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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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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바다낚시를 좋아하는 이야기꾼. 처음엔 그저 고기를 잡는 게 재밌었다. 잡지 못하는 날에는 억울했다. 지금은 고기를 낚지 못해도 행복하다. 생각을 바꾸자 기다림은 설렘이 되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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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6T23:59:3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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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기업에 들어갔다 - 막막함을 기회로 삼자, 막연한 기회가 찾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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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4:20:41Z</updated>
    <published>2024-12-05T14:5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권고사직을 당한 이후, 내 삶은 또 정신없이 흘러갔다. &amp;lsquo;정신없이&amp;rsquo;라는 말은 말 그대로 이력서를 고치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휴식도 하고, 멘털도 회복하는.. 물리적인 바쁨을 의미할 뿐, 크게 우울하거나 혼란스럽지는 않았다. 긍정은 나란 인간의 가장 큰 장점이자 무기이니까. 마음먹고 늘 중간은 해냈던 경험을 방패 삼아 최대한 쫄지 않으려 애썼다. 괜히 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LD%2Fimage%2FqUn6Kfq-XiKxoIKWD--RXVFXo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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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고사직을 당했다 - 적어도 내 인생에선 없을 줄 알았던 일을 마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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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02:11:05Z</updated>
    <published>2024-03-24T17:0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미안해.. 갑자기 그렇게 됐어.&amp;rdquo; 이 한마디로 약 3년 간 몸담았던 작지만 직장에서 떠나게 됐다. 회사가 급격히 어려워져서 수익을 내지 못하는 부서들이 대거 정리된 것이다. 권고사직 명단에 우리 부서와 내 이름이 통째로 들어있는 걸 본 순간, 참 뭐랄까.. 허무하고 멍- 했다. 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보였다.  내 나이 서른넷, 아직 젊고 회사를 옮긴 경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LD%2Fimage%2F5tXHqmZBFFaKE7xh0hRN27BnY0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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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을 원하는 여자, 결혼을 망설이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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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7T22:12:20Z</updated>
    <published>2023-01-31T11: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낙 먹고살기 퍽퍽한 세상이라, 요즘은 남녀를 불문하고 아예 결혼 생각이 없는 사람도 많아졌지만 일단 결혼 생각이 있다는 가정 하에 얘기를 해보려 한다.  내 나이 서른셋, 예전 같으면 적어도 애 둘은 낳아 열심히 기르고 있을 시기지만 요즘은 어디 결혼이 쉬운가. 그래도 주위 친구들이 하나 둘 가정을 이루고 있는 걸 보면 갈 놈은 가나 보다.  가장 자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LD%2Fimage%2FhYIRv0QUq-DrqreLxvef2oPpOK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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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브랜딩 해야 하는 이유 - 내 무기를 만드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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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9T12:27:46Z</updated>
    <published>2023-01-28T14:3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게도 최근에는 회사에서 잘린 사람들의 얘기가 자주 들려온다. 한 번은 '그냥 그런 사람이 있구나' 했다. 두 번째는&amp;nbsp;'회사생활을 어떻게 했길래..' 생각했다. 세 번째는 '아.. 나도 잘릴 수 있겠구나.' 섬뜩해졌다.  내가 들었던 그들의 이야기는&amp;nbsp;나이 많은 사람들에게 국한된 게 아니었다. 내 나이 서른셋, 나와 비슷하거나 아주 조금 많은 젊은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LD%2Fimage%2Fs7Rlcr5o49ctpHbYCKM34hPFof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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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당신에게 부족한 것들이 행복해질 기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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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5T09:13:31Z</updated>
    <published>2022-12-01T12:4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당신의 삶에 부족한 것들이 뭐가 있는지 생각해보자. 돈, 직장, 사랑..  어쩌면 모든 게 부족하다고 느낄 수도 있다. 그런데 그 부족한 것들이 행복해질 기회라면 믿겠는가.  이 이야기를 들려준 사람이 있다. 정확히는 깨닫게 해 준 노래가 있다. 가수 한동근의 '10년 전의 나에게'라는 곡이다.  퇴근길 운전 중이었다. 특별히 힘들거나 우울하거나 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LD%2Fimage%2FUuufRu326ORd9AE-LPYq_Vc97m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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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만 하고 변하지 못하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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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5T09:14:03Z</updated>
    <published>2022-11-26T03:2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부분의 사람들은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못한다. 하지만 일상을 변화시켜 제2의 인생을 만들어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주변을 둘러보라. 다들 고만고만하게 살고 있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현실적으로 회사만 다녀와도 하루가 훌쩍 가버리지 않는가. 늘 생각은 하지만 지친 몸을 누이고 저녁식사까지 마치면 어느새 내게 남은 하루는 없는 듯하다. 그렇게 늘 비슷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LD%2Fimage%2FUW6Lmvp0IVYRx3F8n5pps-VxuD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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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해버린 요즘 사랑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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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5T09:14:33Z</updated>
