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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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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별일이 아니었던 별일들의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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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9T11:28: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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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도서관의 꽃? 근로장학생  - 사서는 누구보다도 사람을 잘 다루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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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3:36:35Z</updated>
    <published>2026-01-22T12: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생각하는 사서라는 직업에 대한 착각 중에 가장 큰 건 사람 상대 없이 조용히 일하는 직업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사서는 누구보다 사람을 상대해야 하고 좋아해야 하고 사람을 잘 다루어야 한다.   도서관에서 이용자 상대와 민원 그 외에 사서가 얼마가 사람을 계속 접하고 상대하는 일인지에 대한 얘긴(할 얘기가 너무 많아 잠시 미뤄두자)  도서관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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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의 온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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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4T13:29:28Z</updated>
    <published>2025-03-10T02: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도서관에서 일을 다시 시작한 지 두 달이 넘었다. 처음에는 어떠한 일이든 일을 처음 다시 시작할 때 그렇듯 일을 익히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일이 웬만큼 익숙해지다 보니 이젠 좀 많이 편해졌다.  내가 처음에 대학도서관에서 일을 했을 때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은 젊은이들의 기운이었다. 하지만 또 다른 점은 아마 그땐 30대 중반 언저리였어서 어떻게 어린 학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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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체자 전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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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02:27:47Z</updated>
    <published>2025-03-02T01:4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체자 전화를 예전에 다른 공공도서관에 있을 때 가끔 해본 적 빼고는 아예 내가 업무를 맡게 된 건 처음이었다.  연체자 전화를 할 때 가장 재밌는 점이 있다. 나는 전화를 걸면 항상 고정 멘트로 안녕하세요 ㅇㅇ정보도서관입니다. ㅇㅇㅇ님 맞으신가요?라고 시작한다.  여보세요 라고 받는 사람들도 있지만 모르는 번호로 오는 전화라 경계심을 갖고 받고 아무 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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