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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lice in Belgiu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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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유럽에서 근무하는중인 외교관이자유치원생 딸아이를 키우는 워킹맘.뒤늦게 아이를 데리고 하는 해외 육아의새로운 세상에 대하여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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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7T15:13: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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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살 아이의 외국어 - 아이의 머릿속엔 3가지 언어가 어떤 구조로 자리 잡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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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22:35:46Z</updated>
    <published>2023-09-22T10:0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딸은 벨기에에 처음 올 때 21개월이었다. 벨기에는 만 3세부터 유치원을 다닐 수 있는데 이때부터가 공교육이 가능한 시점이다. 국제학교 같은 사교육 시스템에선 2년 6개월부터 받아주기도 한다.  그래서 유치원 전에는 어린이집에 보내야 한다. 어린이집은 보육비용이 꽤 들어서 한 달에 200유로 가까이 냈던 것 같다. 대신 식사를 주고(샌드위치나 가벼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x%2Fimage%2F0dcjZ4gacD6aq_Zx_olj9iRRf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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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벨기에의 출산율 - 자전거에 아이 하나 둘 싣고 가는 부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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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10:19:54Z</updated>
    <published>2023-09-21T18: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벨기에 살다 보니 자주 느끼는 점은 한 집에 아이 둘 이상은 낳는 것 같다는 점.  궁금해서 찾아보니 1.06 그렇게까지 높다고 볼 수는 없지만 1을 넘지 못하는 유럽 평균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어쨌든 인구가 증가하는 중인 건 맞으니. 거기다 내가 실제로 느끼는 브뤼셀의 분위기는 아이가 둘이 있는 집이 하나 있는집 보다 훨씬 많다는 것이다.  둘은 기본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x%2Fimage%2FUEfUNzyQYy-Yrz7vrPKJCBtlug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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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벨기에 유치원 2학년 첫 주 - 그전에 없던 등원 거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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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20:55:08Z</updated>
    <published>2023-09-20T14: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벨기에에서 유치원 2학년을 시작한 우리 딸. 작년, 처음 유치원 알아볼 때부터 공립과 사립 사이에서 고민했지만 동네  많은 사람들이 공립을 보내고 교과 과정이 그 연령대 아이들에게 그렇게 중요할까? 오히려 학교가 크고 선생님도 많고 그런 인상을 받아, 불어로 가르치는 공립을 보내자 결정했었다.   그리고 지난 1년 만족하고 다녔다. 아니 사실은 한국의 유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x%2Fimage%2Fd1GJ_EiDFv8rAAWYLO9kCEctL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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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만들어지는 홍콩의 정체성 - 홍콩은 그냥 그런 중국 도시 중의 하나가 되어버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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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4T11:01:21Z</updated>
    <published>2022-07-30T13:2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7월의 첫날, Financial Times, Big read의 주제는 홍콩의 변화이다. 홍콩이 코로나 당시에 강력한 입국 제한과 격리정책 등으로 시위를 몸살을 앓았고 과거의 영광을 잃어가고 있다는 느낌은 이미 여러 매체에서 다뤄왔던 것이다 그러나 오늘의 기사는  97년 반환 당시 약속되었던 50년간의 정책적 자율성이, 그 절반인 25년을 지난 현재, 얼마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x%2Fimage%2FydJVWkOkrhlI9dl908bsAx5Lcf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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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D 조명과 로봇이 재배하는 상추와 우리의 식량난  - 수직 농법(vertical farming)과 글로벌 식량공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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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12:39:58Z</updated>
    <published>2022-07-13T13:5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아프리카에서 유일한 민주주의 국가로 남은 튀니지는, 우크라이나, 러시아에 의존해온 밀, 보리 수입이 급감하고, 에너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유례없는 8%대의 인플레를 겪고 있다고 한다. 아예 밀가루를 구할 수 없던 몇 달 전보다는 나아졌지만 여전히 수량에 제한이 있고 과일, 고기 같은 품목은 사치가 되어버릴 정도로 인플레와 식량부족은 심각하다.    최빈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x%2Fimage%2F844HTSDtU11sPPNib0Q9m21uOq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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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오일샌드(oilsand) 산업이 부흥하는 이유는 - 가장 더러운 오일 산업도 2030 감축 목표를 맞출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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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2T12:34:53Z</updated>
