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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샘솔빛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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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oshua95</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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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샘솔빛풀의 브런치입니다. IT개발자로, 네 아이의 아빠로 일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상 속의 생각들과 고민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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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2T01:42: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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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랑 - 샘솔빛풀 이야기 (6) - 어린 아이와 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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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9:00:01Z</updated>
    <published>2026-03-02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 TV가 없는 우리 가족들은 가끔 주말 외출 후 집에 돌아오는 길에 차 안에 있는 DMB로 TV를 보곤 합니다.  어느날 주말도 집으로 돌아오는 차속에서 DMB를 시청하였습니다. 문제는 보고 있던 프로그램이 한참 진행 중이던 중간에 집에 도착한 겁니다. 아이들은 더 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하였지만 엄마 아빠의 성화에 어쩔 수 없이 차에서 내립니다.  뭔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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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이의 눈물 - 샘솔빛풀 이야기 (6) - 어린 아이와 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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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9:00:02Z</updated>
    <published>2026-02-27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빛이 웁니다. 교회를 다녀온 뒤 무슨 연유인지 웁니다. 한참을 엄마가 다독여보지만 결국 엄마마저 속이 상합니다. 도대체 우는 이유를 얘기해 주지 않으니 그렇잖아도 남편과 티격태격한 직후의 엄마도 참기가 힘듭니다.  청소기를 돌리고 내려온 아빠가 사태의 심각성을 눈치챕니다. 두 사람 모두 말도 없이 정적이 흐르고 있습니다. 급기야 아빠가 나서서 수습을 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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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이의 줄행랑 - 샘솔빛풀 이야기 (6) - 어린 아이와 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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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9:00:03Z</updated>
    <published>2026-02-25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샘이 열살이 되고, 둘째 솔이가 여섯살 되던 어느날의 이야기입니다. 형아와 친구들이 놀러 간다는 동네 뒷산에 어린 솔이도 따라나섭니다. &amp;nbsp;불곡산을 다녀오는 아저씨, 아줌마들이 종종 내려오는 곳이지요. 마침 등산을 마치고 내려오던 아저씨가 아이들을 보며 농담을 합니다.  &amp;ldquo;어이쿠, 이넘들. 어서 내려가라~ 저기 호랑이 내려온다~&amp;rdquo;  형아들은 아저씨 농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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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넷인 아빠 - 샘솔빛풀 이야기 (6) - 어린 아이와 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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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9:00:02Z</updated>
    <published>2026-02-23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막내 풀이 조심스레 아빠에게 다가옵니다. 그리고 살짝 귓가에 대고 묻습니다.  &amp;ldquo;아빠, 아빠도 아이들이 넷이어서 힘들어요?&amp;quot;  요즘 전세집을 구하느라 분주한 엄마와 아빠가 나누던 얘기를 들었나 봅니다. 최근에 집주인 어르신의 아들 가족이 급작스레 들어와야 돼서 엄마와 아빠가 이사갈 집을 구하러 다니던 중입니다. 그 와중에 마음에 들었던 집의 주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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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뱃속의 아이 - 샘솔빛풀 이야기 (6) - 어린 아이와 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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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9:00:02Z</updated>
    <published>2026-02-20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맛있게 저녁을 먹고 난 후 왁자지껄 식후 수다 속에 일곱살 풀이가 엄마에게 묻습니다.  &amp;quot;엄마, 근데 밥을 먹으면 배로 들어가잖아요?&amp;rdquo; &amp;ldquo;그렇지.&amp;quot; &amp;quot;그럼 뱃속에 아이가 있는 사람은 어떻게 되는거에요? &amp;ldquo; &amp;ldquo;&amp;hellip;&amp;quot;  질문을 받은 엄마도, 옆에서 듣고있던 아빠도 어리둥절 합니다. 무슨 말인고 한참을 생각하던 엄마와 아빠는 나중에야 웃음을 터트립니다. 풀이의 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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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세의 한마디 - 샘솔빛풀 이야기 (5) - 아빠는 육아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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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9:00:03Z</updated>
    <published>2026-02-18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아이들과 아빠만 함께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이들의 여기 저기서 날아드는 질문에 정신없이 답하고 있던 아빠 옆에서 샘이가 무언가를 발견했습니다. 그게 다 먹어버린 줄 알았던 과자였던지, 과일이었던지 기억이 희미하지만 어찌되었든 열세살 큰 아들은 &amp;ldquo;심봤다&amp;rdquo; 하며 쾌재를 부릅니다.  새로운 &amp;ldquo;심봤다&amp;rdquo;라는 감탄사에 궁금해진 아홉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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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안일하기 - 샘솔빛풀 이야기 (5) - 아빠는 육아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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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9:00:03Z</updated>
