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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설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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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은 주방에서 작은 외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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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2T03:55: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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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무엇이 당신을 살게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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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05:51:08Z</updated>
    <published>2026-03-08T05:4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보교육재단 소식지 「참사람 36.5도」 2026년 3월호에 게재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디에선가 우연히 이 글을 읽게 될, 이름 모를 당신께 인사를 건넵니다. 저는 설빈이라고 합니다. 포크 듀오 &amp;lsquo;여유와 설빈&amp;rsquo;의 멤버이자 10년차 상담교사입니다.  저는 제주에서 8년간 중&amp;middot;고등학생들을 만나다가, 작년부터는 대학교 상담센터에서 청년들을 만나고 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G8%2Fimage%2FE3RmiuVml3TzJCYk7FWlk7V6oG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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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 대사와 몸짓을 실수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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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12:25:54Z</updated>
    <published>2025-12-09T11:4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가을에&amp;nbsp;사월, 재섭과 함께한 '포크포크 친구친구' 공연을&amp;nbsp;서울에서도 하게 되었어요! (박수)  '포크포크 친구친구'가 어떻게 만들어졌냐?  성민(a.k.a.라장님)이 어느 날 여설(여유와 설빈)에게&amp;nbsp;이야기합니다. 여설아. 사월, 재섭하고 포크 투어 어떤지?  좋죠!  하고 서울에서 만났어요. 이때만 해도 동료 음악가로는 잘 알고 있었어도 친구라기엔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G8%2Fimage%2FSiYdHqGaTCU0R1Qdyaeatk0gS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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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인도에서 우아하게 죽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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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8:03:25Z</updated>
    <published>2025-03-14T13: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원에서 새 학기를 시작한다. 오랜만에 학생이 되어 책가방을 메는데 감회가 새롭다. 우리 연구실은 아주 일사불란하게 돌아간다. 각 지역에서 약 1.2배속으로 살던 사람들이 모인 듯싶은데, 다 뭉치니 거의 2.5배속의 효율을 보인다. 진은 자발적으로 학년 대표를 하더니 온라인 연구실도 만들어 놨고, 임은 좁은 연구실에 9명이 편하게 숨 쉬도록 구조를 바꿔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G8%2Fimage%2FqYN3Zn7gwBjMPuC_gH7dnWjnXB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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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 요리 기록 - 이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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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11:11:22Z</updated>
    <published>2025-02-28T09: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건(Vegan) 요리?&amp;nbsp;육류, 유제품, 알류, 어패류 등 각종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요리  요즘 제주에서 먹던 귤이 그립다. 귤이 넘쳐나 멍 때리며 습관적으로 까먹던 그 맛. 여기는 귤이 너무 비싸서 먹을 때마다 지폐 몇 장이 눈앞에서 사라지는 게 보인다.  ㅣ금귤정과 금귤을 베이킹소다로 세척하고 칼로 반을 썰어 씨를 빼낸다. 손질한 금귤과, 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G8%2Fimage%2FBy8I9oOxBUx2XD9qtbkX3sciYR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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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BS 스페이스 공감 명반 특집 '여유와 설빈'편 下 - 밤하늘의 별들처럼, 희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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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22:23:18Z</updated>
    <published>2025-02-26T15:3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하늘의 별들처럼  밤하늘의 별들처럼은 집 마루에서 촬영했어요. 촬영하기로 한 분량은 다 나왔고, 한 곡 더 촬영하기로 했는데 밤별이 좋겠다 하고 찍게 됐어요. 앨범 작업 당시 스튜디오에서 밤별을 녹음하던 날은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공기가 무겁게 가라앉았어요. 마침 밖에서는 가는 비가 내리고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어서 분위기가 묘하게 그때와 겹치는 느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G8%2Fimage%2FAJTfCQD9ZaRWVSzfxPo7eGC0o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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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BS 스페이스 공감 명반 특집 '여유와 설빈'편 中 - 너른 들판, 시인과 농부, 메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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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22:17:07Z</updated>
    <published>2025-02-26T15: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른 들판  ♪시인과 농부  3집 작업을 하면서 머리가 굳는 느낌이 들면 종종 절물자연휴양림에 갔어요. 평상에 누워 블루투스 스피커로 작업중인 걸 들으면, 모니터 스피커에 비해 보정이 된 소리이니 좋게 들려서 자화자찬을 했죠. 집에 돌아와 모니터 스피커로 들으면 날선 소리에 다시 자괴감에 빠지고 반복이었어요.  근데 그거 아세요? 경덕이 알려줬는데 제주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G8%2Fimage%2Fx2Jtjfop40lBJq79PLVaSTyTv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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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BS 스페이스 공감 명반 특집 '여유와 설빈'편 上 - 숨바꼭질, 푸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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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7T07:54:27Z</updated>
