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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언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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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퇴직 후 재취업 직장인입니다. 소소한 일상을 글로 표현하고 싶은 사람, 내가 쓴 글이 국어 문법에 조금 어긋날지언정 읽는 사람이 이해해 준다면 그냥 그렇게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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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9T01:06: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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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인 그리고 남자는 깡으로  사는 거지! - 군인 아들을 둔 부모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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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3:38:34Z</updated>
    <published>2026-04-01T23:3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비가 내린다. 이번 비는 내일까지 온다는데 아마 가뭄을 해갈될 것으로 생각한다. 너도 이번 주 중에는 편안하게 휴식하며 지내겠구나. 요즘 동생이 시험기간인데 노력하는 태도가 영 불량해서 엄마가 늘 걱정이지. 그래도 시험기간에는 최대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데 말이다. 아빠는 요즘이 인사철이라서 직원들이 이동하고 송별식이다 환영식이다 보니 늦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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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 달에 일병으로 진급하는  아들에게 -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일병이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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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3:45:45Z</updated>
    <published>2026-03-29T23:4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는 비가 내려서 할머니 농사일에 많은 도움이 되었단다. 그래도 저수지는 아직 바닥이란다. 비가 그치고 나니 어제부터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구나. 이번 주는 개인장비 정비 등 휴식하는 주일이라서 편하겠구나. 사람은 적절한 일과 적절한 휴식이 있어야 능률도 나는 것이지 매일 일만 한다고 능률이 나는 것은 아니지. 지난주에는 부산 큰아빠가 올라오셔서 할머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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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에 경험을 동생에게 편지 한 통  부탁해! - 형제의 돈독한 우의를 보여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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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23:33:09Z</updated>
    <published>2026-03-26T23:3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이러다 예당저수지가 말라버리겠다. 아빠가 살아오는 동안 여름도 시작되기 전에 이렇게 가뭄이 심하게 나타나는 현상을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이번 주는 캠프에 가고 어영부영 한주를 보내겠구나. 가뭄이 너무 심해 지루함 마저 느껴지는구나. 오늘도 33도를 넘는 더위가 사람을 지치게 만드는 날이구나. 그래도 아빠는 사무실에서 선풍기가 있으니 다행인데 훈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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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목 부상은 좀 어떠냐? - 더워도 걱정 추워도 걱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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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3:26:44Z</updated>
    <published>2026-03-25T23:2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에게!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구나. 여름이 5월 중순부터 시작되는 것 같은 느낌이다. 더위가 일찍 시작되니 식물들이 정상적인 리듬이 깨져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것 같구나. 또한 병해충들이 일찍 부화하여 농작물에도 방제에 비상이 걸려 난리도 아니란다. 거기에 가뭄이 전국을 강타하여 농사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어 모두들 걱정이란다. 아들! 요즘 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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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뭄이 군인에게도 영향이 있을까? - 발목 부상이 걱정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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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0:43:26Z</updated>
    <published>2026-03-25T00:4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더운데 어떻게 지내니? 올여름은 벌써부터 가뭄으로 농촌이 발만 동동 구르고 있는 실정이란다. 할머니 댁에는 다행히 지하 관정이 있어서 모내기는 했지만 다른 곡식들은 타들어가고 있어 비가 오기만 기다리고 있단다. 넌 요즘 발목 접질린 것은 어떤지 모르겠구나. 너무 무리하지 말고 초기에 잘 챙겨야지 조금 참으면 된다는 식으로 안일하게 생각하면 나중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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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입대 115일이 되었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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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23:37:04Z</updated>
    <published>2026-03-22T23:3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에게! 어제오늘은 날씨가 선선하구나. 오늘 5월의 마지막 날이며 입대 115일이 되는 날이구나. 꼭 따지려 한 것은 아니지만 아빠가 100일 되는 날을 기념하여 편지를 쓰려했는데 어찌하다 보니 늦었구나. 이제 세월이 지나고 보니 여유도 생기고 동료들과 부담 없이 어울리며 생활하리라 생각한다. 너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잘하기 때문에 아빠가 그리 걱정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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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대를 저버리는 일이 없는 아들 - 그래 잘하고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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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23:59:01Z</updated>