    <published>2026-02-16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우리 가족을 돌아다니던 감기가 마지막 코스로 아내를 택했습니다. 하루 종일 드러누워 힘들어 하는 아내를 위해 (거의) 칼퇴근을 하였지요. '내가 해 봐서 아는데'로 시작하여 우쭐대며 살짝 위로하고 집안일을 시작합니다.  일단 아이들을 진정 시키고 모아서 중국집 메뉴를 골라 주문합니다. 아이들에게 청소를 맡기고 큰아들 나눗셈 가르쳐준다고 샜다가 다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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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아줌마의 하루 - 샘솔빛풀 이야기 (5) - 아빠는 육아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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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9:00:04Z</updated>
    <published>2026-02-13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막 태어난 두 딸과 조리원에 있는 관계로 아들 둘과 하루 종일 생활하고 있습니다. 나름 아내 임신 기간 중 수습 기간을 가졌던터라 생각보다 잘 하고 있다고 자부하던터였는데 오늘 그 생각이 와장창 깨졌네요. 오전까지는 그리 나쁘지 않았지요. 나름 수월하게 아침밥을 마치고 점심 식사 준비하던 중에 일은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아들들이 좋아하고 간단하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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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멸치볶음 - 샘솔빛풀 이야기 (5) - 아빠는 육아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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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9:00:08Z</updated>
    <published>2026-02-11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아내가 막달이라 다시 제가 가정주부 모드입니다. 지난주에는 오랜만에 멸치볶음을 했습니다. 기존에는 아내의 코치를 받아서 매실액기스를 양념으로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마침 매실이 떨어져서 새로운 레시피로 시도를 했습니다. 이름하여 멸치간장볶음이라고. 아내에게 스마트폰 자랑도 할 겸 요리앱을 받아서 시작을 했지요.  맛있게 생긴 요리 사진을 가진 레시피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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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날의 주일 오후 풍경 - 샘솔빛풀 이야기 (5) - 아빠는 육아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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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9:00:10Z</updated>
    <published>2026-02-09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더운 여름날이라 주일날은 완전히 바닥에 쓰러져 지냈습니다.  지난주에는 오랜 시간 가족 책읽기 시간에 읽었던, &amp;quot;나니아 나라 이야기&amp;quot; 1권을 드디어 완독하였습니다. 이미 전권을 다 읽은 샘이는 그래도 아빠가 읽어주는 책이 좋은가 봅니다. 점심을 먹고나자 마자 &amp;quot;나니아 나라 이야기&amp;quot; 2권을 들고 어서 읽자고 재촉합니다.  이런저런 정리가 끝나고, 드디어 책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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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이의 감사 - 샘솔빛풀 이야기(4) - 슬프기도 아프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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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9:00:03Z</updated>
    <published>2026-02-06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잘 시간에 우리 가족은 하루 감사한 제목을 나누고 각자 기도합니다. 온 가족이 모이고, 각자 하루 동안에 있었던 일들 중 감사한 일들을 이야기 합니다. 평상시의 순서대로 첫째 샘이가 먼저 얘기합니다.  &amp;quot;으음, 오늘 만화책 재미있게 그리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amp;quot;  다음 순서는 둘째 솔이 차례입니다. 문제는 솔이가 저녁 식사 시간에 장난치며 늦게 먹어서 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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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이의 낙상 - 샘솔빛풀 이야기(4) - 슬프기도 아프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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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9:00:08Z</updated>
    <published>2026-02-04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솔이가 창문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종종 창문에 걸터앉아서 노는 모습을 보았는데, 그날도 창문에 걸터앉아서 구슬을 가지고 놀다가 방충망과 함께 창밖으로 떨어진 것입니다. 2미터는 족히 되는 높이입니다. 전화를 받고 급히 집에 도착하니 엄마 품에서 솔이가 울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장난기 가득한 얼굴에 익숙한 아들이기에 마음이 더욱더 아픕니다. 솔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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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샘이의 첫 땡땡이 - 샘솔빛풀 이야기(4) - 슬프기도 아프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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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9:00:03Z</updated>
    <published>2026-02-02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 시간 직후 아내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대체로 점심시간은 내가 집으로 전화하는 시간이지 아내가 나에게 전화하는 경우는 이례적인 경우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샘이가 학교에서 사라졌다는 소식입니다. 4교시 수업을 앞두고 자리에 없더니 아직도 안 돌아온다고 선생님에게 전화가 온 것입니다. 통화 중 걱정스레 말을 건네던 아내가 갑자기 창문밖 샘이를 발견하고 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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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드러운 아빠 - 샘솔빛풀 이야기 (3) - 닮은 듯 다른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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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9:00:03Z</updated>
