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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리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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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시때때로 집안 대소사 챙기는 잉여인력, 독서논술쌤, 엄마</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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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10:25: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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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후행 - 얼마나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였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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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5T10:25:01Z</updated>
    <published>2024-12-15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아이의 입시 방향이 꼬이게 되면서 갈등을 하던 중, 같은 학교를 보냈던 엄마의 연락을 받게 되었다. 그분은 내가 현재 아이들을 보내고 있는 학교 보다 중고등 프로그램이 탄탄한 곳이라며 새로운 곳을 소개해 주셨다.   아이의 국내트랙 변경을 염두하며 열심히 뛰어다녔던 입시설명회와, 학원설명회에 지칠 대로 지쳐있던 나는 어떠한 희망적인 방법을 찾아보기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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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은 잔소리로 증폭되어 - 목표는 결국 대학이었으면서&amp;hellip;&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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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08:42:23Z</updated>
    <published>2024-12-08T05: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천히 제대로 알아야 한다. 남이 떠 먹여주는 배움이 아니라 스스로 터득하는 배움이 중요하다.' 아이의 교육에 대한 나의 신념이었다.  그런데 그 신념이 아이의 입시가 다가오면서 처참하게 무너지기 시작했다  '아이의 길은 하나님께서 아시니, 분명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실 거야.' 나의 종교적인 신념으로 또 한 번 마음을 다잡는다.  그러나, 주변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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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에서 입시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 국내트랙 vs 국제트랙 대 혼돈의 갈림길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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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16:03:14Z</updated>
    <published>2024-12-01T03:4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끔찍하도록 숨 막히는 한국 입시에서 아이들을 구원하고자 비인가 기독교 국제학교를 선택했는데, 미국입시는 하나부터 열까지 돈이었다. 애초에 미국의 유명 대학을 보낼 생각도 아니었고, 막연히 저렴한 유럽이나, 가까운 일본을 생각했었는데, 유럽과 일본은 예전 같지 않았고, 한 가지 언어를 더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다.  나에게 미지의 세계였던 미국 유학은 알아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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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행, 현행도 아닌 후행, 그리고 후회&amp;hellip;&amp;hellip; - 대학 진학이라는 현실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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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20:53:21Z</updated>
    <published>2024-11-15T14:0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초만 해도 나의 교육관은 확고했고, 흔들리지 않았다. 느리고, 천천히 가는 것이 나중에는 아이를 위한 힘이 될 것이라는 밑도 끝도 없는 자신감&amp;hellip;&amp;hellip; 그렇게 나는 아이 둘을 상대적으로 교육열이 심하지 않은 곳의 비인가국제학교에 보내며 아이들이 스스로 해내고 있다고 믿고 있었다.  아이들은 정말 잘하는 것처럼 보였다. 집에 오자마자 학교 숙제부터 끝내는 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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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관심사로 대화하고 공감하기 - 차라리 외주를 주면 쉬운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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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0:13:57Z</updated>
    <published>2024-10-01T12:0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의 주인공, 우리 완벽주의 성향의 첫째는 흔한 남자아이들이 그렇듯 이과성향의 아이이다. 하여간 유치원생이었을 때부터 온갖 수학기호와, 우주 천체가 신기했는지 나도 알지 못하는 질문들을 할 때가 많았다. 아이들의 영재성을 키워준 많은 어머님들이 이런 아이의 호기심을 잘 들어주고, 칭찬해 주고, 함께 연구도 했다는데, 아마도 그 어머님들은 그 아이의 유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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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사춘기를 맞이하는 엄마의 자세 3 - 엄마, 막힌 곳을 뚫어주는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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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9T03:12:11Z</updated>
    <published>2024-09-30T14:5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독립심&amp;lsquo; 누구나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지만 그것을 키워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또한 간과할 수 없는 부분이다. 나 역시 매번 스스로 하도록 하는 엄마와 챙겨주는 엄마 사이의 그 어느 지점에서 늘 고민하게 된다. 스스로 하도록 하자니 날것 그대로의 아이 생활을 받아들이는 것이 답답하고, 일일이 챙겨주자니 언제까지 쫓아다니면서 챙겨줘야 하는지 한숨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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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러다가 체해요 - 지식도 천천히 먹어야 소화가 잘 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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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3T23:41:26Z</updated>
