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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현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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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amp;lsquo;극&amp;rsquo;적인 순간들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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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15:58: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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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습니까? 연극 '맵핑히틀러' [공연] - 또는 무엇을 믿고 싶습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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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0:04:37Z</updated>
    <published>2026-04-07T00:0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리뷰는 연극 '맵핑히틀러'의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극이라는 행위 안에는 정치성이 담겨 있다는 말을 들은 적 있다. 아무 일면식 없는 사람들끼리 모여, 누군가의 말을 경청하고, 그 의견에 감화되거나 반감을 갖게 되는 그 과정 자체가 정치적인 거라고.  그런가. 그렇다면 여기서 의문 하나. 우리는 왜 굳이 그 좁은 극장 안에 자진해서 들어가 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UE%2Fimage%2FkcLyB1jgTd1wiU_JY42LELMCvU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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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 하는 사람 - 타이핑 1호 [도서] - 쓰는 사람. 읽는 사람. 그리고 ( ) 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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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5:02:23Z</updated>
    <published>2026-03-30T15:0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쓰는 사람의 이야기는 늘 흥미롭다. 언제나 비하인드 스토리를 즐기고, 또 드라마를 볼 때면 꼭 메이킹 영상을 찾아보는 나로서는 작품보다 오히려 B-SIDE의 이야기를 더 좋아할 때가 많았던 것 같다.      비하인드와 에필로그로 작품의 연장선을 즐기는 내게 '쓰는 사람'의 이야기를 다룬 이 매거진 &amp;lt;타이핑&amp;gt; 1호는 무척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amp;lt;타이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UE%2Fimage%2FlX0wPqEYpG1ajNWNPVdXZU20t8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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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세계는 사실 거대한 백화점이라는 게 [전시] -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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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2:08:52Z</updated>
    <published>2026-03-30T02: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ULTRA(초-) 백화점은&amp;nbsp;&amp;quot;WHO MADE THIS&amp;quot;, 즉 &amp;quot;누가 만들었는가?&amp;quot;를 핵심 질문으로 가져가는 전시다. 소비의 새로운 장르를 선언하는 캠페인으로, 결과가 아닌 방식을 제시하는 전시라는 점이 특징적이다. 백화점이라는 전시 공간 안에 들어갔을 때, 우리는 음악과 출판, 영화, 패션 등 다양한 분야를 통틀어 약 70여 개의 브랜드를 구경하며 그간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UE%2Fimage%2FeEOOwNCavkUXX1Jpi1U4ILuyJ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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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이 나를 살린 방식 [음악] - 내 삶을 연장시켜 준 뮤지컬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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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2:19:31Z</updated>
    <published>2026-03-14T02: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왜 뮤지컬을 보는 걸까.  흥미로운 이야기 또는 캐릭터에 끌려서? 뮤지컬 넘버가 좋기 때문에, 배우들의 연기를 감상하려고... 이렇듯 공연장에 모인 수백 명의 관객들 모두 각자의 이유가 있고, 그 수백 개의 이유는 공연의 동력이 된다.  아직 무대가 시작되기 전. 고요한 공연장에 앉아 기다리는 시간에 나는 관객들을 보며 생각에 잠긴다. 당신들은 어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UE%2Fimage%2FdeHRYa9mHo8t1OE1Yc6FJTq741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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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 한 장면만 진실. 연극 내가 살던 그 집엔 [공연] - 서로가 서로의 공간이 되어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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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2:14:40Z</updated>
    <published>2026-03-11T10: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리뷰는 연극 '내가 살던 그 집엔'의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약속된 시간에 맞춰 고요한 극장 안으로 들어간다. 자리에 앉아 무대를 응시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여백'이다. 높이가 다른 단 두 개. 의자도 딱 두 개. 배경이 되는 스크린. 이게 전부다. 그렇다면 재현적 공간을 모두 배제한 이 공간을 채우는 것은 무엇일까. 텍스트?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UE%2Fimage%2FX0CvIYRhsNQx8nOrOPYiz68BzU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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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라리 추락하기를 택한다면 [음악] - 우리 눈 딱 감고, 어떻게든 살아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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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5:53:05Z</updated>
    <published>2026-03-07T05: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리고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답니다.&amp;quot;  모험을 끝마친 인물들의 미소에 클로즈업. 동화 속 마지막 페이지는 대부분 이렇게 마무리된다. 그들은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았다고.   그렇게 해피엔딩을 맞은 친구들의 끝없는 '상승 궤도'를 암시하는 말이 가끔은 의심될 때가 있다. 그럴 땐, 원래 인생이 그런 거라고. 불행이 이상한 게 아니라고. 그러니 고통에 몸을 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UE%2Fimage%2FBLcHPbKn5K9lk9zZ1uHr2CNSJ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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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아니면 죽음을 달라! 셰익스피어냐고요? [음악] - 아뇨, 저희... 밴드인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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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5:36:21Z</updated>
    <published>2026-03-07T05:3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터질 듯한 밴드 사운드가 오직 사랑만을 외치는 그 노래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마치 음악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할 수 있는 건 모조리 다 끌어다가 &amp;quot;사랑!&amp;quot;을 목 터져라 부르는 것 같은 밴드의 사랑 노래는 솔직하고, 절절하며, 날것이다.  죽음마저 두렵지 않은 사랑이란 건 무엇일까. 나는 이제부터 밴드가 사랑하는 법에 대해 살펴볼 작정이다. 모든 걸 초월해 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UE%2Fimage%2FiUGOcjOX1qQebTgZ2fELSC_qB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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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거짓 위에 세워진 빛을 부정한다. [공연] - 날 불태워도, 난 원해. 이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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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2:14:15Z</updated>
    <published>2026-03-07T04:5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의. 본 리뷰는 뮤지컬 '타오르는 어둠 속에서'의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 잘 봐. 여기 이 '타오르는' 어둠을.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는 거라고. 해가 뜨기 직전이 원래 가장 어두운 법이라고. 어디에나 명과 암은 존재하는 거라고. 그런데 이거, 대체 누가 해준 말이더라.  믿고 싶은 것들이 있다. 언젠가 빛을 보기 위해 이렇게 힘든 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UE%2Fimage%2FT4gbsvNSvFKloJi5kDRKtR_l-U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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