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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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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위기&amp;amp;기회 속에 소통, 감동, 사랑을 말하고픈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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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06:51: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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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마 공룡  '쿵쿵이'의 오행 수련기 - 뜨거운 마음을 따뜻한 등불로 바꾸는 마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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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5:14:31Z</updated>
    <published>2026-04-19T15:0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법 학교의 꼬마 공룡 '쿵쿵이'는 마음속에 언제나 활활 타오르는 화산을 하나 품고 살았습니다. 기분이 좋을 때는 세상을 덥히는 훈훈한 온기를 내뿜지만, 속상한 일이 생기면 머리 위로 뜨거운 불꽃이 튀는 '버럭 화산'이 예고 없이 폭발하곤 했지요.  마법 학교 축구 대회 결승전의 공기는 팽팽하게 조여 있었습니다. 관중석의 작은 웅성거림마저 바람결에 얇게 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Bc%2Fimage%2FDS2qcx-UnbDKuOgx0QSXWsuRfP8" width="39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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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 공주' 구출 작전! - 스스로를 가둔 마음에서 천을귀인이 깨어 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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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5:56:14Z</updated>
    <published>2026-04-12T15: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아주 먼 북쪽 나라, 몸에서 서늘한 한기가 서린 **&amp;lsquo;유유(酉) 공주&amp;rsquo;**가 살고 있었어요. 그녀는 태어날 때부터 주변을 투명하게 얼려버리는 은빛 보석 같은 기운을 가졌지요. 하지만 공주는 자신의 힘이 미웠어요. 어느 따스한 봄날, 공주가 정원의 꽃들에게 다가가자 활짝 피어있던 꽃들이 &amp;lsquo;똑&amp;rsquo; 소리를 내며 얼어 깨져버렸거든요. 뒤따라오던 시녀들도 공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Bc%2Fimage%2FGJmxe32noI-TC7njocEAi-eSz2Q" width="3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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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밀의 숲, 그리고 사라진 물줄기 - 오아시스를 구한 은빛 마법: 신금(辛金)의 변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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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6:02:11Z</updated>
    <published>2026-04-05T16:2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양 거인을 지혜롭게 달래고 오아시스를 지켜낸 꼬마 둔덕 &amp;lsquo;기기&amp;rsquo;. 기기의 오아시스에는 이제 매일매일 행복한 웃음소리가 가득했어요. 어느 날, 모래바람을 뚫고 아주 특별한 손님들이 찾아왔어요. 하늘을 찌를 듯 키가 큰 나무 형님 **&amp;lsquo;가부(甲)&amp;rsquo;**와, 담쟁이덩굴처럼 부드럽지만 끈기 있는 꽃 동생 **&amp;lsquo;으리(乙)&amp;rsquo;**였지요. &amp;quot;기기야, 네가 만든 맑은 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Bc%2Fimage%2F1DV-6AshJjEi22JJ7AC5gh4wAUw" width="38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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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의 흙  둔덕과 태양 거인 - 상처가 길을 내고, 지혜가 강을 이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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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5:32:39Z</updated>
    <published>2026-03-29T15: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먼 옛날, 모든 것이 타오를 듯 뜨겁고 바람마저 숨을 죽이는 광활한 사막 한가운데, **&amp;lsquo;기기&amp;rsquo;**라는 이름의 작고 단단한 흙 둔덕이 살고 있었습니다.주변의 이웃 모래 언덕들은 화려한 선인장 꽃을 피워 뽐내거나, 바람을 타고 날렵한 멋진 무늬를 만들며 자신들의 아름다움을 자랑했습니다. 하지만 기기는 그저 메마르고 딱딱하게 굳은, 볼품없는 흙덩이처럼 보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Bc%2Fimage%2F5216BXOyDaVpf_KCGE4HD0pTMn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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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애의 값진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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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6:15:12Z</updated>
    <published>2026-03-22T1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밖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고등학생이 된 아들의 어깨 위로는 사춘기 소년의 열망이 소리 없이 쌓여가던 시절이었지요.  그 무렵 아들은 작은 기계 하나에 마음을 온통 빼앗겨 있었습니다. 귀에 이어폰을 꽂고 자신만의 음악 세계로 침잠하는 친구들의 모습은, 소년에게 단순한 유행을 넘어선 동경의 섬이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엄마인 저는 차마 &amp;quot;사주마&amp;quot;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Bc%2Fimage%2FF7_syUlTd1gOqx6aJWPkGFbK6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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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의 유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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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1:48:41Z</updated>
