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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쏘스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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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so-swee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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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를 찾는 글을 씁니다. 작가 쏘스윗은 어떤 사람인지, 무슨 생각을 가진 사람일지, 기대와 응원 그리고 공감의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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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4T13:10: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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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 Five]사계절, 한 해 : 다섯 손가락  - 10년이 지나도 여전한 것, 10년 만에 조금은 달라진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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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1T02:12:46Z</updated>
    <published>2025-12-09T20:2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정도면 오래 더 살아낸 것 같고,  멀리 온 만큼 많은 것을 보고 깨달은 것 같은 10년.  이식 10년 만에 병원을 졸업했다.  10년의 시간의 흐름이 잘 느껴지지 않게 나는 늘 그대로라는 생각을 했는데, 뒤돌아보니 많은 것이 달라져 있었다.  어떤 것은 나은 방향으로, 또 어떤 것은 어쩌면 아팠던 그 순간이 차라리 더 나았다 싶게.   오늘 아침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m%2Fimage%2F-fWExopSlYjtRo3i1YgJeTSrJR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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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종 FM [책,그리고 이야기] 46회 - 스윗쏭의 Music is my life #1 소녀와 엄마의 인생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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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3:42:47Z</updated>
    <published>2025-10-15T11:5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의 첫 기억이 어느 가을날, 아빠의 병실에서 많은 환자와 보호자들, 그리고 의사 선생님과 간호사 언니들 앞에서 노래를 하던 장면입니다.   제 나이 네 살, 세상 맑은 영혼을 가진 꼬맹이의 역사적인 순간이지요. 그 어린아이의 첫 기억이자 인생 첫 무대는 참으로 암울하고 캄캄하며 삭막한 풍경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깊이만큼의 정도로 대비되던, 눈물 나게 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m%2Fimage%2FFVpQQb-0QnEMQxEMCXDbwU4PtE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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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6) 현재 나의 건강 중 특별히 감사한 부분은? - [작가와 공동집필] 고마운 일상 D. 나 자신_ 질문 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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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4:56:18Z</updated>
    <published>2025-04-03T15: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 즉각적인 반응 / 솔직한 몸 / 약 빨 잘 받는 나!  내 병의 이름은 &amp;lsquo;MDS : 골수형성이상증후군&amp;rsquo;이다. 14년 전인 2011년 봄, 알 수 없는 두통과 이명으로 병원을 찾은 나는 혈액검사 결과 이 병이 의심되었고, 충북대학교병원에서 골수검사를 받았으나 확진되지 않았다. (당시 교수님은 어느 부분에서 뽑느냐에 따라 검사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는 이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m%2Fimage%2FGsO7vMSLHuleAKOaCBApLsOGj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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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5) 내가 편안히 쉴 수 있게 해주는 장소는 어디? - [작가와 공동집필] 고마운 일상 C.환경 및 상황_ 질문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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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20:11:55Z</updated>
    <published>2025-04-01T19:3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 나의 자작캠핑카!  벌써 두 질문의 답이 되는 곳이다. 이 질문을 본 날, 이 공간에서 나는 나만의 시간을 보내다 돌아왔다. 글쓰기로 이어볼까 했으나, 그날은 몸이 좋지 않아 오롯이 그 공간에서 쉬었다.  몸이 좋지 않아도 집에서 가만히 누워만 있는 것보다,  잠시 산책을 하며 상쾌한 공기를 쐬고, 햇살을 쬐어 준 뒤,  그곳에서 전기장판과 팬히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m%2Fimage%2F8D-hcEblFCKKRDUyWVQmXSGUfO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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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4) 현재 나에게 주어진 시간적 여유에 감사한 이유 - [작가와 공동집필] 고마운 일상 C.환경 및 상황_ 질문 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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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7T11:59:48Z</updated>
