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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음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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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바다를 사랑하는 방송 기자의 이야기. 책 만드는 아내의 남편이자 수영러버 여섯살 아들의 아빠. 지금은 육아휴직중. 발리에서 우당탕탕 한달살기 연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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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6T12:48: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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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 뜨리마까시, 발리 - [육휴아빠 장꾸아들 따뜻엄마의 발리 한달살기] Day 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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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7T12:32:19Z</updated>
    <published>2025-10-27T01: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은 질문들       &amp;quot;발리에서 뭐가 제일 재밌었니?&amp;quot; 아들이 요즘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조용히 다가와 같은 질문이 지겹다고 한 적도 있다. 하지만 아들은 모두에게 성실히 답해주고 있다. 스노클링과 수영 이야기를 할 때면 입에 침이 마른다. 11월부터 다시 실내수영장 레슨을 다니기로 했다. 요즘 나에게 가장 많이 하는 질문도 수영장 언제 가냐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H3%2Fimage%2FJEb4-kPVL8y66tXu4yg-zIR1X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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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시간 만에 그리운 따가운 햇살 - [육휴아빠와 장꾸아들의 발리 한달살기] D 29~30,251013~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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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1:00:28Z</updated>
    <published>2025-10-26T01: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핑은 다음에  오지 않을 것 같던 마지막 날이 왔다. 천천히 짐을 싸며 아쉬움을 달랬다. 몇 장 남지 않은 색종이로 미니카를 접는 아들에게 물었다. &amp;quot;아빠가 진짜 마지막으로 물을게. 서핑해보지 않을래?&amp;quot; &amp;quot;안 해. 서핑하기 싫어.&amp;quot; 발리에 오면 서핑을 꼭 하고 싶었다. 꾸따 해변은 서핑하기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서핑 강습 학교와 강사도 많다. 마지막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H3%2Fimage%2F7oHvDgXc-kKc2lXgcgzlMyPT6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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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코넛잎 접시와 취소된 워터봄 발리 티켓 - [육아휴직아빠와 수영러버아들의 발리 한달살기] Day 28,2510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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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5T01:00:14Z</updated>
    <published>2025-10-25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를 떠올리는 손  발리는 우리에게 늘 새로움을 줬다. 꾸따의 리조트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매일 오전 재밌는 수업이 열렸다. 우리는 숙박 기간 동안 모든 수업에 빠짐없이 참가했다. 손마사지가 첫 번째였다. 마사지를 거부하던 아들이 선생님께 손은 쉽게 내밀었다. 스스로 하는 법도 배웠다. 선생님의 동작을 곧잘 따라 했다. 소화가 잘되는 마사지, 잠이 잘 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H3%2Fimage%2FEzUf2K7TJ2RIpVgkDrZvvMV7q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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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7도의 하루 - [육아휴직아빠와 수영러버아들의 발리 한달살기] Day 27,2510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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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10:00:05Z</updated>
    <published>2025-10-24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이 늘어난 천국  아들과 남은 대미의 나흘을 보낸 곳은 꾸따였다. 발리 서부의 해변 도시다. 사누르 아이콘발리의 기억을 살려 디스커버리라는 큰 쇼핑몰과 가까운 호텔을 예약했다. 4성급 리조트다.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편하게 지내고 싶었다. 2,3성급 숙소를 돌다 별이 늘어나니 천국이었다. 넓은 방에 짐을 아무렇게나 풀고 벌레 걱정 없이 편하게 잤다. 코스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H3%2Fimage%2FIEtACKLKZbmfvooplp0sRTLQtI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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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잠시 안녕, 바다의 선물과 새로운 시작 - [육휴아빠 장꾸아들 따뜻엄마의 발리 한달살기] Day 26, 2510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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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0:00:03Z</updated>
