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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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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nghal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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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Energy giver. 도전하고 부딪히고 깨지며 느낀 이야기를 공유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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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3T20:48: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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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담는 그릇 - 고양이는 액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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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7:54:31Z</updated>
    <published>2026-03-28T07: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간 크고 작은 여러 연애.    나의 사랑에 대한 가치관과 방식이 절대적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간 연애와 그 연애의 끝을 돌아보면 반대라는 생각에 더 가깝지. '왜 나는 최선을 다했는데 결국 매번 모두 끝이 났던 걸까'라는 바보같은 궁금증. 답은 사랑은 혼자하는 게 아니니까. 대상이 있는 거고 대상에 따라 달라지니까.   사람마다 사랑받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6h%2Fimage%2FhMQ8VNjasSepoO5grl-kzRSFF_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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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이별을 직감하고 너에게 쓴 편지 - 수미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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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7:34:43Z</updated>
    <published>2026-03-19T04:5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5년 1월 23일. 5주 간의 피츠버그 여행이 끝나고 한국으로 돌아와&amp;nbsp;장거리 연애를 다시 이어갔다. 여자친구의 일정대로라면 25년 12월이 되어서야&amp;nbsp;만날 수 있었겠지만 여자친구가 여름방학 기간에 2주 간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했다. 그 기간에 부산으로 2박 3일&amp;nbsp;여행을 다녀왔다.  미국 유학 생활하느라 힘들었을 여자친구의 힐링을 위해 부산 호텔에서&amp;nbsp;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6h%2Fimage%2Fjub9gwASUlAm8xJx9_SKtGT6oe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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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한쪽은 지루해져서 변화를 욕망할 수도 있다는 것. - 영원할 것만 같았던 우리, 삐걱거림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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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5:17:55Z</updated>
    <published>2026-03-11T00:3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인연이 함께해 온 많은 방식을, 어느 한쪽은 익숙해져 안온해하는 반면,어느 한쪽은 지루해져서 변화와 모험을 욕망할 수도 있다는 것. -김소연, '사랑에는 사랑이 없다' 中   여자친구는 한여름이었던 24년 7월 19일에 유학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미국 동부에 위치한 피츠버그로. 우리가 사귄지 1년 10개월 만이었다. 여자친구의 성공적인 유학 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6h%2Fimage%2Fib4A7VoI00NbtsfM07G_ZosKgJ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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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브런치의 주인공이었던 여자친구와의 이별 - 장편 이별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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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1:43:35Z</updated>
    <published>2026-03-03T23:4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SOLO&amp;quot;를 즐겨본다. 매 기수 별로 커플이 탄생하고, 해당 기수의 마지막 방송이 끝난 뒤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해당 커플들이 실제로도 만나고 있는지 현커(현실 커플) 발표를 한다. 방송에서 커플 매칭이 되었지만 모종의 이유로 라이브 방송 때 헤어진 커플들은 보통 이렇게 말한다. &amp;quot;방송이 끝난 뒤 몇 번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났지만 .... 서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6h%2Fimage%2FieWPiN0TLE9p9ZTzdGYhXDs9ez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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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살인 내가, 1년 만에 영어 실력 빠르게 키운 방법 - 2025년 결산 - ➂ 영어실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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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1:56:03Z</updated>
