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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물과마당이있는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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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well241026nyar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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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생활에서 느끼는 단상을 글로 풀어 쓰는 에세이스트입니다. 아이의 속마음을 읽는 마인드 리더입니다. 캘리그라피와 다양한 취미생활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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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6T02:43:2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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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준이의 언어소통 - __아무 문제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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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8:45:03Z</updated>
    <published>2025-03-23T07: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성준이예요.  저는 만 2세가 되어가요.   지금 제가 말할 줄 아는 단어는 엄마, 아빠, 형아, 할머니, 할아버지, 차, 배, 귤, 티브이, 그리고 우리만 아는 노래들의 가사에 나오는 아아아 같은 의성어나 모음소리 몇 개 정도예요.   형에 비해 제가 말이 늦은 편이라고 엄마는 걱정을 하고 있어요. 코로나19 상황의 여파인지도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gI%2Fimage%2FErASxRM7XgFVVpBVEbeAy8Se-n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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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와 볼풀 - __이모가 온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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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9:59:29Z</updated>
    <published>2025-03-23T07:0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하나예요. 저는 같은 날 태어난 남동생이 있어요.  우린 늘 같이 깨고 같이 먹고 같이 놀고 온종일 붙어 지내요.   오늘은 오랜만에 우리 이모가 놀러 오셨어요. 우리는 말은 안 했지만 속으로는 뛸 듯이 기뻤어요. 사실 우리는 한 일주일 동안 감기와 장염에 걸려 엄청 고생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모가 무척 반가웠어요. 몸상태가 썩 좋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gI%2Fimage%2F_KgaJtsjjh0TvXu-XW8nUTSaG9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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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바이와 이사 - __엄마는 왜 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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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4:24:05Z</updated>
    <published>2025-03-23T05:1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바바이에요. 오늘은 사랑하는 친구들과 이별하는 날이었어요. 일 년 넘게 주 5회 만나던 친구는 저와 정말 잘 어울려 놀았던 친구였지요. 친구는 저보다 훨씬 나이가 많으신데요, 저를 무척 귀여워해 주셨지요.  우리 집은 곧 먼 곳으로 이사를 간대요. 그래서 제 나이 많은 친구와 저는 이별할 사람들과 가게와 놀이터들, 그리고 새들에게 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gI%2Fimage%2F7nr-VHTpuAkuerlkfT5XE2xzL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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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팽이대결하는 허쉬 - ㅡ따라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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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4T08:44:55Z</updated>
    <published>2025-03-16T07:3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허쉬예요.  봄이 곧 오는 건가요? 정원의 나뭇가지들이 연한 초록빛 색을 입은 거 같아서요. 새들도 더 많이 보이고 더 예쁜 소리를 내고 있어서요.  저는 엄마가 좋아요. 엄마 등에 업힐 때, 엄마의 부드러운 이불을 손으로 만질 때, 엄마가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실 때, 엄마가 절 꼭 끌어안아 주실 때, 잘했다며 손뼉 치며 웃으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gI%2Fimage%2FxG80hjZQXmn5v_kn86CMIsg9Ip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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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주와 버스여행 - ㅡ차가 좋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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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11:39:58Z</updated>
    <published>2025-03-16T07: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차주예요.  요즘 저는 애착인형보다 차를 더 챙기고 늘 차를 가지고 놀고 있어요.  유모차에 앉아서 도로에서 달리는 차들을 봐요. 사람들이 걸어가는 모습,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 모습, 새들이 힘차게 날아가는 것도 보고요. 아빠 차를 타고 멀리멀리 갈 때는 양쪽 차선에 줄줄이 차들이 늘어서 있더라고요.  저는 이제 붕붕차도 혼자서 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gI%2Fimage%2Font22mCYCAybYgb6YiwDLJDvUI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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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상통화가 좋은 베키  - ㅡ눈 내리는 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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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7:28:20Z</updated>
