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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의 사진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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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수의 사진관'에 오신걸 환영해요. . 사진을 보며 그 날의 감정과 기억이 떠오르는 것 처럼 영화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 편하게 쉬다 가셨으면 하는 공간이 되길 바래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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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15:26: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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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물 _ 잘못을 묵인하는 사회에서 행복 - 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 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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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1:03:28Z</updated>
    <published>2023-11-27T17:0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안녕하세요. 오늘은 시사회를 통해 먼저 관람하게 된 작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11월 29일 국내 개봉을 앞둔 '고레에다 히로카즈'감독님의 신작 영화 '괴물'은 '마지막 황제' 등 다양한 음악감독을 맡아온 '사카모토 류이치'작곡가님이 생전 마지막으로 참여한 작품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것뿐만이 아닙니다. '어느 가족'에서 알게 된 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I%2Fimage%2FOsCR_CYwhxLOHB775oEpal--j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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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 자이언트 _ 꿈을 향한 진심은 - 꾸준함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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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7T02:31:36Z</updated>
    <published>2023-10-26T18:1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안녕하세요. 이번엔 제 19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미리 보고 최근에 다시 관람한 '블루 자이언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 동명의 만화책을 원작으로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영화를 보면서 '소리가 들리지 않는 만화책에서는 어떻게 이 감동을 표현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음악이 없더라도 이 작품이 인기를 끌었던 이유는... 뒤에 이야기할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I%2Fimage%2FsmVoO6Z2e-OaPt0pIFRBhxGY_o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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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가&amp;nbsp; A _ 삶과 닮아 있는 집을 지어드립니다. - 집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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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6T03:27:36Z</updated>
    <published>2023-09-15T17:2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안녕하세요. &amp;nbsp;저는 최근에 제25회 정동진독립영화제를 다녀왔어요. 여러 단편과 장편 속에서 몇 편을 추려서 이야기를 해볼까 해요. 오늘은 그중에서 의뢰인의 삶에서 재료를 수집하여 집을 짓는 건축가에 관한 단편 애니메이션인 '건축가 A'에 대해 소개할게요. . . 의뢰인의 삶에서 재료를 수집하여 의뢰인을 닮은 집을 짓는 건축가 A 씨는 어떤 사건으로 인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I%2Fimage%2FU3C2-FGkZgRmPW4EVimaj3x_n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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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타모르포제의 툇마루 _ 동지를 만나는 즐거움 - 소중한 것을 소중하다 말할 수 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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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00:46:05Z</updated>
    <published>2023-08-10T16:1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안녕하세요. 오늘 소개드릴 '메타모르포제의 툇마루'는 무언가를 진심으로 좋아했고, 이를 함께 나눠본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공감이 되는 작품입니다. . BL이라는 마이너한 소재를 가져왔지만.. 덕분에 영화가 말하고자 하는 것이 더 잘 전달됩니다. . . 인간관계가 서툰 17세 여고생 '우라라'. 방과 후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그녀의 유일한 취미는 B&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I%2Fimage%2FveiArd4MZBFwQN7lAktbyhCRC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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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러브 라이프 _ 삶에 대한 환상과 아이러니 속에서 - 익숙해지기 보다 단 한번이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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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8T02:43:11Z</updated>
    <published>2023-07-27T18: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할 '러브 라이프'는 삶에 대한 환상과 아이러니 그리고 사랑에 대해 의문을 던지는 작품입니다. . 영화를 보는 도중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이타적인 사랑이란 것이 존재할까? 타인을 위해서라 말하지만 결국엔 자기만족을 위해서가 아닐까? . . 타에코는 어린 아들과 함께 행복한 결혼 생활을 꿈꾸지만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 못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I%2Fimage%2FtE_KLvwIaGtfaXygvFCvdRAp3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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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밀의 언덕 _ 거짓말과 진솔함 그리고 성장 - 가족이란 무엇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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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1T09:29:21Z</updated>
    <published>2023-07-21T06:2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번에 소개할 '비밀의 언덕'은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아픔에 대해서 담고 있다. 서로 다르지만 각자가 가지고 있는 그것에 대해 말이다. . . '가족은 무엇일까요? 저에게 가족은 물음표예요.' .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은 감수성이 풍부한 '명은'은 백일장에 출품할 글을 쓰며, 숨기고 싶었던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그 시절 나만 알고 있는 비밀스러운 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I%2Fimage%2FvfSHgpaMUUq__OJqTvyVQBOFM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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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없는 소녀 _ 사랑과 다정함조차 아플 때가 있다 - &amp;quot;많은 사람들이 침묵할 기회를 놓쳐서 많을 것을 잃지.&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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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6T09:41:49Z</updated>
