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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퍼블릭브랜더 공공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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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을 바꾸는 일을 하고 싶어서 공공영역에서 일을 시작했다. 공공영역의 이야기를 세상과 연결하는 &amp;lsquo;공공영역브랜더&amp;rsquo;를 지향하며 글을 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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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4T01:58: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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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는 데 필요한 용기, 나를 드러내도 괜찮을 용기 - 유명해지고 싶지만 유명해지고 싶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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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23:53:35Z</updated>
    <published>2025-04-07T11:3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종모양 버튼 위에 오랜만에 초록색 점이 찍혔다. 누군가가 내 글에 댓글을 달았다는 반가운 알림. 댓글의 주인은 본인을 퇴사자라고 밝혔다. 작년에는 회사 노조부위원장님이 내 글에  &amp;lsquo;좋아요&amp;rsquo;를 누르더니 이번엔 퇴사자라니&amp;hellip;내 정체가 탄로 났으면 어떡하지?!  회사 내에 내 브런치 계정과 글들이 알음알음 퍼지는 상황이 상상됐다. 상상이 현실이 될까 두려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IG%2Fimage%2FHPY7NwUQ_pr-3qA9o7yJbkRd6h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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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사랑, 나의 갈망, 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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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6:49:24Z</updated>
    <published>2025-03-13T01:0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이 무너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으며 잠을 잤다. 하고 싶은 일을 못하는 것이 이렇게 가슴 아픈 일일 줄이야. 속상함과 좌절감이 범벅된 마음으로 잠에 들었다. 다음날 눈을 떠도 마음이 아픈 건 여전했다. 마치 사랑하는 연인과 헤어진 것 같았다. 운동으로 잊어보려 했지만, 쉼 없이 밀려들어가는 스텝밀 발판 앞에서도 이 슬픔은 자꾸자꾸 삐져나온다. 왜 이렇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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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000:1의 도전 - 나, 작가, 실패할 것을 알면서도 도전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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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3:51:59Z</updated>
    <published>2025-03-10T02:2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의 새해 목표는 브런치스토리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는 것입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나는 이렇게 외치고 다녔다.  세상에 없는 &amp;lsquo;나랏돈 쓰는 사람의 이야기를 해야겠다&amp;rsquo;고 결심한 그 순간, 나는 &amp;lsquo;쓰는 사람&amp;rsquo;이 되었다.&amp;nbsp;본격적으로 쓰는 사람이 되고 나니, 글쓰기에 쏟은 시간과 에너지가 나이테처럼 남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상금처럼 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IG%2Fimage%2FXaRLHRD4Ay2JzcL5Teqpmn3E0w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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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P 지시, 꼭 해야 하나요? - 이런 지시는 언제든 환영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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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2T09:29:50Z</updated>
    <published>2024-10-25T08:0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악의 회의가 소집됐다. 금요일 퇴근 30분 전 회의라니! 그런데 상황이 조금 심각한 것 같다. 금요일 오후 5시 30분, 지금 이 시각 다른 부서에서도 삼삼오오 모여 회의 중이다. 팀장님은 어렵게 말을 꺼내셨다.  긴급 업무에 투입될 직원 명단을 오늘 당장 주무부처로 제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국에 도착한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들을 김포공항에서 진천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IG%2Fimage%2FTEH2OzhKZBiBc0GvmhZZ7Lla8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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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돈 쓰는 사람이 '그렇게'까지 한 이유 - 아주 공적이면서 사적인 이야기를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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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3:23:54Z</updated>