    <published>2025-03-16T07:2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베키예요.   아침에 저는 창가에 앉아서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걸 바라보면서 언니들이랑 밥을 먹었어요. 평소와는 기분이 다르고 좋았어요.   아빠는 언니들을 어린이집, 유치원에 데려다줄 채비를 하셨죠. 저는 따라가고 싶어서 끙끙 소리를 내면서 발을 아빠에게 내밀었어요. 양말을 신겨달라는 몸짓이었죠.  우리 아빠는 제 마음을 아주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gI%2Fimage%2F32-YLahB927O3cs5YxXl1Wrcie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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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콩이는 키즈카페에 갔어요 - ㅡ트램펄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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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11:13:12Z</updated>
    <published>2025-03-09T11:2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콩콩이예요.   가끔 집에서 창밖을 내다보면 재미있어요. 오토바이나 차가 지나가는 소리를 듣기도 하고, 나뭇가지에서 오르락내리락하는 새들을 관찰하기도 하고, 아침에 엄마 손을 잡고 가방 메고 유치원에 가는 형이나 누나들, 걷다가 가방을 둘러메고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가는 형이나 누나들을 보기도 합니다.      어제는 엄마랑 형이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gI%2Fimage%2FSbE9PnX5gG8BRsPNy910s_lRr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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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수는 혼났어요 - ㅡ텅 빈 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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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07:24:36Z</updated>
    <published>2025-03-09T11: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윤수예요. 우리 동네는 요즘 조경사 할아버지들이 장송을 가지치기해서 하늘풍경이 변하고 있어요. 하늘이 더 많이 보여서 좋기도 하고, 텅 빈 거 같아서 슬퍼지기도 해요.       오늘 아침에 일어난 후 짜증을 부리며 손에 들고 있던 장난감을 던졌어요. 엄마는 저를 바짝 끌어당기고 마주 앉게 하시더니 제 두 눈을 똑바로 응시하며 잠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gI%2Fimage%2F-fd9dFRE7npchfprE8mH9buVKC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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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민이와 텐트놀이 - ㅡ벽돌장난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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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11:19:56Z</updated>
    <published>2025-03-09T11: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시민이에요. 요즘 우리 집 근처에는 조경회사에서 나온 조경사 아저씨들이 사다리차를 타고 장송 가지치기를 하고 계세요.     저는 바닥에 떨어진 솔가지와 솔방울을 관찰했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아저씨들의 거친 톱질에 툭툭 떨어지는 큰 솔가지들을 보면서 키 큰 소나무들이 아플까 봐 걱정이 되었어요.         일 년 가까이 집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gI%2Fimage%2F8ztPjeeyErcP91QWTSHC5AsZM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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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수의 하루 - ㅡ쌍둥이 밥 먹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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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4:17:50Z</updated>
    <published>2025-03-06T14:2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철수예요. 저는 요즘 코감기로 힘들어요. 동생 철희도 그렇고요. 우리는 늘 같이 놀고 같이 자고, 같이 먹는 쌍둥이랍니다.       아침에는 엄마가 요거트에 우유, 오트밀, 잘게 썬 바나나, 냉동된 블루베리, 산딸기, 블랙베리를 넣은 음식을 만들어 주셨어요.       저는 블루베리를 무척 좋아하지만, 동생은 좋아하지 않아요. 어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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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호의 하루 - ㅡ눈오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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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14:26:02Z</updated>
    <published>2025-03-06T14: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순호예요 어젯밤에는 눈이 와서 가족들과 함께 놀이공원에 나가서 눈을 가지고 놀다가 들어와서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콧물이 줄줄 흘러내렸어요. 아주 성가신 콧물이요.       아침에 아빠는 누나를 유치원에 데려다주려고 누나 옷을 입히고 준비를 하셨어요. 누나는 야외활동을 할 거라며 장갑을 챙겨가야겠다고 말했어요. 저는 엄마에게 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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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서의 하루 - ㅡ아빠 사랑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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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01:11:28Z</updated>
    <published>2025-03-06T14: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현서예요. 오늘 오후에는 눈이 내려 창 밖이 온통 흰 세상이 되었어요. 밖에는 걸어 다니는 사람도 강아지도 새들도 보이지 않았어요. 흰 눈이 덮인 나무들만 보였어요.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세상이지만 추워서 온몸이 움츠러들었어요.       오늘은 엄마가 평소보다 일찍 출근했어요. 다행히 아빠가 쉬는 날이라 집에 계셔서 엄마와 헤어져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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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수의 하루 - ㅡ낙엽 치우시는 어르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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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11:39:22Z</updated>
