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우류기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6ef" />
  <author>
    <name>427d47deb6144cc</name>
  </author>
  <subtitle>흘러가는대로 갈겨쓰는 글쓰기 작가와 돈은 많지만 바쁘지 않은 아저씨가 되고픈 공연기획자</subtitle>
  <id>https://brunch.co.kr/@@e6ef</id>
  <updated>2022-05-04T08:15:12Z</updated>
  <entry>
    <title>공연은 그래도 올라가더라. - 세상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6ef/9" />
    <id>https://brunch.co.kr/@@e6ef/9</id>
    <updated>2022-05-30T15:17:55Z</updated>
    <published>2022-05-30T02:5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 오전 오래간만에 찾아온 휴일에 바닥과 하나가 되어&amp;nbsp;쉬던 중, 갑작스럽게 오후에&amp;nbsp;일할 수 있냐고 연락이 온다. 갑작스럽게 조명감독이 일정이 다른 일정과 겹쳐서&amp;nbsp;공연 하나 도와줄 수 있냐는 연락이다. 조명감독... 기획을 메인으로 부업으로 음향감독을 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조명감독인 것이다. 사실 무대 작업 경험이 많아 간단한 조명 정도는 다룰 수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ef%2Fimage%2FH8YR7MEIQZmpkv6sMfzNhS4TTf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글쓰기 돌려막기 - [기획자의 노트]#08. 어디하나 버릴 자료는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6ef/8" />
    <id>https://brunch.co.kr/@@e6ef/8</id>
    <updated>2022-05-27T12:44:02Z</updated>
    <published>2022-05-27T05: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상시에 했던 일들을 돌아보면서 데이터로 저장하는 나름의 '아카이빙'을 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크게 키우지는 못했지만, 블로그를 1년 반 정도 운영하면서 매일매일 현황을 확인하고, 나름의 루틴을 짜는데 시간을 투자를 했다. 써왔던 기획서를 카테고리별로 나눠서 아카이빙을 해놓는데,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들어가 보면 60~70개 정도가 널브러져 있고,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ef%2Fimage%2FCGG8Zp0hp_ntNMTFk6-WZAIJVE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못하는 것은 거절하기 - [기획자의 노트]#07. 아프면 자기 손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6ef/7" />
    <id>https://brunch.co.kr/@@e6ef/7</id>
    <updated>2022-05-24T11:35:56Z</updated>
    <published>2022-05-24T05:2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4일짜리 공연을 준비하기 위해서 무대 셋업부터 음향감독님 서브로&amp;nbsp;붙고 오퍼레이터까지(연습과정에도 콘솔에 붙어있어야 한다는 뜻...)&amp;nbsp;보도자료를 쓰고&amp;nbsp;마케팅을 하며&amp;nbsp;cs팀&amp;nbsp;전화번호에 내 휴대폰 번호가 올라가 있는 탓에 전화가 계속 오고&amp;nbsp;프로모션처 컨텍과&amp;nbsp;티켓 판매현황 파악에&amp;nbsp;프로덕션 흐름&amp;nbsp;체크까지 해야 했다. 머릿속이 이미 아드레날린 과다 분비해서&amp;nbsp;눈알이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ef%2Fimage%2FhNlvSr_-IYH-VFBcMal53y6Xo2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여러 시선으로 바라보기 - [기획자의 노트]#06. 완전한 정답은 없더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6ef/6" />
    <id>https://brunch.co.kr/@@e6ef/6</id>
    <updated>2022-05-24T04:39:36Z</updated>
    <published>2022-05-20T02: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향 관련으로 놓고 보자면&amp;nbsp;과거 레코딩 스튜디오에서 2년, 공연기획을 시작하면서 현장에서&amp;nbsp;굴러가며 경험한 것들과 음향감독으로 경험한 기간 3년, 도합 5년 정도의 기간의 경험치가 쌓였다. 뭔가를 당당하게 이야기하기에는 애매하지만, 그렇다고 완전히 모르쇠 하기는 많은걸 알 때이기에 말을 조심해서 하다못해 그냥 속으로 삼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래도 현장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ef%2Fimage%2FZD_fT06Hzr-kbUJo7481E6uIqf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안 써지는 글쓰기 - [기획자의 노트]#05. 될 때까지 앉아있기, 엉덩이가 무거운 게 재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6ef/5" />
    <id>https://brunch.co.kr/@@e6ef/5</id>
