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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릉도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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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무릉도원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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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7T10:37: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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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 영하 10도의 추위에 무릎을 꿇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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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00:04:15Z</updated>
    <published>2025-12-15T23:5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2월10일까지도 아침에 나가서 뛰었다. 영하 10도래요.. 구니까요.. 떨리는 마음으로 잠들었다. 그 다음날. 아침 6시 역시나 상쾌하다. 패딩을 3겹이나 껴입었다. 경량패딩, 얇은 패딩, 두꺼운 패딩.. 나는 마치 거대한 패스츄리가 된 것처럼 겹겹이 껴있고 단단히 나섰다.  영하 10도의 날씨에도 막상 도착하니 상쾌한 기분이 먼저 들었다.  와.. 시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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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닝과 습관은 닮아있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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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23:48:20Z</updated>
    <published>2025-12-15T23:4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11월 3째주에 영하권의 날씨. 슬슬 추워지고 바람부니 아침에 나가는 것이 늘 주저하게 된다. 그럼에도 아침에 눈 뜨면 다시 나간다. 그냥 나간다. 이유가 없다. 가기 싫은 마음이 들지만 어느새 몸은 움직이고 있다. 그냥 일종의 습관이자 루틴이다. 어느덧 두 달을 향해가는 런닝 모임. '진'은 들쭉 날쭉하지만 주 1회 이상은 온다. '은'은 하루도 빠짐없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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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닝 한달 넘게 영하의 날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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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23:48:10Z</updated>
    <published>2025-12-15T23:4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이 일주일 만에  나온다. 어제 유뷰트 전지현이 6시에 일어나서 자기관리한다는 것을 보고, 전지현도 하는데 내가 뭐라고 하는 생각에 각오를 다잡게 되었다고 했다. 아침 일정때문에 7시 10분부터 나와서 걷고있었다. 분홍생 패딩이 잘 어울린다. '은'은 주말동안 터치럭비 시합을 했다고 한다. 나도 몰랐는데 럭비 시합이 이렇게 왕왕 이루어지고 있나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Fn%2Fimage%2FFyCZ3M86RuJbGvfgzt_PnI7p3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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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런닝 1달이 지났다.&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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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23:48:01Z</updated>
    <published>2025-12-15T23:4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영하이다. 너무 춥다. 드디어 오랜만에 런닝 완전체가 다 모였다. 영하의 날씨에 잔디에 서리가 하얗게 내려앉았다. 런닝을 하고 나니 갑자기 애교가 많아졌다. 뭐야. 주말에 고민하던 모든 것들이 날아간다. 그리고 내가 이렇게 애교가 많았던가 웃음으로 계속 날리니까 하하하하하 역시나 별게 아니게 된다. 하하하하하 우리는 새로운 코스로 갔다. 운동장 트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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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하 0도의 추위에 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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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23:47:52Z</updated>
    <published>2025-12-15T23: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10월인데 아직 나무들이 시퍼런데, 이곳은 영하 0도이다. 진입하자마자 공기가 차갑게 얼어 붙는다. 어느덧 런닝은 나에게 힘들고 어려운 일이 아니라 당연히 해야하는 루틴이 되었다. 오늘도 '은'은 불참했다. 회사 내에서 큰 사안이 터져서 멘탈이 털렸다. 이번 주는 런닝을 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나는 이제 그냥 하는 거다. 날씨가 추워도 하는 거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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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아무도 안 나왔다! - -18년 차 유대리는 안 친한 직장동료들과 어떻게 아침 러닝크루가 되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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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23:47:42Z</updated>
    <published>2025-12-15T23: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서 뛰어도 되지 않아라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이불 안에서 꼼지락 거리다 보면 어느새 출근시간이다. 허둥지둥 출근 준비하고 나가기 바쁘다. 혼자서 뛰겠 다는 나와의 약속은 작심삼일. 그런데 모임 약속이 되니까 책임감의 무게가 다르다. 기다리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눈이 번쩍 떠진다. 맞다. 나는 책임감이 강하다. 본인이 책임감이 강한 편이라 생각한다면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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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내향인 뛰던 중 닮은 새를 추천받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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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5:33:33Z</updated>
    <published>2025-11-17T05: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미새- day4 가을에 때아닌 한파다. 추운 날씨에 뛴다니 부담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우선 보온에 신경을 써서 내복을 꺼내입는다. 1단계 내복을 위아래로 입고, 경량 패딩을 입고, 경량 런닝복을 입는다. 볼을 때리는 매서운 한기가 폐부를 찌른다. 아뿔사 장갑을 못 챙겼다. 생각보다 손이 너무 시리다. 오늘의 목표는 7바퀴. 2바퀴를 돌때까지도 몸에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Fn%2Fimage%2FEAUGa5Ex4jiR84vyJQkYLOnzm9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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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인 18년차 유대리의 안친한 직장동료들과의 아침런닝 - -꾸준히 진행되고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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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4T06:09:35Z</updated>
    <published>2025-11-14T06:0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3 런닝 2주차이다. 내향인으로 직장생활 18년차. 직장 내 인간관계는 너무 어렵다. 연차가 적을 때는 금방 친해졌는데, 연차가 쌓일수록 업무가 얽히면서 가깝게 지내는 것이 어렵다. 늘 선을 긋고 만났다. 어차피 실망하고 관계가 어색해지고 불편해질 것이니까. 그러면서도 속으로는 굉장히 진실한 인간관계를 갈망했던 것 같다. 어떤 그룹에 소속되거나 안정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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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인 18년차 유대리의 안친한동료들과의 아침런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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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05:02:05Z</updated>
    <published>2025-11-03T05:0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day2. 안 친한 직장동료와 아침에 뛴다고 했을 때 제일 많이 듣는 질문은 &amp;ldquo;땀이 너무 많이 나지 않아? 출근할 때 화장은 어떻게 해?&amp;rdquo;이다. 나 역시 그 부분을 제일 먼저 걱정했다. 그런데 선선한 가을 날씨라 땀은 생각보다 심하게 나지 않았다. 물론 10km씩 뛰는 &amp;lsquo;은&amp;rsquo;은 땀 범벅이다. 등까지 흠뻑 젖은 &amp;lsquo;은&amp;rsquo;은 바디 티슈로 닦고 옷을 갈아입는다고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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