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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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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초보작가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피드백 환영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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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0T10:05:5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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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무리를 못 한 그간, 여러분께 전할 말씀 - 브런치 사용이 서툴어요, 이해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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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6T12:51:58Z</updated>
    <published>2024-06-06T11: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말하고 건강하면 뭐든 극복해 낼 수 있다고 말하고 여러분에게 있는 힘껏 살라고 말해드리고 글을 마무리하려던 차였어요.  업로드를 안 한 게 아니라 그대로 글이 마무리된 것이었습니다.  저는 어머니 증상이 그대 로고 저도 어머니 돌보는 것에 많이 적응을 하여서 많이 익숙해진 상태입니다. 요양보호사자격증도 땄고, 재가요양을 하고 있고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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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 첫째도 둘째도 건강! - 독자들에게 당부드리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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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1T11:28:41Z</updated>
    <published>2024-02-11T10: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살 때 큰 병을 앓은 충격 때문에 그 이후로 내 삶에 지대하게 영향을 미치다 보니 나에 대해 끊임없이 확인하고 자기검열하는 습관이 생겼다.  나는 이때까지 나를 정말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더라. 오히려 자기 검열습관으로 내 생각, 감정, 행동, 표정, 말투, 표현 하나하나 다 신경 쓰고 그와 동시에 남들의 모든 걸 신경 쓰는 타입이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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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동안의 근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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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8T13:12:55Z</updated>
    <published>2024-01-28T08:3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를 충분히 못 챙길 때는 내 건강이 나빴을 때여서 내가 건강해야지 엄마도 돌볼 수 있다는 생각에 내 상태일지와 엄마 환자일지를 꾸준히 기록했다. 나나 엄마나 신경정신과약을 먹고 있는 환자로써 밤되면 증상이 악화되는 이른바 일몰증후군이 있었다. 원래 치매환자의 대표적인 증상인데 나같이 만성적인 우울증환자에게도 나타나는 현상임을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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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쁘지 않다, 오히려 좋다 - 현재에 만족하는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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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12:24:29Z</updated>
    <published>2024-01-19T11:3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건강부터 챙기고 나니 엄마를 돌보기 훨씬 수월해졌다. 내 건강이 나빠서 체력이 부족해 여유가 없으니 엄마도 잘 못 돌봤는데 내가 건강해지고 여유가 생기니 엄마 돌보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다행히도 엄마는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취업전선에 뛰어들어 30년 넘게 회사 근속하며 열심히 살아왔었고 그 덕분에 우리 집은 병이 있어도 경제적으로 아쉬운 소리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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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하는 마음을 가진다는 것 - 있어서 다행이야, 매사에 감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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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7T03:42:03Z</updated>
    <published>2024-01-14T07:4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평불만을 많이 할 땐 정신건강이 급격히 나빠지고 인성도 나빠지고 주위와도 싸울 정도로 대인관계도 나빠졌다. 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다.  나도 힘들도 주변도 힘들고 해서 달라지고 싶어서 매일같이 감사일기를 썼다. 그러자 삶이 달라졌다. 가진 것의 소중함을 알고 주변 사람들의 소중함을 알고 사소한 행복과 행운의 감사함에 대해 알게 되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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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사람들의 주된 관심사: 뭐 해 먹고살 것인가 - 누가 자랑을 하면 돈이 어디서 났는지 궁금해하고 어떻게 버는지 궁금해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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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7T14:42:28Z</updated>
    <published>2024-01-07T09: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10대들도 벌써부터 이재에 밝아서 돈고민을 하거나 고등학교 때 주식을 시작하는 학생도 있는가 하면, 용돈관리 측면에서 10대 때부터 청소년카드를 가지기도 한다.  한 경제신문 설문조사에 따라면 흥미, 적성으로 진로를 선택하는 비율은 줄어들고 수입의 안정성과 고임금일자리를 선호하는 경향이 늘었다고 한다.  2021년도 설문조사를 했을 때 한국사회의 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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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대적 박탈감에 대한 소회 - 나 자신에 현타가 올 때 극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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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1T06:08:58Z</updated>
