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하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85C" />
  <author>
    <name>b5ef28cba13c4e1</name>
  </author>
  <subtitle>눈웃음이 예쁜 여자사람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85C</id>
  <updated>2022-05-12T10:32:14Z</updated>
  <entry>
    <title>나의 마음에는 벌써 눈이 내립니다 - 19. 스며드는 것은 한순간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85C/19" />
    <id>https://brunch.co.kr/@@e85C/19</id>
    <updated>2025-07-08T00:27:56Z</updated>
    <published>2025-07-08T00: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업무가 바쁘다는 이유로 개인 일정이 많아서 도저히 시간을 낼 수 없었다는 핑계로 컨디션이 안 좋다는 이유로  1년 전부터 그만두었던 운동을 다시 시작했다. 오늘처럼 운동하기까지 마음을 먹은 것이 정말로 힘들었다. 그 운동하는 게 마음을 먹는다는 것이 무슨 힘든 일이냐고 비웃겠지만 나에게는 엄청난 시간을 들이고 생각을 많이 한 끝에 운동하기로 마음을 먹은 것</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마음에는 벌써 눈이 내립니다 - 18. 너를 보고 싶다고 말할 수 없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85C/18" />
    <id>https://brunch.co.kr/@@e85C/18</id>
    <updated>2025-06-23T02:17:38Z</updated>
    <published>2025-06-23T02:1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 6. 22. 일요일 01:48 AM. 새벽 시간이라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그동안 꾹꾹 눌러놓았던 너를 향한 마음이 터질 것만 같아서 그러는지 제대로 알 수 없지만 산바람이 차갑게 부는 나무들 사이에 홀로 서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밤하늘만 응시하고 있어. 너에게 연락이 오지도 않는 휴대전화만 만지작거리며 내가 먼저 연락을 해볼까? 망설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5C%2Fimage%2FXL4nZBVl4nUie3P7TorPMY8bP_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마음에는 벌써 눈이 내립니다 - 17. 이럴 수는 없는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85C/17" />
    <id>https://brunch.co.kr/@@e85C/17</id>
    <updated>2025-06-20T07:27:42Z</updated>
    <published>2025-06-20T06:5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 사람을 못 본 지 이제 겨우 하루하고 몇 시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몇 달 동안 못 본 것처럼 오랜 시간 지난 것 같다 &amp;lsquo;한동안 일 때문에 못 볼 것 같아요. 나 보고 싶다고 울지 말아요.~&amp;rsquo; 농담처럼 얘기했는데 웃겼는지 그 사람이 살짝 웃어 보였다. 그 웃음에 나도 살짝 웃었다. 그런데 상황이 반전되어 내가 못 견디게 보고 싶어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마음에는 벌써 눈이 내립니다 - 16. 이렇게 좋아해 본 적이 없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85C/16" />
    <id>https://brunch.co.kr/@@e85C/16</id>
    <updated>2025-06-12T01:36:56Z</updated>
    <published>2025-06-12T01:0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SNS에서 많이 들리는 상큼한 사랑 노래. 21년도에 여성 가수가 부른 노래인데  올해 남자아이돌 가수가 리메이크해서 부른 노래라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았다. 아무튼, 출근길에 음원을 내려받아 계속 듣고 있는데 청량한 목소리 때문인지 버스를 타고 아침햇살을 받으며 조금 열린 창문 사이로 시원한 바람에 날리는 머리카락. 청춘 애니메이션 영화를 보는 듯한</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마음에는 벌써 눈이 내립니다 - 15. 지금도 짝사랑 진행 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85C/15" />
    <id>https://brunch.co.kr/@@e85C/15</id>
    <updated>2025-05-20T09:37:05Z</updated>
