋은 - 파크하얏트 서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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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10:34:48Z</updated>
    <published>2022-07-14T03:2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얏트 호텔을 좋아한다. 지금은 해운대 그랜드조선이 되어버린 곳은 원래 오랫동안 하얏트가 있었다. 옛날에는 호텔이 지금만큼 북적이거나 붐비지 않았기 때문에 언제나 한적하고 조용했다. 키가 작을 때는 더 거대하게 높아 보였던 층고의 조식을 먹을 수 있는 라운지가 있었고, 유리 문을 열고 나가면 바로 잔디밭을 넘어 바닷가가 보였다. 작은 뒷마당에 세워져있던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1K%2Fimage%2Ffi_C4tzc-QevKGckMO8TCpu98E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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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 좋은 식사에 함께하는 - 버미큘라 오븐팟라운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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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14:13:52Z</updated>
    <published>2022-07-08T06:2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나와 이사를 하면서 처음으로 내 살림살이를 장만했다. 그전에 깨작깨작 모으면서 한 번 제대로 써 보지도 않은 10년 가까이 오래된 아스티에 드 빌라트 몇 가지를 덩그러니 들고 새 집에 입성했고 젓가락부터 냄비까지 처음으로 내 마음에 드는 것들을 골라 주방 살림을 구매하게 되었다. 몇 번 도쿄를 오가면서 기본적인 그릇들과 수저를 구입했고 그동안 궁금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1K%2Fimage%2Fb2KRUTVOrRQbEAF_yN-v5F9XXjQ"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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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상자 속의 행복 - Bon Bon B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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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9T12:07:06Z</updated>
    <published>2022-06-15T10: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늦은 시간에 음식을 먹는 일이 거의 없지만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내가 가장 좋아했던 시간 중 하나는 일을 마치고 집에 와서 운동하고 샤워한 후 좋아하는 잠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 탄산수와 아주 맛있는 초코렛 2-3개를 먹으며 좋아하는 미드를 보는 것이었다. 탄산수를 워낙 좋아했기 때문에 늘 박스로 사두고 냉장고에는 늘 시원한 탄산수가 있어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1K%2Fimage%2F8yh5pabXcJgnuqIUOADNh0F37N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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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타민을 챙겨 먹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 Perso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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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0T11:22:01Z</updated>
    <published>2022-06-07T06:3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새해가 될 때마다 올해는 조금 더 어른답게, 알아야 할 것과 해야 할 것을 하나씩 해 익혀나가자는 생각을 한다. 어려서부터 지금까지 나는 왜 자꾸만 청개구리 같은 짓만 하는지, 나는 왜 내 나이에 알아야 하는 것들이 다 이렇게 어렵고 복잡한지 모르겠다. 나만 보면 보험은 들었니, 다른 건 몰라도 암보험은 꼭 들어야 한다, 말하는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1K%2Fimage%2F08rQkkaf6lZyHAGssxdHvJLQhJ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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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좋았던 아로마 바디 오일 - 알키미아 바디 스컬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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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1T22:53:29Z</updated>
    <published>2022-06-01T13:3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모델 장윤주를 좋아한다. 길고 얇은 팔 다리와 아름답게 굴곡진 몸매, 동양적인 얼굴의 장윤주는 이십 년 전에도 독보적인 존재였다. 정말로 장윤주를 좋아하기 시작한 것은 장윤주가 나왔던 한 방송을 본 이후부터였다. 사진 속에 차가워 보였던 그 모델은 내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상냥하고, 밝고, 너그러운 성품의 사람이었고 그날 이후로 나는 완전한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1K%2Fimage%2F6Emf8ib-cC6yZHjPJuE0vXUfS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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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의 헤어관리 루틴과 제품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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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7T04:47:07Z</updated>
    <published>2022-06-01T00:3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부터 머리 관리를 위해 펌을 따로 하지 않고 커트만 한 후 스타일링을 하고 있다. 중학교 2년을 제외하고는 늘 허리까지 긴 머리였는데 언젠가부터 생머리보다는 셋팅펌을 하거나 끝부분은 살짝 안으로 넣는 c 컬 머리를 하고 다녔다. 펌을 할 때는 일 년에 2번 정도는 미용실에서 3시간 이상을 앉아있어야 하는데 미용실을 가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한 번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1K%2Fimage%2FuIGljX8x7C1-8BMaa37yW6YE9cU"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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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2년 5월에 가장 잘 쓴 물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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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6T18:05:36Z</updated>
    <published>2022-05-30T14: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에 가장 잘 쓴 물건들       운동을 시작하면서부터 인공적인 단맛이 예전만큼 맛있게 느껴지지 않는다. 워낙 잘 먹고, 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하루 종일 무언가를 먹는 편이었고, 일이 많다 보니 규칙적으로 식사를 할 시간이 없어 더욱 식습관이 규칙적이지 않았는데 운동을 시작하면서 정해진 식단을 먹으면서 간식을 줄이는 방법을 배웠다. 무릎을 다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1K%2Fimage%2FRocCv84Ps0V3v0D6uxQCGot0Cfc" width="34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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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르고 느린 일요일의 저녁 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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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01T02:30:14Z</updated>
    <published>2022-05-13T06: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술을 하지 않는다. 맨 정신으로 못하는 말을 할 수 있어서, 술이 있으면 분위기가 더해져서 좋다는데 나는 그런 재미를 모른다. (사실 그래서 싫다. 맨 정신으로 못 할 말은 안 해야 하고 술 없어도 분위기가 좋을 사람과 시간을 보내는 게 좋다.) 술자리의 분위기가 좋아서 술을 끊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던데 나는 술자리의 분위기가 싫어서 술을 시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1K%2Fimage%2FGhfEXk-luSR09mNklgawfUpwpv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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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스타킹 - 월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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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8T15:34:28Z</updated>
    <published>2022-05-12T23:3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 중반에는 거의 매일 스타킹을 신었다. 짧은 검정 반바지나 치마를 가장 자주 입었고 검은색 스타킹은 없어서는 안되는 품목이었다. 20대 후반에는 또 열심히 스키니 진만 입고 다녔고 30대에 와서는 스트레이트 핏 바지를 열심히 입다가 요즘은 룰루레몬만 입고 다닌다. 겨울 코트를 정리하면서 보니 중간만 보면 똑같아 보이는 옷이 열 벌이 넘었다.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1K%2Fimage%2FJ-UyULyS3asx4I2k3EO4IykpUB0.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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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다이닝의 정수 - Don Angi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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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9T23:21:09Z</updated>
    <published>2022-04-26T06:5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 여행은 내 30대 초반에 가장 큰 사건이었다. 많은 것이 바뀌고 십여 년 만에 다시 미국 땅을 밟게 되는, 그중에서도 가장 궁금했던 뉴욕행이었다. 수개월 전부터 엄청난 양의 책을 읽고 자료를 수집했고, 역시나 지도까지 그려가며 (사실상 여행을 할 때는 아무런 도움도 되지 않는다, 여행을 가기 전 신나는 과정일 뿐이다.) 준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1K%2Fimage%2F4Mt0Ayr9eJp7ZGFGDQ8kgcKBx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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