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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룰루 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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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룰루 랄라 내일을 살아갈 수 있게, 당신에게 오늘의 위로를 건내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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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6T10:01: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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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나이 마흔다섯] 제1화 불지 않은 라면 - 나도 차려주는 밥이 먹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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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3:10:24Z</updated>
    <published>2026-04-19T13:1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면서 몸도 마음도 약해져서일까. 남편도 아이들도 내 뜻대로 되지 않아서일까.  요즘 들어 회사일도 집안일도 버겁게 느껴진다.  작은 일에도 불쑥불쑥 화가 났다.  얼마 전 비 오는 금요일에 있었던 일이다. 금요일에 비까지와 평소보다 30분 늦게 퇴근했다. 나보다 30분 일찍 퇴근한 남편은 아무 준비도 없이 평소처럼 티브이를 보고 있었다.  저녁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LUAJdj4NIPNGjDUDNuVx4WStr1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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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작가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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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9T12:28:21Z</updated>
    <published>2025-09-09T12:2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글을 쓰지 못했다. 번잡한 일들로 머릿속이 복잡했다. 하루하루 먹고 살기 바빠 집에 오면 그저 &amp;nbsp;유*브나 네플*스만 봤다. 그날도 어김없이 TV 를 보다 습관적으로 릴*를 보기 위해 핸드폰을 열였다. 그때 핸드폰에 한동안 보지 못했던 알림이 떴다. b 이게 뭐였지? 오랜만에 보는 알림이었다. 아! 브런치! 그래 나도 브런치 작가였지. 삼수 끝에 브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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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나다 - 사람은 누구나 존재만으로도 빛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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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13:52:20Z</updated>
    <published>2023-02-07T11: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 등교 시간 전에 오늘 날씨를 확인하는 습관이 있다. 오늘은 낮 기온이 13도까지 오른다고 한다. 올겨울은 유난히 따뜻한 것 같다. 둘째 아이 하교 시간에 맞추어 학교 앞으로 가는 길, 가벼워진 겉옷에 덩달아 마음도 가벼워진다.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즐겨 듣는 2000년대 댄스곡을 들으니 20대로 다시 돌아간 듯한 착각이 들었다.  학교에 도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qN6X0A5kUGvBTpv0jF6KLKiZS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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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이 시간 - 흘러가는 것들을 붙잡을 마지막 기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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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2:42:24Z</updated>
    <published>2023-02-02T09:5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이 시간. 애들 학원에 들여보내놓고 내가 좋아하는 책빵 자크르에 앉아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다. 아이들 여름 방학과 맞물려 시작된 육하유직은 돌...밥과 함께였다. 돌밥? 나도 처음엔 돌밥이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했었다. 돌밥은&amp;nbsp;돌-돌아서면, 밥-밥 말 그대로 애들 아침 차려주고 나서 설거지하고 나면 점심, 점심 차려주고 설거지하고 커피 한잔하고 나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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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리뷰] 곰탕 1,2  - 타인의 얼굴로 사는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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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0T09:50:20Z</updated>
    <published>2023-01-18T22:5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영탁&amp;nbsp;장편소설  회사를 다니며 마음이 맞는 친구를 만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일로 맺어진 관계 속에서 늘 긴장하며, 나 아닌 누군가를&amp;nbsp;온전히 믿지 못한다. 사방이 적뿐인 회사 생활 중 책 읽기 좋아하고, 대화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친구를 만났다. 서로 책 읽는 취향도 비슷하다.&amp;nbsp;그 친구가 추천해 준 책이기에, 망설임 없이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GB_Er8i8WCE2haMxJt9vHqxjri0.png" width="39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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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걸음  - 무지의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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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7:16:44Z</updated>
    <published>2023-01-09T08: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 시간에도 밖은 어둠이 깊게 내려앉아 있다. 온전한 겨울 한가운데 있는 것만 같다. 남편 아침밥을 챙겨주려면 지금 일어나야 하는데, 뺨을 스치는 차가운 공기에 애꿎은 이불만 끌어당긴다. 발걸음을 재촉하는 핸드폰 알람 시간을 5분 뒤로 미루고, 다시 잠을 청해 본다. 출근하려는 남편을 붙잡아 간신히 우유 한잔을 건넸다. 이불 밖으로 한 걸음 나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W1tnalyht_WR-kN7GQjBpMk8_2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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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신  - 씻어 새로이 하는 것 (사진=픽사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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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7:16:44Z</updated>
