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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rene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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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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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8T06:07: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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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aos - 그리스 고전 비극에 대해 대충 쓰는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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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5T02:02:01Z</updated>
    <published>2024-09-13T02: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플릭스 시리즈 Kaos를 사흘에 걸쳐 다 봤다.  '그리스/로마 신화의 현대적 해석'이라는 상투적인 캐치프레이즈를 써야하는 게 유감이지만 뭐 그게 사실이고 나도 오직 그 조건에 설레버려서 보기 시작했으니.. 아무튼 그런 8화짜리 시리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특유의  빠른 전개 인종과 성지향성의 다양성 신선함을 추구하려 애쓴 설정들(그러나 이미 모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Q4%2Fimage%2FRVgAWKobkPiH91eByGIEsPouv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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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도... 좋아하세요? (5) - 5급 비기너의 검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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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02:06:00Z</updated>
    <published>2024-09-03T13: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련이 끝나고 무너지듯 주저앉아 호면를 벗을 때 한 번, 호면을 벗고 묵상 후 일어나 국기에 대한 경례, 관장님께 경례 한 후 한 번.  관장님은 이렇게 적어도 두 번 이상 '애썼어'라고 해주신다.  '고생했어' 아니고 '수고했어' 아니고  고생과 수고는 내 의지가 아니어도 실컷 할 수 있다. 전혀 고생하고 싶지 않아도 고생할 수 있고, 별로 수고할 마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Q4%2Fimage%2F6GjojtrAC_Jwfx0PfZlX9jPFR-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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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도... 좋아하세요? (4) - 5급 비기너의 검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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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15:31:25Z</updated>
    <published>2024-08-27T15: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이 하는 전쟁이라고 생각하면 돼. 한 번의 시합 안에는 전략이 있고 군수품과 물자가 있어. 군수품과 물자는 체력이야. 내가 체력이, 다시 말해 군수품과 물자가 없는데 전쟁을 오래 끌어봤자 이길 수가 있어? 그러면 어떻게 해서든지 승부를 짧게 끝낼 방법을 찾아야 해.  검도는 심폐지구력, 근지구력 모두 필요해. 중심을 잡고 기다리다가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Q4%2Fimage%2FS3O6jEzkXvjD-Tnu02vhkZJyVN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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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도... 좋아하세요? (3) - 5급 비기너의 검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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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10:11:04Z</updated>
    <published>2024-08-15T04: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야구라고 치면 파울볼 수십 개와 안타 한 개의 차이 같은 거라고. 파울볼 아무렇게나 수십 개 때려봐야 의미 없어 힘들기나 하지. 한 번을 때려도 안타를 때려야 해. 항상 정확하게. 똑바로 보고. 그렇다. 빈틈을 노려 몰아치듯 공격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흐트러진 마음과 검으로 마구잡이로 휘두르는 것은 내 목숨과도 같은 체력을 써가며 파울볼을 때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Q4%2Fimage%2FcApCl-xVQmxbrlHByohfy_DCIX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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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베이비 레인디어&amp;gt;2024 - 피해자의 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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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06:37:31Z</updated>