    <published>2025-03-29T13:4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나에게는 딱 1시간의 여유가 있다.  (그리 길지는 않군. ㅎㅎ) 그래도 잠시 낮에 글을 쓸 수 있어 감사하다.   일을 다시 시작하고 애매한 시간에 출근을 했어서 아침이 늘 정신없이 시작되고, 일을 마치고는 글을 쓰고 싶어 쓰다 보면 새벽에야 잠이 들었는데,  몸의 밸런스가 깨지는 것 같아서 일하는 시간을 저녁으로 고정했다.   상대적으로 아침이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m%2Fimage%2FFEXHsmBePjPH0B7u0MxZFJ0jN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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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3) 최근 내가 바라본 아름다운 자연 풍경이나 하늘 - [작가와 공동집필] 고마운 일상 C.환경 및 상황_ 질문 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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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02:35:04Z</updated>
    <published>2025-03-27T15:0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 오늘.   와, 질문을 보자마자 깜짝 놀랐다.  나의 오늘의 하루를 위한 질문이  어쩜 이리 절묘히 오늘에 있나 싶게.  왜냐하면 오늘 하루 종일 바라본 하늘이  정말 눈물 나게 아름다웠기 때문에.   &amp;lt;라고 쓰고 바로 잠들었다.ㅎ&amp;gt;   그러니까 지금은, &amp;lsquo;어제&amp;rsquo;가 되었다. 어제의 하루는 참 길었고, 많은 감정이 오갔다.   3주 만에 힘내서 아빠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m%2Fimage%2FX3-xwh5w5S7jjAU-pozpTKEmp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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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2) 오늘 내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게 도와준 환경 - [작가와 공동집필] 고마운 일상 C. 환경 및 상황_ 질문 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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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21:08:35Z</updated>
    <published>2025-03-25T15: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 나의 자작 캠핑카.  이곳은 처음엔 여행을 위한 목적으로 만들었으나 만드는 자체로 즐거워 삶에 살아가는 이유를 만들어 주었고 시간이 지나 나의 작업실이자 휴게실이 되었다.   일을 다시 시작하면서 함께 터진 일들과 더불어 몸이 많이 좋지 않아 졌으나, 많은 부분이 정리가 되었고 또한 나의 병은 장기 전이기에 일을 아예 하지 않고 살 수는 없어 다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m%2Fimage%2Fe39ry5T2gNbANy16Sc2rUxAji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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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1)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가장 감사한 점은? - [작가와 공동집필] 고마운 일상 C. 환경 및 상황_ 질문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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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4T14:58:40Z</updated>
    <published>2025-03-24T13:3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 ) 깨끗한 환경  세종시에 오게 된 건 조혈모 세포 이식을 앞두던 가을날이었다. 무균생활을 해야 하는데, 세종은 신도시였기에 깨끗했다. 집도 새 집, 상가들도 모두 새로 지은 건물들, 계획도시답게 산책로도, 공원도 아주 많았다. (물론 다른 지역도 더 많은 공원들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리고 사람이 정말 적은 편이다. (이게 장점인 것은 내게만 적용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m%2Fimage%2FGQPeDWruoN9tib0gGeXG2jCkUR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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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0) 지금 내 손에 없으면 가장 불편할 물건은? - [작가와 공동집필] 고마운 일상 B. 사물과 도구_ 질문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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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2:45:29Z</updated>
    <published>2025-03-22T14:5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 ) 충전기!  답의 포인트는 &amp;lsquo;지금&amp;rsquo;과 &amp;lsquo;불편&amp;rsquo;이었다.  (사실, 내 답은 결국 또 휴대폰을 말하는 것이지만ㅎ) 일단, 지금 휴대폰 배터리가 거의 없고, 오늘 하루 종일 충전기가 필요했다.  (마침, 사진 속 오늘 제일 먼저 찍은 사진에 출발부터 보조배터리에 충전 중인 나의 휴대폰.. ㅎ)  나를 아는 사람들은 대부분 알겠지만,  내 휴대폰의 배터리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m%2Fimage%2Fs5SStJ8v9yPEgiWYS79dUyNF4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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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9)  최근 새롭게 얻게 되어 고마운 물건이나 도구? - [작가와 공동집필] 고마운 일상 B. 사물과 도구_ 질문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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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2T22:39:58Z</updated>
