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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2년간 일본생활을 하면서 느낀점과 일상생활, 취미를 글로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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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5T15:12: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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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의 마들렌 - 당신에게 위로가 닿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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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4:05:54Z</updated>
    <published>2026-02-07T14:0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은 말의 위로보다 정성이 담긴 달달한 디저트가 위로가 될 때가 있다.   그 어떤 말도 위로가 안 될 만큼 가슴이 아파할 때는 다른 방법이 나를 치유해 준다. 내겐 그것이 디저트다.  슬프고 위로받고 싶은 날, 나에게 달달한 디저트를 사준다. 입에 넣은 순간 혀에 퍼지는 달달함이 잠시나마 지금까지 있던 일을 잊게 한다. 그리고 달콤함에 취한다.  마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Ub%2Fimage%2FNqeupf1suxPk3XyLYXWc3O-VsUA.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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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바그를 부드럽게 하는 건 빵가루다! - 어릴 때 자주 가던 가게에서 먹은 함바그를 재현해 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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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6T22:31:17Z</updated>
    <published>2024-07-25T16:3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 중 탑 3에 들어가는 음식인 함바그는 일본 가정에서나 학교 급식, 가게에서 많이 나온다.   어릴 땐 [야요이]라는 일본 정식집에 가서 자주 밥을 먹었는데 그때는 주먹만 한 함바그가 두 개와 새우튀김, 감자 같은 야채가 들어간 정식으로 푸짐한데 가격도 저렴했다. 나는 매번 가면 똑같은 메뉴만 골라 먹었다.   내가 여기 함바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Ub%2Fimage%2F1yzdleSi6I0C_kOXPUrsBxmbIm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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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행복이란 사소한 것부터 온다. - 나는 거의 매일같이 도시락을 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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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04:45:49Z</updated>
    <published>2024-05-26T17:4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가 아닌 회사로 출근 한지 어느덧 8개월이 지났다. 사회의 쓴맛도 어느 정도 느꼈고 앞으로 몇십 년을 일하고 살아야 하니 앞이 막막하다.   '이렇게 일만 하고 죽는 건가?'  출퇴근 왕복 2시간, 근무시간 9시간에 잔업을 포함하면 삶의 대부분을 거의 회사에서 보낸다.   그 외에 시간은 어떻게 쓰든 자유다. 그래서 나는 좋아하는 걸 하기로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Ub%2Fimage%2FuW2u-azNRAiBZeOWLQFflNunOV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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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바나나 파운드케이크 레시피  - 부드럽게 파운드케이크를 만들고 싶다면 이 재료를 넣어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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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03:16:10Z</updated>
    <published>2024-03-07T17:3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나나는 익기 시작하면 더 빠르게 익는다. 그래서 점점 껍질이 검은색으로 변하게 되면 쉐이크나 디저트에 넣어 간식을 만드는데 그중에서도 자주 해 먹는 것이 바로 바나나 파운드케이크다.   아침에 팬케이크가 아닌 바나나 파운드케이크를 만들고 우유나 커피랑 먹으면 아주 기분이 좋아진다.   내가 만드는 바나나 파운드케이크는 부드러운 게 특징이다. 그리고 대도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Ub%2Fimage%2FmhAowaPRxkNqY5Pw7rk9QszYWj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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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그 후. - '자취를 하고부터 매년 한 통의 편지가 온다'의 2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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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9:20:04Z</updated>
    <published>2023-09-30T16:0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모님의 한 통의 편지가 나의 여름방학을 바꿨다. 원래는 이탈리아로 갈 예정이었지만 그것도 날이 갈수록 마음을 내려놓게 됐다. 그냥 한국에서 취업 준비나 하고 지내야지 하는 마음이었던 참에 일본으로 가야만 하는 이유가 생겼다.   코로나로 인해 2살 위인 오빠가 4년 만에 귀가한다는 소식을 듣자 4년 만에 다 같이 모일 기회는 이때다 싶어 일본에 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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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자취를 하고부터 매년 한 통의 편지가 온다 -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집을 떠난 내게 부모님이 보낸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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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1T09:18:48Z</updated>
    <published>2023-09-30T15:3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부모와 떨어져 살아왔다. 만으로 치면 18살. 이 나이가 그때는 어른으로 느꼈다. 더 이상 미성년자가 아니라는 걸 알리는 나이. 그래서 더 설렜던 거 같다.   부모님은 어릴 때부터 20살이 되면 나가서 살라는 말을 하셨다. 그때는 그 뜻이 20살이면 나가 살 만한 나이라고 생각했다. 지금 와서는 그 말이 진심이 아니라는 걸 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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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이라는 계절이 아름답게 비치는 순간. - 여행을 하며 찍은 사진을 나열해 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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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09:03:59Z</updated>