    <published>2025-03-05T02:1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경수예요.       요즘 우리 동네 어르신들은 낙엽 치우시느라 바쁘세요. 열심히 빗질을 하시는 분도 있고, 낙엽 청소기 긴 바람통으로 낙엽을 길에서 화단 쪽으로 날려버리시는 분도 있고, 커다란 비닐 자루에 낙엽을 옮겨 담으시는 분도 있어요.       오늘은 아침에 한 번, 오후에 한 번 엄마와 아빠에게 엄청 혼났어요. 하루에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gI%2Fimage%2FioK5vNzFWm3hRs9IWV_o_A5k1D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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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수의 하루 - ㅡ잠꼬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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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2:16:01Z</updated>
    <published>2025-03-05T02: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지수예요.  추운 겨울을 온몸과 얼굴로 느끼고 있어요. 장감도 끼고 두꺼운 외투도 입고 외출을 하지요.  오늘은 아침 여섯 시에 일어났어요. 엄마는 제가 밤새 잠꼬대를 하면서 많이 울었다고 아빠에게 말씀하셨어요. 낮에 형이랑 싸우는 꿈을 꾸는 거 같았고, 제가 마구 소리를 지르며 울었다고 해요.  요즘 저는 더욱 영리해지고 있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gI%2Fimage%2FtQTfLRC1fMdpaTqRdliH6scY5L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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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훈이의 하루 - ㅡ흉내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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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5T02:14:19Z</updated>
    <published>2025-03-05T02: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훈이예요. 오늘은 베란다 문을 열면 얼음나라에 발을 내디딘 듯 추워요. 정신이 쨍하니 맑아져요. 엄마는 진짜로 겨울이 왔다고 하시네요.       엄마는 매일 음악을 들어요. 우리 형은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크게 틀어놓고 자유롭게 몸을 흔들며 춤을 춰요. 저는 엄마가 늘 틀어주시는 동요와는 판이하게 다른 형의 음악이 더 끌려요. 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gI%2Fimage%2FAM5X8MDyX6cL4SRB06FquNTMkS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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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민이의 하루 - ㅡ할머니 사랑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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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13:06:10Z</updated>
    <published>2025-03-04T02:3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상민이에요.  오늘 우리 집에 할머니와 이모할머니가 놀러 오셨어요. 오시자마자 저를 꼭 안으시며 기뻐하셨지요. 저는 두 분을 좋아해요.  두 분은 저랑 놀아주시며 무척 즐거워하셨어요. 그런데 바닥에 마주 앉아서 그림책을 보고 계시다가 할머니가 제 발을 보시고는 깜짝 놀라시더니, &amp;quot;아이고, 엄지발가락 발바닥에 피멍이 들었네! 어쩌다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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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영이의 하루 - ㅡ삐약이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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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03:28:46Z</updated>
    <published>2025-03-04T02:0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주영이에요.   우리 집 창가에는 노랗게 익은 모과가 레몬처럼 주렁주렁 달려있어요. 참 예뻐요. 이름도 모르는 새들이 가끔 나뭇가지에 앉아서 놀다가 가지요. 하루종일 새와 모과나무를 바라보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요.   저는요, 오늘, 오빠와 장난감 때문에 실랑이를 많이 벌이고 울었어요. 오빠는 제가 가지고 놀고 있는 장난감이나 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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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종이의 하루 - ㅡ고무오리와 러버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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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06:47:16Z</updated>
    <published>2025-03-04T01:3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한종이예요. 요즘 우리 동네는 무척이나 아름다워요. 칠자화가 자주색 꽃을 피우고, 산딸나무와 복자기가 온통 붉게 단풍이 들고, 매자나무는 산수유보다는 작은 빨간 열매를 매달고 있어요. 뾰족한 긴 가시가 있어서 아주 조심해야 해요.   저는 며칠 전 코감기에 걸렸어요. 콧물이 줄줄 흘러서 엄마는 제 옆에서 계속 제 콧물을 가제손수건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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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서의 하루 - ㅡ체육선생님과 외할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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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8:26:09Z</updated>
    <published>2025-03-02T23:5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준서예요. 오늘은 네발자전거를 타고 어린이집에 갔어요.  아침에 밥을 먹을 때였어요. 엄마는 저에게 오늘 하원 시간에 아빠 대신 이모할머니께서 저를 데리러 갈 거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제가 다니는 어린이집에는 목요일 오전마다 외부에서 남자 체육 선생님이 오세요. 저는 이 체육 시간을 참 좋아해요. 선생님이 열심히 설명하고 계시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gI%2Fimage%2FabsiRnDrnspFeCshBj9J1ClN7z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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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순이의 하루  - ㅡ양떼목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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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23:56:47Z</updated>
    <published>2025-03-02T23:5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양순이예요. 겨울이 한 발짝 성큼 다가온 한 주였어요.  지난주 저희 가족은 에버랜드와 양떼목장에 다녀왔어요. 저는 처음 가본 곳이라 모든 게 너무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어요. 동물들도 보고 사람들도 많이 봤네요. 하하.  우리 오빠는 가기 전에 동물들을 보러 가지 않겠다고 크게 울기도 했었어요. 엄마는 가족들의 의견을 묻고는 오빠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4gI%2Fimage%2Fzoi0qaP-f_LTKRWgBw57JH5UT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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