    <published>2026-01-10T11:2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다양한 자기계발이 존재한다.  승진 혹은 이직을 하거나 부업을 하거나 몸을 만들고 체력을 키우거나 자격증, 독서, 재테크, 각종 취미 생활 등...  이 중에서 성인 자기계발의 끝판왕은 '영어 공부'라는 말을 들은 적이&amp;nbsp;있다.  영어 공부를 해봤다면 적극 동의할 수 밖에 없는 말이다. 영어 실력 향상은 단기간에도 힘들고, 무작정 많은 시간을 투입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6h%2Fimage%2F2r1goepf06sj7UMlXkZiQkvPhM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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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0대 배불뚝이 아저씨들 진짜 별로.. - 2025년 결산 - ② 운동과 건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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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0:08:18Z</updated>
    <published>2026-01-08T10: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생각하기론 배불뚝이 아저씨들은 자기관리를 못하는 사람들이고, 게으른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는데 3,40대 배불뚝이 아저씨가 바로 내가 되어버렸다.  . . .    올해로 38살. 30대 후반이고 이제 곧 40대.  작년인 25년에도 나름 열심히 운동을 했었고, 체중도 예전에 비해 조금 늘긴 했지만 심각한 정도는 아니었다. 헬스장 거울로 내 몸을 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6h%2Fimage%2FIHoEspcWuuOJWBSB9i6uGafMaF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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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생활 7년 만에, 나를 토닥여주고 싶어 - 2025년 결산 - ① 커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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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2:51:01Z</updated>
    <published>2026-01-07T00:4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 12월 31일에 회고록을 남긴 지 1년 만에 다시 브런치를 찾았습니다.&amp;nbsp;25년 결산을 총 세 편에 나눠서 쓰려고 해요. 이번 편은 커리어 관련 글이에요. 26년에는 브런치에 꽤 많은 글들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주 연결되기를 기원합니다!  . . .  # 대기업 3년 반, 스타트업 2년 반. 총 6년 간의 고군분투   LG를 3년 반 동안 다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6h%2Fimage%2FydJc9zOyhYSY14bcCHM_hrRgkx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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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년의 마지막 날, 회고록 대신 &amp;lsquo;해고&amp;rsquo;록 - 생일이었던 일요일 저녁, 회사 메신저 DM으로 날아온 해고 통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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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1T07:26:04Z</updated>
    <published>2024-12-31T03:2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생일이었던 지난달 11월 18일 일요일 저녁, 사직서 쓰러 오라는 해고 통보를 회사 메신저 DM으로 전달받았습니다.  . . .  올해 8월, 20억 넘게 투자받은 10명 규모의 블록체인 회사로 이직했습니다. 그런데 입사한 지 3개월도 안 되어 재정 상 이슈로 전 직원이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가족들과 저녁 식사를 하고 있을 때였는데, 사직서 쓰러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6h%2Fimage%2Flcv7w5iAjkkKBuwFAmFut-YAfA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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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힘듦을 마주하러 왔습니다. - 어떻게 살아야 하나- 생각 많은 사람들을 위한 쉼터,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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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6:15:48Z</updated>
    <published>2024-11-03T15: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여름까지 300일 넘게 네이버 블로그에 매일 일기를 써왔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유튜브를 하면 잘되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글쓰기를 그만뒀습니다. 글 쓸 시간도 아껴서 유튜브를 하기로 했던거죠. 제 얼굴과 음성이 나오지 않는 영어 교육과 관련된 유튜브 채널을 8월부터 운영했습니다. 처음엔 의지와 영감이 가득찼고 행운도 따라줬습니다. 거의 매일 하나씩 영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6h%2Fimage%2FW6oR0wEqdluSqMrDkh1GxMopIp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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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년 첫 글부터 파란만장 - 강남 이사, 여친 미국 유학, 어려워진 회사 상황, 36살 첫 토플 시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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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10:12:59Z</updated>
