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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온미라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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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aonmiracl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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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책과 여행을 좋아하고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이 많습니다. 전업주부의 센터장 도전기와, 우여곡절 많은 아이들의 성장기록을 담아내고 싶습니다. 함께 공유하며 성장하는 공간되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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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09T07:16: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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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온뒤에 굳어진 땅이 더 단단하다 - 고통 총량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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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1T01:34:19Z</updated>
    <published>2023-11-09T13:4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통 총량의 법칙'이 있다고 하죠? '무덤에 가서도 사춘기는 꼭 겪는다'라는 우스갯소리도 있고요. 그래서, 우리 인생을 '다사다난'하다고 하는 게 아닐까 생각해 봐요. 모두 힘들고 어려운 사람을 위로해 주기 위한 배려의 말들이지 않을까 싶어요.  지금 행복해 보이는 사람의 인생도 파헤쳐 보면 깊은 수렁에 빠진 날도 있고 절벽 앞에서 안절부절못한 날들도 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hE%2Fimage%2FTK6ob9kvaJL-92HaJPAyzmfCg4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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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과 입이 즐거운 정읍의 가을 - 내장산 단풍과 쌍화차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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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4T02:58:30Z</updated>
    <published>2023-11-02T09: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가을 단풍으로 곱게 물들고 있는 내장산에 다녀왔어요. 단풍이 절정일 땐 내장산으로 들어오는 길이 주차장으로 변해 되돌아간 적도 있는데 오늘은 밀리지 않고 쉽게 왔네요. 주차장은 1 주차장부터 4 주차장까지 있었는데요. 점심시간에 맞춰와서 그런지 나가는 차들이 많아 2 주차장에 쉽게 주차했어요. 좀 더 올라가면 식당 이용하면 무료주차도 하고, 1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hE%2Fimage%2FylfiP6CFD_05EMyBm1xIOLdK5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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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인생 직업&amp;rsquo;의 둥지를 틀다 - 마침표 그리고 다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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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3:46:03Z</updated>
    <published>2023-10-22T10:2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대학원의 석사과정을 모두 마치고 논문만 쓰면 되었다. 하지만, 정신없이 쏟아지는 업무에 도저히 짬이 나질 않았다. 결국, 한 학기를 손도 못 대고 보냈다. 학위 취득 후 사회복지시설을 거쳐, 직접 운영해 보고 싶은 계획을 갖고 있었다. 하루라도 빨리 가고 싶은 조바심에 온몸의 세포들이 안절부절못했다. 커져가는 불안과 기왕이면 잘 쓰고 싶은 욕심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hE%2Fimage%2Fd5AiPHuQHDanHZtDbZF4ndV9J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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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방향 키가 된 대학원 진학 - 빼기의 삶에서 더하기의 삶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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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11:12:16Z</updated>
    <published>2023-10-22T10:2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쟁 같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봄이 오기 시작하면 언 땅을 뚫고 돋아나는 새싹처럼 내 마음의 굳은 땅에서도 꿈틀꿈틀 올라오는 무언가가 있었다. 취업만 하면 소원이 없을 것 같던 마음이 서서히 녹으면서 저 밑바닥에 봉인해 놓은 '진짜 나의 꿈'이 꿈들 대기 시작한 것이다. 처음엔 말도 안 된다며 억지로 부정하고 다시 덮어 놓기를 수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hE%2Fimage%2FG-0bhh-Bi3UHKVWsTgVT23Y5l_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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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발 등을 내가 찍은 채용망(亡)사 - NO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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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08:09:24Z</updated>
    <published>2023-09-15T23:4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사가 만사라는데 그 인사를 망(亡)사로 해버린 뼈아픈 경험이 있어요. 8년 전 그날은 첫사랑의 아픔처럼 잊지 못할 상처의 날이에요. 아니 치욕의 날이라고 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아무리 성능 좋은 연고를 바르고 밴드를 붙여도 아물 듯 아물지 않고 생채기를 내고 있는 치명적 실수를 한 날이기 때문이지요.  중요한 약속을 한 장소로 들어가기 전 한 통의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hE%2Fimage%2Fmeff9pNz94imWHo6RDAOfZxyQ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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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동하는 용기, 꿈을 찾는 Luck-Key - 내 인생의 나이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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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13:36:00Z</updated>
    <published>2023-09-09T08:3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테를 보면 그 나무가 살아온 역사를 알 수 있다고 하죠? 저의 롤러코스터 같은 삶에도 다양한 무늬의 인생테가 만들어졌는데요. 그 안을 자세히 들여다보니 많은 이야기들이 뭉클뭉클 솟아오르네요. 거칠고 볼품없는 것도 참 많은 것 같은데, 힘들었던 기억들은 다 어디 가고 흐뭇하고 대견하기만 한건 왜일까요? 그건 바로, 뜨거운 태양과 비바람을 견뎌낸 나무가 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hE%2Fimage%2FCX5M6tAlkDiiQm9RnTRnDNi1j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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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득일까? 독일까? - 자식이기는 부모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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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13:36:00Z</updated>