    <published>2025-05-20T02:1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또다시 나에게 &amp;lsquo;사랑&amp;rsquo;이라는 감정이 찾아왔다. 더 이상 필요하지 않다고, 이제는 전혀 없을 거로 생각해서 체념하듯 끈을 놓아버리며 지냈는데 다시 마음의 두근거림이 시작되었다. 중고등학교 학생이 학교에 실습으로 온 교생선생님을 좋아하는 것처럼 자주 마주치고 싶고,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고, 그 사람을 떠올리면 싱글벙글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그나마 괜찮다</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마음에는 벌써 눈이 내립니다 - 14. proust effec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85C/14" />
    <id>https://brunch.co.kr/@@e85C/14</id>
    <updated>2025-05-05T11:03:28Z</updated>
    <published>2025-05-05T08:4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도 오랜만에 노트북을 펼쳐 놓고 그 앞에 앉아 있다. 무슨 이야기를, 어떤 이야기를, 어떻게 써야 할지......  그냥 깜빡거리는 마우스 커서만 바라보는 중이다.  분명히 쓸 이야기가 있을 건데 막상 떠오르지 않는다. 두 달여 동안 정신없이 몸과 마음이 아팠다. 줄줄이 비엔나소시지처럼 끝날 것 같은데 좀처럼 끝나지 않은, 그다음의 또 다른 것들이 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5C%2Fimage%2FoUUFaSlQe3-1ATkaf498fLR4cg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마음에는 벌써 눈이 내립니다 - 13.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85C/13" />
    <id>https://brunch.co.kr/@@e85C/13</id>
    <updated>2025-02-02T02:02:43Z</updated>
    <published>2025-02-02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 매일매일 별일 없이 잘 지내다가 어쩌다 가끔 한 번씩 나의 일상에 버퍼링이 오랫동안 지속되면 뭘 해야 될지 모르고, 모든 것이 귀찮은, 번아웃 상태가 되어버린다. TV에서 재미있게 보았던 프로그램도 보기 싫고 책 읽는 것도  끼니때마다 밥 먹는 것도    눈이 무거워 졸린데 자는 것도  친구와 약속을 했지만 집 밖으로 나가는 것도 그다음 날의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5C%2Fimage%2FWCZ1E7Yecw9lhO4FbWZN153ckR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마음에는 벌써 눈이 내립니다 - 12. 나의 마음에는 벌써 눈이 내립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85C/12" />
    <id>https://brunch.co.kr/@@e85C/12</id>
    <updated>2025-02-01T00:37:38Z</updated>
    <published>2025-01-31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력으로 새해가 시작되는 1월 1일. 좋아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싫어해야 하는 것인지. 하긴 어느 누가 시간이 빨리 가고, 나이 한 살 더 먹는 것을 좋아하겠느냐마는 나도 별로인 것에 한 표. 그거에 더해서 마음이 힘든 시간이 계속 지속된다는 것. 설 연휴가 끝난 오늘 이미 예정되어 있던 지인들과의 모임에 참석하여 그동안 만나서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5C%2Fimage%2FLxVwjpumWTzLwqPgtiCkrDCIVk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마음에는 벌써 눈이 내립니다 - 11. 내가 너에게 그동안 만만했던 거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85C/11" />
    <id>https://brunch.co.kr/@@e85C/11</id>
    <updated>2025-01-22T14:33:16Z</updated>
    <published>2025-01-22T13: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내가 그동안 너무 화를 안 내고 지냈던 것이 오히려 상대방에게 독이 되었던 걸까?&amp;rsquo; &amp;lsquo;말다툼하기 싫어서 공감과 이해를 하고 넘어간 것이 잘못되었던 것일까?&amp;rsquo; &amp;lsquo;죽고 살고의 문제가 아니어서 그냥 웃고 넘어간 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일까?&amp;rsquo;  며칠 전 직장동료 C에게서 황당하고 어이없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어. 난 그다지 화끈한 인싸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깝게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5C%2Fimage%2FBFv0Qo6BHRbh68UdM5IvptKy8Tc" width="301"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마음에는 벌써 눈이 내립니다 - 10. 다시, 커피믹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85C/10" />
    <id>https://brunch.co.kr/@@e85C/10</id>
    <updated>2025-01-22T11:56:20Z</updated>