    <published>2024-07-12T13:5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요즘 우리 아이들에게 자주 하는 말이 있다. &amp;ldquo;너네는 요즘 6살보다 한가하다&amp;rdquo; 정말이다. 중1인 우리 큰애 보다도 내가 가르치는 6세 아이가 훨씬 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다. 한창 놀 나이에 놀지 못하고 학습을 해야만 하는 그 6세 아이들도 힘들지만, 그런 아이들을 데리고 수업을 해야 하는 나도 참으로 힘들다. 이런 아이들과는 그냥 신나게 놀아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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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사춘기를 맞이하는 엄마의 자세 2 - 초강수 따위는 먹히지 않는다는 것을&amp;hellip;&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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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0T23:58:26Z</updated>
    <published>2024-06-09T13:4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느린 우리 아이와 매번 씨름하는 경우는 공부할 때만 있는 것이 아니다. 가장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일이다. 스스로 일어나서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여러모로 애써 보았지만, 결국 아침마다 조바심내고 닦달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본다.   지난장에서 다루었듯이 우리 아이들은 비인가 국제학교에 다닌다. 일반 공립학교가 아니다 보니 학교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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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인가 국제학교 다운그레이드 입학 - 1~2년 늦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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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00:55:16Z</updated>
    <published>2024-05-12T11: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들은 비인가 국제학교에 다니고 있다.  큰 아이는 공립초를 3학년까지 다니다 옮겼고, 둘째 아이는 1학년 중간에 옮겼다.  둘 다 코로나시기에 학교를 거의 가지 않을 때 망설임 없이 옮겼다.  학교도 안 가는 마당에, 비인가 학교를 다니다 아니다 싶으면 다시 돌아오면 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결정적으로 이 학교를 생각하게 된 계기는 큰 아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JL%2Fimage%2FzmL_os-ATf9vaqWjxo0eggBBK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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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사춘기를 맞이하는 엄마의 자세 1 - 유아기를 회고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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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1T11:49:50Z</updated>
    <published>2024-04-21T05:2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도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화를 명치 언저리에 꽉 누르고 하루를 시작한다.  에어팟을 귀에 끼고 좋아하는 &amp;rsquo; 오피셜히게단디즘&amp;lsquo; 음악을 볼륨 크게 틀었다.  한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가지 않았던 수영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귓가를 때리는 드럼 비트에 까닥까닥 머리를 흔들어 본다. 명치끝에서 꽉 막혀있던 무언가가 조금씩 내려가는 기분이 든다.   큰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JL%2Fimage%2F_h-OwZmD8bAF6_Y4VVhEVKBei_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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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바심의 노예, 나도 강남 엄마? - 아이들의 사춘기를 맞이하는 엄마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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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19:16:00Z</updated>
    <published>2024-03-19T00: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느린 아이, 느리게 가자, 느리게 가도 할 수 있어!  엄마들에게 희망을 주자! 아이들을 살려주는 글을 쓰자!  그 다짐을 한 지 4주 만에 무너져 버렸다. '선행, 현행도 아닌 후행'을 연재하기로 하고, 우리 아이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써 가면서 늦어도 괜찮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선행에 의존하지 않았던 나의 이야기, 그 가운데에서 한 걸음씩 자기주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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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투자와 사교육의 공통점 - 사교육 손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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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1T17:51:16Z</updated>
    <published>2024-02-17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요즘 똑똑한 강남 엄마들, 주식해서 남편보다 돈 더 많이 벌어! &amp;ldquo;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로 몇 년을 지냈던 나에게 그 이전에는 흘러갔던 이 한마디가 조금씩 진지하게 다가왔다. 안 그래도 집에서 노는 엄마로 보이는 것이 여간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 아니었는데, 똑똑하게 주식으로 돈이라도 불리면 낮아진 자존감을 만회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렇게 아무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JL%2Fimage%2FsalTiyb5V0BSDwl1tRGLy8uxg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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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사농공상에 사로잡힌 사람들 - 언제까지 &amp;lsquo;사&amp;rsquo; 자 타령할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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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5T03:50:35Z</updated>
    <published>2024-02-11T14: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대 정원 확대 발표에 따라 재수생, 직장인들이 의학전문대학원 입시 학원가에 4천 명이나 몰렸다는 소식을 접하며 도대체 &amp;lsquo;의사&amp;rsquo;가 뭐길래 모든 이들의 선망의 대상일까 의문이 든다. 물론 타 직종보다 고소득 전문직인 것은 맞겠지만, 이런 현상이 단순히 &amp;lsquo;돈&amp;rsquo;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우리가 이렇게 &amp;lsquo;공부&amp;rsquo;에만 목숨을 거는 이유가 &amp;lsquo;돈&amp;rsquo; 때문일까? 물론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JL%2Fimage%2FCwl2L7hnV6GeVNc74qe2EPdbJh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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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에서 자란 엄마들은 아이를 대치동에 보내지 않는다 - 그래도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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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20:44:51Z</updated>