    <published>2025-10-23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짐을 나누고 마지막 투어로       엄마가 먼저 한국으로 떠나는 날이다. 아침부터 짐 정리에 바빴다. 그동안 섞였던 짐을 다시 구분했다. 엄마 물건은 따로. 귀국길에 먼저 보낼 것과 조금 더 남을 나와 아들의 짐을 분류했다. 이동일은 항상 투어다. 발리 남부지역을 한 바퀴 도는 프로그램을 택했다. 관광대국 발리에는 다양한 투어가 있다. 6살 아이와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H3%2Fimage%2Ff7Ui7jpjvHY5Iq_Owfp9rIbIV1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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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이 말을 걸던 아침, 눈이 대답하던 밤 - [육휴아빠 장꾸아들 따뜻엄마의 발리 한달살기] Day 25, 2510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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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0:00:04Z</updated>
    <published>2025-10-22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의 성지에서       우붓의 매일 아침은 특별했다. 요가와 함께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요가를 해본 적이 없다. 하지만 우붓에 와서는 왠지 안 하면 안 될 것 같았다. 요가의 성지에서 몸을 한 번쯤 뒤틀어봐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내가 쿠킹클래스만큼 기대하던 시간이기도 했다. 아들이 요가하는 모습도 궁금했다.        릴리, 랄라, 룰루의 정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H3%2Fimage%2FI81poSUbOd9kf4SUIEiAjeKLT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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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의 깊은 맛이 궁금해진 시간 - [육휴아빠 장꾸아들 따뜻엄마의 발리 한달살기] Day 24, 2510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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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10:00:03Z</updated>
    <published>2025-10-21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뿐한 마음으로 쿠킹클래스       걱정으로 눈을 떴다. 다행히 아내의 몸놀림이 가벼웠다. 발리밸리가 지나간 것이다. 속이 편하다며 웃는 얼굴이 반가웠다. 아들의 얼굴도 폈다. 엄마와 장난을 치며 쿠킹클래스 픽업차로 향했다. 나도 가뿐한 마음으로 따라나섰다.        시장에서 식탁까지       쿠킹클래스는 시장에서 시작됐다. 야채 가게와 식료품 가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H3%2Fimage%2FhlXMQhf7rr9SRoAT1z3QNzWNrS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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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에서 부산을 떠올리다 - [육휴아빠 장꾸아들&amp;nbsp;따뜻엄마의 발리 한달살기] Day 23, 2510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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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10:00:20Z</updated>
    <published>2025-10-20T1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에게도 험한 것이 묻고 더블로  아내에게 마저 험한 것이 왔다. 발리 밸리와 두드러기가 동시에. 전날부터 아내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아침부터 침대에서 일어나는 것도 힘들었다. 배가 아프다며 몸을 웅크렸다. 내가 겪었던 같은 아픔이었다. 마음이 더 아팠다. 내가 먹다 남은 처방약을 건넸다. 이미 알고 있는 고통이기에, 더 이상 그 고통이 길지 않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H3%2Fimage%2FYIOa91nH5OBPvjj2VO-FDrvAb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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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과 달빛으로 씻어낸 우붓의 첫날 - [육휴아빠 장꾸아들&amp;nbsp;따뜻엄마의 발리 한달살기] Day 22, 2510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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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6:20:59Z</updated>
    <published>2025-10-19T01: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정된 '살기'를 멈추다  덴파사르를 떠나 우붓으로 가는 날이었다. 대형 슈트케이스 3개, 기내용 2개. 이제 짐도 프로처럼 쌌다. 가이드의 차 트렁크에 모든 것을 실었다. 우리는 해안과 시내를 등지고 발리 우붓의 정글숲으로 향했다.  우붓에서도 처음 계획은 '여행'보다는 '살기'였다. 아들이 다닐 어린이집까지 미리 알아봤었다. 하지만 마음이 바뀌었다.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H3%2Fimage%2Fs1U-oBFrFUJL2Z0N_PwNxlPfO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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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음에'라고 말할 수 있는 주말 - [육휴아빠장꾸아들따뜻엄마의 발리 한달살기] D 20~21, 1004~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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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1:00:28Z</updated>
