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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ujar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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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저는 음악과 그림을 통해 어떤 치유과정을 거치며 행복을 찾게 되었는지, 그리고 제가 끊임없이 고민해 온 행복한 삶에 대한 생각들을 작성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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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9T04:47: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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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 - 새로운 꿈, 경제적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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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2T09:25:03Z</updated>
    <published>2024-03-12T06:3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과 관련해서 여러 이론을 배우고 수업을 들었지만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이렇다 할 확신이 들지 않았다. 음악으로 진로를 정하고 5년 정도의 기간 동안 나는 마음이 답답할 때면 늘 그렇듯 피아노 앞으로가서 내 마음을 이야기했다. 대학원 마지막 학기 때는 코로나 시국이 왔다.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게 되었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게 됐다.  진지하게 내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4l%2Fimage%2FIVE3QCNq2qSnjPNZxrhLNkKv8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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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를 하다 - 싱어송라이터 데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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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9T04:35:48Z</updated>
    <published>2024-02-29T03:0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을 다니며 내가 작곡, 작사한 노래들 4곡을 교수님의 프로듀싱 하에 음반을 냈다. 피아노 음악과 영상음악만 만들다 가사를 붙인 노래를 만들면 어떨까 해서 음악을 만들다 보니&amp;nbsp;재미가 생겨 마이크를 장만해서 녹음하며 가사 있는 노래들도 20여 곡&amp;nbsp;정도 만들었다. 교수님께서 음반을 내보자고 제안을 주셔서 4곡을 모아 &amp;lsquo;사랑&amp;rsquo;이라는 앨범 명으로 2019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4l%2Fimage%2FlkAeFoZ0mMi2NAki9z18jiqHT6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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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으로 다시 취업준비 - 실용음악 대학원 입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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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21:40:28Z</updated>
    <published>2024-02-28T06: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무기력하게 지내다가 생각했다.  실력을 더 키워서 대기업에 입사하면 이런 일은 덜 겪지 않을까?  작곡레슨을 받던 선생님께서 근무하시던 대학원 석사과정에 입학하기로 결정했다. 대학 때 부전공으로 작곡과를 이수했지만 클래식 작곡이기도 했고, 실용음악 쪽으로 학위가 있으면 앞으로 음악을 할 때 도움이 되고 또 학교에서 수업을 들으며 실력을 발전시킬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4l%2Fimage%2FdUc3D6tMnfws-k0Rr27ryKiB_6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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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계속 있다간 암에 걸릴 것 같아.. - 잠시 다녔던 회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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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2:27:06Z</updated>
    <published>2024-02-03T04:0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중반 무렵 어느 정도 완성된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시험 삼아 구직사이트에서 구인을 하는 음악 제작 회사에 지원을 했었다. 영상음악, 효과음 외주작업과 성우 녹음을 하는 한 회사에 면접을 보고 그 다음 주부터 출근을 하게 된다. 당시 나는 회사 취업 경험이 전무 했으며, 음악관련 일만 할 수 있다면 뭐든 좋다는 생각에 구두계약만으로 입사를 결정했다.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4l%2Fimage%2FkhmnDQjfLePZGVtnLeV9h_lkr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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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악으로 첫 취직 - 취직을 하기까지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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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6:25:17Z</updated>
    <published>2024-01-29T03: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을 업으로 삼기로 결정한 후 나는 음악 관련 활동들을 시작했다. 작곡과 부전공수업, 영화음악제작 캠프참여, 미디프로그램 레슨 등 평소 관심 있던 공부들을 해나갔다. 하고 싶던 공부들을 하는 하루하루 정말 행복했었다. 20대 중반이었던 나는 대학생의 자유가 이런 것인가 처음으로 느꼈었다. 그 당시 전공과목이었던 생명과학과 수업과 과외수업도 병행해서 몸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4l%2Fimage%2FmDmUVPRRCk4EOAZ32dzGQHb6x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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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행복해서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어 - 내가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지는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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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03:09:42Z</updated>
    <published>2024-01-28T06: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답답할 때 피아노앞에 앉아 한음 한음 누르며 내 마음을 이야기했다. 24살 무렵의 그날도 밤이 어두워지고 세상이 조용해지자 자연스레 피아노 앞으로 가게 되었다. 헤드셋을 끼고 건반을 누르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렇게 한참을 이야기하다보니 조금씩 마음 깊숙한 곳의 이야기가 나왔고 나는 덮어두었던 감정을 피아노에게 꺼내어 놓을 수 있었다. 덮어두었던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4l%2Fimage%2FqV3lSinDEYXvNL2pel9SVsOgz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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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아노와 단짝친구가 되다 - 어떤 이야기든 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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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1T01:45:33Z</updated>
    <published>2024-01-25T15:0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피아노 사랑은 유치원 시절부터 시작되었다. 상대음감을 가지고 있었던지라 유치원에서 음악을 듣고 오면 집에 있던 피아노를 따라 쳤었다. 엄마는 처음에 천재인줄 알았다고 하셨는데 생각보다 상대음감은 흔하다고 한다. 그렇게 8살 때 엄마가 피아노 레슨을 시켜주셨다. 레슨을 받아보니 나는 듣고 따라 치는 것에는 특화되어 있었지만 악보 읽기에는 재능이 없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4l%2Fimage%2FETRZkkYL-9NFk6ldt0vOyH3Rk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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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 목적을 이루기 위한 도구인가?  - 7년의 수험생활을 끝으로 나는 내 행복을 등대삼아&amp;nbsp;살아가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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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8T06:27:09Z</updated>
    <published>2024-01-25T15: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꿈은 의사였다. 초등학교 3학년 때 드라마 &amp;lsquo;허준&amp;rsquo;을 보며 아픈 사람들을 돕는 모습이 뇌리에 박혔다. 지금도 그렇지만 그때도 세상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었나 보다. 지금 생각해보면 세상에 도움이 되기 위해 할 수 있는 일들은 무궁무진한데, 학창시절의 나는 맹목적으로 의사만 되고 싶어 했다. 아마 세상에 도움이 된다는 것 말고도 사회적인 위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4l%2Fimage%2FicQVJadylZPXSSzSPbm0pALS8k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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