    <published>2024-10-24T23:5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철가루라면,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자석이다.&amp;nbsp;직업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글들은 저항할 틈도 없이 나를 끌어당긴다. 일에 진심인 사람들이 어떻게 일을&amp;nbsp;대하고, 일에 어떤 가치를 부여하는지를 담은 글은 강하다.&amp;nbsp;일 때문에 마음이 다치기도 하지만, 결국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의 말과 글이 내게 위로이자 일하는 이유, 그리고 일을 잘하고 싶은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IG%2Fimage%2FCEl89yjoRMlymswEnGMJVMbz_7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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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왜 그렇게까지 하세요? - 나랏돈 쓰는 사람이 글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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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49:36Z</updated>
    <published>2024-10-24T23:2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랏돈 쓰는 사람이다.&amp;nbsp;남들은 돈을 버는 일을 하지만 나는 돈을 쓰는 일을 한다. 10년 넘게 공공기관에서 일하면서 올해 우리나라 예산의 42% 정도 되는 267조 원을 썼다.   왜 그렇게까지 하세요? 내가 자주 듣는 말 중 하나다. 적당히 해도 될 것을, 모든 일에 정성과 에너지를 쏟아야만 마음이 놓인다. 글을 쓰는 일도 그렇다. 주 52시간을 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IG%2Fimage%2Fk5XsR6wro7T6L3UCCO_7fGj_J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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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 VS 민간, 뭐가 다르냐고요? - 공공기관과 일하기 전에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 할 네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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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07:29:32Z</updated>
    <published>2024-10-21T14: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하기 전에는 몰랐다.&amp;nbsp;업무를 통해 이렇게&amp;nbsp;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될 줄이야!&amp;nbsp;공공 영역의 일은&amp;nbsp;삶의 여러 면을 다루기 때문에 같은 공공기관, 정부부처에서부터 사기업, 비영리조직, 국제기구 등 많은 종류의 기관과 함께 일한다. 일 외적으로도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나는 공공영역의 일이 민간의 일과 많이 다르다는 걸 느꼈다. 그건 ChatGPT에게 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IG%2Fimage%2F8BEYtx9y26jJ9VJaHzGpO9VcI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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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기관의 1년은 어떻게 흘러가냐고요? - 바쁘다 바빠 공공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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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27Z</updated>
    <published>2024-10-15T13: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우내 숨어있던 움이 땅을 밀고 나와 햇빛을 받고 싹이 트는 새로움의 계절 3월, 공공기관의 1년도 이때 시작한다. 3월은 경영평가와 내년도 예산 신청 업무가 걸려있는 시기다.  공공기관 경영평가는 공공기관이 정부 지침에 맞게 사업을 수행하고 기관을 운영했는지를 평가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나라 350개 전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를 하고 등급을 매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IG%2Fimage%2F0UhnwZI6MJEQsILdN4iBZ19Ql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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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라리 연차대로 승진하게 해 주지! - 공공기관에서도 연공서열에 따라 승진하지 않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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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27Z</updated>
    <published>2024-10-08T12: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진에서 누락됐다. 연차가 쌓인 누구나 다 하는 거라고 생각했던 승진에서 제외되다니&amp;hellip;. 확인하고 또 확인해 봐도 승진명부에 내 이름은 없었다. 대신 두 기수 밑에 후배가 승진했다. 이로써 난 입사 동기뿐만 아니라 후배에게도 승진에서 밀리게 됐다.  인사발령이 뜨자마자 사무실 구석구석에서는 사설 인사위원회가 열렸다. 사내 메신저와 탕비실을 막론하고 온통 승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IG%2Fimage%2FmXw3kgA36PIchxD6Bq1T7W_Am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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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기관 직원들이 왜 자꾸 퇴사하냐고요? -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내가 '안정적으로 불안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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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21:47:41Z</updated>
