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유리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96b" />
  <author>
    <name>slowstory</name>
  </author>
  <subtitle>변호사에서 전업주부로 경력변환해서 사는 오늘을 기록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96b</id>
  <updated>2022-05-15T14:51:30Z</updated>
  <entry>
    <title>나한테는 왜 새해 복 안 줘? - 7살도 때론 인사받고 싶은 날이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96b/22" />
    <id>https://brunch.co.kr/@@e96b/22</id>
    <updated>2024-01-02T14:44:39Z</updated>
    <published>2024-01-02T14:4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이 시작되었다. 1월 1일 아침엔 세 식구가 모여 어른들께 전화를 돌렸다.   &amp;ldquo;아꿀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해야 해~!&amp;rdquo;  어서 아빠 엄마와 놀고 싶은 아이에게 새해 인사를 몇 번이고 시켰다. 이 전화들이 끝나야 놀 수 있다는 걸 알기에(멋지다 7살~~) 아이는 우리가 시키는 인사를 반복한다. 네 번째 전화부터는 아이가 제자리에서 빙빙</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 걷는 이 길 끝에 - 지금은 믿음으로 걸어가야 할 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96b/21" />
    <id>https://brunch.co.kr/@@e96b/21</id>
    <updated>2023-12-18T02:20:32Z</updated>
    <published>2023-12-18T02: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임이나 시험관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라고만 생각했다.  인터넷에서 배주사를 스스로 맞으며 시험관시술에 도전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볼 때면 '나는 할 수없을 것 같아'라는 생각을 했었다. 좋은 소식 없냐는 말이 누군가에겐 큰 상처가 될 수 있다는 것도 알지 못했다.   그러나 나는 난임환자가 되었고 그래도 다들 2,3번이면 성공한다는 말이 무색하게 6번의 시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6b%2Fimage%2FtBC18sfHuYX0o4f-jttoTtp3mGE.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칠십 중반 엄마의 영화관 도전기 - 키오스크는 무섭지만 영화는 보고 싶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96b/20" />
    <id>https://brunch.co.kr/@@e96b/20</id>
    <updated>2026-01-14T23:00:00Z</updated>
    <published>2023-12-07T02: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엄마와 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가 한편 개봉했다. '3일의 휴가'라는 영화인데 제작은 이미 몇 년 전에 이루어졌지만 개봉이 이제야 되었다고 한다.   엄마와 딸의 이야기라니 지방에 있는 엄마 생각이 먼저 났다. 결혼 전까지 부모님과 함께 살았기에 엄마와 영화를 종종 보곤 했다. 어린 시절엔 엄마가 애니메이션을 보여주었고 사춘기를 지나고 나선 영웅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6b%2Fimage%2FDHW9aaAEtlqXgx1Fezc2ytYkPl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BC 청룡 어린이회원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 LG 트윈스 한국시리즈 우승이라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96b/18" />
    <id>https://brunch.co.kr/@@e96b/18</id>
    <updated>2023-12-10T07:37:00Z</updated>
    <published>2023-11-14T05: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아들은 MBC 청룡의 어린이회원이었다. 90년부터 LG 트윈스로 변경되었으니 당시 나는 어린나이 었는데도 오빠가 어린이회원 선물로 받은 것들을 탐내며 야구를 알게 되었다. 엄마 아들은 이후로도 LG 트윈스의 어린이회원이었으며 그 옆에서 나는 Lg 트윈스의 &amp;lsquo;김재현&amp;rsquo;의 얼빠팬이 되었다. 지금도 그 무스로 넘긴 머리와 실크남방의 김재현 선수 잊지 못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6b%2Fimage%2FsKtLyLk52XBWjmR3J6wAXc2KU9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상처 없는 명절이 어디 있으랴 - &amp;quot;그럴 수 있지&amp;quot;를 열 번 중얼거리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며느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96b/17" />
    <id>https://brunch.co.kr/@@e96b/17</id>
    <updated>2023-12-12T17:14:24Z</updated>