    <published>2025-02-26T15:1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여유와 설빈의 설빈입니다. 저희가 작년에 재미난 촬영을 했어요.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3집 [희극]으로 명반 특집 다큐를 만들고 싶다고 연락이 왔는데요. 이게 웬 떡이랍니까? 감사합니다 했죠. [희극]이 제주에서 탄생한 앨범이니만큼 촬영도 제주에서 하기로 했어요. 저희에게 의미 있는 장소에서 라이브도 하고 인터뷰도 하는 걸로요.  촬영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G8%2Fimage%2Fc18BMV2ot_48lsBgHXagIDJRy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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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줍써 섬에서 주슈 도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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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8:04:41Z</updated>
    <published>2025-02-20T11: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기인사 파견자 명단에서 내 이름을 확인하고 나니 앞으로 2년 간의 파견 생활이 실감 난다. 제주 집을 정리하고 청주에 전입신고를 했다. 새로운 집에 짐들을 요리조리 배치하며 한동안 부지런히 지냈다. 황은 이사기간 동안 당근마켓을 성실하게 이용해서 온도 60도를 달성하는 경사를 누렸다.  청주의 겨울은 제주보다는 황량하고 서늘하다. 처음에는 무척 생소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G8%2Fimage%2F1XlAZ6OMBGyO5_MtOQuNLpSG7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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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 요리 기록 - 일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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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2:13:49Z</updated>
    <published>2025-02-03T08:3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건(Vegan) 요리?&amp;nbsp;육류, 유제품, 알류, 어패류 등 각종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요리  새로운 집에서 조금씩 적응해나가고 있다. 주방은 이전 집보다 규모가 더 작다. 이번에 이삿짐을 정리하면서부터 줄곧 생활에 꼭 필요한 것과 아닌 것을 생각하고 있다. 필요한 것을 필요한 만큼만 갖추는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  ㅣ젠가 두부구이 이사 오고 가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G8%2Fimage%2FeU4gjr1FRwwvOYg3Z4sr0pTlS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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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 요리 기록 - 십이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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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1T09:20:54Z</updated>
    <published>2025-01-02T05:3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   *비건(Vegan) 요리? 육류, 유제품, 알류, 어패류 등 각종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요리  새해에 이사를 가게 되어 이 주방에서의 기록은 이번 달로 끝이다. 마지막 달이니만큼 요리 기록을 잘 채우고 싶었는데 잠을 설치고 입맛 없는 날들이 이어진다.   이삿짐을 다 싸놓고 단출한 살림으로 생활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G8%2Fimage%2F6uotGq8BfxVkCAEz4pIuLPW_y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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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 요리 기록 - 십일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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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07:43:03Z</updated>
    <published>2024-12-01T06:1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건(Vegan) 요리? 육류, 유제품, 알류, 어패류 등 각종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요리  ㅣ대파쿠키 예전에 유튜브에서 보고 만들었던 대파스콘이 맛있었던 기억에, 레시피를 조금 변형하여 쿠키를 만들었다. 대파를 썰고 기름에 볶는다. 통밀가루, 아몬드가루, 베이킹파우더, 레몬즙, 당류, 오트유, 소금을 섞어 반죽을 만들고 휴지 시킨다. 반죽을 쿠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G8%2Fimage%2FiMO_jUFUINz40CG5qSuq6fJqk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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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 요리 기록 - 시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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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6:03:33Z</updated>
    <published>2024-11-02T02: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건(Vegan) 요리? 육류, 유제품, 알류, 어패류 등 각종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요리  ㅣ고구마 맛탕 혜경이 보내준 고구마로 맛탕을 만들었다. 고구마를 썰고 물에 담가 전분기를 뺀다. 고구마를 건져내 오일을 버무리고 오븐에 굽는다. 고구마가 익으면 팬으로 옮겨 겉면을 더 굽다가 조청을 넣어 섞어준다. 고구마 당도에 따라 조청 넣는 양을 조절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G8%2Fimage%2FzKmAfj-eQ6kCOgPWIfJ6FKujt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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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 요리 기록 - 구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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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6:36:58Z</updated>
    <published>2024-10-01T07: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건(Vegan) 요리?&amp;nbsp;육류, 유제품, 알류, 어패류 등 각종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요리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임희원 셰프가 나와 베지테리언 사시미를 선보였다. 김에 비트와 아보카도를 올려 먹어보라는데,&amp;nbsp;채소의 익힘을 중시하는 심사위원이 평을 더 얹지 않고 합격시킨 정도면 얼마나 맛있었다는 걸까. 덕분에 시도해보고싶은 마음이 생겼다.  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G8%2Fimage%2FKlIuf70psjoYcZrwp6MK3rF9V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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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 요리 기록 - 팔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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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04:19:22Z</updated>
