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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세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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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개의 직업을 거쳐, 이제는 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AI 활용을 연구하고 강의하는 AI리터러시 강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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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1T00:13: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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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스럽지 않은 ChatGPT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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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0:00:18Z</updated>
    <published>2025-08-29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쾌한 골짜기와 AI스러운 글쓰기 문제 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AI가 많이 신기하고 유용한 것은 틀림없으나, 이 새롭고 신기한 기분이 가시니 하나의 문제가 보였습니다. 인위적인 모습이 너무 사실적으로 나타나니 &amp;rsquo;불쾌한 골짜기(Uncanny Valley)&amp;lsquo; 현상이 일어난 것입니다. 불쾌한 골짜기란, 일본의 로봇 공학자인 모리 마사히로가 1970년에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3G%2Fimage%2FHDgE0D-7pAVk6C2bAGXoDhp4b9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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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생활 및 업무 활용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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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0:00:14Z</updated>
    <published>2025-08-28T0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tGPT를 실생활 및 업무에 활용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처음 ChatGPT를 접한 일반인들은 재미있다, 신기하다는 반응이었지만, 이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는 조금 애매했습니다. 일반적인 챗봇으로만 이해했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이 챗봇이 대화의 맥락을 이해하고 앞에 대화한 내용을 기억한다는 것을 이해하고부터는 다방면에 활용하게 되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3G%2Fimage%2Fd0ym6znz0ETJCgtWiJeSQxt3k7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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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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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0:00:24Z</updated>
    <published>2025-08-27T00: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ChatGPT 완전 정복의 시작 먼저, 생성형 AI 툴의 선구자, 파운데이션(foundation) 툴인 ChatGPT 완전 정복에 나서볼까 합니다. 완전 정복이라고 하니까 되게 거창하게 뭔가 열심히 해야 할 것 같은데요, 그것을 사용할 수 있는 작동원리를 좀 더 들여다보는 작업이 될 것 같습니다. 앞장에서 AI 및 ChatGPT의 개념과 역사, 그리고 작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3G%2Fimage%2FI2owVxsbPXYaYIVbnhqzz7ME5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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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ChaGPT 개념 및 작동원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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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3:27:17Z</updated>
    <published>2025-08-26T03:2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와 GPT, 시대의 화두 2024년을 관통하는 키워드 하나만 선정해 보라면 아마도 &amp;ldquo;AI&amp;rdquo;나 &amp;ldquo;GPT&amp;rdquo;를 가장 많이 손꼽지 않을까 합니다. 지금도 그렇지만, 웬만한 콘텐츠에는 이 두 단어 중 하나, 혹은 두 개 모두가 붙어 나오는 게 일상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재미있게도 &amp;ldquo;AI&amp;rdquo;의 개념이나 &amp;ldquo;GPT&amp;rdquo;의 작동원리를 속 시원하게 말하는 사람은 몇 되지 않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3G%2Fimage%2F9Qg7Hef75RzjrmRiB-kkDx1zf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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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기에서&amp;nbsp; 스물 두 번째 직업을 엿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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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4T12:34:37Z</updated>
    <published>2025-06-14T12: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직장 내에서 자리를 옮겼다. 파견형식의 사업부서에서 본사로 들어가는 거였는데, 출퇴근 거리가 꽤 되었다. 도보로도 왕복 2시간이 되지 않았던 이전 거리에서 지금은 편도 2시간이 채 못되는 거리가 되었다. 결론은 출퇴근으로 소비되는 시간이 대략 왕복 4시간. 퇴사를 해야 하나 고민이 살짝되는 거리긴 했다. 하지만, 왕따로 살았던 1년간 '악으로, 깡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3G%2Fimage%2FJHc1a9BJIcYDZ-kcy9iESImHT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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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따가 AI에 미쳐서 벌어진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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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04:40:17Z</updated>
    <published>2025-03-07T07:4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렌드를 따라가려던 것은 아니지만, 나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생성형 AI에 푹 빠져 살고 있다. 사실 현재 재직 중인 회사에서는 이 첨단 기술이 하등 쓸모없다. 외부 인터넷을 사용할 수 없고 내부망만 사용하게 되어 있는 시스템에서는 사용할 필요도, 사용할 방법도 없는 셈이다. 그런데도 나는 새로운 AI 기술에 흠뻑 반해서 스마트폰으로나마 열심히 ChatGP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3G%2Fimage%2FKcixbLcjE9RK8W0T4IzlNoRZ4t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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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자,&amp;nbsp;무한한 가능성의 문을 열다 - - GPT와 함께 쓰는 단편 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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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21:14:32Z</updated>