    <published>2024-08-14T06: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저녁에 보기 시작해 월요일 오전에 다 봤다. 총 7편, 각 편당 30분 내외 정도.    남주가 스토킹 당한다는 단편적인 줄거리만 안 채 별 생각 없이 보기 시작했다가&amp;nbsp;졸지에 주인공과 함께 멘탈이 실시간으로 나가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우선 연출은 훌륭한 편. 연기도 훌륭한 편. 남자주인공을 연기한 리처드 개드가 겪은 ''''실화''''를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Q4%2Fimage%2FxNbP_-kNKyQAeT0snXOn7Kl_Z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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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 단상 - 자연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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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06:18:40Z</updated>
    <published>2024-08-14T06: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한 숫자에서 다른 숫자로 몸을 싣기 위해 3분 가량을 걷는다. 그리고 그 중에서 1분, 그 짧은 시간동안 나는 모든 사념을 뒷덜미 너머로 밀어놓고 턱을 들고 시선을 멀리로 내던져야 한다.&amp;nbsp;시선의 끝 그리고 그 너머에는 내가 봐온 중 가장 완벽한 것이 있다.&amp;nbsp;2.그것에게 보통명사와 고유명사의 두 가지 이름이 붙여져 있다는 것을 안다. 그러나 매번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Q4%2Fimage%2FOBwhFRpSFDZEWG75LIGryjkm7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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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별하지 않는다 - 한강, 20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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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14:56:31Z</updated>
    <published>2024-08-14T05:4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내 곁에는 흰 표지의 하드커버 단행본 한 권이 놓여 있다. 손때가 묻어 곳곳에 얼룩이 지고 마감이 벗겨진 거슬한 앞면은 그러나 여전히 차분하고 결벽적이다. 오른쪽 상단에 세로로 쓰인 가냘픈 하늘색 활자는 텅 빈 흰 표지의 결벽에 황량한 쓸쓸함과 동시에 촛불의 심지 같은 온기를 준다.  무감한 흰 색과 연한 하늘색의 공존은 즉시 눈 결정의 형상을, 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Q4%2Fimage%2F0EeDMU2cBn9J33AWajsDdAn_x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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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부하고 다정한 미래 - &amp;lt;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amp;gt;, 김초엽, 2019&amp;nbsp;&amp;nbsp;서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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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06:22:20Z</updated>
    <published>2024-08-14T05: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부하고 다정한 미래 : &amp;lt;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amp;gt; 2023.02.20 22:10 수정  고요한 활자들의 견고한 나열을 떠올릴 때면 종종 &amp;lsquo;위안&amp;rsquo;이라는 단어를 곱씹게 되곤 한다. 방향을 알 수 없는 그리움 같은 것이 찾아오는 차가운 밤에 손에 쥐게 되는 것은 늘 한 권의 책이었다. 그래서 감히 문학 애호가라고 자부할 수는 없다 하더라도, 누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Q4%2Fimage%2FrksQ5jt0HghJ_ZHWkEKoa3Ucj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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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나지 않은 아이를 위한 기도 - 임레 케르테스, 199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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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06:22:03Z</updated>
    <published>2024-08-14T05: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작품 해설과 작가 연보를 모두 포함해도 200페이지가 채 넘지 않는 얇은 단행본을 펼쳐들면, 잠자코 기다렸다 독자를 덮쳐드는 것은 다음과 같은 두 손이다. 동등한 무게를 지닌, 작품의 말미에 가서야 사실 처음부터 이음동의어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두 손:   (1) 비명과도 같이 터져나오는, 재고와 설득의 여지 없는&amp;nbsp;&amp;quot;아니요!&amp;quot;  (2) 그리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Q4%2Fimage%2FId7Qta1pvD9Sv6CLtWaPAI0ge8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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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와 구원 - &amp;lt;퐁네프의 연인들&amp;gt;, &amp;lt;왕의 남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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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01:33:04Z</updated>