    <published>2022-07-12T15:4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로키 산맥에 가까운 캐나다 캘거리 인근. 여기에 앨버타 주가  수출하는 원유의 60%를 차지하는 오일 샌드 광산 이 자리 잡고 있다. 오일 샌드는 원유가 토양에 섞여 지층까지 올라와있는 모래더미인데, 원유 가공 사업 중에서도  이산화탄소를 많이 발생시키는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6.10 빅 리드의 초점은  환경오염의 주범이라는 오명을 쓰고 쇠퇴해 가던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x%2Fimage%2FnXXAciCvsxqvlx02Qw_QJHX2nG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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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 침공, 몇 년 안의 일이 될까 - 우크라이나가 상기시킨 중국의 대만 침공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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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01:48:17Z</updated>
    <published>2022-07-07T13: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과 대만. '하나의 중국' 원칙이 존재하는 한  중국이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는 시나리오이기 했었지만 그 가능성이 요즘처럼 구체적으로 와닿았던 때는 없는 것 같다. 오늘의 빅 리드는 대만 침공 시나리오가  몇 년 안에 현실이 될 수도 있는 이유를  이야기하고 있다.  2022년 5월, 미국 바이든 대통령은 &amp;quot;중국이 대만을 공격할 경우 미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x%2Fimage%2FTQhuRJndoadD6yQduw4q_ka8OM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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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크라이나 약탈 식량 수출의 통로, 흑해 세바스토폴 - 서방의 제재가 러시아에 잘 먹히지 않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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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08T03:35:06Z</updated>
    <published>2022-07-06T15:3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FT 빅 리드는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것이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서는 이미 피해 참상과 전황,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많은 글이 있다.  하지만 오늘의 글은  서방이 전쟁 후 러시아에 가하고 있는 제재가 현장에서 얼마나 준수하기가 어려운지, 피해 갈 수 있는 수많은 구멍이 있는지,  러시아가 제재를 피해 여전히  현금을 벌어들이고 있는지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x%2Fimage%2FPOqmo6Pr2FHVP1bHGVG8zbvuu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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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로 코로나 봉쇄와 중국 중산층의 좌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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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08T10:26:14Z</updated>
    <published>2022-06-29T12: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6.28의 Financial Times, Big Read.   Financial Times는 영국의 대표 일간지 중 하나로, 유럽에서는 주간지인 The Economist와 함께 주요 이슈를 가장 신뢰되는 매체이다. 특히 며칠에 한 번씩 실리는 Big Read는 현재 국제적으로 이슈가 되는, 또는 주목할 만한 사건을 신문 전면에 걸친 분량으로 심층 취재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x%2Fimage%2Fl8nl9ivHUNWRQZ5rL-xroqVD1Y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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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스탄불, 그 여름이 주는 에너지에 대하여 - 그 여름이 주는 에너지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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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2T12:58:14Z</updated>
    <published>2022-06-22T15: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터키를 떠난 지 6년 만에 이스탄불에 갈 기회가 생겼다.  늘 사람에겐 가장 마지막 인상이 그 대상의 기억으로 남게 마련이다. 이스탄불은, 건조하고 심심한 내륙의 도시 앙카라의 살며 가끔 출장을 가거나 주말 짧은 일정으로 바람 쏘이러 가서 숨통을 트이던 곳이지만, 사실 이스탄불이 가진 자산은 그런 바람 쏘이기 용도보다 훨씬 큰 것이다.  보스포루스 해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x%2Fimage%2FmuTAFRUevO9hBM63FUnBmjyApm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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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타적인 것과 마음을 여는 것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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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4T05:39:42Z</updated>
    <published>2022-05-02T14:4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곳 브뤼셀에 있는 유럽연합에 업무로 찾아갈 일이 많다.  그럴 때 나는 한국 정부의 목소리를 달고 간다.  그 지점은, 묘하게, 내가 허튼말을 하면 안되고, 몇번 반추해서 스스로 검증한 이야기를 해야한다는 부담감일때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적어도 이 사람들이 나를 함부로 하지는 않겠군. 하는 묘한 안도감과 보호받는 느낌과도 닿아있다.   가끔 우버를 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Hx%2Fimage%2FbT5nZC6k3ZcpWKZovxHTYV-FAl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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