    <published>2025-01-16T16: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은 UN에서 정한 &amp;quot;세계 양자 과학 기술의 해&amp;quot;다. 양자 과학 기술에 대한 검색어가 증가하고 관련 콘텐츠들이 짧은 시간에 엄청나게 증가했다. 모 검색 키워드 사이트에서는 지난달 기준, 해당 키워드 검색 대비 콘텐츠 생산량에 대한 포화도가 500%를 넘었다는 기록도 보인다. (마피아넷 기준)  양자 과학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3G%2Fimage%2FbO90S0dvNl6UkDP4Fsy4quchi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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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GPT-AI 기술로 도약하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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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11:09:40Z</updated>
    <published>2024-11-18T08:4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나는 ChatGPT에게 푹 빠져있다. 불과 얼마 전만 하더라도 다소 멍청해 보이는 생성형 AI 따윈 별 관심이 없던 나였다. 즐겨보는 유튜브 채널들 모두 생성형 AI, 그중에서도 ChatGPT가 얼마나 대단하고 무서운지 연일 떠들어댔지만, 그건 정말 남의 나라 불구경 같은 느낌이었다. 물론 이미 AI를 활용한 이미지 생성이나, AI로 하는 사진 보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3G%2Fimage%2F1JqTdM18-avT3puTXUfpVuNKR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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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강사다 - 강사 : 배워서 남 주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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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9T13:24:41Z</updated>
    <published>2024-08-03T12: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내 꿈은 학교 선생님이었다. &amp;ldquo;국민&amp;rdquo;학교에 다닐 무렵부터 중&amp;middot;고등학교에 다닐 때까지였으니 그 꿈이 꽤 오래갔다. 그러나 교사 임용까지의 난관이 보통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 어느 날, 나는 교사란 직업을 내 버킷 리스트에서 지웠다. 돈부터 벌어야 하는데 4년제 대학을 나와야 하는 직업이라니, 말도 안 된다고 여겼다. 그런데, 오랜 꿈은 꼭 정식 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3G%2Fimage%2FylhnEmpwBGdtQdpAyoFCgPOSy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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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방핸드백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 어차피 인생이 서바이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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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06:29:23Z</updated>
    <published>2024-06-15T06:4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비교적 늦은, 삼십 대 나이에 가방핸드백 디자이너가 되었다. 늦은 시작은 밤잠을 줄여가며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과제였고, 열정과 도전, 그리고 서바이벌 정신까지 플러스했다. 1~2년 차 때는 개인지도를 해 주신 선생님께 도움을 구하기도 하고 거래처마다 돌아다니면서 노하우를 배웠다. 틈틈이 구독한 잡지를 정독하기도 하고 해외 사이트를 열심히 찾아보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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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마 여행사 직원이었습니다.② - 11개의 놀이기구와 점심 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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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1T03:41:28Z</updated>
    <published>2024-05-01T02:0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세한 사무실이었지만, 나는 여행사라는 내 직장을 좋아했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을 사랑했고, 일에 대한 책임감과 자부심도 강했다. 심지어 평소에는 어린애를 좋아하지 않았지만, 행사로 만났던 아이들은 모두 좋아했다. 얼마 안 되는 근무 경력이었으나 일 잘한다고 칭찬도 받아서 하루하루가 신나고 즐거웠었다. 안타깝게도 사장님이 갑자기 귀농을 결정하는 바람에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3G%2Fimage%2FTXoPMJ-6mPYU0km18_LQzrOqU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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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마 여행사 직원이었습니다.① - 역마살이 도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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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8:13:58Z</updated>
    <published>2023-12-14T04:3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는 늘 숙명처럼 '역마살'이란 말이 따라붙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운명을 지칭하는 역마살의 의미 그대로 '돌아다니는 삶'을 살았던 것이다. 어릴 때부터 집에 있기보다는 동네 골목골목을 누비며 노는 것을 좋아했고, 새롭고 낯선 곳에 가는 것을 설레며 기대하곤 했다. 또한 여러 직업을 거치고 잦은 이사와 이직을 반복하는 것에 대한 사유로 역마살을 슬쩍 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3G%2Fimage%2F-voPQZwmBw7LjRcr1E7_nULCiL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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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것이 갓벽한 나날 - 남는 건 사진과 영수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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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5:38:01Z</updated>
    <published>2023-11-15T10:1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행은 시작 전부터 몇 가지 변수가 있었다. 국내 여행이라도 신분증이 있어야 비행기를 탈 텐데 여행 며칠 전에 엄마가 신분증 분실 신고를 했다. 다행히 원래 신분증을 찾기는 했지만 이미 주민등록증 재발급 신청이 완료된 상태여서 이전 신분증을 사용할 수는 없었다. 또, 늘 나보다 빠르게 걷던 엄마가 넘어지지 않으면 다행일 정도로 기력이 약해졌던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3G%2Fimage%2FDnQo_FdPXFMGKTEWGeGnSc8zd6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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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가족 여행 5일 차 - 마무리까지 완벽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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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0:13:24Z</updated>