    <published>2023-06-26T06:3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번에 소개할 작품 '말없는 소녀'는 부모로부터 돌봄을 받지 못하고 만난 적도 없는 먼 친척 집에 맡겨진 소녀의 이야기이다. . 원작은 '클레어 키건'작가의 소설 '맡겨진 소녀'(원제 : 'foster')이다. 리뷰를 하기 앞서 소설 속의 문장들을 가져와봤어요. . '일요일 이른 아침, 클로너걸에서의 첫 미사를 마친 다음 아빠는 나를 집에 데려가는 대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I%2Fimage%2FQPPaJplTYl3fVR98y1PJlw1vB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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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윽고 바다에 닿다 _ 있는 그대로의 나 - 결국 아무것도 모르잖아, 곁에 있었으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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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09:13:32Z</updated>
    <published>2023-06-12T03: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할 '이윽고 바다에 닿다'는 '너의 췌장을 먹고싶어'의 '하마베 미나미'와 '사랑이 뭘까'의 '키시이 유키노' 주연의 작품입니다. . '스즈메의 문단속'이 동일본 대지진으로 떠나간 이들을 기린다면 '이윽고 바다에 닿다'는 재해로부터 살아남은 생존자에 대해 다루고 있다. 여기서 생존자란 재해로 가족 혹은 지인을 먼저 떠나보내고 남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I%2Fimage%2FjFnissEvIx0Jvv2Rs1HlGzC_X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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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프린터 _ 시작과 정상 그리고 끝에서 - 나무는 홀로 자라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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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7T12:58:09Z</updated>
    <published>2023-06-07T10:3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여러분은 인생을 걸 만큼 무언가를 좋아해 본 적이 있을까요? . 이번에 소개할 '스프린터'는 그 무언가를 위해 이제 막 시작하거나 혹은 내려오는 것이 두려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거나.. 그리고 꾸준히 노력하는 3명의 인물에 대해 담아내고 있다. 그들의 모습은 과거와 현재, 미래로 나누어 볼 수 있다. .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 . 이제 은퇴만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I%2Fimage%2Fizm2ie6GLvJr57uR8BgC14bp4g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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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클로즈 _ 한 시절 누군가의 다정한 친구였을 이들에게 - 이별을 위로하는 태도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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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2T03:59:24Z</updated>
    <published>2023-05-29T15: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번에 소개할 '클로즈'는 여러분의 어릴 적 추억과 함께 이별을 받아들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 한때 친하게 지냈던 친구와 영문도 모른 채 멀어진 경험을 가졌거나 누군가를 잃고 아파했던 분들이라면 이번 영화를 보고 많은 공감과 위로가 될 거예요. . 그럼 영화리뷰 시작해요! . . 서로가 세상의 전부였던 '레오'와 '레미'는 한 학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I%2Fimage%2FENLAsq14zC2LY-rCgQbFDHj92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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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흐르다 _ 처음이라 서툴었던, 아버지 그리고 딸 - 나의 꿈, 당신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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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11:12:11Z</updated>
    <published>2023-05-09T06:5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번에 소개할 '흐르다'는 20대 취업 준비생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한 집안의 가장이자 아버지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 영화는 '진영'의 시선을 따라가면서 아버지의 모습을 비춘다. 고집 세고 가부장적인 아버지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문득 들었다. '남편 혹은 아버지가 되는 것이 처음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 말이다. . 그럼 리뷰 시작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I%2Fimage%2FUY69GWpDaJOb0jLlaUsdR_JoD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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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웨일 _ 그 에세이는 너야 - 사람은 타인에게 무관심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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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15:03:08Z</updated>
    <published>2023-03-07T16:3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오늘 소개할 작품 '더 웨일'은 영화 '미이라'로 우리에게 친숙한 '브레든 프레이저'가 주연을 맡고 있으며, '블랙 스완'의 대런 애러노프스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 이번 영화를 관람하기 전 '브레든 프레이저'배우님이 영화를 위해 살을 찌웠다 등의 자극적인 기사와 영상들이 많은데.. 연기력에 대해서 말이 없는 게 아쉽다. 올해가 시작된 지 얼마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I%2Fimage%2FXR4YXgxhe9feNLPilCBw0VR7I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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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즈메의 문단속 _ 과거의 참사를 기억하고 애도하는 - 언제까지 였을까? 소중하게 간직했던 때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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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2T06:30:48Z</updated>
    <published>2023-03-01T16:0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번에 소개할 작품은 '스즈메의 문단속'으로 '너의 이름은'과 '날씨의 아이' 등의 다수의 명작을 만든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최신작이다. . 3월 8일 개봉이지만 프리미어 시사회를 통해 미리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사회문제를 관통하는 그의 전작들처럼 이번에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함께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그러면 리뷰 시작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I%2Fimage%2FoGkuKLqa6-0o4Wk0cy5zIuhAK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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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소희 _ 청소년과 노동 그리고... - 아이의 죽음에 책임지지 못하는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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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23T09:14:01Z</updated>