    <updated>2022-05-19T13:05:07Z</updated>
    <published>2022-05-17T02: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초 아이디어를 도출해내는 과정부터 나름 기획안이 형태를 갖출 때까지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4년째 뭔가 쓸만한 것을 내놓기 위해서 엉덩이를 붙이고 부지런히 글을 쓸려고 노력하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잘 안되고 말이 앞뒤가 안 맞고, 어떤 경우에는 한두 시간 앉아 있어도 한 글자도 못쓸 때도 있다. 기획안을 뚝딱 써낸다는 이야기는 가끔 주변에 들리기는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ef%2Fimage%2F9RU3gZzF1rtY7yL_2GgSpNQss8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의 순서 정리하기 - [기획자의 노트]#04. 정신을 똑바로 부여잡고 있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6ef/4" />
    <id>https://brunch.co.kr/@@e6ef/4</id>
    <updated>2022-05-19T03:47:57Z</updated>
    <published>2022-05-15T07:4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 시간 동안 괴롭혀온 코로나가 어느 정도 잠잠해지면서 공연예술 쪽도 조금씩 살아나고 있는 듯하다. 그렇게 되면 공연이 점차 늘어나게 됐는데, 역시나 지방 공연도 이에 해당된다. 미리 예산을 짜고,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마음의 준비는 단단히 하는 편이지만, 항상 집을 떠나 지방에서 3~4일 정도 머무르게 되면 마음이 뒤숭숭하다. 가장 큰 이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ef%2Fimage%2FSAprgUuh4nw2nYIibK6eVnH5_F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간이 있다면 어디든 따라다니기 - [기획자의 노트]#03. 가능하면 따라다니며 배워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6ef/3" />
    <id>https://brunch.co.kr/@@e6ef/3</id>
    <updated>2022-05-19T03:48:09Z</updated>
    <published>2022-05-13T04: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을 했던 과거의 경험 때문에 음향기기와도 친하다. 공연기획자로서 살아가려 꾸준히 노력하지만 때로는 기획자보다는 무대 가까이에서 음향감독으로 있을 때가 몇몇 있었다. 장기간 코로나로 힘들었던 공연시장에 일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한 일이지만, 전국 이곳저곳 공연으로 다니다 보면 즐거울 것 같으면서도 상당히 지친다. 하지만 전체 프로덕션이 움직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ef%2Fimage%2FH-EsGKMDx5iLrfKjGK3Yw9qWW-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정리 안 되는 생각을 정리하기  - [기획자의 노트]#02. 마찰과 소음 그리고 화이트 노이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6ef/2" />
    <id>https://brunch.co.kr/@@e6ef/2</id>
    <updated>2022-05-19T03:48:21Z</updated>
    <published>2022-05-10T03:1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학교와 학원을 넘나들며 닥치는 대로 할 수 있는 수업들을 할 때 있었던 일이었다. 어느 때와 같이 학교에서 학생들과 농담 따먹기를 하며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나의 수업방식은 자유롭다. 처음에 악기를 배우는 일은 거의 수련에 가깝다. 악기는 컴퓨터 자판 치듯이 인풋이 그대로 아웃풋으로 효율적으로 표현되지 않는다. 악기를 기본적으로 연주할 수 있는 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ef%2Fimage%2FXAWUFhDBuEnKlTmX4i55iYH_1E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계획이 없는 것이 나의 계획 - [기획자의 노트]#01. 왜? 기획자가 되기로 한 거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6ef/1" />
    <id>https://brunch.co.kr/@@e6ef/1</id>
    <updated>2022-05-19T03:48:34Z</updated>
    <published>2022-05-08T07: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음악 수행평가로 클래식 기타를 멋지게 연주하는 친구를 보게 되었다. 연주해보고 싶었던 악기를 준비해서 자유롭게 연주해보라는 식의 수행평가였는데 리코더부터 시작해 피아노, 바이올린 그리고 취지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당일 캐스터네츠를 빌려서 투닥투닥 연주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꽤나 멋진 악기들이 많았지만 왜 하필 기타였던 건지 지금 생각해도 쉽게 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6ef%2Fimage%2FxMaLq5YO87AMZ-bxCLeSaHkSIi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