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Gyu</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7ls" />
  <author>
    <name>gyu30401</name>
  </author>
  <subtitle>미소의 질량은 보존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 묵직함의 합은 늘 커졌으면 좋겠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7ls</id>
  <updated>2022-05-09T12:52:57Z</updated>
  <entry>
    <title>내 이름은 루시 바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7ls/367" />
    <id>https://brunch.co.kr/@@e7ls/367</id>
    <updated>2025-02-02T14:24:53Z</updated>
    <published>2025-02-02T13:5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엄마가 소설을 쓸 때는 그 내용을 다시 쓸 수도 있겠지만, 누군가와 이십 년을 살았다면, 그리고 그것도 소설이라면, 그 소설은 다른 사람과 절대 다시 쓸 수 없어요!&amp;rdquo;-내 이름은 루시 바턴-   이런 걸 기억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주 오래전 찍은 사진을 보며 어떤 일이 있었나 상상해 본다. 너덧 살 정도 먹은 내가 신발을 신고 현관에 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ls%2Fimage%2FG7O-R6OwD5Pk5xlTopHvLG0rKc0.jpg" width="411" /&gt;</summary>
  </entry>
  <entry>
    <title>불안 세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7ls/366" />
    <id>https://brunch.co.kr/@@e7ls/366</id>
    <updated>2025-01-20T12:01:27Z</updated>
    <published>2025-01-20T10:0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밀레니얼 세대(1981~1995년에 태어난) 다음 세대인 1996년 이후에 태어난 세대, 이른바 Z세대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들려준다.-불안 세대-   2025학년도부터 AI교과서가 도입된다. 전국에서 천 명이 넘는 교사가 출판사와 협력해 교육 연수에 참여했다. 미리 교육을 받은 교사는 AI교과서를 사용하는 학교에 가 다른 교사에게 연수를 실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ls%2Fimage%2F74C60vWVLtM6Wmx_Urklh27P7D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연에 이름 붙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7ls/365" />
    <id>https://brunch.co.kr/@@e7ls/365</id>
    <updated>2025-01-15T12:47:29Z</updated>
    <published>2025-01-15T10:0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지만 오늘날 우리 대부분은 자연의 질서가 존재한다는 사실마저 잊어버렸다.-자연에 이름 붙이기-   임용 준비할 때 교과서에 등장하는 다양한 생명이 어느 분류군에 속하는지 배웠다. 스펀지가 존재하는 생물이라는 사실, 식물이 아니라 동물이라는 설명을 듣곤 눈이 휘둥그레졌다. 오리너구리는 포유류이나 알을 낳는다고 하는데 자연은 항시 내 주변에 있었음에도 금시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ls%2Fimage%2FF2xBplkVGqpYo3lkt64MZ8dwTO4.jpg" width="405"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너레이션: 세대란 무엇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7ls/364" />
    <id>https://brunch.co.kr/@@e7ls/364</id>
    <updated>2025-01-09T12:17:23Z</updated>
    <published>2025-01-09T11:4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주의 문화에서는 개인주의 행동이 집단에 미치는 영향 따위는 별로 고려되지 않는다.-제너레이션: 세대란 무엇인가-  영국 캠브릿지 대학 사전에 '꼰대'가 발음 등재됐다. 내 기억으론 꼰대가 시작이었다. 그 후로 90년대생이 온다가 출판되고 세대 차이가 갈등으로 불거지더니 MZ가 등장했다. 90년대생이 온다를 쓴 작가는 2000년대생이 가진 특징을 정리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ls%2Fimage%2Fre7HStKzFdKlJT6TMdQOBOep9QQ.png" width="417"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공감의 배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7ls/363" />
    <id>https://brunch.co.kr/@@e7ls/363</id>
    <updated>2025-01-14T01:09:25Z</updated>
