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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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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nhw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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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丹輝[붉을 단; 빛날 휘]. 아침 햇살을 받으며 사유하고 끄적이는 글로 하루를 시작하는 삶을 산다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해봤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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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4T13:50: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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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엔드 개발 공부 가이드라인 - 『주니어 백엔드 개발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지식』 (최범균; 한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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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5:19:00Z</updated>
    <published>2026-04-22T05:1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 제목이 너무 긴 나머지 글 부제에 제목, 저자, 출판사가 다 안 들어간다. 어쩔 수 없이 한빛미디어는 축약해서 작성한다. 아무튼 한빛출판네트워크니까 괜찮지 않을까. 시스템 개편이 있었다는 모양인데 그 결과인지 &amp;quot;한빛출판네트워크&amp;quot;라는 이름은 더 이상 안 쓰는 것 같긴 하지만.  한빛+ 앱을 다운로드 받으면 전자책 한 권을 한 달동안 무료 대여해준다고 하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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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오년 신묘월의 이야기 - 月刊丹煇 | 丙午年 辛卯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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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3:00:13Z</updated>
    <published>2026-04-05T0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관계에 큰 변화가 있었다. (신묘월이란 좀 그럴 시기이긴 하다.) 사적인 친목 모임이 아닌 자조 모임은 그만두기로 했다. 지원사업과 관련된 모임도 공식적인 프로그램 외에는 내려놓는다. 내비두에서 참여한 동기부여방도 들어간 지 일주일 만에 그만두었다가 일상 루틴이 회복 겸 일주일 정도 더 지난 시점에야 돌아갔다. 월말엔 다시 또 안 하게 되었지만. 그 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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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오년 경인월의 이야기 - 月刊丹煇 | 丙午年 庚寅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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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4:00:09Z</updated>
    <published>2026-03-06T04: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마다 끄적이던 글은 병오년 들어서 그만두기로 했다. 왠지 회의감이 들기도 하고, 원래의 취지에서 너무 많이 벗어나기도 했고, 이제는 필요하지 않을 것 같아서다. 아침에 하루를 시작하고 싶었다. 남들처럼 출근과 퇴근이 있는 평범한 삶을 살지 못하더라도 이른 아침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건 너무 좋아 보였다. 상쾌한 아침. 어딘가에 갈 곳은 없지만 늦게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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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튼 현재를 살아가기로 했다 - 청년기지개센터 청년플랜브릿지 3기 회복메이트 3차시 + 전체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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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0:00:11Z</updated>
    <published>2026-02-08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입춘에 청년플랜브릿지 회복메이트 마지막 모임이 있었지만 참석하지 못했다. 참석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는 건 지난 모임 때 이미 알고 있었지만. 서울시 시정 서포터즈 추첨에서 예비 선정자로 있다가 추가 선정 연락을 받고 4주 동안 일경험 비스무리한 것을 하게 되었다. 회복메이트 모임은 그것과 시간이 겹쳐 못 갔는데, 어느새 시정 서포터즈도 한 주 남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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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을사년의 흔적 - 2025년 언저리를 살아가는 녀석을 바라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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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4:30:12Z</updated>
    <published>2026-02-03T14:3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작년보다 괜찮게 시작한 것 같다. 늘 그렇듯 연초에는 무기력하거나 의욕이 없는 등 가라앉아 있는 날도 많았지만 시간이 조금 지난 뒤 전반적인 상반기 느낌은 괜찮았다. 무인월 중반쯤부터 이미 겨울의 기운에서 많이 벗어나 있었던 것 같다. 상반기에 고정적인 일정이 있는 삶을 살면서, 확실히 이런 삶이 좋더라. 뚜렷하게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건 생존을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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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3 어떤 제목을 써야 할지 모르겠다 - 2026년 2월 2일 화요일 을사년 기축월 무신일 음력 12월 1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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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0:52:13Z</updated>
    <published>2026-02-03T00: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해 보면 지원사업 중에도 신청 절차 도중 포기한 것들이 종종 있었던 것 같다. K패스를 세 번이나 시도해서 겨우 해낸 것처럼 말이다. 잘 적용이 되었는지는 한 달이 지나 봐야 알 일이다. 난 모르겠다. 난 역시 그런 게 너무 어렵다. 얼마 전에는 기후동행카드가 만료된 김에 K패스로 넘어가려다가 약속 시간에 한 시간이나 늦고 말았다. 그래놓고도 이게 제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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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2 디자인 - 2026년 2월 2일 월요일 을사년 기축월 정미일 음력 12월 1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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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0:52:33Z</updated>