    <published>2023-10-03T14:3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나 긴 추석연휴가 끝나간다. '명절특집'으로 따로 발행되는 TV편성표를 펼쳐놓은 채 이리저리 리모컨을 돌려가며 명절을 지내던 어린 내가 아득하게 느껴진다. 이제 명절은 긴 교통체증을 견뎌야 하고 배우자와의 묘한 긴장감을 이겨내야 하는, 결혼한 지 꽤 되었는데도 여전히 무능한 며느리로 지내는듯한 스스로가 속상한 그런 며칠로 받아들여진다. '왜 쉬는 날이었는</summary>
  </entry>
  <entry>
    <title>스승의 날, 왜 우울해졌을까 - 여전히 꿈꾼다 오늘이 가장 젊은 날이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96b/16" />
    <id>https://brunch.co.kr/@@e96b/16</id>
    <updated>2023-05-17T05:10:51Z</updated>
    <published>2023-05-15T01: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금요일엔 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에서 공지사항이 나왔다. 다음 주 스승의 날에 부모님이 준비하는 선물이 아니라 아이의 마음이 담긴 편지나 카드가 좋다는 내용이었다. 벌써 7년이 된 김영란법은 스승의 날을 서로 부담 없이 조용하게 보내도록 만들고 있는데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은 입장에선 마냥 좋지도 싫지도 않은 법이 아닌가 싶다. 스승의 날의 주인공인 선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6b%2Fimage%2FA2hQCrN8JaoaiiP0jnzO4pBOBCE.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 또한 지나가리라 - 혹독한 감기와 6살 인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96b/15" />
    <id>https://brunch.co.kr/@@e96b/15</id>
    <updated>2023-04-21T14:24:21Z</updated>
    <published>2023-04-08T10: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진 가장 오래된 기억은  본인이 기억하는 가장 오래된 기억은 무엇인가요?  제가 가진 오래된 기억 중 하나는 5살, 6살 때쯤의 일입니다. 저녁식사를 급하게 했던 건지 새벽에 호되게 체해 방안 쓰레기통을 붙잡고 토를 했던 날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당시 우리 가족과 함께 살고 있던 막내이모는 늦은 밤 엉엉 우는 저를 업어서 달래주었지요. 지금</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 선생님은 뒤로 잘 걸어요 - 6살 아이의 첫 이별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96b/14" />
    <id>https://brunch.co.kr/@@e96b/14</id>
    <updated>2023-03-14T06:54:27Z</updated>
    <published>2023-03-14T02:0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4살까지 가정보육을 했던 아꿀이는 5살이 된 2022년에 처음으로 기관에 입학했다. 눕고 싶을 때 눕고 자고 싶을 때 자고 모글리 못지않게 자유로운 생활을 하던 아이. 멋모르는 엄마의 결단으로 어린이집이 아닌 유치원이 첫 사회생활이 되었다. 입학이 코앞에 다가와서야 아이가 화장실은 혼자 다닐 수 있을지, 규칙을 지키는 일이 버겁진 않을지 걱정되었지만 아이와</summary>
  </entry>
  <entry>
    <title>명절을 맞이하는 며느리들에게 - 마음을 지키는 주문을 외워보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96b/13" />
    <id>https://brunch.co.kr/@@e96b/13</id>
    <updated>2023-12-12T17:09:22Z</updated>
    <published>2023-01-20T15: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휴가 시작되기 전날 시가에 와서 글을 씁니다. 코로나가 점점 종식되어 가고 이번 명절은 몇 년 만에 가장 이동이 많을 거라는 뉴스가 나옵니다. sns 속 어느 며느리들은 해외여행을 가거나 오만 원권 펼친 사진을 올리며 시댁 사랑을 고백하건만 또 누군가는 어디선가 한껏 신경을 곤두세우고 남편과 전쟁 아닌 전쟁을 치러야 합니다.  생각해 보면 몇십 년을 함께</summary>
  </entry>
  <entry>
    <title>선생님한테 뺨 맞아본 적 있나요? - &amp;lsquo;더 글로리&amp;lsquo;가 19살 나를 안아주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96b/12" />
    <id>https://brunch.co.kr/@@e96b/12</id>
    <updated>2023-08-02T08:02:25Z</updated>
    <published>2023-01-17T01:5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선생님한테 뺨 맞아본 적 있나요?  그거 아세요? 성인 남성이 힘을 다해 10대 청소년 뺨을 때릴 땐 &amp;lsquo;짝&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퍽&amp;rsquo; 이런 소리가 난다는 걸. 그날은 고등학교 2학년 겨울방학 중 어느 날, 영어보충수업시간이었습니다. 수업에 들어오는 중년의 남자선생님은 평소에도 학생들에게 손찌검을 하는 선생님이었습니다.   이날 같은 반 학생 한 명이 염색을</summary>
  </entry>
  <entry>
    <title>임신하게 좀 더 노력을 해봐- - 내가 제일 듣기 싫었던 난임의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96b/4" />
    <id>https://brunch.co.kr/@@e96b/4</id>