    <published>2026-03-19T23:5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에게! ○○! 연휴가 시작되었구나. 어려운 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복귀한 것을 축하라도 해야 하나? 군인이라면 당연하게 해야 하는 일인데 주변에서 어렵다 어렵다 하니까 아빠도 덩달아 걱정을 했단다. 엄마가 전화를 많이 기다리는데 군장 정리가 아직 끝나지 않아서 그런가 싶구나.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어렵고 힘이 들었는지 아니면 할 만한 것인지 아빠도 궁금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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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짧지만 그리움이 담긴 편지 - 형제간 우애는 표현이나 글 보다 마음속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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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1:20:07Z</updated>
    <published>2026-03-18T01:2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지만 그리움이 담긴 편지 안녕 형. 오랜만에 편지 쓰네. 요즘 시험도 끝나서 노느라 많이 바쁘네. 형은 훈련받고 있겠지? 편지 쓰는 날이 토요일인데 나 다음 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해병대캠프 간다ㅋㅋ 나 반장이라고 엄청 굴리겠지? 첫날에 서바이벌하는 거 하나 마음에 들던데... 그래도 조금 힘들 거 같아. 형 훈련에 비하면 별거 아니겠지만ㅋ 내가 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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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은 네가 잠을 자고 있어도 가는 것이란다. - 인생의 시간은 절대 재촉할 필요가 없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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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23:35:16Z</updated>
    <published>2026-03-16T23: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일 계속되는 무더워가 본격적인 여름인 것 같구나. 널 만나고 온 지도 벌써 일주일이 지났구나. 다음 주부터는 아빠가 바쁘게 진행되는 일이 있어서 6월 초까지는 주중에는 시간이 별로 없을 것 같다. 문득 지난번에 네가 한 말이 생각나는구나. 시간이 빨리 갔으면 좋게 다고! ○○아! 너무 서두를 필요가 없단다. 세월은 네가 잠을 자고 있는 시간에도 가고 있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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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임병들에게 너그러운 선임이길  바란다. - 누구나 존경받는 사람이 되길 바라지만 현실은 녹녹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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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23:53:10Z</updated>
    <published>2026-03-12T23:5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비가 내린다. 그동안 비가 너무 내리지 않아 곡식이 타들어 갈 지경이었는데 단비가 내리는구나. 휴일은 잘 보냈니? 아빠는 토요일에는 초등학교 동창 여자들이 오랜만에 시골에 온다기에 덕규 아저씨랑 봉사를 하느라 하루를 다 보냈단다. 아빠가 시골에 살고 있으니 그래도 옛 친구들인데 맛 집을 데리고 가서 점심도 사주고, 수덕사에 가서 관광도 하고, 상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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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구 아들에게! - 아들 친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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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23:35:56Z</updated>
    <published>2026-03-11T23: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아빠란다. ○○이 보다 먼저 입대한 선임으로서 부대에 적응을 잘하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단다. 너희 아빠 엄마와 오랜 친구로서 서로 왕래를 자주 하며 지내고 있는데 네가 ○○이 하고 친구지간인데 신병교육대에서 만났다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네가 신교대 수료하는 날 면회를 다녀와서 너희 아빠가 전화를 했더구나. ○○이 잘 있다는 소식을 전해줘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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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의 자유가 있다면 결정의 책임이 따르게 마련이란다. - 보고 싶은 마음에 늘 아쉬움이 남는 면회에 시간이 야속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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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0:07:14Z</updated>
    <published>2026-03-11T00:0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얼굴을 보니 마음이 놓이는구나! 오래 기다렸는데 시간은 더 이상 기다려 주지 않고 가버리는구나. 면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 엄청나게 정체가 되어 밤늦게 집에 도착했단다. 아빠가 말로 표현을 하지 않았지만 너의 면회 날짜를 많이 기다렸단다. 오랜 시간을 기다렸는데 너를 만나고부터 흘러가는 시간은 더 이상 기다려주지 않고 묵묵히 가고 있더구나. 하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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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아들 먹을 음식을 많이  준비하니 기대해! - 엄마는 너희들 먹는 것만 봐도 배가 부르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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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23:30:22Z</updated>
    <published>2026-03-09T23: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에게! 점점 더워지는구나. 여름이 겨울보다 좋다는 사람도 있고, 겨울이 더 좋다는 사람들이 있지. 본인의 체질에 따라서 말이다. 이제 봄에서 여름으로 왔구나. 사람은 계절이 바뀌는 것을 느끼며 살아야 노화가 더디게 온다고 하더라. 그만큼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말이겠지. 너무 많이 신경 쓰고 바쁘게 살면 노화현상이 빠르게 진행된다는 논리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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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받는 졸병에서 존경받는  선임이 되어야지! - 인생 선배의 조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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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23:28:51Z</updated>