    <published>2026-02-02T00:5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주 동안 미뤄왔던 게 주말에 다시 진행되기 시작했다. 왜 미뤄왔냐고? 글쎄. 두 명의 이해관계자가 늘 &amp;quot;이따가 얘기하자&amp;quot; 하고 나서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기 때문일까. 썩 즐거운 일도 아니고 말이다. 역시 디자인은 내 적성에 맞지 않는단 말이지.  그럼에도 지난겨울 디지털콘텐츠디자인과에 지원하여 5개월 과정을 수료한 건, 디자이너가 되고 싶다기보다는 교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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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1 일상 루틴 - 2026년 1월 30일 금요일 을사년 기축월 갑진일 음력 12월 1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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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0:20:41Z</updated>
    <published>2026-01-30T00:2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만 방심하면 무너지는 이것을 일상이라고 할 수 있는가. 일상이 되지 못한 무언가를 일상으로 만들기 위한 아둥바둥일 뿐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에서 깨는 걸로 끝나지 않고 제대로 일어나야지. 그러고 나면 출근까지 두세 시간 정도는 여유가 있다. 여기서 여유라는 건 나갈 준비를 제외한 시간을 말한다. 식사 시간은 나갈 준비에 포함되지 않는다. 아직 식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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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0 진로 - 2026년 1월 29일 목요일 을사년 기축월 계묘일 음력 12월 1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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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0:47:09Z</updated>
    <published>2026-01-29T00:4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후반, 이렇다 할 진로 방향을 정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중. 이것저것 탐색해 보는 단계라고 주장하지만 글쎄. 애초에 취업 준비라는 걸 해본 적이 없는 녀석이다. 컴퓨터공학, 교육학, 디자인은 대충이나마 배운 거고, 출판 편집, 클라이밍 같은 건 그냥 소소한 관심이고, 그리고... 뭘 하면 좋을까?  최근에 들은 거로는 사육사와 테크니컬 아티스트가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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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9 집 -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을사년 기축월 임인일 음력 12월 1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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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0:53:05Z</updated>
    <published>2026-01-28T00:5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여섯 살 정도부터 지금 사는 집에서 살았던 것 같다. 이십 년이 넘는 흔적이 남아 있다. 기억 밖에 존재하던 것들이 스멀스멀 기어 나오기도 한다. 기억 저편의 무언가를 마주칠 때면 그러고 보니 이런 것도 있었지, 하며 언젠가의 기억이 수면 위로 올라온다. 적당한 쿼리를 알지 못해 꺼내지 못했던 무의식 데이터베이스의 특정 항목에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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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8 선택 - 2026년 1월 27일 화요일 을사년 기축월 신축일 음력 12월 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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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0:48:44Z</updated>
    <published>2026-01-27T00:4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이야기는 준비가 되지 않았을 때 시작되곤 한다. 어쩌면 준비된 상태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 이상적인 것일 뿐일지도 모르지. 어찌 되었건 우리는 그 속에서 최적의 무언가를 찾는다. 그것이 정말 최적의 무언가였는지는 지나 봐야 알겠지만. 때로는 시간이 충분히 지난 뒤에도 그걸 알 수 없는 경우도 있다. 그저 휴리스틱하게 나아갈 뿐이다.  어떤 선택은 최선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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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7 방 - 2026년 1월 26일 월요일 을사년 기축월 경자일 음력 12월 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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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0:52:44Z</updated>
    <published>2026-01-26T00:5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방과 작은 방의 크기는 생각보다 많이 차이난다는 것을 새삼 느꼈다. 내가 쓰던 큰 방은 2.86m &amp;times; 3.03m인데 나의 형제가 쓰던 작은 방은 2.65m &amp;times; 2.35m로, 작은 방의 긴 축이 큰 방의 짧은 축보다 좁다. 대략 72.6%인가. 유의미한 차이가 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생각보다 크네.  환기가 안 되는 큰 방과 북향이지만 창문을 열 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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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6 호환성 - 2026년 1월 23일 금요일 을사년 기축월 정유일 음력 12월 5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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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0:47:12Z</updated>
    <published>2026-01-23T00:4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pple 생태계는 자체 호환성이 매우 높은 대신 외부 호환성이 많이 떨어진다고들 한다. 그렇기에 조금씩 발을 들이다 보면 완전히 종속될 확률이 높다고. 난 그 호환성을 제대로 느껴 본 적은 없지만 말이다.  삼성 노트북도 갤럭시 탭도 갤럭시 폰도 사용해 봤지만 그 세 가지를 동시에 쓴 적은 없고, 맥과 아이패드, 아이폰도 마찬가지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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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5 패딩 - 2026년 1월 22일 목요일 을사년 기축월 병신일 음력 12월 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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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00:44:26Z</updated>