    <updated>2023-12-18T02:20:32Z</updated>
    <published>2022-12-28T13: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난임기간 중에 가장 듣기 싫었던 말은 무엇이었을까?  &amp;quot;좋은 소식 없어?&amp;quot; &amp;quot;엇, 배가 좀 나온 거 같은데...? 아니야?(똥배야 똥배!!)&amp;quot; &amp;quot;병원은 다니고 있지?&amp;quot;  쓰다 보니 그냥 사람들이 말 거는 게 싫었던 것 아닌가 싶기도 하다. 듣고 있으면 표정관리가 가장 힘들었던 말은 '노력하라'는 말이었다. 학교 다닐 때는 열심히 노력해서 공부하라는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6b%2Fimage%2FHBdM-iTWy0XoN1aVj-YJDjLdtj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본인 생각만 하세요. 자신이 가장 중요해요. - 난임상담 선생님의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96b/7" />
    <id>https://brunch.co.kr/@@e96b/7</id>
    <updated>2023-12-18T02:20:32Z</updated>
    <published>2022-12-26T13:16:16Z</published>
    <summary type="html">5번째 시험관 시술이 실패했던 2017년 여름, 엄마를 보기 위해 친정집에 다녀왔다. 회사 다닐 때는 아침 출근길에 1분이라도 엄마와 통화하는 것이 나만의 루틴이었다. 그러나 시험관시술을 시작한 이후론 전화를 그전처럼 자주 하지 않았다.  &amp;quot;힘들어서 어떡하니&amp;quot; &amp;quot;그렇게 해도 괜찮겠니?&amp;quot;   언제나 내 몸과 마음 걱정이 우선인 엄마는 시험관시술이 무엇인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6b%2Fimage%2FS92pQ46kkYcxXSugi96W8460paE.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떤 말도 당신을 위로할 수 없어서 음악을 내민다 - &amp;lsquo;세상의 모든 음악&amp;rsquo; 들어볼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96b/11" />
    <id>https://brunch.co.kr/@@e96b/11</id>
    <updated>2023-12-18T02:20:32Z</updated>
    <published>2022-12-15T12:2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세상의 모든 음악'을 한번 들어볼래요?&amp;quot;  상담시간이 다 되어 마무리를 하던 중 상담 선생님은 내게 '세상의 모든 음악'이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을 들어보라고 말씀하셨다. '세상의 모든 음악'은 KBS 1FM에서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방송되는 프로그램인데 흔히 말하는 월드 뮤직을 들려주는 프로그램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영화 OST나 올드 팝, 게임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6b%2Fimage%2FCHzlkohSptyrBH2pz3FgO4HyKgo.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임신을 안 하는 거예요, 못 하는 거예요? - 당신을 저주하는 내가 무서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96b/6" />
    <id>https://brunch.co.kr/@@e96b/6</id>
    <updated>2023-12-18T02:20:32Z</updated>
    <published>2022-11-30T01: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많이 흘렀다.  &amp;ldquo;내가 궁금해서 그러는 건데. 임신을 안 하는 거예요? 못하는 거예요?&amp;rdquo;   저 말을 들었던 때가 벌써 5년 전이다. 그 사이 아이를 낳았고 아이는 5살이 되었다. 시간도 흘렀고 아이도 낳았으니 잊을 법도 한 저 말은 그러나 마음 한편 남아 아물지 않는 상처가 되었다.  고3 때는 어느 대학 갈 거냐, 대학 가면 취업은 어떻게 할 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6b%2Fimage%2FzdVXTEtVjG-04bzHV4UJ9OJriF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간절히 원하는 건 오지 않아 - 그럼에도 우리는 난임의 강을 지나며 기도를 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96b/10" />
    <id>https://brunch.co.kr/@@e96b/10</id>
    <updated>2023-12-18T02:20:32Z</updated>
    <published>2022-11-24T01:31: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했다.  6번의 배아 이식이 모두 실패로 끝나고 추운 겨울이 왔던 그때, 친구 회사의 점심시간에 맞춰 회사 앞으로 친구를 만나러 갔다. 꽁꽁 언 얼굴과 손을 녹이기에 따뜻한 칼국수가 제격이었다. 일부러 더 힘든 척할 필요도 없고 괜찮은 척할 필요도 없다. 그저 딱 힘든 만큼 그래도 그럭저럭 괜찮은 지금을 나누며 밥을 먹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6b%2Fimage%2FqsF5VhVSk1el-4hk0qL87yE970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너는 그래도 결혼은 했잖아 - 내가 난임 이야기를 꺼내지 않았던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96b/9" />