    <published>2022-10-25T12:5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사랑은 의미가 없다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단지 변해버린 사랑의 '방식'을 말하는 것이다. 세상이 급변할수록 사랑의 모습은 빠르게 변해간다. 그 흐름은 음악 인기차트 순위만 봐도 알 수 있다. 90년대, 상위권을 장악하던 절절한 사랑을 담은 발라드들은 어디론가 사라졌다. 사실 사라졌다기보다는 곡은 계속 나오고 있지만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는 표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LD%2Fimage%2FJ7g34GLqQ_-FO7QbmzEI93Wx-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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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다 보면 그런 날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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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8T13:22:01Z</updated>
    <published>2022-10-24T13: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요한 날에 중요한 곳에 뾰루지가 등장하는 날. 내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은 뭘까 고민스러운 날. 별것도 아닌 일에 연인과 쉽게 다툰 날. 출근길이야 그렇다 쳐도 퇴근길마저 축 처지는 날. 이상하게 지독히 외로운 날. 원인모를 두통에 머리가 지끈거리는 날. 나만 빼고 모두가 행복해 보이는 날. 울고 싶어 슬픈 영화를 찾게 되는 날. 우울함에 여기저기 전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LD%2Fimage%2FZFjU9RDQZe8CDqwJ0Ap-n0XGk9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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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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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5T09:12:40Z</updated>
    <published>2022-10-23T08: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의 많은 요소들 가운데 가장 중요한 건 실행력이다.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우주의 기운을 받아 성공한다는 끌어당김의 법칙마저도 실행이 필요한 성공비법임을 알고 있는가? 그것을 믿든 안 믿든 시도해보기 위해선 실행해야 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목표를 적고, 자주 외치고, 명상을 통해 시각화하는 훈련을 꾸준히 해야 한다. 당신이 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LD%2Fimage%2Fn4q3yQiFkPh8t-qxQ8oYRqcFF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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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 좋은 이별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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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2T23:21:33Z</updated>
    <published>2022-10-22T13:2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세상에 좋은 이별이란 없다.&amp;nbsp;당신과 내가 같은 세상에 살고 있다면 말이다.&amp;nbsp;안타깝게도 이별은 그냥 이별일 뿐이다. 내 말이 차갑고 냉정하게 느껴진다면 그건 한없이 차가운 속성을 가진 이별이란 단어 때문이다. 진심으로 사랑했는데 좋은 이별을 한 적이 있다고 확신하는가? 당신이 가능하다고 믿는 좋은 이별은 비교적 합리적으로 마무리된 사랑을 이야기하지만,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LD%2Fimage%2FzSR6rGGftuQ7RlUzmHv3pcEiI5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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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이룬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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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02:12:57Z</updated>
    <published>2022-08-27T09: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을 보고 잠시라도 설렜다면 당신은 꿈을 꾸고 있는 사람이다. 당신이 꿈을 이뤘듯 아직 이뤄가는 과정에 있든 상관없이&amp;nbsp;당신을 축하하고 싶다.&amp;nbsp;이 책을 보고 있는 당신은 가만히 앉아서 꿈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뜻하니까. 그동안 회사나 본인의 일이 끝나면 푹 늘어져 유튜브를 보면서 하루를 마무리했어도 상관없다. 하기 싫은 일을 생계를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LD%2Fimage%2Fw_xCuq8ySuSpoto-NQwK8fR1ZS8"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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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에 기웃대는 사람은 기회를 만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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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8T01:17:22Z</updated>
    <published>2022-07-10T09:5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사가 김이나는 오랜 시간 직장인으로 생활했다. 평소 음악을 좋아해서 음악 쪽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에 모바일 콘텐츠 회사(벨소리 납품)로 이직을 했다. 그러다 우연히 김형석 작곡가를 만나게 된다. 그녀는 대화를 나누다 &amp;quot;작곡가가 되고 싶다&amp;quot;는 말을 꺼냈고, 김형석은 한 번 와서 곡을 들려달라고 한다. 이후 그녀는 김형석을 찾아가 연주를 들려주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LD%2Fimage%2FPgUrT0pWVxULpnx2eWMY1bzwOeI.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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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하는 사람들의 패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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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17:54:53Z</updated>
    <published>2022-06-26T06:0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 성공한 사람들은 비슷한 패턴을 지니고 있다. 우선 성공을 해야겠다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갖는 사건 혹은 계기를 만든다. '계기가 생긴다'라고 표현하지 않은 건, 성공은 우연이 아닌 개개인의 노력이 들어가는 영역이라는 것을 암묵적으로 포함하고 있다.&amp;nbsp;어떤 사건이 우연찮게 찾아올 수는 있다. 하지만 그 일을 계기로 달라지는 사람은 달라지기로 마음먹은 몇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LD%2Fimage%2FObNb1bHLvkxamRFx5nim7i2_IsY.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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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끝을 볼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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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17:54:48Z</updated>