    <published>2024-01-01T04: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교는 끝이 없다지만 요즘 세상엔 비교가 참 쉽다. 또 한편으로는 일반적으로 나는 어느 정도에 속하는가 궁금해하는 게 사람 심리고 어느 정도 위치인가 궁금해하는 게 사람심리이다.  아버지의 병과 내 병 때문에 상대적 박탈감이 심했다. 어머니 치매증상이 원래 일몰증후군이라고 해서 밤새벽에 심해지는 증상인데 밤에 뒤치다꺼리 다 하고 공허함이 몰려올 때가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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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말 되니 아버지 생각이 난다 - 넌 아버지를 닮았구나, 주치의 선생님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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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30T12:13:35Z</updated>
    <published>2023-12-30T10: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정상인 상태를 유지하는 관리약을 먹고 있다가 나에 대해 알게 된 부분에 대해 얘기를 나눈 적이 있다.  아버지가 참 미웠던 건 나를 닮았기 때문이다.   내가 미우니 괜히 탓할 곳을 찾았고 나에게 이런 성향을 물려주시고 아픔을 준 아버지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났다. 괜히 가신 분 또 원망했지만 아픈 손가락이 아닐까.  과몰입성향이 있는데 하나에 꽂히면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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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에 대한 기대감으로 들뜨는 연말 - 내년에는 좀 더 아껴 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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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15:10:31Z</updated>
    <published>2023-12-29T15:1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은 참 다사다난한 해였다. 같은 말 반복/정리를 잘 못 하고 잊는 것 외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던 어머니께서 증상이 하나둘 급격히 늘기 시작하더니 제일 힘든 건 히스테릭이었다.  글 쓰는 부업을 구하고 글 쓰는 일과 급격하게 증상이 악화된 어머니를 마주하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고 나의 고민과 걱정이 그대로 소비로 반영되어 고스란히 과소비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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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그럭저럭 산다 - 주변에 도와주는 조력자들에게 감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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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6T12:08:12Z</updated>
    <published>2023-12-26T12:0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 잘 만나는 게 참 중요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  만나는 사람에 의해 좋은 영향 나쁜 영향을 받고 내 가치관 인생에도 영향을 미치고 나쁜 영향을 주는 사람들과는 서서히 멀어지게 되었고 좋은 사람들만 곁에 두니 지금은 예전과 달리 인간관계로 인해 받는 스트레스는 없고 사람 대하기가 조금 편해진 것 같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 이전에 미성숙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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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상 심해진 게 코로나 때문?! - 다행이라고 해야 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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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13:04:57Z</updated>
    <published>2023-12-20T10: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증상이 갑자기 늘어서 엄마 인지저하가 더 진행됐을 줄 알았는데 나도 엄마도 둘 다 코로나로 진단받았다.  어제 머리도 계속 멍하고 가슴도 답답하고 열도 나서 열을 쟀더니 38.5도길래 의사 선생님이 열이 높다며 코로나검사와 독감검사를 둘 다 권했다.  코로나 양성, 독감 음성. 엄마도 나도 코로나에 걸렸다.   원래 오늘 2023년 마지막 요양보호사 시험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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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여기에 있다 - 그럼에도 내 할 일을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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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12:17:44Z</updated>
    <published>2023-12-18T08:5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괴로운 심정에 글을 적었더니 구독자 한 분이 마음이 좋지 않았는지 떠나셨다. 누구보다도 이해한다.  그럼에도 나는 나를 위해, 또 내 글을 볼 누군가를 위해 글을 쓴다. 이상과 현실의 간극에 상대적 박탈감에 분노하고, 현실을 부정하며 자기 연민으로 슬퍼했던 건 과거일이다. 통제불가능한 것과 통제가능한 것을 구분한다.  시대가 만들어낸 가정불화의 아픔으로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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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늘어난 증상과 급격히 나빠지는 상태 - 등급 재신청을 받아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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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12:26:51Z</updated>
    <published>2023-12-18T07:0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양보호사자격증은 필수라서 8시간 이론수업 한 달과 10일간의 실습을 모두 마치고 이틀 뒤 시험일 전이 되었다.  내가 없으니 어머니께서 불안해서 전화를 계속 주시기도 했고 없는 동안 낮잠을 한참 주무시고 밤새벽에 깨서 밤낮이 뒤바뀌기도 하고 증상도 급격하게 늘어났다.  12/15 옛날 앨범을 꺼내시더니 일곱 살 때 내 사진을 보시고 삐약이 놔두고 어디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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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빴던 실습일 주간 - 건조기에 푹 빠지셨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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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22:44:06Z</updated>