    <published>2024-08-14T05:1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영화를 좋아하나? 아무래도 아니라고 해야할 것 같다.  엄청나게 많은 영화를 본 게 아니어서도, 일명 &amp;lsquo;상업성보다 예술성을 택한&amp;rsquo;, 그래서 가치있(거나 그렇다고 여겨지)는 작품들과 감독들에 대해 꿰고 있지 않아서도 아니다. 그게 다 무슨 소용? 적어도 내 기준이 될 수는 없다. 내게 '좋아한다'는 확신은 그에 대해 글을 쓰는 일이 가능할 때 성립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Q4%2Fimage%2FW-w68wwZZUfJmZvmoWS8sSiD0N0.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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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도... 좋아하세요? (2) - 5급 비기너의 검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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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02:20:32Z</updated>
    <published>2024-08-14T05: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왼발 엄지발가락과 검지발가락 아래 발바닥의 볼록한 곳이 오십원 동전만하게 피부가 벗겨졌다. 마룻바닥에 계속 쓸려서 그런건데, 밴드를 떼어보면 3mm쯤 움푹 들어간 시뻘건 살이 보인다.  진짜 엿같이 따갑다.  어제 대련할 땐 테이핑한게 다 밀려 벗겨지더니 피가 났다. 결국 도중에 밴드가 떼져서 주섬주섬 주웠는데 관장님이 그걸 받아주시면서  &amp;hellip;참아  라고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Q4%2Fimage%2FkTdQXnTCrzoh1SrCm14S7u-s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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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검도... 좋아하세요? (1) - 5급 비기너의 검도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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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3T06:22:59Z</updated>
    <published>2024-08-14T03: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자 다시 삼동작. 하나. -(검을 들어올림) -아니야. 다시. 하나가 빠졌어. -...발구름 말씀이십니까? -아니. 다시 생각해봐. 하나 빠졌어. -아 기합입니다. -그래 기. '기검체 일치' 못 들어봤어? 검과 몸이 하나가 된다. 근데 그 전에 선행하는 게 있어. '기'가 제일 먼저야. 눈 앞의 상대를 치려는 마음이 있어야 돼. 그 마음이 의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Q4%2Fimage%2FhT0B16vZzF4fMMxiuhBe8zzgw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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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부 살인자의 성모 - 페르난도 바예호, 199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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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02:57:20Z</updated>
    <published>2023-03-17T06:5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멕시코에서 긴 시간을 산 콜롬비아 태생 작가의 분신인 화자, '나'는 조국 콜롬비아, 고향 메데인이 보여주는 현재진행형의 파멸을 냉소적이고 날선 목소리로 진술한다. 그의 언어는 거침없고 분노에 차 있으며 그가 보여주는 메데인의 공기는 절망적으로 제자리걸음하며 소용돌이친다.  &amp;quot;우리 조국 콜롬비아 역시 그를 받들고 있어. 그는 바로 예수이고, 손가락으로 가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Q4%2Fimage%2F69XYfVifmEzTHaHomdo5PBsGy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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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총석정 - 동양회화 감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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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6:20:10Z</updated>
    <published>2022-05-26T13:1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반도를 반으로 가른 선에서 동북쪽. 하늘을 올려다보며 기지개를 펴는 범의 허리께에 자리잡은 강원도 통천군에 총석정은 위치한다. 동해변을 따라 일렬로 늘어선 여덟 절경인 관동팔경의 첫째이자 가히 으뜸이 되는 곳이다. 총석정은 이름처럼 그곳에 세워진 정자를 의미하나 흔히 넓은 의미에서 주상절리가 펼쳐진 그곳 일대 자체를 지칭한다. 광막한 동해의 수평선을 배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Q4%2Fimage%2FSrwu_zhWsPSWEzCx5BNdV5uW5Rs.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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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자는 모르겠고 일단 그릇이 되지는 말아야지 - &amp;lsquo;군자불기&amp;rsquo;를 빌려 방향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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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03:36:51Z</updated>
    <published>2022-04-29T03:2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하반기에 철학과 학과장 교수님이 진행하신 동양철학 강의를 수강했다. 가볍게(?) 동서양의 미학적 관점의 차이부터 시작해 유교, 노장과 도교를 거쳐 선불교까지의 장정이었다. 교수님께서는 매주 서양철학과 비교분석을 겸하며 시야를 넓혀주셨고, 물론 동양철학에 대한 명쾌하고도 깊이있는 이해도 도와주셨다. 나는 매주 3시간의 수업이 끝나고 얼이 빠진 채 터덜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Q4%2Fimage%2FOHzY7TzP0D2tHvVIGx-SOXV02R8.JPG"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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