    <published>2023-08-24T17: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일본에 살아서 몰랐지만 한국에서 지내다가 다시 돌아와 보니 일본의 아기자기한 마을을 보고 아름다움을 느끼게 됐다.  사람들이 왜 일본 시골 마을을 찾아가는지 알 것 같다. 원래는 그냥 살 던 곳이 멀리서 보면 다른 식으로 보이는 건 참 신기한 것 같다.   올여름은 일본 중부에 위치하는 기후현을 향해 갔다.   이곳은 기후현에서 가장 유명하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Ub%2Fimage%2Fgn22z23wN8vvxFfkmsaz-CFao2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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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의 아이클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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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30T15:49:14Z</updated>
    <published>2023-07-19T17: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그토록 갖고 놀았던 아이클레이.  지금은 손쉽게 내돈내산으로 구매가 가능하지만 안 산다. 왜냐면 나는 이제 어른이기에..  그랬는데 내 안에 동심이 돋았는지 갑자기 아이클레이가 하고 싶어졌다. 어릴 때 이걸로 잔뜩 놀던 그 추억이 그리워서 그런가? 아니면 아직 어린 마음이 남아서 그런가..?  아무튼 이마트에 가서 딱 작품 하나치 만들 수 있는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Ub%2Fimage%2Fdzpo2TC8DWlQ12dRARgMLy58QX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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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49라는 숫자 앞에서  - P.S. 부디 무사히 돌아오길 바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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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11:55:22Z</updated>
    <published>2023-07-09T16:0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여자이기에 군대라는 곳은 잘 모른다.  군대라는 곳이 어떤 곳인지 이야기로 들어본 건 몇 번 있다. 그럴 때면 다양한 의견이 나온다.   하지만 군대라는 곳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는 사람마다 다르다. 그래서 여기에서는 함부로 정의 지우지 않겠다.  그러나 이번 글은 나의 주변 이야기를 토대로 썼다.   D - 1   군대 입대를 앞두고 그는 말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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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흥미로 시작된 나의 책 읽기 습관 - 책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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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50Z</updated>
    <published>2023-06-09T18: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댓글로 나의 책 읽기 습관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궁금해하신 분이 있었다. 그로부터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오늘은 댓글을 남겨주신 분의 의견에 보답하고자 한다.  내가 기억하기로 처음 책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라는 그림책을 만나고부터 인 것 같다.  그 책은 그림이 튀어나오는 책으로 나의 흥미를 자극시켰다.  유치원생 때 그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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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취생이 당근케이크를 만들어 봤다! - 당골 당근 케이크집이 문을 닫았다. 그래서 직접 만들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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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11:10:56Z</updated>
    <published>2023-05-12T16:4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대학에 입학하고 기숙사에 들어갔다. 거기서 만난 룸메는 당근케이크를 좋아했다.   어느 날 귀가하고 보니 그녀가 무언가를 먹고 있었다. 나는 인생 처음 보는 것이어서 그녀에게 그게 무엇인지 물었다.  그랬더니 그녀는 당근케이크라 했다.  나는 그때 그녀의 최애가 당근 케이크라는 걸 처음 알게 됐다.   저녁이 지나 밤에 들어가는 시간에 그녀는 야식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Ub%2Fimage%2F0PjApKSDK40TMY0sf7BDi3_GXq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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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의 카스텔라 - 나는 떠나보내는 친구에게 카스텔라를 선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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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11:10:56Z</updated>
    <published>2023-05-10T13:0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베이킹을 좋아하는 자취생이다. 작년 생일 선물로 받은 에어플라이기를 오븐 대신 사용해서 다양한 제과제빵을 만들고 있다.   초기에는 내가 만들고 싶은 것 위주로 만들었다. 하지만 친구들에게 만든 제과들을 나눠주면서 리퀘스트를 모집했다가 어려워 보인  카스텔라를 주문받았다. 나는 일본에서 왔지만 카스텔라가 유명한 나가사키 출신은 아니다.   어릴 적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Ub%2Fimage%2FpQbxni1uhyn02V9w4pSLcT6D0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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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꽈배기를 보면 콩가루를 뿌리고 싶어 진다. - 이 조합은 사실 너무 맛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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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11:10:56Z</updated>
    <published>2023-05-04T18:5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급식 중, 누구나 좋아하던 음식 하나는 있었을 것이다.   내가 다녔던 학교는 급식이 맛없다는 평이 많았지만 나는 맛있게 잘 먹었다. 특히 급식에서 주는 카레는 독보적으로 맛있었다.   카레 외에도 맛있었던 기억이 왕창 떠오르는데 여기서 잠시 급식에 대한 추억을 이야기해 봐야겠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점심시간이 끝나 쉬는 시간이 되자마자 몇 명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Ub%2Fimage%2FczcGS4mYLEtQA3OAT5t3XmhPoo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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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취생의 김치 도전기! - 김치가 떨어졌는데 사 먹는 건 그렇고.. 고민 끝에 만들어 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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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6:50Z</updated>