    <published>2023-01-02T22:1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가 이른 아침부터 욕실에 걸려있던 분홍색 물안경을 쓰고는 어푸 소리를 내며 온 집안을 뛰어다닌다. 딸아이의 웃는 얼굴에 침대에 붙어있던 몸을 일으켜 세운다.   코로나19로 목욕탕에 가지 못한 것이 몇 달은 된 것 같다. 우리의 일상은 예전과 많이 달라져 있었다.        승용차를 몰고 30분가량을 달리다 큰길을 벗어나 좁은 골목길을 퍼즐 맞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SE7wCaotWkQV4Ei5W10fYSh3jz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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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리뷰] 경청 - 다른 이의 인생을 안다는 착각은 나를 위험하게 만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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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7:16:44Z</updated>
    <published>2023-01-01T05: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혜진 장편소설  문학적 소양이 없는 내가 도서관에서 읽고 싶은 책을 선택하는 방법은 아주 단순하다.  책 제목과 표지를 보고 내 직감 대로 선택한다.  직감대로 선택한 책들은 성공과 실패 확률이 반반이다.  그러던 내가 요즘은 브런치 북 리뷰를 보고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을  적어놨다가 빌려보곤 하는데, 북 리뷰를 통해 빌리게 된 책은 성공할 확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bOhJqtqNJnSJYc5M_qHkINsHEh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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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안일은 원래 여자가 하는 거 아니야? - 이런!! 확~마(사진=픽사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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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7:16:44Z</updated>
    <published>2022-12-30T06: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회사를 마치고 온 남편이 저녁을 먹고 늘 하던 데로 소파에 비스듬히 기대 핸드폰 게임을 하고 있었다.  없는 솜씨로 저녁 차리고, 먹은 거 식세기에 넣고 저녁 먹는 동안 둘째가 또 어지럽힌 거실을 정리하고 있었다.   회사 다닐 때는 그래도 퇴근 시간이라도 있지, 집안일과 아이돌보는 일에는 매일이 초과 근무였다.  소파 위 물건을 정리하다 퇴근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C-NBoVtcy5-OjuqI3DQYANzjtl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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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리뷰] 작별인사  - 누구나 끝이 오면 알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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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7:16:44Z</updated>
    <published>2022-12-29T01: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영하 작가의 9년 만의 신작인 작별인사를 몇달 전에 구입하여 읽었다. 기존 김영하 작가의 작품과는 달리 미래 세계가 이야기의 배경이다. 제목이 작별인사기에 어떠한 작별을 할까라고 상상하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주인공 철이는 무등록 휴머노이드이다. 그는 자신이 인간이라고 믿고 있다. 그러나 그는 휴머노이드 연구자인 아빠가 만든 기계이며, 최대한 인간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Kl2r6jqP5m0LEH5ygVbApRcaPpI" width="45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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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나 보고 싶었어요.  - 당신에게 전하는 10가지 위로 - 제1화 - (사진=픽사베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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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7:16:44Z</updated>
    <published>2022-12-28T11:5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물아홉 늦지도 빠르지도 않은 나이에 새로운 가족을 얻었다. 직장생활로 지친 나에게 쉴 수 있는 보금자리가 생겼다. 얼마 후 생각지도 못한 생명도 우리의 보금자리를 찾아와 주었고, 태어나 처음으로 느껴보는 감정에 두려우면서도 설레었다.  아기의 심장소리를 처음으로 듣던 날이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amp;quot;뜨꾸 뜨꾸 뜨꾸&amp;quot; 아기는 살아 있음을 소리로 힘차게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7qXS7vSZMaZ3KX4vZnC2sOtUqE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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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묘  뱅호의 기도  - 새해에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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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9T00:51:09Z</updated>
    <published>2022-12-28T08:1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에는 모두 복 많이 받는 한해가 되기를 두손 모아 기도 합니다. ^^ PS. 뱅호의 속마음: 제발 츄르 하나 더 달라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YgtSYmZOM6v3mbI5WzMXcDJD2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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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리뷰] 앨저넌에게 꽃을  - 찰리의 선택에 존중을 표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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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29T00:51:17Z</updated>
    <published>2022-12-28T03: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니얼 키스 지음  한 해의 끝자락에 있는 지금 모든 것이 귀찮아졌다. 책 읽기도, 글쓰기도... 아무것도 하기 싫었다. 물론 귀찮아진 것에도 계기가 있었겠지만, 실은 이왕 귀찮아진 김에 그 자리에 앉아 쉬고 싶었나 보다. 책 리뷰 조차 할 수 없는 읽기 쉬운 책들만 골라 보았다. 글을 써야 하는 이유를 남기고 싶지 않았다.   앨저넌에게 꽃을 이란 책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GXAV_8PodbHLmIOlOs1OglodKoM.jpg" width="18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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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리뷰]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 상실, 사랑 그리고 숨어 있는 삶의 질서에 관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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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11:48:18Z</updated>