    <id>https://brunch.co.kr/@@e96b/9</id>
    <updated>2023-12-18T02:20:32Z</updated>
    <published>2022-11-10T06: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한 친구들도 있지만 주변엔 결혼하지 않은 미혼의 친구들도 많다. 연애하지 않을 때는 편하게 연락해서 만나던 친구들도 연애를 시작하면 만나는 날을 잡기가 조금은 어려워지고 결혼을 한 이후엔 특별한 날이 아니면 만날 기회가 더 줄어들었다. 시댁 이야기나 남편 흉을 보는 건 결혼한 친구들과 나누기 좋은 이야기일 뿐 아직 결혼 전인 친구들에겐 괜한 투정처럼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6b%2Fimage%2FsihPJG2hMkWMVPPiflGUwp47_v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마음을 내려놔야지 - 그놈의 마음 내려놓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96b/8" />
    <id>https://brunch.co.kr/@@e96b/8</id>
    <updated>2023-12-18T02:20:32Z</updated>
    <published>2022-11-04T05:2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이 잘 되는 방법이 정말 따로 있을까?   인터넷 검색창에 '임신 잘 되는 법', '착상 잘 되는 법', '시험관 성공비법' 등을 검색해보면 무수히 많은 팁들을 확인할 수 있다. 난자가 건강해야 하니 커피를 끊으라던가, 듣도 보도 못한 영양제 추천, 두유를 먹어야 한다던가 걷기 운동으로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등의 조언 말이다. 그리고 또 하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6b%2Fimage%2FHWbz5JWJMdtb_BDdH8qfAGAbsH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두 사람만 행복하면 되는 거야 -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그 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96b/5" />
    <id>https://brunch.co.kr/@@e96b/5</id>
    <updated>2023-12-18T02:20:32Z</updated>
    <published>2022-10-07T01:3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인생의 문제는 결국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어떤 어려움도 어떤 고난도 내가 마음먹기 나름이다. 다른 사람의 시선이나 말은 나에게 어떤 영향도 끼치지 못하도록 단단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했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하는 말, 그게 뭐 그리 중요할까.  그러나 난임 기간 동안 나는 다른 사람에게 듣고 싶은 말이 있었다. 좀 더 정확히 말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6b%2Fimage%2FNcg8q9H6YO90hA4QEyEkp77321A.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임신을 하고 싶으세요? - 화요일 선생님이 내게 했던 질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96b/3" />
    <id>https://brunch.co.kr/@@e96b/3</id>
    <updated>2023-12-18T02:20:32Z</updated>
    <published>2022-08-25T12:0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리 2번 배아 이식을 실패했다.  첫 실패 때는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내심 2번째 이식을 할 때는 이제 성공할 확률이 좀 있던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또다시 실패라는 결과를 받아 들고 내 마음에서 균열이 시작되고 있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남편이 출근하고 혼자 남은 집에서 초록 검색창에&amp;nbsp;'난임 심리상담'을 무작정 검색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6b%2Fimage%2Ft2VHmsixz1YBeJ7HjX5ly_U86K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남편의 당숙이 말을 걸어올 때 - 날카로운 말이 위안이 되었던 묘한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96b/2" />
    <id>https://brunch.co.kr/@@e96b/2</id>
    <updated>2023-12-18T02:20:32Z</updated>
    <published>2022-07-16T15: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의 당숙은 누구인가? 머릿속에서 가계도를 그려보지만 빨리 대답이 나오지 않는다. 인터넷 검색 찬스를 써보는 건 어떨까?   인터넷사전에서&amp;nbsp;검색해보면 남편은&amp;nbsp;당숙은&amp;nbsp;'시아버지의&amp;nbsp;사촌형제'라고&amp;nbsp;나온다.  나는 남편의 고모도 자주 뵙지 못하는 상황인데, 결혼식 당일을 빼고 남편의 당숙을 만날 일은 거의 0에 수렴한다. 그런데 남이라고 봐도 무방할 이도 난임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6b%2Fimage%2Fokxdtzerm4TpzKxyngghtdDi6Y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