    <published>2025-01-20T12:2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 이러면 안 되는데... 오늘 벌써 몇 잔을 마시는지 모르겠네? 얼마 전부터 다시 달달한 커피믹스를 마시기 시작했다. 재작년부터 다이어트한다고 운동하면서 설탕과 프림이 없는 더치커피로 바꿔서 마시다가 최근 얼마 전부터 다시 커피믹스를 마시기 시작했다. 나뿐만이 아니겠지만 직장 출근 후 하루의 업무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계획을 세우고 나서 시작 전 커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5C%2Fimage%2FT3STRCRcE93qWFNOmRwRIEZOSU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마음에는 벌써 눈이 내립니다 - 9. 갑작스런 예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85C/9" />
    <id>https://brunch.co.kr/@@e85C/9</id>
    <updated>2025-01-06T13:43:21Z</updated>
    <published>2025-01-06T11: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직장으로 출근 후 몇 분이 지나지 않아 믿어지지 않는, 친한 동료 B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 일에 대해서 알고 있었으나 그 일이 예정보다 더 빨리 진행될 거라는 얘기에 어느 누구보다 더 깜짝 놀랐다. &amp;lsquo;왜 이리 갑자기?&amp;rsquo; &amp;lsquo;2025년 3월 전보 예정자 ○○○&amp;rsquo; 다른 기관에서 보내온 공문에는 전보 일정이 5년에서 3년으로 새롭게 변경되어 있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5C%2Fimage%2FmeShDgUNi8vmOBtGYu_ku1B6x9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마음에는 벌써 눈이 내립니다 - 8. 너에게 쓰는 서른두번째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85C/8" />
    <id>https://brunch.co.kr/@@e85C/8</id>
    <updated>2024-12-20T04:55:31Z</updated>
    <published>2024-12-20T04:5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째 출근해서 하라는 일은 하지 않고 멍하니 컴퓨터 모니터만 보고 있다. 몇 달 전부터 너를 볼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에 부풀어 &amp;lsquo;무엇을 어떻게 해야 될까?&amp;rsquo; 하는 늘 행복한 마음으로 지냈지만 결론적으로 볼 수 없다는 현실에 실망이 너무 컸다. &amp;lsquo;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amp;rsquo;라는 말이 있지만 그 말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amp;lsquo;난 그러지 않을 거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5C%2Fimage%2FOQeM08cRtcP-a-Wz_00Jaz_n2u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마음에는 벌써 눈이 내립니다 - 7. 이제, 그만 나가주면 안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85C/7" />
    <id>https://brunch.co.kr/@@e85C/7</id>
    <updated>2024-12-05T06:55:16Z</updated>
    <published>2024-12-05T06:5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한참 흘러 지금에 와보니 너와 내가 헤어진 지 올해로 벌써 15년이 되었네. 네가 보고 싶어서 생각난 것이 아니라, 평소 일상적인 생활을 하다가 이상하리만큼 가끔씩 반복적인 행동을 한 적이 있었어. 그런 행동들이 어딘가 낯설지가 않고 익숙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어디서, 왜 했었을까? 천천히 고민을 해 봤는데  시간을 거슬러 자주 다녔던 공간들을 천천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5C%2Fimage%2Fu_KjCnB_aUqXmIhj8QG_guX6nus"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마음에는 벌써 눈이 내립니다 - 6. 욕심과 욕망 사이 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85C/6" />
    <id>https://brunch.co.kr/@@e85C/6</id>
    <updated>2024-11-27T07:12:53Z</updated>
    <published>2024-11-27T07: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 아무리 생각해도 잘 모르겠는데......, 나에게는 없을 줄 알았다 어처구니없는 일이 아닐 수 없다. 혹시 나 바람둥이인가? 금사빠? 언젠가 기억도 나지 않는 아침 출근길에 너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보며 순간 멈칫하며  그 자리에 그대로 얼음이 되어 버렸다. 꿈이야? 생시야? 생각만 하고 마음에만 품었던 사람이 나의 눈앞에 있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5C%2Fimage%2FI-TXXiFv1o0CQgsqeRAYhqB5ePw" width="419"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마음에는 벌써 눈이 내립니다 - 5. 비(rain)? 비(sadness)!</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85C/5" />