    <published>2022-12-05T13: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룰루 밀러 지음 이 책은 요즘 나가고 있는 독서회 작가 선생님이&amp;nbsp;추천해준 책이다. 온라인 서점 알** 알림 설정을 해둔 덕에 신간에 대한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오래전 알**에서 온 알림을 보고 읽고 싶다는 생각만 했던 책을&amp;nbsp;작가님이 추천해주시니 읽어야 할 이유가&amp;nbsp;생겼다. 책 제목과 표지만으로 물고기에 대한 이야기 일거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cGcfd_jyttDMNetdNzJ6jKavN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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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리뷰] 초5 공부의 비밀 - 공부와 멀어지는 아이를 붙잡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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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2-11-25T00: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큰 아이가 어느덧 초등학교 5학년이 되었다. 초등학교에 갓 입학했을 때는 나도 우리 아이의 첫 번째 사회생활이 너무도 기대되고 궁금하였다. 직장 엄마지만 열성적으로 공개수업에도 참여하고, 엄마들 반모임에도 나가고 나의 모든 열정을 그곳에 끌어모았다. 그러나 어느덧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지 아이 스스로 잘하겠지라는 믿음을 가장한 나의 귀찮니즘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iQqG52NPc0GPOXW0un4s4h7njA8.jpg" width="44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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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에 대해서  - 언제부터 꿈이 없는 삶을 살았는지 조차 기억나지 않는 나와 당신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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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7:16:44Z</updated>
    <published>2022-11-13T03:1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우리 아이 친구 모임에서 피자를 맛있게 먹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꿈이 무엇이냐고 갑자기 물어보았다. 너무나 급작스런 질문이었지만, 아이들 중 꿈을 자신 있게 말하는 아이도 있었고, 자신의 꿈을 선뜻 말하지 못하는 아이도 있었다. 그중 두 번째 군에 우리 큰아이가 속했다. 선뜻 꿈을 말하지 못하는 큰아이와는 달리 둘째는 꿈이 수의사라고 말했다.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Q7ci_3PamXsRB8Zr39LQ2ydVcd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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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리뷰] 가재가 노래하는 곳 - 세상과 단절된 소녀가 되찾은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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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03T22:34:59Z</updated>
    <published>2022-11-10T22:0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델리아 오언스 장편소설 이 책은&amp;nbsp;요즘 나가고 있는 독서회에서 추천해준 책이다. 내가 사는 동네에는 이 책이 없어서 상호 대차를 신청해서 책을 빌릴 수 있었다. 다른 도서관에 있는 책을 내가 사는 동네에서 손쉽게 빌릴 수 있는 상호 대차&amp;nbsp;서비스! 어떤 책이든 읽고자 한다면 언제든지 읽을 수 있다. 최근 단편소설과 에세이 등 가독성이 좋은 글들을 주로 읽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N3J4_9brr6R176ZmvEwlp06Kz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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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리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 누군가의 묵직하고 애잔한 사랑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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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7:16:44Z</updated>
    <published>2022-11-10T02:0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서함 110호의 우편물은 친한 지인의 추천작이다.    평소 책을 좋아하여 다독하는, 내가 좋아하는 지인의 추천이기에 듣자마자 도서관으로 향했다.  나는 책을 읽기 전 책 제목만 보고 내 나름대로 책의 내용을 추측해 본다.  내가 추측한 책 내용과 그 책의 내용이 완연히 다르더라도 나름 그 재미가 쏠쏠하다. 글을 쓸 때 책 제목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새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Xn1NJ8tmZuDW-sIqXWdsov_zrV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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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  - 어떤 사물과 관계되는 연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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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7:16:44Z</updated>
    <published>2022-11-07T05:2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리저리 도망 다니는 뱅호를 두 손으로 번쩍 들어 올리다 떨어뜨릴 뻔했다. 처음 우리 집으로 올 때 사용했던 이동용 케이지에 빈틈이 없어졌다. 산책이라도 하러 가면 좋으련만, 이번 나들이의 목적지는 동물병원이다. 거실 창가에 앉은 뱅호의 털이 빛을 받아 황금색으로 반짝인다. 캐러멜 향이 날 것 같은 진한 황금색 털 바탕으로 다리에는 검은색 줄무늬가, 몸통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y1UpGyF3y31yr-XIOO0dveopHe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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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리뷰] 아주 편안한 죽음  - 당신의 마지막을 선택할 수 있다면?  (사진 출처: pixab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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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8T07:16:44Z</updated>
    <published>2022-10-27T07: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스물네 살에 직장생활을 시작해서 지금까지 아침에는 회사로 출근, 저녁에는 집으로 다시 출근하는  쉼 없이 쳇바퀴도는 삶을 살아내고 있다. 물론 그 쳇바퀴도는 삶 속에서도 때때로 행복을 느끼고, 때때로 절망에 빠지기도 하고, 때때로 살아 있음에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그러나 쉼 없이 반복되는 인생을 견뎌온 내게도 소소한 꿈이 하나 있다. 누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9kO%2Fimage%2Fi7s65ZfOHNatMNwClMW754kYq_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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