    <published>2025-10-18T01: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 없는 주말       호텔에서 여유로운 주말을 맞았다. 처음으로 별다른 계획 없이 하루를 시작했다. 호텔에서 그저 푹 쉬기로 했다. 5성급 고급 리조트는 아니지만 호캉스를 즐기기에는 충분했다. 토요일 아침 식사를 마치고 드디어 크고 긴 수영장에 갈 준비를 마쳤다. 아들에게 같이 가자고 했다. 웬일로 거절했다. 침대에 빈둥거리며 누워 유튜브를 보는 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H3%2Fimage%2FGteA3tT1wEgklRGYotUIuxe1Wp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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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과 자, 그리고 한 시간의 인생 첫 스노클링 - [육휴아빠 장꾸아들 따뜻엄마의 발리 한달살기] Day 19, 2510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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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10:00:01Z</updated>
    <published>2025-10-17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과 자, 그리고 작별  한 달 살기가 종반부에 접어들었다. 마지막이 늘어난다. 영어 수업도 이번 시간으로 끝이었다. 일주일에 세 번, 한 수업에 한 시간 반. 모두 12시간을 함께했다. 아들은 여전히 영어로 입을 떼는 횟수가 많지 않았다. 그러나 첫 수업보다는 늘었다. 영어로 장난을 치는 모습이 꽤 보였다. 사실 아들의 수업 태도는 좋지 않았다. 여섯살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H3%2Fimage%2F9daelzVr7G00UNOIlGP7K_PJj4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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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의 경이 앞 인간의 가장 오래된 대답 - [육휴아빠 장꾸아들 따뜻엄마의 발리 한달살기] Day 18, 2510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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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10:00:01Z</updated>
    <published>2025-10-16T10: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념 자율권       오랜만에 가족이 함께 아침식사를 했다. 나는 나흘 만이지만 아내와 아들은 이 호텔 조식을 계속 먹어왔다. 아내가 먹어봤던 메뉴 가운데 맛있었던 식사를 골라줬다. 닭고기로 국물을 낸 국과 밥이다. 며칠 만에 아침을 든든하게 시작하게 됐다. 이제는 익숙해져 가는 발리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챙겼다.       발리 음식은 많이 짜거나 맵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H3%2Fimage%2FHpk1fQ9WqUmYvSbruB8cUAqga_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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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일의 스쿠버 다이빙, 발리 바다가 내게 준 모든 것 - [육휴아빠 장꾸아들 따뜻엄마의 발리 한달살기] Day 17, 2510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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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0:00:17Z</updated>
    <published>2025-10-14T1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리 바다와 마지막 데이트 시작  스쿠버 다이빙 마지막 날이다. 사흘 연속 페니다섬에서 다이빙이다. 이제는 제법 몸에 익은 순서대로 항구에서 보트로 옮겨 타고 섬으로 출발했다. 이날의 다이빙 포인트는 지난 이틀과 약간 다르다. 이번에는 섬의 북부 해안이 주요 지역이었다. 첫 번째 다이빙은 카랑사리라는 곳에서 진행됐다. 카랑은 이곳 말로 산호라고 한다. 포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H3%2Fimage%2FUsLOqPewb7hxYxGoHSvZOf-nwm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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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다이빙, 선물처럼 와준 개복치 - [육휴아빠 장꾸아들&amp;nbsp;따뜻엄마의 발리 한달살기] Day 16, 2509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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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0:39:44Z</updated>
    <published>2025-10-13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바글거리는 만타포인트  아침 일찍 다시 페니다섬으로 향하는 스피드보트에 올랐다. 다이빙 포인트는 전날과 같다. 크리스털베이 두 번과 만타포인트 한 번. 다만 순서는 바꿔서 진행하기로 했다. 이날의 첫 번째 스쿠버 다이빙을 할 만타포인트에 도착했다.  어림잡아 10여 대의 다이빙 보트가 옹기종기 모여 있었다. 물속은 더 심했다. 수십 명의 다이버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H3%2Fimage%2FD6vAzeiincNKnIL1StpHxDgEOO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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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라몰라를 만날지 못 만날지 몰라몰라 - [육휴아빠 장꾸아들&amp;nbsp;따뜻엄마의 발리 한달살기] Day-15, 25092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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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10:00:09Z</updated>