    <published>2026-01-22T00: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낡은 패딩은 이번 겨울까지만 입어야지. 분명 지난겨울에 그렇게 생각했던 것 같다. 이제는 세탁을 해도 꼬질꼬질함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는 하얀 (하얬던?) 패딩. 10대 후반부터 입던 옷이다. 어쩌면 10대 중반이었는지도 모른다. 잘 기억나지 않는다.  무언가를 새로 산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부족하게나마 대안이 있는 경우 특히 그렇다. 사람이 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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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4 분실 - 2026년 1월 21일 수요일 을사년 기축월 을미일 음력 12월 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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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0:41:34Z</updated>
    <published>2026-01-21T00: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독 방에서 물건을 잘 잃어버린다. 안경이나 헤드셋, 핸드폰 따위가 흔히 그렇다. 넓은 방은 아니지만 복잡도가 높은 방이기에 찾는 데 오래 걸린다. 언제 마지막으로 사용하고 어디에 뒀는지에 대한 맥락이 어렴풋이라도 남아 있다면 찾기 수월해지지만 그런 게 떠오르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전자기기는 그래도 양호하다. 요즘 기기들은 대체로 기기 찾기 기능이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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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3 현재의 현실 - 2026년 1월 20일 화요일 을사년 기축월 갑오일 음력 12월 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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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0:34:57Z</updated>
    <published>2026-01-20T00:3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빠르게 스쳐 지나가는 이야기 속에 우린 어떤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삶은 늘 어떻게 흘러갔는지 인지하지 못한 채 지나가 있다. 조금 방심하면 현실을 벗어나 공상과 가상세계에서 살아가거나 현재를 벗어나 과거와 미래에서 살아가기 일쑤다. 현재의 현실에 집중하는 삶은 쉽지 않다.  현실을 살아야지, 현재를 살아야지 하면서도 잘 되지 않는다. 잘하는 척하고 살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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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2 성별 - 2026년 1월 19일 월요일 을사년 기축월 계사일 음력 12월 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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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23:57:29Z</updated>
    <published>2026-01-18T23: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혼자 여자라서, 괜찮으셨어요?&amp;quot; 지난주, 네 명의 남성 및 세 명의 여성과 시간을 보냈을 때 들은 말이다. 그전 주에 다섯 명의 남성과 시간을 보낸 것에 대한 이야기다. 그러고 보면 그때도 한 청년 분이 &amp;quot;홍일점인데 안 불편하세요?&amp;quot; 같은 말을 했다. 글쎄. 나에게 그들은 알고 지내던 청년 셋과 새로 알게 된 청년 둘이었을 뿐, 남성 다섯으로 인지하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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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1 과도기 - 2026년 1월 16일 금요일 을사년 기축월 경인일 음력 11월 2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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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3:54:54Z</updated>
    <published>2026-01-16T03: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뒤섞이고 뒤엉켜서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건드려야 할지 모르겠을 때가 있다. 때로는 그런 상태가 몇 날 며칠이고 지속되는 시기도 있다. 관성적으로 해나가는 것들마저 제때 하지 못하고 지체되기 일쑤고, 무언가 하려다가도 금방 그만두고 만다. 시작하려 마주한 순간 다시 돌아서게 되는 건 왜일까.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지저분한 방 안에서는 특히 그 무엇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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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0 택배 - 2026년 1월 15일 목요일 을사년 기축월 기축일 음력 11월 27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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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1:34:42Z</updated>
    <published>2026-01-15T01:3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다란 짜증을 느낀다. 1월 9일에 주문한 물건이 여전히 배송중 상태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다. 롯데택배 송장 번호가 보이길래 해당 업체 배송 조회를 해보니 12일에 집하된 이후 그곳에 머물러 있다. 아무래도 뭔가 뭔가다. 채팅 문의는 보이지 않아 전화를 걸어 보았다.  1차로 ARS, 2차로 AI 상담사와 5분 정도의 시간을 보냈다. 그것들은 하등 도움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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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9 따뜻한 곳으로 - 2026년 1월 12일 월요일 을사년 기축월 병술일 음력 11월 2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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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1:20:48Z</updated>
    <published>2026-01-12T01:2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춥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여전히 추위의 계절이다. 이 계절을 어떻게 괜찮게 보낼 수 있을까. 신체적으로도 추위에 의해 좋지 못한 상태고, 정신적으로도 왠지 갱갱할 때가 많다. 생각해 보면 참 많은 일들이 추운 계절에 벌어졌다.  이불속에 늘어져 있고 싶지 않은데 이불 밖은 추워서 자꾸만 이불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러다 잠들고 일어나면 불쾌한 느낌이다. 낮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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