    <id>https://brunch.co.kr/@@e85C/5</id>
    <updated>2024-11-16T17:34:55Z</updated>
    <published>2024-11-16T15: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비가 내렸다. 그리 많은 양의 비는 아니었지만 바람이 함께 불어 옆으로 흩날리는 정도였다. 어제저녁 휴대폰 인터넷 검색창에 나오는 날씨 정보를 보았을 때 오전부터 흐리다가 오후에 비가 온다는 &amp;lsquo;구름에 비&amp;rsquo;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실은 비 온다는 정보가 진짜로 비가 오는지 아닌지 반반이었다. 매번 날이 좋아 기온이 높다 하고 선 쌀쌀한 날씨가 계속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5C%2Fimage%2Fw4T4Q_0rleOhejoJlPZlXBWjJcQ"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마음에는 벌써 눈이 내립니다 - 4. 어긋난 사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85C/4" />
    <id>https://brunch.co.kr/@@e85C/4</id>
    <updated>2024-11-11T15:11:29Z</updated>
    <published>2024-11-11T12:1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인지 서로가 헐뜯어가며 상처 주고 아파한다. 앞뒤 가리지 않고 무작정 서로의 입장을 헤아려가며 토닥여준다는 것이 결과적으로 나는 중간에 끼인 상태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어버렸다. 맨 처음에는 별로 힘들다는 생각 없이, 내가, 예전에 내가 비슷하게 상처받고 아파한 경험이 있으니 서로에게 상처되지 않도록 아니, 상처받더라도 나</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마음에는 벌써 눈이 내립니다 - 3. 그 자리에 너는 없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85C/3" />
    <id>https://brunch.co.kr/@@e85C/3</id>
    <updated>2024-10-27T12:19:02Z</updated>
    <published>2024-10-27T12: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름 한 점 없는 파란 하늘을 바라보며 길을 걷다가 환하게 웃어 주던 너의 모습이 문득 생각났다  둘이 함께 길을 걷다 우연히 예쁜 커피숍을 지나고 있을 때 내가 좋아하는 헤이즐넛 향이 난다며 너는 나의 손을 잡고 웃으며 커피숍에 들어가던 기억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쇼핑을 하다가  유리창 너머로 스타일 좋은 남성 슈트가 걸려 있는 것을 보았을 때 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5C%2Fimage%2Fgud-pD_zfvSu88BZxEOKoK7_B1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마음에는 벌써 눈이 내립니다 - 2.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85C/2" />
    <id>https://brunch.co.kr/@@e85C/2</id>
    <updated>2024-10-27T10:15:24Z</updated>
    <published>2024-10-27T10:1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그러하듯이 평일에는 직장에서 본인이 맡은 업무를 열심히 하고도 그것도 모자라 야근까지 하다가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들어온다. 이런 일을 주 5일 쉽게 밥 먹듯이, 아무렇지 않은 듯이, 그러려니 보낸다. 가끔씩 야근하지 않는 날은 마음 맞는 친구들을 불러내어 저녁식사 겸 술 한 잔 하려 전화를 건다. 이런 나를 알기에 지인이나 친구들은 아무 말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5C%2Fimage%2FczSz6CBIYg3h7Nyg72x8n9nnGo4"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마음은 벌써 눈이 내립니다 - 1. insomnia</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85C/1" />
    <id>https://brunch.co.kr/@@e85C/1</id>
    <updated>2024-10-20T14:44:46Z</updated>
    <published>2024-10-20T14:2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2시 45분. 이른 시간도 아니었지만 잠 들은 시간, 그렇다고 나에게는 이 시간도 늦은 시간도 아니었다. 어제에 이어 이런저런 생각에 어떠한 생각을 머릿속에 묶어둔 것인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인지 알 수는 없었지만 무언가가 나를 잠들지 못하게 하고 있는 것만큼은 분명했다. 몸은 천근만근 힘들지만 정신머리는 깨어있다. 잠이 들면 영원히 깨어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5C%2Fimage%2FSUUWx7vLF9voHipHmTSn76L7VsY"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