    <published>2023-05-03T11: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취를 시작한 지 벌써 2년이 넘는 나는, 요리를 좋아해서 집에서 자주 해 먹는다. 지금까지 만든 요리만 해도 아주 많고 다양하다. 하지만 한 가지 꺼린 요리가 있었다. 바로 김치 만들기다.   그러던 어느 날 이사를 가기 전에 짐을 정리하다가 사두고 다 못쓴 조미료를 많이 발견했다.   꽃소금, 고춧가루, 액젓, 새우젓 등등.. 이런 식재료가 가득 남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Ub%2Fimage%2FktaR4yOJ0Zb65-BtjZ3eOf_UuJ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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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두하고 남은 속을 볶음밥에 넣었더니..! - 재료가 남아서 해결하고자 볶음밥을 만들었더니 너무 맛있었다는 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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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4T00:55:39Z</updated>
    <published>2023-04-29T04: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냉동식품이 잘 되어 있어 대부분 맛있지만 그래도 집에서 만들어 먹는 만두는 또 맛이 다르게 맛있다.  어릴 때 엄마가 파는 만두를 싫어한다는 이유로 만두를 먹을 땐  집에서 만들어 주셨다. 그래서인지 성인이 된 나도 혼자 만두를 만들어 먹는다.  만두에는 중국식 만두나 한국식 만두, 일본식 만두 등 각 나라의 만두가 있지만 일본에서 오래 산 나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Ub%2Fimage%2FP4yXV4z-vtuxbmHTPs4iE4ODw6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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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 모양 스콘 - 어릴 때 한 번은 꿈꾼 책에 나오는 음식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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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13:11:52Z</updated>
    <published>2023-03-17T21: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 아직 이른 아침에 등불이 켜졌다.  동화 속 이야기에 등장하는 양 모양 스콘을 만들 시간이다. 이야기 속에 주인공도 이른 아침에 이 양 모양 스콘을 굽는다. 나도 따라서 아침 일찍 일어나 스콘을 구워보기로 했다.   양 모양 스콘이 무엇인지 우선 설명하자면 이 책에 등장하는 디저트 중 하나다.   일본 코데마리 루이 작가가 쓴 [과자책의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Ub%2Fimage%2F60Gd6wrtNZY9ub_vTZVuiQDmT_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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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해도 괜찮아. - 내가 생각했던 거와 다른 결과가 나왔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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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2-14T05:01:13Z</updated>
    <published>2023-02-13T15: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14일은 밸런타인데이다.  한국에서는 여자가 좋아하는 남자에게 초콜릿이나 달달한 걸 선물하는 풍습이 존재한다.   베이킹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아주 좋은 날이다.  올해는 무엇을 만들까? 하고 생각하다가 비싼 과자가게 홈페이지에 눈이 갔다. 예쁘고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과자들이 있는 가운데 가격을 보니 기겁했다.   학생인 나에겐 과자 하나에 큰돈을 쓰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Ub%2Fimage%2FO7xvdAn3r3yE0H3pLOnV47Uvkl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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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버킷리스트 - 딱 1년만이라도 책만 읽는 삶을 살 수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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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01:19:51Z</updated>
    <published>2023-01-13T15: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과 우주를 좋아해서 어른이 되면 핀란드에 가서 오로라를 구경하고 세상에서 가장 별이 잘 보이는 곳 뉴질랜드 테카포에서 신혼여행을 가는 것이 나의 버킷리스트였다.  하지만 요즘 특히 대학에 와서 종종 드는 생각이 있다. 생각보다 시간이 넉넉하지 않은 대학 생활에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은 적다. 사람도 만나야 하고 공부도 알바도 해야 하니 모든 걸 하고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Ub%2Fimage%2FOByE_-BH7e_ahY2y4kFRxZFsq5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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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Janua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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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14T13:30:43Z</updated>
    <published>2023-01-12T00:1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1월이 찾아왔다. 그러면 나는 그날이 생각난다. 한 스승님의 죽음... 인생 처음으로 가족 외에 가까운 사람의 죽음을 겪었다. 그때당시 아직 고등학교 2학년의 나에겐 무척이나 황당한 일이었다.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잊지 못한다. 내 안에 남겨진 그녀의 흔적을..그녀와 나의 이야기는 2018년의 여름이 끝나가는 새 학기 첫날의 영어 수업부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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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골 책방이 문을 닫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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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49Z</updated>
    <published>2023-01-11T01:1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골 책방이 문을 닫았다. 어릴 때부터 10년 넘게 다닌 책방. 10년 전까지만 해도 건물 4층을 다 책으로 꽉 채웠었는데.  날이 지나 2층으로 단축되고 결국, 작년에 영업을 마쳤다.   초등학교 때부터 대학교까지 쭉 다니던 책방.  주말에 가족이랑 갔던 때가 생각난다.   장난감보다 만화책이나 동화책을 사달라고 했다. 도서 상품권이 생기면 찾아가던 그곳</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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