    <published>2024-12-30T13:3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단순히 공감을 공격하려는 것이 아니다. 여기에는 더 광범위한 의제가 있다. 나는 일상에서 이성적이고 신중한 추론의 가치를 옹호하고자 한다.-공감의 배신-  얼마 전까지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던 디저트는 밤티라미수다. 그전에는 요아정이 있었고 더 이전에는 탕후루, 크룽지, 크루키 등 수많은 디저트 흥망성쇠 역사가 유구하다. 그런 와중에 SNS에 이런 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ls%2Fimage%2FUUiz23lRsuPGW8BXOYLKtMWcDN4.pn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선악의 기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7ls/362" />
    <id>https://brunch.co.kr/@@e7ls/362</id>
    <updated>2024-12-26T02:23:55Z</updated>
    <published>2024-12-26T01: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상상력과 연민, 특히 우리의 지성이 어떻게 도덕덕 통찰력과 도덕적 진보를 가져와 우리를 그저 아기가 아닌 그 이상의 존재로 만들었는지 들여다볼 것이다.-선악의 기원-  올해 인상 깊게 읽었던 도서를&amp;nbsp;상기해 보면 과학 서적이 많다.&amp;nbsp;생물학, 특히 진화나 발달을 주제로 한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종의 기원, 침팬지 폴리틱스 그리고 각 분야별로&amp;nbsp;과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ls%2Fimage%2FvF3a-V9rhyckD2nLnUUiStQyOIA.png" width="41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7ls/360" />
    <id>https://brunch.co.kr/@@e7ls/360</id>
    <updated>2024-12-26T01:07:08Z</updated>
    <published>2024-12-26T01:0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많은 개인들은 자신만의 트랙을 설계하고 독립된 목표를 설정할 기회가 많지 않았습니다.-시대예보: 핵개인의 시대-  올해 학생들과 상호작용하며 많은 고민에 빠졌다. 이기적인 학생, 사회 규칙에 순응하지 않는 모습까지. 26명 중 대부분이 반성하지 않는다. 자정 능력이 없다. 똑똑한 학생들은 '조용히 해'라든지 '청소해' 같은 바른말을 했다간 친구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ls%2Fimage%2FL51RW59H9FNXewKB80_LOMX1lBM.png" width="452" /&gt;</summary>
  </entry>
  <entry>
    <title>힐빌리의 노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7ls/358" />
    <id>https://brunch.co.kr/@@e7ls/358</id>
    <updated>2024-12-22T12:06:20Z</updated>
    <published>2024-12-22T10:1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공 정책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는 있다. 그러나 우리의 문제를 해결해 줄 정부는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힐빌리의 노래-  초등학교는 가에서 라로 구분한다. 접근 용이성, 학급 수, 업무 편의성 등 다양한 요소를 평가해 등급을 매긴다. 교사가 학교를 이동할 때 사용하는 지표이기에 기준은 교사다. 대체로 차 혹은 대중교통으로 접근하기 편한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ls%2Fimage%2FkCUkm6pqkucqPNy6tYtkVpuAWNQ.png" width="412" /&gt;</summary>
  </entry>
  <entry>
    <title>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7ls/361" />
    <id>https://brunch.co.kr/@@e7ls/361</id>
    <updated>2024-12-22T10:04:06Z</updated>
    <published>2024-12-22T10:0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중요해요. 우리는 중요하다고요!-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슬럼프는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나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성적 비관과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놓고 씨름했다. 어릴 때는 도움을 구하는데 주저함이 없었다. 그것이 친구든 교사든 어른이든 붙잡고 끈질기게 토로했다.&amp;nbsp;그러다 환원해 다시 살아갔다.&amp;nbsp;내가 던졌던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한 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ls%2Fimage%2F6TBeUuq15yIefZmSO75bGZ42wvM.png" width="455" /&gt;</summary>
  </entry>
  <entry>
    <title>모두 거짓말을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7ls/357" />
    <id>https://brunch.co.kr/@@e7ls/357</id>
    <updated>2024-12-01T13:18:36Z</updated>