    <published>2024-02-03T15: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장에서 강남 8 학군지에서 자란 나의 유년시절을 소개하며, 효율성이 떨어지는 사교육을 반복하며 아이들을 심리적, 사회적 고립에 내모는 실수를 왜 지금도 반복하고 있는지 문제를 제기하였다.  그 와중에도 다행스러운 사실은 강남 8 학군지에서 자란 엄마들은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다는 것이다. 무리한 사교육이 좋은 대학으로 연결되는 것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JL%2Fimage%2FIRWjOomxq7gbOPZZYluS0hwfs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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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8 학군 키즈의 시선으로 본 강남 사교육 - 왜 우리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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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5T03:50:27Z</updated>
    <published>2024-01-28T07:1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우리 엄마의 교육관은 '강남 8 학군 키즈'라는 단어의 자극성이 무색할 만큼 교육에 진보적이다.  90년대 강남의 8 학군도 지금 못지않게 교육열이 심했다. 지금은 그 연령이 훨씬 어려지고, 공부량도 많아진 것은 사실이나, 그 당시에도 몇 년씩 선행하는 것이 유행했었고, 영어 조기교육 열풍을 타고 윤**, 시*영어사 등의 브랜드들이 활개를 쳤다. 강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JL%2Fimage%2FEuMmwZ6_3eyJtasdoUm4c__gnv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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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정상이지만 느립니다 - 예열이 오래 걸리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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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8T15:00:51Z</updated>
    <published>2024-01-21T03: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우리 큰아이가 7세였던 7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유치원 상담을 마치고 나는 심각한 고민에 빠지고 말았다. 당시 전업주부로 아이를 키우고 있었던 나는 누구보다 우리 아이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발달 단계를 올라갈 때마다 한 번도 아이가 시기를 놓친 적이 없었다. 매년 있었던 영유아 건강검진에서도 평균 이상으로 잘 커나가고 있는 평범한 아이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JL%2Fimage%2F4nzYjDLc-fEyGGbzmzvoOdOiO9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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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도 글쓰기에 대한 다짐! - 내 책 안 내주면 까짓 거 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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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5T07:34:26Z</updated>
    <published>2024-01-05T03:1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한 해가 지나간다.  나에게 글쓰기의 기쁨과 자신감을 알려 준 플랫폼 브런치 스토리! 브런치에 입성하고 첫 설레는 마음을 아직도 잊을 수 없다.  한 번도 글로 상을 받아본 적 없었는데, 내 글이 용납되었다는 커다란 기쁨. 아이 낳고 줄곧 내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인가 좌절의 터널을 지나오며 한 줄기 빛 같았던 글쓰기이다.  처음에는 그저 부모님 사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8JL%2Fimage%2FFCEeZwwvcqeAtopPgfxafLOA9h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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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항상 기뻐하라고 하셨는가 - 기쁨이 믿음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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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0:42:38Z</updated>
    <published>2023-12-13T05: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모습 속에서 나를 발견하게 되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깨닫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물론 옹졸한 부모인 나를 하나님과 감히 동일시시키는 신성모독을 하려는 것은 아니지만, 자녀와 부모의 관계는 하나님 아버지와 인간의 관계와도 유사하게 느껴질 때가 많다. 그래서 자녀를 키운다는 것은 그분의 마음을 조금 더 엿볼 수 있는 축복이기도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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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모레비(木漏れ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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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5:52:49Z</updated>
    <published>2023-11-22T01: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엄마랑 학교 가니까 너무너무 좋아!&amp;rdquo; &amp;ldquo;응?&amp;rdquo; &amp;ldquo;너무너무너무 좋아!&amp;rdquo; 오랜만에 강아지같이 뛰어다니는 하준이의 모습에 웃음이 났다. 맞아. 그랬지. 하준이만 바라보고 버텨냈는데. 이제 더 버텨내야 해.  &amp;ldquo;하준아, 이제 엄마 다음 달부터 복직할 거야.&amp;rdquo; &amp;ldquo;&amp;hellip;&amp;hellip;&amp;ldquo; 하준이는  엄마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것이 기쁘기도 하면서, 회사로 돌아가는 것에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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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길, 같은 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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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4T05:52:49Z</updated>
    <published>2023-11-08T02:1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화기 너머로 그의 목소리가 들린다. 조금은 흥분한 듯한 목소리가 나의 마음을 불안하게 했다.  '투자, 사업, 이민' 그가 떠드는 이야기 대부분은 내 귀를 그저 스쳐지갔다. 그러나 저 세 가지 단어에서 다시금 분노가 끓어오르는 것은 참을 수 없다. 또 무슨 허황된 이야기를 하려는 것인가. 또 무슨 헛된 희망을 갖자는 것인가. 대뜸 화를 내며 소리치고 싶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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