    <published>2023-02-19T16:2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번에 소개할 '다음 소희'는 청소년과 노동 그리고 더 나아가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의 소개 내용을 보고는 '젊은이의 양지'가 떠올랐지만 더 심도 있게 파고 있으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불러온다. . . 매사에 열정적이고 불의를 참지 않는 18살의 '소희'는 졸업을 앞두고 현장실습을 나가면서 점차 변하기 시작한다. 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I%2Fimage%2F1x6mUllzgLzRl2KoywbvzweC9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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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 _ 연애 말, 이별 초  - 한때 진심으로 사랑했지만 식어버린 관계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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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18T04:05:36Z</updated>
    <published>2023-02-12T14: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번에 소개할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는 연애의 마지막과 이별 이후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담아내고 있는 작품입니다. . 서로가 어떤 부분에서 서운했는지 이해가 되기에 쓸쓸하기도 했지만 그렇기에 더 공감이 되었어요. . . 연애가 있으면 이별도 함께 찾아오는 법이다. 이별을 처리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얼마나 될까? 애칭에서 풀네임으로 바뀌면? 카톡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I%2Fimage%2Ffd3jqCM_cGkw5YocaaGPMFJsg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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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프터썬 _ 어떤 기억은 영원히 흔적으로 남는다. - 폴라로이드처럼 천천히 선명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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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06T13:41:32Z</updated>
    <published>2023-02-06T10: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즐거워보이면서도 어딘가는 불안한 두 부녀의 여행을 함께하며, 여러 생각이 마음을 스쳐지나갔다. 행복하게만 느껴졌던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아버지 혹은 어머니는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그리고 우리의 추억은 어떻게 기억되고 회자되는 걸까? . . 부모님이 헤어진 이후 처음으로 아빠와 단둘이 튀르키예 여행을 떠났다. 2주간의 짧은 여행동안 마냥 즐겁던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I%2Fimage%2Fgr4b_r8afu6BOFWxqCBojURJO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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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적표의 김민영 _ 가끔은 미워하고, 늘 좋아했던 - 어른이 된 지금 그 친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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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12:50:10Z</updated>
    <published>2022-11-19T08: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번에 소개할 '성적표의 김민영'은 세 친구의 학창 시절과 그 이후를 담고 있는 작품으로 이제 갓 대학교를 들어간 청년들과 한때 가장 친했던 친구가 어느새 멀어져 버린 경험이 있는 분들이라면 공감이 많이 될 작품이다. . 2021년 여러 독립영화제에서 수상을 한 이번 작품은 친구란 무엇인지? 사소한 계기로 멀어질 수도 가까워질 수도 그리고 상대가 이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I%2Fimage%2FBpWrcSIuxCtfazFx9KKJ3PEn-m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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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컴온 컴온 _ 얼마나 잘 알고 있는 걸까?&amp;nbsp; - 내 가족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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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9T08:30:33Z</updated>
    <published>2022-09-06T16: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번에 소개할 '컴온 컴온'은 어린이의 삶과 미래에 대해 인터뷰를 하는 '조니'역의 '호아킨 피닉스'와 '조니'의 조카로 호기심 많은 '제시'역의 '우디 노먼'과 아픈 남편을 돌보면서 삶에 지친 '제시'의 엄마 '비브'역의 '가비 호프만'이 출연한다. . 작품에 대해 소개하기 앞서 흑백영화는 색감을 잃는 대신에 인물의 표정과 사소한 행동을 조금 더 깊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I%2Fimage%2F5l9YEX_S045u8v_csC2K6eyeY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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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아 _ 집집마다 김밥의 맛이 다른 것처럼 내 삶 또한 -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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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5T07:45:43Z</updated>
    <published>2022-09-04T15:3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번에 소개할 작품 '말아'는 '심달기' 배우님이 출연한다는 소식에 한걸음에 달려가 관람하고 왔어요. 작품을 보는 내내 웃다가도 쓸쓸한 현실과 마주하기도 하지만 코로나로 지친 MZ 세대들에게 힐링이 될 것이다. . . 전염병 유행으로 집에만 콕 박혀 있는 청년 백수 &amp;lsquo;주리&amp;rsquo; 배고픔도 실연의 아픔도 모두 집에서 해결한다 어느 날 자취방을 부동산에 내놓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I%2Fimage%2FpiNW5bXoDIY-v0TLp7oi-tYsx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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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_ &amp;nbsp;그럼에도 불구하고 - 부당해고와 성차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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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5T00:42:52Z</updated>
    <published>2022-07-24T16:2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는 현실적인 영화이다. . 나 혹은 다른 누군가에게 일어 날 수 있는 그런 일을 영화로 담았기 때문이다. . 오랜 기간 근무 했던 회사에서 하청 업체로 파견을 가게된 '정은'은 그 곳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기 위해 노력하지만 사무직이던 그녀에게 현장일은 낯설기만 했다. 하지만 1년을 채우면 원청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생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I%2Fimage%2FEp7m1FgFnWRpRc_U_jnft7nAg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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