    <published>2025-10-11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달살기 중에 얻은 작은 휴가  어느 날보다 일찍 눈이 떴다. 스쿠버 다이빙의 날이 밝았기 때문이다. 육아휴직 한 달 살기 중에 얻은 작은 휴가이기도 하다. 아내가 발리로 오면 며칠 스쿠버 다이빙을 하기로 약속되어 있었다. 발리 바닷속을 보고 싶었다. 한 달 살기 장소로 발리를 택한 또 하나의 이유다. 새벽같이 장비를 챙겨 픽업차에 올랐다. 아침식사를 건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H3%2Fimage%2FS4x6HKnucb1B9xafhEmd7vfi6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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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낭사리와 자전거에서 잠든 아이 - [육휴아빠 장꾸아들 따뜻엄마의 발리 한달살기] Day-14, 2509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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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10:00:16Z</updated>
    <published>2025-10-10T10: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의 놀라운 수완  모두가 개운한 아침을 맞았다. 옮긴 호텔은 조식이 나온다. 토스트와 팬케이크를 주문했다. 이전 호텔에서는 아들의 아침식사를 시리얼과 빵으로 대충 챙겨줬었다. 제대로 못 먹이는 것 같아 늘 미안했다. 근사한 요리의 식사가 나오니 죄책감이 덜어졌다.  아들이 몇 번 집어 먹더니 배부르다며 더 먹기를 거부하기 시작했다. 엄마의 놀라운 수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H3%2Fimage%2FitNDQPK-s_xixfS-FCTc5EK7S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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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자상봉, 발리에서 다시 시작된 진짜 가족 여행 - [육휴아빠장꾸아들따뜻엄마의 발리 한달살기] D 12~13, 0926~2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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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4:47:27Z</updated>
    <published>2025-10-09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항에서 기다릴게 드디어 엄마가 오고 있다. 김해공항에서 5시에 이륙한 엄마는 밤 11시가 넘어서 발리 응우라라이 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이었다. 며칠 전 아들에게 물었다. 엄마가 오는 날 호텔에서 기다리겠느냐, 공항에 마중을 가겠느냐. 잠시 고민하더니 공항에서 맞이하겠다고 정했다. 하룻밤을 버틸 일정이 필요해졌다.       짙은 녹색의 발톱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H3%2Fimage%2FhvOdO_h2BoeCjSLAhhZnbnkdh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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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리에서 찾은 작은 순간의 행복 - [육아휴직아빠와 수영러버아들의 발리 한달살기] Day-10, 2509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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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0:00:03Z</updated>
    <published>2025-10-07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각 걱정 없는 아침  발리에서 아이가 잠드는 시간은 저녁 8시 반 전후다. 일어나는 시간은 아침 7시쯤. 일주일 정도 10시간 이상 푹 자고 있다. 매일 아침 어린이집 늦는다며 억지로 깨우던 날들과 다르다. 오히려 조금 더 자줬으면 싶기도 하다. 여유 있는 날들이다.  집중의 한 시간 반이 만든 미소  새로운 데이 클래스를 찾아갔다. 미술학원이다. 아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H3%2Fimage%2FSkNEKG0zrPSpgTEqSgzCv6-wC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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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의 깨끗한 접시와 아빠의 복잡한 머릿속 - [육아휴직아빠와 수영러버아들의 발리 한달살기] Day-11, 2509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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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4T02:54:19Z</updated>
    <published>2025-10-06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연재 등록 실수로 9월 25일 글이 먼저 올라가 버렸습니다. 10화 &amp;lt;발리에서 찾은 작은 순간의 행복&amp;gt; (9월 24일 글) 을 먼저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 가지 개인 교습, 어린이집은 포기했지만  아들은 발리에서 두 가지 개인 교습을 받고 있다. 영어와 수영이다. 영어는 일주일에 세 번, 수영은 두 번 수업을 가진다. 어린이집 보내기를 포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H3%2Fimage%2Fk74EBMpTj-EshV8PuyoAGSEWx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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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로에젤 만세, 아빠는 매일 반성중 - [육아휴직아빠와 수영러버아들의 발리 한달살기] Day-9, 2509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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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4T07:17:57Z</updated>
    <published>2025-10-04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에게도 온 험한 것       아이에게도 험한 것이 오고 말았다. 땀띠다. 하루 일과를 마치고 호텔로 돌아가는 택시를 기다릴 때였다. 아들은 계속 목을 움츠렸다. 가까이서 보니 작은 반점이 올라와 있는 게 아닌가. 얼른 가방에 있는 연고를 발라줬다. 땀띠는 가라앉지 않았다. 택시로 호텔까지 가는 내내 괴로워했다.   방에 와서 한국에서 가져온 알로에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H3%2Fimage%2FLAzXtniAFok1fa9smNZJlc6-Pg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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