    <published>2024-07-14T06:3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24년 첫 글입니다..! 그동안 브런치 대신 네이버 블로그에 일기를 쓰고 있었어요. 브런치 플랫폼 특성상 글 쓰는데 공을 많이 들이게 돼서 발행 버튼 누르는 게 어렵더라구요.   요즘 제 인생에 새로운 변화들이 많이 생겨, 정리할 겸 공유드릴 겸 다시 브런치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먼저 그동안의 변화에 대해 공유드리려고 해요.    1.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6h%2Fimage%2Fk-qzXH3XWArkuYMvpb_ejY0jAu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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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위해 해외로 떠난다는 여자친구 - 2년을 기다릴 수 있을까? 3년, 아니 5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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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6T10:17:38Z</updated>
    <published>2023-10-01T08:4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0월 1일. 여자친구와 처음 사귀기 시작한 날이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은 그때로부터 딱 1년이 지나 '1주년'이 되었다. 그동안 여자친구와 더없이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을 보냈다. 그런데 아마 2주년이 되어있을 내년 2024년 10월 1일엔, 여자친구는 한국에 없을 예정이다. 아마도 미국이나 유럽 어딘가에 있겠지...    잠깐 내 과거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6h%2Fimage%2F9U69ky-R1O050vX6IrXaOiuCB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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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무기력은 다 회사 탓이다. - 회사에서 무기력함을 느끼는 당신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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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9T11:34:27Z</updated>
    <published>2023-08-01T14:3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가 날 이런 상황에 놓이게 만들었다. 내 무기력함은&amp;nbsp;회사 탓이다. 내가 성장하지 못한 이유는&amp;nbsp;열정과 실력있는 동료들이 주변에 없기&amp;nbsp;때문이다.    현재 일하고 있는 회사에&amp;nbsp;올해 1월 2일부터 다니기 시작했다. 내 무기력은 6월 말부터 시작됐으니&amp;nbsp;회사에 들어온 지 6개월 만에 무기력이 찾아온 셈이다.&amp;nbsp;블록체인 개발자로 일한 지 1년도 채&amp;nbsp;되지 않았다.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6h%2Fimage%2FLhp7H2UiMAHXymFXMDUEvmA5F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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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교 1학년 때 조상님이 도와준 썰 - 응 그냥 일단 Go했는데 이렇게 됐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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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01:11:12Z</updated>
    <published>2023-07-26T12:5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떤 선택을 할 때 심사숙고하지 않는 편이다. 그냥 그 순간 그 선택이 맞다고 생각하면 즉흥적으로 빠르게 판단하고 실천한다. 그 선택이 삶을 크게 뒤바꿀 수 있는 경우에도 크게 다르지 않다.  지금으로부터 15년 전인, 스무 살 때도 그랬다. 우연하게 어떤 정보를 접했는데 그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고, 바로 실행하기로 마음먹었다. 돌아보면 그 선택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6h%2Fimage%2FVenTJf1euVswJvMtC6deFb8wp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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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번 70점 맞는 아들에게 엄마가 한 '한마디' - 지금 내가 누리는, 앞으로 누릴 모든 것들의 공을 그녀에게 돌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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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2T09:24:50Z</updated>
    <published>2023-07-16T13:0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니 못 봤어... 공부 열심히 했는데 왜 맨날 70점대인지 모르겠어&amp;quot;    중학교 때 난 늘 의기소침해 있고 소극적이고 무엇하나 제대로 잘하는 게 없었다. 선생님이, 부모님이, 그리고 친구들이 공부를 잘하면 좋다고 하니까 나도 그냥 따라서 학원에 다녔던 것 같다. 엄마 아빠가 어느 학원에 다니라고 하면 다니고, 다니지 말라면 안 다녔다. 중간에 한 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6h%2Fimage%2Fi1ZW_KxUFJJv1RBg9-bidKf-om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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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꼴통 중학생, Y대를 거쳐 고액 연봉 개발자가 되다 -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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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4T09:20:18Z</updated>