    <published>2023-09-08T09:4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득이 될지, 독이 될지 모르는 많은 결정들을 해야 되는데요. 저도 몇 번의 어려운 결정들을 한 것 같아요. 모두가 약이 된 건 아니지만 그래도 큰 풍파 없이 잘 넘어온 걸 보면 평타는 친 것 같아 다행이에요.     그중에서도 가장 아프고 힘들었던 결정이었지만 잘했다고 토닥여 주는 게 하나 있어요. 바로 큰아들의 미대진학을 허락해 준 건데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hE%2Fimage%2Fy2rcyDnB8DE1wY5t82xr87MZ5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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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엄마와 E딸의 액션멜로드라마 - 엄마에겐 딸이 있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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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13:36:00Z</updated>
    <published>2023-09-07T00:0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8살이 된 딸을 임신했을 때예요. 둘째 아이임에도 불구하고 아들을 바라는 시어머니와 달리 친정엄마는 꼭 딸을 낳아야 한다고 하셨어요. 이유는 딱하나,  &amp;lsquo;엄마에게는 딸이 있어야 한다&amp;rsquo;는 거였지요. 두 분 다 여자인데 입장 차이라는 게 이렇게나 큰가 봐요. 저도 꼭 딸을 낳고 싶었어요. 큰아들에겐 미안하지만, 첫아이부터 딸이길 바랐거든요.     그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hE%2Fimage%2FmJ92OEE-I5iMuHu6Sn2dbb-pRU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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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여행 파트너 - I들의 반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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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13:36:00Z</updated>
    <published>2023-09-07T00:0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 가족은 30대로 1년 반을 살다 다시 20대가 된 큰아들을 포함해 20대 자녀가 세 명 있는 평범한 가정이에요. 하지만, 각자의 삶터가 모두 달라 5명의 가족이 4곳의 도시에 뿔뿔이 흩어져 살고 있지요. 아마도 초초초핵가족이 있다면 바로 저희 집이 아닐까 해요.  10년 가까이 주말부부인 남편과 저는 몇 년 동안은 더 주말부부일 것 같고요. 품을 떠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hE%2Fimage%2FO6-BBhrOkZAxTORzfeWkumQAc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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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에만 있는 이상한 유전자 - 쉬는 날 놀아줘야 하는 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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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4T11:25:21Z</updated>
    <published>2023-09-05T13: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 집엔 이상한 유전자가 있는 것 같아요. 아니면 오랜 학습의 결과물인지도 모르겠어요. 결혼 후 아이들을 키우느라 직장을 다니지 않을 때, 남편은 쉬는 날만 되면 &amp;nbsp;&amp;nbsp;어딘가를 다녀오려고 무진 애를 썼어요. 건축업에 종사해 쉬는 날이 거의 없는 데도 그게 가족들에 대한 의무고 도리라고 생각하는 듯했어요. 어떤 땐 오전에 출근했다가 오후에 놀러 가기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hE%2Fimage%2FCMjvB4hJh_sh3vZWFenLslkEO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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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묵은 하얀 거짓말 - 생일케이크가 기가 막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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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09Z</updated>
    <published>2023-09-04T22: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아가면서 참 많은 거짓말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필요에 의해 일부러 할 때도 있고, 선의라는 미명 아래 하얀 거짓말을 할 때도 있지요. 그로 인해 관계가 악화되기도 하고, 사람을 살리기도 하는 걸 보면 어떻게 정의를 내려야 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전 어떤 경우든 거짓말보다는 진실해야 된다고 믿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30년 넘도록 밝히지 못한 하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hE%2Fimage%2FkM55ZyqHajyQOXQh_nObBl1Pw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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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물창고의 비밀 - 무한대로 늘어나는 상상의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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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13:36:00Z</updated>
    <published>2023-09-04T13:4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오래 있어도 질리지 않고 머물고 싶은 보물창고 같은 곳이 있나요? 저에겐 1200&amp;times;600의 작은 책상이 바로 그런 곳인데요. 판타지 소설에 나오는 한없이 늘어나는 공간이 있다면 바로 이곳이 아닐까 해요. 누구의 엄마도 누구의 아내도 아닌 온전한 저와 만날 수 있고,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작지만 큰 공간이니까요. 제가 살아있고 소중한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hE%2Fimage%2FzR1sKxfTOhLUnIYrkmHF8acGF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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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멘토의 정의 - 영원한 나의 멘토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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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03T10:5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의 여정을 안내해 주고, 힘들고 지칠 때마다 &amp;lsquo;괜찮다&amp;rsquo;고 등 두드려주며 위로해 주는 멘토가 있나요? 전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살아내느라 바빴던 삶이었기에 특별히 멘토란 단어를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 &amp;nbsp;그래서, 누구와 닮은 삶을 살고 싶은지 아무리 생각해 봐도 잘 생각이 안 나요. 