    <published>2024-08-31T02:2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건(Vegan) 요리? 육류, 유제품, 알류, 어패류 등 각종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요리  이번 여름은 독특하다. 쨍쨍한 날에 갑자기 비가 내리는가 하면 마른하늘에도 날벼락이 쳤다. 뭔가 달라지고 있음을 느낀다. 부엌은 평상시에도 열이 가득 차있어서 불 쓰는 요리를 하기가 어려웠고, 대부분 밖에서 먹거나 시켜 먹거나 했다. 다가올 가을이 기대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G8%2Fimage%2Fc-cnd7Xrykj-OKz97MH_jQ9aDx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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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씨들의 행진: 수확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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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4T22:35:53Z</updated>
    <published>2024-07-20T06:0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야기  방울토마토가 빨갛게 익어가고 있다. 상추는 꽃대가 올라오고 씨앗을 채종했다. 오이는 아이들과 검질 매다가 수분 보충한다며 자주 쪼개 먹었다. 가지는 사람보다 벌레가 더 많이 먹은 것 같다. 로즈마리는 빛이 과했는지 타들어가서 정리하고 텃밭의 한가운데에 회화나무를 심으려고 한다. 수박은 이제야 열매가 맺혔는데 볼 때마다 짙은 녹색 줄이 선명해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G8%2Fimage%2FtMdORcVAd9dYuwZgf87_jCjseC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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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 요리 기록 - 칠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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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4T12:08:23Z</updated>
    <published>2024-07-20T04: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건(Vegan) 요리?&amp;nbsp;육류, 유제품, 알류, 어패류 등 각종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요리  쌀누룩 만드는 방법을 배웠다. 쌀을 쪄서 누룩균을 입히고 균사가 퍼져나가는 것을 사흘동안 지켜보았다. 예전에 된장 워크숍을 들으면서 누룩은 어떻게 만드는지 궁금했는데 드디어 그 시작을 마주한 느낌이 든다. 앞으로 쌀누룩을 활용한 요리를 자주 해보려고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G8%2Fimage%2FETpCuZUkruxBpjx2YrFCMkeEhd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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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씨들의 행진: 검질 매기의 늪</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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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0T01:06:31Z</updated>
    <published>2024-06-18T10:3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야기  풀씨에 하위 조직이 생기고 있다. 활동이 가장 활발한 팀은 잡초재난팀으로 잡초로부터 작물들의 안전을 지키는 모임이다. 혼자 밭에 가만 서있으면 풀의 푸르름에 눈앞이 깜깜한데, 조금 있다 보면 아이들이 하나둘 방석을 들고 와 풀을 매기 시작한다. 옥수수 쪽에 잡초가 장난이 아니에요- 도와주세요! 아니에요- 레몬타임 쪽이 더 심해요! 하며 여기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G8%2Fimage%2FXXWQN6Dd9VIYNzLB8FrIn3fO4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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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 요리 기록 - 유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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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07:22:46Z</updated>
    <published>2024-06-18T09:2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건(Vegan) 요리? 육류, 유제품, 알류, 어패류 등 각종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요리  입맛이 뚝 떨어졌다. 밥을 먹는 것인지 더위를 먹는 것인지. &amp;gt;ㅠ&amp;lt;  ㅣ가지 덮밥 가지는 썰어서 칼집을 낸다.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과 가지를 함께 굽는다. 양념장은 간장, 생강청, 다진 마늘, 쪽파를 넣어 만든다. 가지가 노릇하게 구워지면 양념장을 넣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G8%2Fimage%2FwVQM2QZlv1y43bRT6eh15Ad1s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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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풀씨들의 행진: 지혜가 모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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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6T06:57:11Z</updated>
    <published>2024-05-25T09: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이야기  참다 참다 스프링클러를 설치했다. 매일 땡볕에 물을 주다 보니 덥기도 하고 아이들과의 상담 시간을 확보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물 주기 방식이 물뿌리개&amp;rarr;물분사기&amp;rarr;&amp;nbsp;스프링클러로 진화했다. 아침에 수도를 틀어 오전 내내 물을 주니 작물들이 눈에 띄게 자란다.  동아리 인원을 정리했다. 동아리원이 아니었지만 텃밭 가꾸기에 재미를 붙인 매일 알바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G8%2Fimage%2F8t2iINwhhDwC3V7QM5uGhWcZ_r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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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 요리 기록 - 오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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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06:54:28Z</updated>
    <published>2024-05-25T04:1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건(Vegan) 요리? 육류, 유제품, 알류, 어패류 등 각종 동물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는 요리  요즘 매일 밭일을 하고 있다. 밭에서 뜨거운 햇빛을 계속 받다 보면 열무국수나 김치말이국수나 콩국수나 냉면 같은, 벌컥벌컥 들이켜는 음식들이 자꾸 떠오른다. 올해는 국수를 많이 먹을 것 같아 열무김치를 넉넉하게 담갔다.  ㅣ열무국수  열무는 손질하고 흐물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5G8%2Fimage%2FClqzWz19_CgMRwu-fZAuRnq3mw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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