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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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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제 인생은 해결 못하고 있지만 나름 해결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칠흙같이 어두운 밤바다에 어슴푸레 하게 비치는 새벽녘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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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8T07:08: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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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태기는 이별을 미화하는 말이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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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2:20:42Z</updated>
    <published>2024-10-17T10:4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히들 사랑에는 유통기한이 있다고 말한다. 내가 아무리 좋아했던 사람이어도 시간이 지나면 그 기억이 희미해지고 카톡한통, 전화한통도 귀찮아지는 순간이 온다. 처음엔 이렇게 좋은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 사귀기 전까지 그렇게 그사람에게 목메고 기다리고 그사람이 해달라는것이 있다면 무리하더라도 들어주었다. 그때의 나는 사랑이라는 급류에 푹빠져 헤어나지 못하는 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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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서리치게 싫은 그 이름, 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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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3T23:38:21Z</updated>
    <published>2022-10-23T15: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값은 떨어지는데 이자는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작년만 해도 2프로대였던 이자가 6프로까지 치솟은 걸 보면 이번 독립생활은 망했다. 타지에서 혼자 독립생활 중인 나에게 이 설움은 크게만 느껴진다. 참 미스터리한 것은 직장 월급은 절대 오르지 않는다. 이런 상황에서 매달 나가는 이자만 오르는 걸 보면 분통이 터진다. 과연 이 시대에 과연 누가 돈을 버는 걸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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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누구에게 상처받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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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1T10:15:21Z</updated>
    <published>2022-09-21T04:5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처는 누구에게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은 잊어버린 채 살아간다. 상처는 마치 도깨비바늘처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들어왔다가 콕콕 찌를 때야 그 존재를 알게된다. 누군가의 말과 행동을 듣거나 보았을 때 불편함이 느껴지면 비로소 상처가 내 마음속에 있다는 것을 어렴풋하게 느낄 수 있다.  내 마음속에 있는 이 도깨비바늘들을 찾는 방법을 나는 '역행자'라는 책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2r%2Fimage%2FwJxrkZciwEG-pSByXomDftoUm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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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수는 왜 그랬을까? - 나는 솔로 9기 광수의 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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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02T07:22:51Z</updated>
    <published>2022-08-17T10: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 나는 과연 외부 상황에&amp;nbsp;흔들리지 않고 내 마음에&amp;nbsp;솔직한 선택을 할 수 있을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나는 솔로'9기에서 뭇 남성들의 인기를 끌던 옥순은 자신에게 직접적으로 호감을 가지고 다가오는 광수를 밀쳐내고 자신의 진심을 속이는 선택을 한다. 그리고 한 번의 선택으로 끝까지 후회하게 된다.  솔직하지 못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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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을 한다. - 하루한개(4~10/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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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1T07:16:39Z</updated>
    <published>2022-07-29T16: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우면 여행지는 천국이다. 마음이 걱정되고 불안하면 여행지는 지옥이다.  나는 지금 혼자 여행을 와있다. 2년전에 이곳을 왔을 때는 너무 행복했었는데 여행을 오면서부터 크고 작은 부정적인 일들을 겪으면서 심리적으로 많이 위축되었다. 긴 비행후 새벽에 도착했더니 호텔 예약을 받아주는 사람이 없고 아침까지 기다리라는 종이만 남아있다. 시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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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만나고 운동하는 결심 - 하루한개(2~3/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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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9T18:13:28Z</updated>
    <published>2022-07-20T13:1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30만 유튜버와 같이 저녁을 먹으며 네트워킹하는 모임에 다녀왔다. 유튜버 구독자가 몇십만 단위인 사람을 만나면 굉장히 낯설 줄 알았는데 친근한 이웃 아저씨 같아서 놀랐다. 그분에게 설득력이 있는 목소리라는 칭찬을 받고 용기가 난 나는 언젠가는 유튜브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외에도 오랜만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니 왕복 2시간이 아깝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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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이라면 글쓰기지! - 하루 한개(1/10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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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1T07:19:33Z</updated>
    <published>2022-07-18T12:1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한여름날&amp;nbsp;오후&amp;nbsp;자전거를&amp;nbsp;몰고&amp;nbsp;집에&amp;nbsp;오는&amp;nbsp;길이었다. 어느&amp;nbsp;휠체어&amp;nbsp;타신&amp;nbsp;할아버지께서&amp;nbsp;트로트&amp;nbsp;뽕짝을&amp;nbsp;크게&amp;nbsp;틀어놓으시고&amp;nbsp;신나게&amp;nbsp;길을&amp;nbsp;가로질러가셨다. 리듬을&amp;nbsp;타며&amp;nbsp;휠체어를&amp;nbsp;운전하시는&amp;nbsp;모습은&amp;nbsp;나에게&amp;nbsp;신선한&amp;nbsp;충격을&amp;nbsp;주었다. 저분은&amp;nbsp;뭐가&amp;nbsp;저리&amp;nbsp;즐거우신&amp;nbsp;걸까? 거동도&amp;nbsp;어려워&amp;nbsp;보이시는데.  음악을 즐기면서 나오는 자연스러운 여유. 즐거운 것을 하는 모습이 참 행복해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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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그 아름다운 유혹 - '이직'이라는 이브의 사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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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17T23:58:25Z</updated>
    <published>2022-06-26T06: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덴의 동산에 살고 있는 이브의 고민  오늘 일어나면서부터 많은 생각을 했다. 그중 반 이상은 이직에 대한 것이었다. 이직에 대한 고민은 나에게 많은 기쁨을 주는 동시에 큰 고통을 주기도 한다. 성경 창세기에 최초의 인간 이브는 신이 먹지 말라고 한 열매인 선악과를 따먹고 에덴의 동산에서 추방되어 생사의 고통을 겪게 된다. 그 후의 이브의 심정은 성경에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2r%2Fimage%2FHXLQVQSBiQoFl9D-a50EDullG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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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없음 - 금요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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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9T17:27:48Z</updated>
    <published>2022-05-20T13:3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다. 어제까지만 해도 일 가기가 정말 싫었는데. 오늘이 금요일이라고 생각하니까 출근하는 발걸음이 너무 가뿐했다. 모두가 금요일을 무의식적으로 느끼는 것 같다. 평소 같으면 짜증낼만 한 다른 사람의 행동에도 웃으며 괜찮다고 말한다. 관심 없이 문틈에 끼어져 있었던 딱풀 한 개도 오늘은 누군가 문 닫힘 방지턱을 만들어주었다며 칭찬의 대상이 된다.  우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2r%2Fimage%2F9k-YMWkGcYFNBrmUa2RqU0UXg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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