    <published>2023-11-15T10:1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날의 과음에도 불구하고 공기가 좋아서인지, 안주가 좋아서인지 우리 가족들은 일찍 일어났다. 게으르게 일어나서 브런치 먹고 커피 한 잔 한 다음 공항에 가려 했는데 마지막까지 부지런하게 움직이는 우리, 가족이었다.&amp;nbsp;이제 신나게 돌아다니고 즐겁게 먹고 마시던 날들을 마무리하는 날인데도 말이다. 나는&amp;nbsp;팬데믹 기간을 제외하면 거의 매년 제주도를 찾았지만 이번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3G%2Fimage%2FmSrmukCDmaJyMXd8DuiaEfkLs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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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가족여행 4일 차 ② - 가을에 그리는 가족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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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1:01:46Z</updated>
    <published>2023-11-15T10: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답고, 신기하고, 행복했던 유람선 관광을 끝내고 주차장에 가보니 차가 너무 많았다. 사람들도 너무 많아서 화장실을 포기해야 할 정도였다. 빠른 판단을 자랑하는 우리 가족들은&amp;nbsp;더 밀리기 전에 바로 주차장을 빠져나왔다. 마침 남동생이 근처에서 살았던 때의 노하우를 살려서 많은 차들이 빠져나가려 대기하는 길 말고 조금 한가한 다른 길로 빠지니 여유까지 느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3G%2Fimage%2FoTkgqrJpbcQKKUVpUctnZd1I-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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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가족여행 4일 차 ① - 날씨의 요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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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0:13:23Z</updated>
    <published>2023-11-15T10: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4일 차는 느지막이 시작했다. 그동안 계속 잠을 제대로 못 잤던 남동생이 간밤의 과음으로 푹 잠들어버려서 우리의 발이 묶였던 것이다. 기사님이 숙면 중이시는 엄마와 나, 여동생은 아침 산책을 나서기로 했다. 숙소 뒤쪽은 제주도에서 그렇게 흔하다는 감귤밭이 작게 있었다. 아마도 사장님이 소일거리로 하시거나 펜션 행사로 수확 체험 이벤트를 하지 않을까 짐작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3G%2Fimage%2Fr2xkNd2cnG2K3ygV5QHIdaG9_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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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가족여행 3일 차 ③ - 건강하게 여행하고, 먹고 또 먹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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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0:13:23Z</updated>
    <published>2023-11-15T10: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당 예약 시간은 7시였지만, 약천사와 식당이 15분 정도 거리에 있어서 아무리 느릿하게 움직여도 예약시간보다 훨씬 일찍 도착하게 되었다.&amp;nbsp;식당 내부는 아직 한산했고 사장님도 흔쾌히 식사를 준비해 주신다 해서 우리 가족은 기분 좋게 이른 저녁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식당 이름은 &amp;lt;이공이시&amp;gt;라는 이름으로, '특별한 오늘의, 이 공간 이 시간'을 줄인 말로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3G%2Fimage%2FfsNTtqTgDZ42RL4g302XHe81B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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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가족여행 3일 차 ② - 폭포만 둘, 그리고 약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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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1-15T10: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1일 차부터 3일 차 오전까지 우리 가족은 제주도의 동쪽을 아주 알차게 돌아다녔다. 이제는 남쪽을 돌 차례. 사실 다음 숙소가 서쪽이니까 서쪽을 도는 게 맞지 않을까 싶지만, 제주도 서쪽은 딱히 연결해서 갈만한 관광지가 많지 않았다. 원래대로라면 숙소는 남쪽에 잡는 게 맞았지만, 숙소 선정은 여동생이 했다. 한마디로 자기가 가고 싶은 곳으로 잡았다는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3G%2Fimage%2FJcDzbKfX62HbSUi4gjKgLPbcx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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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가족여행 3일 차 ① - 근무일보다 힘든 여행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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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1-15T10:1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3일 차 일정을 시작하기 전에 우리 가족은&amp;nbsp;숙소를 정리했다. 동쪽과 서쪽에 각각 숙소를 잡아두었는데 이날은&amp;nbsp;동쪽 숙소를 체크하는 날이었다. 가장 빠르게 짐정리를 마친 남동생은 계단을 오르내리며 짐을 내리거나 분리해 둔 쓰레기를 수거함에 버리러 갔다. 펜션 건물 옆쪽으로 분리수거함들이 나란히 놓여 있었는데 남동생이 음식물 쓰레기 통을 못 찾아서 잠깐 놀림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3G%2Fimage%2FYLEEERDrq8X_VrYNsK7kbE3St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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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가족여행 2일 차 ③ - 아름다웠고, 무서웠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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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5T11:11:23Z</updated>
    <published>2023-11-15T10:1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비양도에 차가 들어간다고?&amp;quot; 우도 해안도로를 도는 김에 비양도를 들어가자 했더니 남동생이 깜짝 놀랐다. 자신이 아는 비양도는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하는데 내가 차로 들어간다 하니 놀란 것이다. 나중에 알았지만, 제주도 부근에 또 다른 비양도라는 섬이 있었는데 동명의 섬을 모르는 나로서는 거제도처럼 다리가 있어서 차로 들어가는가 보다 했다. 이 여행을 몇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3G%2Fimage%2F2KS5UofSQE4PSQvelVesq3rGdn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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