    <published>2022-06-21T10:5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깊은 물속에 잠겨있는 것처럼 고요하다. 몸은 내려가려 해도 내려가지지 않을 정도로 너무 가벼워서 천장에 둥둥 뜨는 느낌이다.  누워있는 내가 보인다. 젊고 생기 넘치던 내 얼굴은 온데간데없다. 머리는 온통 하얗고 탄력 없이 축 늘어진 피부와 근육이 빠져 앙상해진 몸은 안쓰럽기까지 하다. 주위를 둘러보니 낯익은 얼굴들이 내 손을 잡고 흐느끼고 있다. 그들 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LD%2Fimage%2FTuSNy1kMIaOy36B23RwM3WzV4f8.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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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선택은 옷을 고르는 것처럼 단순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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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17:54:45Z</updated>
    <published>2022-06-21T10:5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액션!&amp;quot; 레코드 버튼을 누르며 소리가 울려 퍼질 때, 온전히 집중하게 되는 그 시간이 좋았다. 컷을 외치기 전까지 몰입하는 시간이 나를 빠져들게 만들었다. 영화가 끝나고 올라가는 엔딩크레딧을 바라보는 순간에 찾아오는 묘한 뿌듯함도 영상이라는 분야에 처음 빠지게 된 이유 중 하나이다. 액션을 외치기 직전에는 모든 사람이 나의 신호에 집중하고,&amp;nbsp;외치는 순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LD%2Fimage%2F4LCclhfOYCxXlGtkZY-KjolSC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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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의 크기가 모두 같은 건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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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17:54:41Z</updated>
    <published>2022-06-21T10:4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하려면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이 많았다. 이쯤 되면 저자의 삶은 어땠을까 궁금할만하니 다시 내 얘기를 해볼까 한다.  요약하자면,&amp;nbsp;대단히 이룬 건&amp;nbsp;없지만 하고 싶은 일을 통해 돈을 벌고 기술이 늘어가는 내 모습에 뿌듯했다. 영상 분야에서 아직 최고라 말할 순 없지만, 이상하게 더 올라가고 싶은 마음이 크지 않았다. 그저 이렇게 내 일을 즐기며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LD%2Fimage%2FBQkShQWtcMMq_l6UQNWIKdXqu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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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력하면 모두가 꿈을 이룰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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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17:54:37Z</updated>
    <published>2022-06-21T10:4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어떤 글을 읽고 머리를 띵-하게 맞은 듯하여 모든 걸 내려놓고 꿈을 향해 달리기 시작했다고 가정해보자. 마음이 설레고 두근댄다. 모두는 아니지만 나의 이런 도전을 멋있다며 응원해주는 지인도 몇몇 있다. 남들이 출근하는 시간에 한적한 카페에 나와 차근차근 계획을 세운다. 모처럼 내 삶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다. 노트에 최종 목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LD%2Fimage%2FLUb_u6YTQLhyZxP567PIwf9o9ZM.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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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꾸는 사람과, 꿈을 찾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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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17:54:33Z</updated>
    <published>2022-06-21T10:3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크게 두 분류로 나뉜다. '꿈을 꾸는 사람과, 꿈을 찾는 사람.' 당신은 어느 쪽에 속하는가? 열심히 살지만 보람이 없는 삶을 살고 있다면 당신은 꿈을 꾸고 있는 게 아니다. 어쩌면 꿈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는 사람도 아닐지 모른다. 사람들이 &amp;quot;네가 하고 싶은 일이 뭔데?&amp;quot;라고 물었을 때, &amp;quot;어...&amp;quot;로 시작해서 &amp;quot;그냥 행복하게 사는 거?&amp;quot;라고 답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LD%2Fimage%2FGC67t7Gnn9sdpm8OmB3e07K8X8I.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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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꾸고 있는 게 아닌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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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17:54:00Z</updated>
    <published>2022-06-21T10:3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짧게 언급했지만 난 친형이 한 명 있다. 형은 어려서부터 음악을 했다. 10여 년이 넘도록 무명 작곡가의 길을 걸었다. 그리고 지금은 이름만 대면 모두가 알만한 가수들의 곡 작업을 하며 정신없이 커리어를 쌓고 있다. 형이 이 정도로 올라올 수 있었던 건 인맥과 학벌, 금수저와 같은 요인이 아니다. 형은 인맥도 없고 학벌도 부족하며, 반지하에서 생활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LD%2Fimage%2FetIN3wzgbGUSsGKCBjtGuHzPok0.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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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두 살, 연봉 35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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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17:53:57Z</updated>
    <published>2022-06-21T10:2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두 살, 난 작은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다.&amp;nbsp;'중소기업'이라 하면 대기업에 비해&amp;nbsp;'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의 기업'이라는 뜻을 이미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작은'이라는 형용사를 앞에 붙였다. 지금 내 상황을 대변하는 표현이겠지. 다만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좆소기업이라는 표현은 쓰고 싶지 않다. 어찌 됐건 나를 인정해준 고마운 회사니까. 위 표현에서 대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LD%2Fimage%2FjftOmnLaX5lgZXMRwkS6S5gxDwk.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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