    <published>2024-09-27T14: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평생직장&amp;rsquo;이란 말이 옛말이 된 요즘, 여전히 입사한 회사에서 퇴직할 수 있는 곳이 어딜까? 바로 철밥통, 신의 직장이라 불리는 공공기관이다.  공공기관에서는 월급이 나오지 않을까, 휴직으로 커리어가 단절될까, 내일 내 책상이 없어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월급도 꼬박꼬박 나오고, 복지 혜택도 보장된다. 이런 면에서 공공기관은 분명히 안정적이다.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IG%2Fimage%2F1h8nX8iN_AuCkO5woiQIiMOwt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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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 잘하고 싶어서 고시원에 살아본 적 있나요? - 예산집행률, 그까짓 게 뭐라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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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07:29:41Z</updated>
    <published>2024-09-16T11:0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일알못이었다. 볕이 들지 않는 1.5평짜리 작은 방에 나를 욱여넣은 건 입사한 지 1년 되었을 무렵이었다. *일알못 : 일을 잘 모르는 사람을 일컫는 말  신입사원이었던 나는 부서에서 가장 큰 예산을 차지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다. 일을 막 배우는 사람이었지만, 외부의 이목을 끄는 문제를 책임져야 했다. 일을 잘하고 싶어서 자발적으로 야근을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IG%2Fimage%2FESYqO3Bquy-09ETSbNHCuUP8B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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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사가 시키는 일 하지 마세요! - 공공기관에서 성장하는 한 가지 비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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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11:22:35Z</updated>
    <published>2024-09-06T09:3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장하고 싶다면 공공기관 가지 마세요!   직장인 전용 익명 커뮤니티인 블라인드(Blind)에서 이런 글을 봤다.   보수적인 집단에서는 개인이 업무로 성장하기 어렵다. 직원 한 명 한 명의 역량이 도드라지는 것보다는 &amp;lsquo;튀지 않고 문제가 될 일을 안 만드는 것&amp;rsquo;이 더 중요하며, 나의 일보다는 정부부처나 청와대와 같이 &amp;lsquo;위에서 내려온 지시&amp;rsquo;가 우선이기 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IG%2Fimage%2F_MFWVDiE-9-JYvg6j880jJ8Ia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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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국회의원 보좌관에게 불려 갔다. - 나랏돈 쓰는 사람이 시험 보는 날에 생각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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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4:46:39Z</updated>
    <published>2024-08-24T09: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국회의 부름을 받았다.&amp;nbsp;&amp;lsquo;비공식 절차&amp;rsquo;라는 말이 무색하게 매년 하는 국회 예산 결산 여야당 보좌진 설명회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amp;lsquo;결산국회 대비 여야당 보좌관 설명회&amp;rsquo;는 정부부처가 제출한 결산내역을 보고 국회의원실 보좌관들이 궁금해하는 사항들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것을 말한다.  우리에겐 줌(Zoom)도 있고, 구글미트(Google meets)도 있고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IG%2Fimage%2FK75hCNpsFRdqxQosWaXOMumPIq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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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관업무(對官業務)하는 마음이 어떠냐고요? - 국민을 위해 일하고 있었는데 대관업무에 시간을 뺏기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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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1:46:11Z</updated>
    <published>2024-08-24T07:5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일을 보자마자 양발에 모래주머니를 찬 느낌이었다. 또 [긴급]&amp;nbsp;앞머리를 달고 온 국회 발(發) 자료 요청다. 그놈의 요청 자료 작성 업무는&amp;nbsp;왜 가뜩이나 바쁠 때 몰려오는지 원. 이들 앞에 나는 항상 약자다. 그 이유는 단 하나,&amp;nbsp;&amp;lsquo;내 일&amp;rsquo;을 할 수 없게 만들기 때문이다. 오늘까지 마무리해야 할 아주 중요한 결재가 있지만, 끝낼 수 없을 것 같다. 대관업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IG%2Fimage%2Fr6Xql3VIvM92gIdfDAYLQ3vkXV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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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 회사에 지원하셨나요? - &amp;lt;삼성&amp;gt;에 합격해도 저는 공공기관에서 일할 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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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1:31:24Z</updated>
    <published>2024-07-07T04: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도 능력인 시대에 여전히 연차가 무기인 직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나와 같이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좋은 회사 다닌다고, 안정적인 곳에 있다며 사람들로부터 종종 부러움을 산다. 하지만 정년까지 쭉 한 곳에서 계속 일할 수 있다는 직업적 안정성은 나에게 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이었던 적이 없다. 그럼 나는 왜 여기서 일하게 되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IG%2Fimage%2FKZqG9VOcfhKs-vTawLIbP820m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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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9급 공무원이 &amp;lt;홍보의 신&amp;gt;이 된 비결 - 공공영역브랜더의 책 리뷰 : 시켜서 한 일의 고수, 충주시 김선태 주무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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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0T20:37:37Z</updated>