    <published>2026-03-20T17: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이 어떤 모양으로 다가오는지 나는 알지 못했습니다. 수줍음 많고 내성적이었던 그가 커다란 용기를 내어 내게 데이트를 신청했을 때, 그것이 내 생애 가장 고요하고도 강인한 사랑의 시작임을 미처 몰랐습니다.   그는 나의 일상을 재잘거리면 묵묵히 들어주었고, 내가 불편한 것은 없는지 살피는 그의 얼굴엔 늘 안도 섞인 행복이 서려 있었습니다. 때로는 그 정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Bc%2Fimage%2FSTwPEVz_ORAFl2StSP2mZQbo7-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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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나의 로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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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5:32:33Z</updated>
    <published>2026-03-13T15:2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울 속의 나는 낯설지만 근사했다. 어깨까지 내려오는 은발 섞인 머리칼은 마치 지난 세월의 억압을 보상받는 훈장 같았다. 70년대, 경찰의 이발기를 피해 골목을 누비던 청년은 이제 백발의 신사가 되어 비로소 '장발'이라는 소박한 반항이자 로망을 완성했다. 세상의 눈치를 보지 않아도 되는 자유, 그것은 정년퇴직이 내게 준 가장 달콤한 선물이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Bc%2Fimage%2FlYNwLnggkv-GSZk8bKksWqMI2i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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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걸음의 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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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3:18:47Z</updated>
    <published>2026-03-10T15:1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저녁, 우리 집 거실은 짧지만 강렬한 축제의 장이 된다. 현관문이 열리고 남편의 고단한 퇴근 소리가 들리는 순간, 정적이었던 집안은 금세 활기찬 활주로로 변한다. 첫째 아이가 &amp;quot;아빠!&amp;quot; 하고 달려가 안기면, 남편은 아이를 번쩍 들어 올려 비행기를 태우듯 거실을 한 바퀴 돈다. 엔진 소리를 흉내 내는 남편의 굵은 저음과 아이의 까르르 웃는 소리가 뒤섞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Bc%2Fimage%2F2P_CGfx1PDHHapvB9NrVPW2VBOw" width="45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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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법 같은 광택 뒤에 숨은 서툰 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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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2:19:55Z</updated>
    <published>2026-03-08T15:2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르바이트 3개월 차, 업무에 제법 익숙해졌다고 자부하던 무렵 그녀는 대형 사고를 쳤다. 큰 병원 식당의 홀 관리를 맡게 된 그녀는 매주 일요일 저녁이면 전용 엘리베이터와 그 주변을 대청소해야 했다. 하지만 스테인리스 벽면에 짙게 남은 손때와 얼룩은 아무리 힘주어 닦아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 그녀에게는 가장 큰 스트레스이자 숙제였다.  그러던 어느 날,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Bc%2Fimage%2FZ4MkyBa64Si9MkX3aHj9ZsnHpF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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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묘한 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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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8:47:48Z</updated>
    <published>2026-03-06T15:1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태호의 마음속에는 성격 까칠한 파란 악마와 참을성 많은 붉은 천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둘은 사사건건 부딪혔죠. 참다못한 악마가 제안했습니다.&amp;quot;야, 천사! 이 심장을 먼저 한 가지 색으로 다 물들이는 쪽이 이 공간을 독점하는 거로! 규칙은 간단해. 태호의 행동에 따라 동전만 한 점을 찍는 거지. 네 조언을 따르면 붉은 점, 내 속삭임을 따르면 파란 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Bc%2Fimage%2Fd-7mIKPjYgnHUtAzLML7OiL-aqo" width="34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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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기요정의 보랏빛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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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5:56:05Z</updated>
    <published>2026-03-04T15:1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나라 &amp;lsquo;예비 천사 수련원&amp;rsquo;은 승급을 앞둔 공기요정들의 수다로 시끌벅적했습니다. 투명한 공기 막에 갇힌 요정들은 1단계부터 9단계까지의 고된 수련을 마치고, 이제 마지막 10단계인 **&amp;lsquo;진실한 사랑&amp;rsquo;**의 관문만을 남겨두고 있었죠. 하지만 구석에 앉은 한 공기요정의 얼굴은 어둡기만 했습니다. 그는 벌써 이 마지막 시험에서만 19번을 떨어졌고, 이번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Bc%2Fimage%2F1VigiowJLwfzRJVrkckfbZ161k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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