    <published>2026-03-03T23: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고 싶은 아들에게 주말 편안하게 보냈니? 일주일을 열심히 일하고 맞이하는 주말은 노력한 자에게 부여되는 특권으로 세상에서 가장 편하게 쉬어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 아닐까? 아빠가 우리 아들에게 그 특권을 부여하면 안 될까? 안 되겠지? 안 되겠다. 야! 애들 불러야지.ㅎㅎ 네 소속이 아빠가 아니고 대대장님인데 권한도 없는 아빠가 주제넘게 특권을 부여하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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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 군대 가고 계절도 이렇게  바뀌는구나! - 너를 위해 엄마 아빠가 할 수 있는 일이 이것뿐이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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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23:50:08Z</updated>
    <published>2026-02-26T23: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 어제는 바람이 아주 심하게 불더구나. 마지막 남은 봄 꽃잎이 이번 바람에 모두 떨어지고 초록의 잎들은 점점 커지고 있단다. 이렇게 계절은 비가 오고 바람이 불어도 차근차근 갈 길을 가고 있다는 생각이다. 지난번에 너에게 △△이 부대를 물어보았는데 잘 몰라서 내가 여기저기 찾아다니다가 어제는 △△이가 근무하는 부대를 찾았단다. ◯◯번개 지원중대 더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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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박 날에 우리 식구 모두 널 보고 싶어 함께 갈 거다 - 가족은 떨어져 있으면 늘 그리워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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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23:32:59Z</updated>
    <published>2026-02-25T23:3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들에게 비가 내리면서 바람까지 동반하여 기온이 떨어졌구나. 태권도는 잘 통과하여 특박이 예정돼 있다고? 역시 우리 아들이구나. 군대에 가기 전에 열심히 연습했으니 기본기가 충실하여 한방에 통과를 했구나. 그러게 평소에 준비하는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다는 말이다. 요즘은 날씨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여 종잡을 수가 없는 것 같구나. 어제는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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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바깥세상이 궁금하지?   군사우편 - 선거철에는 군인도 세상이 궁금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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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23:11:47Z</updated>
    <published>2026-02-18T23: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다목리는 아직까지도 아침저녁으로는 찬 기운이 가시지 않은 것 같구나. 사람이 이렇게 간사하단다. 며칠 지났다고 더워 더워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곳 중부지방의 기온은 낮에는 20도를 넘고 있구나. 이러다 어영부영 여름이 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구나.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여름일 텐데 여름은 여름대로 겨울은 겨울대로 계절에 대한 불만이 없을 수는 없</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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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에게 100번째 편지를 쓴다. - 부모의 자식 사랑은 한계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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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23:32: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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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네가 입대를 하고 너와 관련되어 쓴 편지가 이것으로 100번째가 되는구나. 이 100번째 편지는 사랑하는 아들을 위한 마음을 담아 신병교육대대장님이나 자대의 대대장님께 보낸 편지도 있고 엄마가 쓴 편지도 있어 오늘로써 100번째가 되었지. 아마 아빠 혼자서 썼다면 아직도 멀었겠지만 엄마와 함께 하니 여기까지 쉽게 왔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10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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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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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23:34:05Z</updated>
    <published>2026-02-12T23:34: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날씨 좋다! 잘 지내지? 어떻게 처음 하는 일은 할 만한가? 이번 주는 날씨가 아주 좋아서 어디 놀러 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어제는 사무실에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단다. 경기도 용인시, 이천시, 충북 괴산군 산막이 옛길을 다녀오던 중 네 전화를 받았지. 아빠는 지난 주말에 전화 올까 기다렸는데 평일에 전화해 줘서 반갑더구나. 아빠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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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의 군사우편 - 우표가 붙은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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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23:27:52Z</updated>
    <published>2026-02-11T23: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 육군 이병 박○○! 요즘 엄마도 ●●●● 카페에서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시고 계시 단다. 아들을 위해서 말이다. 우리 아들 키도 크고 잘 생겼다고 다른 엄마들이 칭찬을 많이 하네! 아들 칭찬이 그리 듣기 싫은 말은 아닌 것 같구나. 옛날에 아빠가 군대에 있을 때 농담으로 &amp;ldquo;군인의 길은 가야 할 길이 아니다&amp;rdquo; 군인정신은 제정신이 아니다 &amp;ldquo;라고 했던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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