    <published>2025-03-21T16:0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문을 보고 답을 한참 찾아 생각해 보아도 잘 떠오르지 않았다.  왜 그런가 하니, 최근에 한동안 새로 구입한 물건이나 도구가 딱히 없었다.  (조금 슬프네. 나를 위한 구입이 없이 지낸 지 너무 오래라.)  질문을 보고 글을 쓰려다 며칠 몸이 좋지 않아 시간이 지났고,  몸이 회복되면서 꼬질꼬질해진 내 곁의 두 걸레짝을 보니 미안한 마음에 미용을 하려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m%2Fimage%2F936SVtFLDoNFMP7fCQI7Poa0c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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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8) 오늘 하루 내가 맛있게 먹은 음식? - [작가와 공동집필] 고마운 일상 B. 사물과 도구_ 질문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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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02:03:34Z</updated>
    <published>2025-03-14T14: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 기어코 먹고야 만 '팥 파이 만쥬'  그리고, 몰래! 먹는 게, 남긴 거 먹는 게 지인-짜 꿀맛!!!  그는 늘 말해왔다. &amp;quot;넌 먹고 싶은 건 꼭 먹어야 끝나.&amp;quot;  최근 한동안 뭘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든 적이 없다. 그래서 그런지 잘 먹지 않게 되었고, 살이 이렇게 빠진 적은 처음이다.  이식을 하러 들어갈 때도 하고 나서도 다들 살이 빠질까 걱정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m%2Fimage%2F1iGpD2rxi-87ccBI6d9w4yZUA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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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7) 최근 나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만든 사물은? - [작가와 공동집필] 고마운 일상 B. 사물과 도구_ 질문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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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8:24:34Z</updated>
    <published>2025-03-12T14:0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 ) 무조건 &amp;lsquo;차&amp;rsquo;!!!!!!! &amp;lsquo;최근&amp;rsquo;이라는 말이 조금 어색하긴 한 시기지만, 한 2년 정도 되었고, &amp;lsquo;윤택&amp;rsquo;이란 말을 보자마자 떠오른 것이니. 이것의 나의 답은 &amp;lsquo;차&amp;rsquo;가 분명하다. 내 인생에서 삶을 윤택하게 만든 것을 꼽으라 한다면 그것도 &amp;lsquo;차&amp;rsquo; 일 것 같다.  도대체 차를 몰지 않는 삶을 왜 10년이 넘게 살아온 것인지, 원망스러울 정도였다.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m%2Fimage%2F7U7EWVrzEXYA581HwU6Uoxt7Q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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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6)내가 가장 자주 사용하면서 편리함을 주는 물건은? - [작가와 공동집필] 고마운 일상 B. 사물과 도구_ 질문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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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12:53:44Z</updated>
    <published>2025-03-11T14:1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두괄식 스포부터! A ) 블루투스 키보드! ㅎㅎ  &amp;lt;물론, 그 이전에, 핸드폰의 존재가 먼저이겠지만 &amp;gt; 상상이나 했겠는가, 내 손안에 작은 컴퓨터를 가지고 다니다니.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어린 시절, 학교가 끝나면 집으로 돌아와 엄마가 오기 전까지 컴퓨터를 차지하기 위해 그 착한 오빠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주먹다짐을 했었으니 말이다.   내가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m%2Fimage%2FfQV-CeTDet8sn_oiyovS8DJH2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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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5) 오늘 내가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은 이는? - [작가와 공동집필] 고마운 일상 A. 사람과의 관계 _질문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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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0T14:44:14Z</updated>
    <published>2025-03-10T12:3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amp;hellip; 먼저, 나를 걱정하며 안부를 물어봐 준 모든 사람들.  그리고,  내가 다시 어둠에서 빛을 향해 눈을 돌릴 수 있게,  마음을 움직이는 정성 가득 따스한 글을 써주신  한 작가님.  또한,  다시 안정을 찾아가는 일상 속에서 아직은 먹먹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편안함을 주는 습관같이 일상을 털어놓고 내게 위안을 얻는 이.  지금 이 순간,  또다시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m%2Fimage%2FgyEOq2-Maw2L-EoCU6BCuSZrKe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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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4) 가족이나 친구가 나를 위해 최근 해준 작은 배려 - [작가와 공동집필] 고마운 일상 A. 사람과의 관계 _질문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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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02:41:38Z</updated>