    <published>2024-12-01T11:3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이 모든 것이 교차하는 지점에 놓여 있는 예측을 다루는 책이다.-모두 거짓말을 한다-  의경 시절 이야기다. 당시 의경은 휴대폰이나 이어폰 반입이 자유로웠다. 물론 사용도 가능했다. 그중 몇 명은 고가 이어폰을 들고 다녔는데 17년도에 나왔던 에어팟이 특히 인기였다. 하루는 우리 중대 회식이 있는 날이었다. 나는 좀 쉬고 싶은 마음에 참석하지 않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ls%2Fimage%2F-PsdtV2NPepCh0V5Rfc-YKuMW4k.png" width="451"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생의 이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7ls/356" />
    <id>https://brunch.co.kr/@@e7ls/356</id>
    <updated>2024-12-01T12:57:58Z</updated>
    <published>2024-12-01T11:0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얼마나 많은가, 나는 누구인가, 나의 행동의 근거는 무엇인가, 하고 질문하고 설명하려고 시도하는 나 또한 그 수많은 나 가운데 하나의 나에 불과할 뿐이다.-생의 이면-  수많은 모습 중 진짜 나는 누구일까. 다양한 페르소나 중 어느 것 하나 내게 해당하지 않는다는 착각이 들 때가 있었다. 가면을 벗고 나면 보기 싫을 정도로 일그러진 내가 있을 것만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ls%2Fimage%2FTGH79tPGR1wU6W_SIOq8Fq65qCU.png" width="457"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피크아웃 코리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7ls/354" />
    <id>https://brunch.co.kr/@@e7ls/354</id>
    <updated>2024-11-01T10:37:40Z</updated>
    <published>2024-11-01T01:4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를 1:29:300의 법칙이라고도 하는데, 큰 재해가 발생하기 전에 작은 재해가 29회는 발생한다는 것이며, 나아가 그 이전에 300회 이상의 자잘한 문젯거리들이 이미 누적된 상황이었을 것이라는 이야기다.-피크아웃 코리아-  영국에 있을 때 다양한 국가의&amp;nbsp;친구와 집을 공유했다. 가든파티를 할 때도 있었고 함께 음식을 나누거나 시간을 보내는 등 국경을 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ls%2Fimage%2F3Ntax2OoPhhrUxHmMO0bBvc_7vA.PNG" width="37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호밀밭의 파수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7ls/353" />
    <id>https://brunch.co.kr/@@e7ls/353</id>
    <updated>2024-10-28T09:49:59Z</updated>
    <published>2024-10-27T01:3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럴 땐 어딘가에서 내가 나타나서는 꼬마가 떨어지지 않도록 붙잡아주는 거지.-호밀밭의 파수꾼-  고등학생 때의 기억이다.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고 잡생각이 많이 날 때 나를 구원해 준 사람은 2학년 담임 선생님이었다. 구원은 다소 거창할 수 있으니 도움이라고 해두자. 선생님은 내가 일주일 동안 야간 자율학습을 감히, 자율적으로 빠질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ls%2Fimage%2FcGfHukXgivFrmV6P401-ONMQ9zk.png" width="462"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숙론/과학이 가르쳐준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7ls/352" />
    <id>https://brunch.co.kr/@@e7ls/352</id>
    <updated>2024-10-17T23:05:19Z</updated>
    <published>2024-09-28T01:5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노벨상을 못 받는 결정적인 이유가 이것입니다. 쓸데없는 일을 거듭하는 경험을 하지 못했습니다.-과학이 가르쳐준 것들-   토론이든 토의든 본인이 관심 있는 분야가 아닌 이상 적극적으로 참여하기가 어렵다. 교실에서 토의/토론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맞닥뜨리는 첫 번째 난관이다. 지나치게 가벼운 주제로, 예를 들면 여름이 좋아 가을이 좋아 같은 선호를 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ls%2Fimage%2FVm__Vc2spXZQOPfvN0ismJvrzW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권리는 희생하고 싶지 않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7ls/350" />
    <id>https://brunch.co.kr/@@e7ls/350</id>
    <updated>2024-11-01T01:52:17Z</updated>
    <published>2024-09-06T00:1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한민국의 페미니즘은 자신의 상처를 지나치게 투영하며 곁길로 빠지고 있다는 의견이었는데 그 골조를 같이 하는 것은 아닐지라도 저서에서 제시한 방향성에 백번 공감한다. 익명 뒤에 숨어 여자 남자가 서로를 폄하하고 혐오하는 꼴이 우습다. 내가 오랜 시간 외국에서 생활하면서 얻은 것은, '우리'로 묶인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었다.-내 권리는 희생하고 싶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ls%2Fimage%2FYYyaIDu53J7aRgOF9f6xv0VSXe4.PNG" width="368"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전자 지배 사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7ls/347" />