    <published>2023-12-09T12:0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양보호사자격증이 가족요양을 위해 필수다 보니 학원 이론 수업이 끝나고 실습을 듣는 시간 동안 어머니께서 낮밤이 바뀌셨다.  낮에 주무시고 밤새벽에 자꾸 건조기에 꽂히셔서 자꾸 손을 대셨다. 새벽 1시, 3-4시, 6시 등 2-3시간 간격으로 건조기를 틀어 평소 어머니와 한 침대에서 자는데 나도 같이 잠을 깨 숙면을 취할 수 없었다.  그래도 요양보호사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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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에 감사하며 살아가다 - 인생은 마냥 즐겁지는 않지만, 아름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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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8T09:52:27Z</updated>
    <published>2023-12-02T13:4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머니 증상은 요양보호사학원을 다니고 치매가족환자강의를 들으면서 더 잘 이해하게 되었다.   어머니가 보는 세상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고, 오히려 지금은 더 악화된 증상에 비하면 애교 수준이다.  괜찮다가 안 괜찮았다가 원래 일상이 그러듯 운이 나쁜 날이 있고 운이 좋은 날이 있다. 그래도 난 엄마와 함께 살아가는 이 세상에 감사하며 산다.  아버지도 지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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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 잡고 쓰기보다 내 편한 대로 마음대로 쓰는 에세이 - 단상기록과 소소한 일상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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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2T01:02:36Z</updated>
    <published>2023-11-28T11:2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막상 써놓고 괜히 썼나, 괜히 올렸나 싶을 때가 있다.  아버지의 잘못에 대해 적은 글이라던지, 오늘 올린 자기주장 강한 글이라던지. 보는 이들의 시선이 괜히 의식되어 부끄러워져 아무런 관심도 없었다면 나는 그냥 글을 삭제하거나 비공개처리했을 거다.  기자의 글쓰기라는 책을 읽은 적 있다.  조선일보 30년 이상 경력의 기자님이 말하길, 글은 상품이라고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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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유냐 존재냐 - 존재가 없으면 소유도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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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08:34:32Z</updated>
    <published>2023-11-28T02: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구독하는 작가님이 쓰신 글 중에 급격히 감소하는 한국의 출산율과 한국인의 물질만능주의를 비판하는 글을 읽었다.  출산율 0.6, 0.7에 대해 여러 이유를 분석하지만 1순위 돈, 2순위 개인건강을 꼽은 것만 해도 사람들이 자기 자신의 안위만을 생각하는 것을 알 수 있다.  누군가는 돈이 없으면 수도세도 못 내고 전기세도 못 내고 밥도 못 먹을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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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통 트이는 국민취업지원금 - 다음 달, 다다음달까지는 그럭저럭 괜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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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3:37:12Z</updated>
    <published>2023-11-26T03:1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입이 적지만 그래도 버틸만한 돈은 조금 있고 어머니 병환이 있어서 취업유형 1 유형에 해당돼서 6개월간 50만 원씩 지원받아 국비지원으로 학원등록해 자격증 준비하고 50만 원 현금으로 식비를 충당하고 통신비, 공과금을 내고 있다.  50만 원은 큰돈이라 좀 더 심적인 여유를 가져다주었다. 돈은 살아가면서 필수재라 돈에 너무 집착하면 피폐해지지만, 그럼에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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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인의 따끔한 쓴소리 - 나 자신의 불행스토리에 빠지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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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03:47:16Z</updated>
    <published>2023-11-23T03:3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에 그런 글을 적었다. 이따금씩 그런 생각이 자주 들고 만약에란 가정을 수없이 하고, 이랬으면 어땠을까 저랬으면 달랐을까 하는 아쉬움이 늘 남는다.  지금 내 나이도 젊다지만 나보다 더 어린 나이에 더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한 친구들을 보면 언제나 조급해지고 초조해져서 공황장애에 시달렸고 우울증이 왔고 극복하기가 힘들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살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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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에 의해 정해진 내 진로 - 원망해야 할까, 운명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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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3T08:31:15Z</updated>
    <published>2023-11-22T12:5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옛날, 나는 너무 돈, 돈 거리는 어머니를 이해할 수 없었다. 하지만 지금에서야 어머니를 이해할 수 있었다. 아버지는 돈을 제대로 번 적도 없이 집에서 늘 술담배로 엄마와 내 속을 썩였으며 나는 아빠가 집에서 계속 담배를 피워서 기관지염을 앓았다.   게다가 술을 어찌나 마시는지 심각한 알코올중독으로 중독치료병원에 3번이나 갔는데 치료불가, 정신과전문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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