아니, 명망 높은 학자나 뛰어난 유명 인사들 속에서 찾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hE%2Fimage%2FL4WnVFOHusVvVZbxp9hDN8D9q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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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삶을 담은 한 권의 유산 - 빛과 그림자를 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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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03T10: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를 다니던 시절부터 오십 중반 고개를 넘어가는 지금까지 변함없는 건 작가가 되고 싶다는 것이에요. 어렸을 때는 노력과 상관없이 베스트셀러 작가를 동경했던 적도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저의 삶을 담은 책 한 권을 아이들에게 남겨주고 싶어요.  그런데, 막상 써보려고 하니 너무 어렵네요. 특별한 목적 없이 글을 쓸 때는 그렇게 어렵지 않았던 것 같은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hE%2Fimage%2FGuu5lQWbcoB1ep0sa58M27j8v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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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꿈은 내가 꾸는 거다. - 투자의 복리를 알게해 준 대학원 진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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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09-01T23:0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이란 크고 작은 도전들이 엮이고 엮여서 만들어낸 한 권의 책이 아닐까 해요. 큰 강을 만나 나룻배를 찾기도 하고 실개천을 퐁당퐁당 뛰기도 하면서 망망대해를 항해하기도 하지요. 때로는 보물섬에서 노다지를 캐는 날도 있고 때로는 배가 난파해 허둥대는 날도 있으니 세상만사 참 기이한 것 같아요.   작은 바람이 불 때는 작은 파도로, 큰 바람이 불 때는 큰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hE%2Fimage%2FbvHoyPK8F6PeME-VgLcqC_VnJ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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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랑 쾌활한 호기심으로 뿌리가 되는 삶 - 뿌리처럼 나누어주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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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13:35:59Z</updated>
    <published>2023-09-01T23:0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낯선 장소나 처음 본 사람과 낯을 많이 가리는 편이에요. 마음이 편해질 때까지는 말도 잘하지 않고 드러내지도 않지요. 웬만한 모임에서 2시간 정도 앉아 있으면 너무 피곤해서 힘들어요. 그런데, 마음이 맞고 편한 사람들과 함께하면 고삐 풀린 망아지처럼 아주 밝고 쾌활하답니다. 그래서 저를 잘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가 내성적이라고 하면 다 고개를 절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hE%2Fimage%2Fydq_d9jt054RFipIxh80nhPrE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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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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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13:36:00Z</updated>
    <published>2023-08-31T14: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일분일초라도 허투루 보내면 저의 존재가 잊혀버릴 것 같은 불안감에 잠시도 가만히 있질 못했어요. 그동안 수고했다며 편히들 쉬라고 했지만 그렇게 할 수가 없었지요. 무엇이라도 잡고 있어야 살아 있는 것 같고 가쁜 숨이 조금이나마 &amp;nbsp;&amp;nbsp;내뱉어졌거든요. 보란 듯이 성공해야 한다는 강박과 하루에도 몇 번씩 치고 올라오는 억울함의 끈을 잘라내기 위해 저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hE%2Fimage%2FI5vrWvROk-dUh9aAGhtl2Zj6DU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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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편은 만들지 못하더도 적은 되지 말자 - 틀림이 아닌 다름의 인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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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13:36:00Z</updated>
    <published>2023-08-31T13: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과 어울려 살다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는데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만나고, 먹고 싶은 것만 먹으면서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럼 진짜 행복하겠죠? 마음이 딱딱 맞아 즐겁고 행복한 사람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고 신경을 계속 자극하고 힘들게 하는 사람들도 간혹 있는 것 같아요. 그럴 때 '내 편은 못 만들더라도 적은 만들지 말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hE%2Fimage%2FbKl849MI7vqdb4P1utRAS5__X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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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스트레칭과 만보 걷기의 힘 - 나의 건강키워드 SF31105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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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20:15Z</updated>
    <published>2023-08-23T06:4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기상 후 침대 스트레칭으로 몸을 깨우고 스마트워치를 차며 하루의 문을 연다. 비바람이 거세게 불거나 눈보라가 휘몰아치는 날을 제외하곤 점심과 저녁식사 후에 1시간 30분 정도 걷는 일을 10년이 넘도록 하고 있다. &amp;nbsp;이쯤 되면 습관을 넘어 &amp;nbsp;뼛속까지 박혔을 텐데도 참 무서운 게 편하고 싶어 하는 유전자의 꼬드김인 것 같다. 조금만 게으르면 여지없이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hE%2Fimage%2F2QAOFI3NvnEolqvEU17SfL1DD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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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취미는 '신상(新商)털이' - 새로운 건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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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2T13:35:59Z</updated>
    <published>2023-08-23T06:42: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가 취미가 뭐냐고 물으면 잠깐의 고민도 없이 독서라고 했어요.&amp;nbsp;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독서가 진짜 취미인가 하는 생각이 들게 되네요.&amp;nbsp;독서를 취미라고 하기엔 제 삶과 너무 밀접해서 취미보다는 살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도 들고 누군가 독서는 취미가 아니라고 했던 말도 가시처럼 걸리고요.&amp;nbsp;그때부터 취미라는 물음에 답을 할 수가 없었어요? 아무리 쥐어짜고 고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hE%2Fimage%2FI0-otuqoCALDobWmdByT9KqZnq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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