    <published>2023-07-13T14:4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나는 블록체인 개발자다. 블록체인 개발자로 일한 지 딱 1년 됐다. 오늘은 유독 힘든 날이었다. 회사에서 외부 인원들 대상으로 진행하는 블록체인 관련 세미나가 열렸고 나도 정기적으로 발표를 맡아서 했다. 오늘이 발표날이었다. 발표가 다 끝나고 난 뒤, 무기력함과 부정적인 감정이 몰려왔다.   '대중 앞에서 발표할 때 왜 이렇게 허둥지둥거리고 조리 있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6h%2Fimage%2F_mw4Placwk9xC_yPxue1BX8s2_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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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세 100만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까닭 - 부동산 계약은 시간을 넉넉하게 두고 알아보는 게 최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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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14Z</updated>
    <published>2023-07-03T15:3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충격적인 강남 월세 90만원 방. 그리고 중개인.]  작년에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하면서 회사 위치가 강서구에서 강남으로 바뀌었다. 급작스럽게 이직을 하게 되어 원래 살던 강서구 집에서 회사인 강남까지 출퇴근하려면 왕복 3시간이나 걸렸다. 그렇게 일주일을 출퇴근하고 야근까지 하니까 녹초가 되었다. '성장'하려고 스타트업에 왔는데 출퇴근 시간에 3시간이나 쏟&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6h%2Fimage%2FkAoPe9ycCKUeyFJK1tq3l6Dfvr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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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축의금 10만원 내고 욕먹은 후기 - 욕해준 친구 덕에 축의금 인상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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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6T18:00:43Z</updated>
    <published>2023-06-18T02: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호텔에서 결혼해서 식비 비쌌는데 축의금 10만원 내고 밥까지 먹을 거면 차라리 안 오는 게 낫지.&amp;quot;    [난제 중에 난제, 친구 축의금 정하기]  나이가 올해 서른다섯이다 보니 내 주변 사람들도 꽤 많이 결혼을 했다. 어림 잡아도 40번 가까이 축의금을 냈던 것 같다. 10년 전, 스물다섯 살에 처음으로 대학교 동기 누나 결혼식에 가면서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6h%2Fimage%2FSiuFEc2IIk72to-4moYkhCc1A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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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교 친구의 이해할 수 없는 가식 - 실력과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의 중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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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6:33:39Z</updated>
    <published>2023-04-03T22:0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대급 친구의 한 가지 의문점]  10년 전쯤, 대학교 동아리에서 알게 된 동생이 있다. 이 친구는 성격도 좋고 공부와 영어도 잘하고 다른 대외 활동도 열정적으로 참여해서 무슨 일이든 괴물 같은 아웃풋을 냈다. 하루를 48시간 동안 사는 것 같은, 인생 2회 차를 사는 것 같은 귀감이 되는 그런 좋은 친구였다. 그런데 딱 한 가지 이상한 부분이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6h%2Fimage%2Frq5buz_NmLrWDLXaXdXjY9S1Ma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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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물 받은 와인, 버리고 온 이유 - 내게 통찰을 준 '하수구 냄새와 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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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5T06:35:03Z</updated>
    <published>2023-03-20T20:4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종도&amp;nbsp;에어비앤비 숙소에서 하루 머물렀다. 바다가 보이는 뷰와 룸 컨디션은 만족스러웠다. 하지만 부엌 싱크대에서 하수구 냄새가 심하게 올라왔다. 숙소 주인도 냄새를 해결해 보기 위해 여러 시도를 한 것처럼 보였다.&amp;nbsp;커튼으로 싱크대가 가려져있었고 수전은 바가지 같은 걸로 덮여있었다. 그럼에도 냄새는 침대까지 뚫고 들어왔다.     집주인에게 연락을 했고,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6h%2Fimage%2Fsty6qfW4qkIA3rkmDrQWp97Cu9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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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개발자는 일 못하니까 - 다시 한번 이런 얘기가 내 귀에 들린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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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4:10:43Z</updated>
    <published>2023-03-19T06:1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는 여자 개발자가 일 못한다는 편견이 있어요&amp;quot;  동료들과 세미나를 마치고 사무실로 가기 위해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던 도중, 한 동료가 위와 같이 성차별적인 얘기를 꺼냈다. 그냥 넘어갈만한 발언은 아니었기 때문에 나는 약간의 웃음과 멋쩍은 표정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amp;quot;진택님, 이거 너무 위험한 발언인데요..?&amp;quot; 내가 얘기를 더 이어나가기 전에 다른 동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6h%2Fimage%2FkoMDfMIvQJeaEJbrZWk03zg4CL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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