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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개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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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Welcome to the Black Parade</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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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15:20: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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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이럴 때만 찾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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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9:35:59Z</updated>
    <published>2025-01-06T07:4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2025년이 왔다. 2024라는 숫자가 어색해 그냥 외면한 채로 일 년을 보냈는데 2025라니,, 2030이라는 숫자가 다가온다면 기분이 이상할 것 같다. 2010년대는 좋았던 것을 몰랐어서 보내고 나니 그립고, 2020년대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고 보내게 될 것 같다. 2030년대는 어떨까? 그때는 내가 어느 정도 마음의 평정을 갖게 될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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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11월과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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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6T06:58:48Z</updated>
    <published>2025-01-06T06: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라는 건 뭘까.. 내가 걸어온 길들이 모여 하나의 지도가 완성되는 그 순간 알게 될까? 그때쯤이면 난 이미 기력을 다해 쇠퇴하고 있을 테인데,, 그때 의미를 알게 되면 무슨 소용일까  올해도 벌써 다 가고 있다. 11월을 지나 12월은 또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주변에서는 벌써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고 기다린다. 나는 크리스마스가 싫다. 크리스마스가 지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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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발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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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7:31:48Z</updated>
    <published>2022-09-12T11:1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시작은 불안이었다. 철부지 같기만 하던 내 동기들은 어엿한 사회 초년생이 되어있었고 한편 또다시 길고 긴 도전을 하는 친구들도 있었다. 그들을 보며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고 바탕이 있는 것이 세상의 이치다. 나는 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까.  작년을 돌아보며-- 인생에 아무 고비 없이 살아온 나에게 이런 일이 벌어질 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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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환경이 주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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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5T07:31:34Z</updated>
    <published>2022-09-12T11: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대문구와 양천구, 나의 10대의 시간을 쥐어줬던 곳. 그곳에 살게 된 이유는 단순한 부모님의 선택이지만 두 환경은 서로 대비되었고, 나에게 큰 깨달음과 아픔 그리고 행복을 가져다주었다. 초등학교 2학년, 나는 양천구 목동으로 이사 갔다. 친화력이 좋아 전학 가서도 친구들과 잘 지냈다. 하지만 학교가 끝나면 같이 놀 친구들은 없었다. 모두가 하교 후 학원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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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알바일지  - 내려놓을 수 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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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03:46:39Z</updated>
    <published>2022-09-12T11:0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살 후반, 액세서리 샵에서 포장하는 일을 잠깐 했다. 편도 1시간 걸리는 명동까지 가서 했는데 지각 한번 한 적 없었다. 어딜 가면 인정받고 싶어 하는 경향이 강했던 나는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했다. 열심히 한다고 해봤자 공장에서 대량 생산되는 귀걸이나 액세서리를 분류해 빠르게 포장하는 것, 그리고 눈치껏 일하는 요즘 말로 알 잘 딱 깔 센(&amp;lsquo;알아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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