    <published>2024-06-29T15: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장님이 유튜브 하라고 시켰는데요? 직장인들은 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누군가 시킨 업무'들을 하며 살아간다. 이 책의 저자인 김선태 주무관 역시 조길형 충주시장의 지시로 충주시청의 유튜브 &amp;lt;충 TV&amp;gt;를 만들었다. 그의 본업은 공무원이지만, 채널 속 캐릭터인 '충주맨'이라 불리는 것이 일반적이다. 유튜브를 자주 시청하는 사람이라면 그에 관한 영상을 한 번쯤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IG%2Fimage%2Fn5_ecAU-utm9ugY75PhMKi8--C0.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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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관이 알려주는 공공기관 청년인턴 합격 팁! - 면접, 딱 세 가지만 알고 갑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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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7T07:51:53Z</updated>
    <published>2024-06-07T06:1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타 기관의 청년인턴 면접위원으로 초청받아 면접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공공기관에 있으면서 함께 업무를 한 인턴만 해도 열 손가락이 넘어갈 정도로 많네요. 이 중 일부는 제가 직접 선발하기도 했죠.   면접위원으로 면접에 참여하게 되면 안타까운 마음과 응원하고픈 마음이 함께합니다. 명확한 자기의 진로를 제시하고 희망사항을 피력하는 지원자를 보면 너무다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IG%2Fimage%2FU3TdRRUJkDDJ_pNmSX34Pdnsv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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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아니고 공공기관 직원입니다. - &amp;lsquo;공무원이세요?&amp;rsquo;란 질문을 사양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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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10:55:12Z</updated>
    <published>2024-05-15T06:4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어디에서 일하세요?&amp;rdquo;란 질문에 &amp;ldquo;공공기관이요.&amp;rdquo;라고 답하면 매번 듣는 말이 있다. &amp;ldquo;공무원이에요?&amp;rdquo; 공무원 아닙니다, 아니에요, 아니라고요!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이 다르다는 걸 어떻게 모를 수 있지?' 싶다가도 '그럴 수도 있겠다' 싶다. 나도 다른 직업의 세계를 다 아는 건 아니니까. 그래서 두 개의 차이점을 명확히 밝혀보겠다고 마음먹었다.  공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IG%2Fimage%2FaBtv91_2AZWaHAnNGve7itKtTx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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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장애인의 날&amp;rsquo;에 생각한 것 - &amp;lsquo;장애인도 시민으로 살고 싶다&amp;rsquo;는 외침을 외면할 수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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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03:17:55Z</updated>
    <published>2024-04-20T14: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애인 날인 오늘,장애인들은 &amp;lsquo;우리도 시민으로 살고 싶다&amp;rsquo;고 외치기 위해 지하철로 나섰다. 시민으로 살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을 위한 그들의 투쟁은 비단 오늘의 일이 아니다. 그들의 외침을 외면하지 않는 사회, 장애인들이 이동의 자유를 가지는 사회, 낙인과 혐오에서 벗어나는 사회, 그들의 권리가 위로부터의 지지를 받는 사회, 그들의 삶 자체가 근거가 되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IG%2Fimage%2FV-nzMoXY-aTJBqXKAKwYb1Niil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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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 &amp;lsquo;복&amp;rsquo; 많이 받으세요! - 우리의 일상을 가능하게 해주는 사람들은 향한 나의 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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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3T09:40:07Z</updated>
    <published>2024-01-01T10: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시간 전만 해도 2023년의 마지막 날을 특별하게 해 준 누군가에 대한 편지로 올해  첫 글을 쓰자고 생각했다. 하지만 지금은 응급실에서 동행한 사람의 이름이 불리길 기다리고 있다.  시계가 00:00으로 맞춰지는 순간, 카톡 프로필과 음악을 바꾸고, 올해의 첫 곡을 들으며 &amp;lsquo;올 한 해는 다 잘 될 거 같아! 기대돼!&amp;rsquo;하며 잠들었다. 그리고 &amp;lsquo;너무 푹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IG%2Fimage%2F0E1ih4xZVfHIYM8B7OjdYbiHm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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