    <published>2025-03-09T14:3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이 질문을 보자마자  당장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왜냐하면,  오랜만에 아빠와 함께 찾아간 엄마의 곁의 포근한 카페에서 아빠가 새근새근 잠들어 계셨기 때문이다.  먼저, 질문의 답을 한다면, 내가 한 배려는 묻는 것이었다.  계속해서 물어봐주는 것.  반대로, 아빠가 내게 한 배려는 묻지 않는 것이었다.   아빠를 모시고 엄마에게 오는 길에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m%2Fimage%2F39YFB-Swle1lA4FVozwJbLWl-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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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3)  내가 기쁠 때, 함께 기뻐해준 이는?  - [작가와 공동집필] 고마운 일상 A. 사람과의 관계 _질문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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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16:21:11Z</updated>
    <published>2025-03-08T14:4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질문에 대한 답은.  &amp;lsquo;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amp;rsquo;.  자꾸만 두괄식으로 써서 재미가 없을까? ㅎㅎ 어쩌면 내가 생각하는 답이 정답이 아닐지도 모르니 (착각 속에 살고 있는 걸 지도? ㅎㅎ)  끝까지 긴장을 놓지 말길.   그렇지만, 착각이 아닐 것을 90프로 이상 확신한다.  내 곁의 모두는 아닐 수 있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분명 모두가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m%2Fimage%2FI8Z6QjNgpI2uBiF1PaG4ndyvQ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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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2) 최근 내가 힘들 때 내 이야기를 들어준 이는?  - [작가와 공동집필] 고마운 일상 A. 사람과의 관계 _질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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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8T13:05:14Z</updated>
    <published>2025-03-07T15:1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문을 읽자마자 많은 얼굴이 떠올랐지만,  그 누구도 이 질문의 답이 될 수 없었다.   왜냐하면 &amp;lsquo;최근&amp;rsquo; 나는 입을 닫아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질문의 답은, 지난 회차의 스포처럼, &amp;lsquo;당신&amp;rsquo;이 맞다.    무슨 말이냐면, 나는 최근 내 이야기를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이곳에 조금이라도 드러낸다면,  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m%2Fimage%2F8Ia1urRNH1_qVt0-sXfPlOkAk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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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Q1) 오늘 나에게 먼저 인사를 건네준 이는? A)나&amp;amp; - [작가와 공동집필] 고마운 일상 A. 사람과의 관계 _질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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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00:26:09Z</updated>
    <published>2025-03-06T16: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에 답이 바로 공개되어 재미가 없을까? 그렇지 않길 바라며 토닥토닥 타자를 두드려 본다.  한동안 많은 일들로 꽤나 긴 시간 혼란스러운 생각과 상황들이 일어나고 지나갔다. 그 한가운데, 그 많은 일의 여파로  끝끝내 이어져 죄송한 마음이 닿은,  속상한 마음만 남은- 어제는 그럼에도 여전히, 묵묵히, 그대로  따스하고 다정한 작가님의 글을 읽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m%2Fimage%2FN5_TTLuEWOjDBK-fiT-6S_0G6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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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키워낸 애니메이션] 쏘스윗 외 22인 - 작가와 공동 집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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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2:05:02Z</updated>
    <published>2024-12-24T23:4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늘 홀로 어둠 속에서 세상을 향해 외쳤다.  어느 누가 듣고 있는지 신경 쓰지 않고, 꼭 들어주기를 바라지도 않고, 그러나 어딘가에 쏟아내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은 심정으로 외쳤다.   그렇게 시작한 나만의 &amp;lsquo;대나무 숲&amp;rsquo;으로 쓰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오랜 기간 위로가 되는 글을 보며, 내 안의 마음들을 쏟아내며, 나를 살려갔다.   우연히 치키 작가님의 &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m%2Fimage%2FpHZ5-QPWY48isnim89U_BoUaFn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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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님! 하늘빛이 어떻습니까?]_이종형 시인 - #30년만의재출간 을 도우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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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3:45:19Z</updated>
    <published>2024-12-09T02:3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필로그] 빛은 자신 안에 이미 있었다.  _작가 쏘스윗  얼마 전, &amp;lsquo;흰 지팡이의 날&amp;rsquo;을 맞아 합창공연이 있는데, 찬조 출연을 부탁한다는 지휘자님을 따라 20년 만에 무대를 서게 되었다. 어느 10월의 가을날, 토닥토닥 내리던 가을비 속에서 시인님을 처음 뵈었다. 하얀 셔츠에 푸른 스카프를 하신 블레싱 하모니카 단 사이 푸른 셔츠와 흰 바지에 선글라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3Rm%2Fimage%2Fj7zjK58bNfs2RhOgobUCc-6Wn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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