    <id>https://brunch.co.kr/@@e7ls/347</id>
    <updated>2024-07-30T11:44:52Z</updated>
    <published>2024-07-30T02:5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명의 진화를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다는 사람들의 본능을 논리로 만족시킬 방법은 없다.-유전자 지배 사회-  한때 이과와 문과의 대결이 인기였던 적이 있다. 이를 놓고 랩 배틀하는 영상이 있을 정도니 말 다 했다. 이제는 MBTI로 화제가 옮겨갔지만 이과와 문과의 갈등은 첨예하고도 흥미로웠다. 대다수의 80-90년대 생은 이과에 갈지 문과에 갈지 고민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ls%2Fimage%2F1lJKlufnnTosvCJ2UGP3sjcKrW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윈 지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7ls/346" />
    <id>https://brunch.co.kr/@@e7ls/346</id>
    <updated>2024-07-23T07:18:49Z</updated>
    <published>2024-07-23T02: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둠 속에서 방향을 잡는 능력을 비교하면 초음파를 보낸 후 그것이 물체에 부딪혀 되돌아오는 것을 분석하는 방법을 개발한 박쥐들이 한 치 앞도 분간할 수 없는 인간보다 훨씬 진보했다고 평가해야 옳을 일이다.-다윈 지능-  특정 대학에서나 만날 수 있는 교수님과 유튜브를 통해 교류할 수 있다는 건 축복이다. 졸업한 대학이 대학인지라 교수님과 사적인 얘기는 물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ls%2Fimage%2FdJVzwgitCQImMkILzOuJdkNVOqc.PNG" width="372"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하려면 사랑할 수밖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7ls/344" />
    <id>https://brunch.co.kr/@@e7ls/344</id>
    <updated>2024-06-19T09:39:19Z</updated>
    <published>2024-06-19T06: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내 마음대로 되는 게 몇이나 있을까. 마음이라는 것도 살아보니 의지와는 별개의 문제였다. 호르몬 농간에 울기도 했다 웃기도 했다 시시각각 변하는 게 마음이다. '생각'만큼은 온전히 나의 것이 아닐까 싶다가도 금세 그 생각을 접는다. 이미 기울어져버린 편견 속에서 온전히 나의 것이라는 게 있기는 할는지 모르겠다. 내 생각은 내가 경험한 것 이상으로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ls%2Fimage%2F5pk-bXk7AfuxDvHIgdssJmg9_A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열두 발자국</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7ls/345" />
    <id>https://brunch.co.kr/@@e7ls/345</id>
    <updated>2024-06-19T06:37:24Z</updated>
    <published>2024-06-19T06:3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모두에게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진실이 아닐 수도 있다', '저 사람이 저걸 믿는 데에는 나름 이유가 있지 않을까?'라는 태도가 필요합니다.-열두 발자국-  인문학이라 하면 막연하게 거부감이 든다.&amp;nbsp;인문학(언어, 문화, 역사, 철학 따위를 연구하는 학문)은 그 정의부터 통합적 학문이라 그 경계를 구분 짓기가 힘들었고&amp;nbsp;도서관 분류표의 '0'이나 '1'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ls%2Fimage%2FFgtQ-R-7frVpLSx7tVan0zmZszc.PNG" width="368"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의 아이는 교실에서 안전한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7ls/343" />
    <id>https://brunch.co.kr/@@e7ls/343</id>
    <updated>2024-05-30T22:03:00Z</updated>
    <published>2024-05-30T13: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사가 되고 나서 내 무능함에 크게 실망했었다. 나는 가르쳐도 배우는 학생이 학습의 의지가 없다면 개선의 여지가 없었다. 선배 교사는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가 '포기해, 그러면 편해'였으나 절대 포기하지 않는 게 그들이기도 했다. 쉽게 말하자면 업계 관계자 간의 입버릇, 은어였다. 정상적인 교사라면 다들 자기가 가르쳤던 학생이 어디 가서 손가락질은 안 받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7ls%2Fimage%2FVZedktACnyP5YlOT1ijdYDuoXD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