    <published>2026-01-30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랫만에 솔이와 둘만의 시간이 갖게 되었습니다. 동네 빵집에 들러 빵과 우유를 사서 테이블에 앉았지요. 맛난 빵을 먹으며 즐거이 아빠와 아들이 대화를 나눕니다.  올해 아빠의 목표는 부드러운 아빠가 되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부드러운 아빠가 되겠노라 선언은 하였지만, 도통 생활에서 실천이 되질 않습니다. 요즘 자주 고함을 지르고, 윽박지르고 혼내키는 일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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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격한 아빠와 오빠 - 샘솔빛풀 이야기 (3) - 닮은 듯 다른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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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9:00:03Z</updated>
    <published>2026-01-28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빛이와 풀이가 드디어 첫돌이 되었습니다. 참 시간이 더디 간다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돌이네요.  아빠가 아들 둘만 키워본 터라 너무 과격하게 놀아주다 보니, 어느날 보니 오빠들도 아빠처럼 똑같이 놀아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오빠들에게 얘기했습니다.  &amp;quot;아들들, 그렇게 과격하게 놀아주는 것은 아빠만 가능해. 아빠는 힘이 있어서 괜찮지만, 너희는 위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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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콩파와 반콩파 - 샘솔빛풀 이야기 (3) - 닮은 듯 다른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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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9:00:03Z</updated>
    <published>2026-01-26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집은 친콩파와 반콩파로 나뉩니다. 엄마와 샘이는 친콩파, 아빠와 솔이는 반콩파지요. 밥에 넣는 까만 서리태를 좋아하는 엄마와 샘이는 친콩파이고, 콩을 과다하게 먹는 것(?)을 거부하는 아빠와 솔이는 반콩파입니다.  지속된 엄마의 구박에도 굴하지 않고, 밥을 풀 때면 콩을 피해서 담아내는 아빠의 센스. 그런 아빠를 닮아서인지 밥 속의 콩은 씹지 않고 꿀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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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탕 나눠먹기 - 샘솔빛풀 이야기 (3) - 닮은 듯 다른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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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7:43:57Z</updated>
    <published>2026-01-23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일이 되면 샘이는 유년부 예배를 드리고, 솔이는 엄마 아빠랑 어른 예배를 드립니다. 솔이도 영아부 예배에 갈 수 있지만 정식 예배라기 보다는 탁아의 취지가 강해서 그냥 어른 예배를 같이 드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예배가 끝나면 유아부의 샘이는 종종 간식을 들고 와서 동생과 나눠 먹습니다. 마침 이날은 간식으로 막대 사탕 하나를 남겨왔습니다.  문제는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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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형제의 대화 - 샘솔빛풀 이야기 (3) - 닮은 듯 다른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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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7:43:31Z</updated>
    <published>2026-01-21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샘이는 아침에 일어나면 시간에 따라서 하루 일과가 있습니다. 오전에는 주로 몇가지 공부 위주로 구성되어 있지요. 반면 나이가 아직은 어린 솔이는 대체로 자유 시간이 많습니다.  아침에 늦잠을 자서, 하루 일과가 늦어진 두 아들. 부랴부랴 일과를 시작하려는 형에게 이제 제법 말을 잘하는 솔이가 자못 진지하게 물어봅니다.  &amp;quot;형아, 공부 안하면 안돼?&amp;quot;  동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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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와 아빠의 차이 - 샘솔빛풀 이야기 (3) - 닮은 듯 다른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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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7:43:03Z</updated>
    <published>2026-01-19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들들과 도서관에 들러서 책을 반납하고 와야 되는 날입니다. 도서관에서 일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앞쪽으로 세살 정도 되었을 쌍둥이 아들들과 함께 가는 아빠, 엄마가 보입니다. 쌍둥이 아빠인지라 유심히 아이들을 쳐다보며 출입문을 따라 나오는데, 아이 한명을 엄마가 안아줍니다. 그 모습을 본 다른 아이가 외칩니다.  &amp;quot;엄마 아나, 엄마 아나&amp;quot;  엄마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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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자매의 성격 차이 - 샘솔빛풀 이야기 (3) - 닮은 듯 다른 듯</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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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7:42:33Z</updated>
    <published>2026-01-16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빛이와 풀이가 태어나기 전, 첫째 샘에게 누굴 닮았으면 좋겠냐고 물어보았습니다. 샘이는 한명은 본인을, 한명은 솔이를 닮았으면 좋겠노라고 대답했었지요. 큰 오빠의 바램 덕분일까요, 지난달 태어난 두 딸은 한명은 완전 샘이고, 또 한명은 완전 솔이 입니다. 적어도 아직까지는요.  샘이는 어릴 적 참 민감한 아이였었지요. 칭얼대는 것도 어찌나 칭얼되던지, 제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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