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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소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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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oachsohu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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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서소헌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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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00:55: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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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도에서 시작되는 생각의 틈 - 도구에 앞서는 의도의 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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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2:07:25Z</updated>
    <published>2025-04-16T00:2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재미있는 영화를 만났습니다. '승부'는 조훈현과 이창호, 한국 바둑의 두 전설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죠. 바둑에 문외한인 저도 그들의 여정과 대국 장면에 푹 빠져들었습니다. 19&amp;times;19 선이 만드는 361개의 교차점. 같은 바둑판을 보면서도, 초보자인 제게는 그저 돌이 놓인 위치로만 보이는 것이, 그들에게는 전혀 다른 세계로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z%2Fimage%2FgKoIVbYQptfcqwa4U8-7IqiAaY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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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건 어디에 둬야 하지? - 경계에 걸친 것들을 분류하는 것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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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22:39:59Z</updated>
    <published>2025-04-08T12:3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계절이 뒤섞인 옷장을 한참 들여다보다가 정리를 시작했습니다.&amp;nbsp;옷장안은 예전엔 봄/여름 옷은 왼쪽, 가을/겨울 옷은 오른쪽으로 나름대로 질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3월에 반팔을 입고, 4월에 다시 경량패딩을 꺼내입고 있으며,&amp;nbsp;11월에도 얇은 재킷으로 충분한 날씨가 계속되니, 계절별 분류가 더 이상 맞지 않는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amp;nbsp;반팔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z%2Fimage%2F9wcl0Uvj9BJ3H6_BhfY8nkSYlk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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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논리는 모서리를 숨기고 있다. - 모서리를 감지하는 프리즘적 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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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7:03:38Z</updated>
    <published>2025-04-02T05:1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게 정말 효과가 있을까?&amp;quot; 양육 책에서 추천하는 방법을 시도하다가 실패할 때마다, 커뮤니케이션 이론을 적용했지만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올 때마다,&amp;nbsp;이 질문과 마주쳤습니다. 그리고 먼저 자책하곤 했습니다. 제가 일관성이 부족해서, 의지력이 약해서, 뭔가 잘못 이해해서 그런 게 아닐까 하고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깨달았습니다. 문제는 제가 아니라, 논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z%2Fimage%2FplDcMLjbEk7QCz7-7FnUftj4ol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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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관이 필요하다. 그 조언의 뒷면에 대하여 - 직관은 실용적 도구가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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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11:31:59Z</updated>
    <published>2025-03-25T09:1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논리적이고 선형적인 사고는 언제나 안전해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때때로 그 선로를 벗어나야 할 때가 있습니다. 지난 글에서 제가 썼던 표현을 빌리자면, 아무리 계산해도 버그는 발생하고, 새로운 관점은 엑셀 시트 안에서만 생겨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벗어남을 가능하게 해주는 감각이 바로 직관이라는 걸, 저는 여러 번 느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z%2Fimage%2FE3LYMjXtlEcXRTEuPrL4Em9_m2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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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그는 발생한다.직관이 필요하다.&amp;nbsp; - 당신의 중요한 결정은 논리였나요? 직관이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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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7:13:51Z</updated>
    <published>2025-03-18T04: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이게 정말 맞는 선택일까?&amp;quot;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우리는 또다시 완벽한 답을 찾아 헤맵니다. 이직, 퇴사, 창업, 결혼, 채용 등...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우리는 늘 확실한 공식을 갈구하곤 합니다. 마치 수학 문제를 푸는 것처럼, 모든 변수를 대입하면 정답이 나올 것이라 확고히 믿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는 데이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z%2Fimage%2FdNihu7_XBLOo3jT-Ep9pkY6TN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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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만 세워도 만족하는 우리의 뇌 - 관찰 경제 속 아는 것과 행동 하는 것 사이의 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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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04:46:32Z</updated>
    <published>2025-03-11T02:5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있을 때면 밀프렙이나 청소 루틴, 집안 정리 콘텐츠를 보며 쉼을 얻고는 합니다. 쉼을 얻는다는 표현이 다소 과장처럼 느껴질 수 있으나, 제 현실의 부산한 주방과 대비되는 영상 속 질서정연한 공간들이 주는 안정감은 실재합니다. 깔끔하게 나열된 유리 용기들 속 컬러풀한 채소들, 체계적으로 정리된 냉장고, 한 번에 일주일치 식사가 완성되는 그 효율성.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z%2Fimage%2F970hSEi9J3rAhsj7pFHyctHP-L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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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빠르게 결론을 내려 버릴까? - ft. 불확신할 걸 못 견디는 사람들&amp;amp;생각에 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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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0:20:10Z</updated>
    <published>2025-03-04T04:4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주일에 한 번, 가능하면 동네 교보문고에 들르는 시간을 가집니다. 산책도 하고 새로운 책들도 둘러보는, 제 자신을 위해 지키는&amp;nbsp;소소한 의식 같은 거지요. 지난주에도 어김없이 서점을 찾았는데, 한 책이 유독 눈에 들어왔습니다.《불확실한 걸 못 견디는 사람들》이라는 제목이었습니다.  책을 집어 들고 페이지를 넘기다 '종결 욕구'라는 표현을 발견했습니다. 불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z%2Fimage%2FIB9VIM0wM-ec0UVgezCx70oPK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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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한 걸 의심할때 보이는 새로운 생각 - 이 가정이 틀리다면, 무슨 '틈'이 새롭게 보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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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14:49:45Z</updated>
    <published>2025-02-19T06: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현상을 해석할 때 너무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많은 가정들 속에서 사고합니다. 그리고 그 가정들 위에서 수많은 의사결정을 내리죠. '생각의 틈' 시리즈로 글을 작성하면서, 자연스럽게 매주 하나의 질문을 던지고 주변을 살펴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amp;lsquo;이번 주에는 어떤 익숙한 것들을 다르게 바라볼 수 있을까?&amp;rsquo;라는 질문이었죠. 그리고 이번 주에는 우리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z%2Fimage%2FD8sO3DcNY34QyEoR50aUSpYZaW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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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한한 선택지 속에서 나는 더 좁은 선택을 한다 - 넷플릭스, 블루리본, 그리고 나의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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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07:52:49Z</updated>
    <published>2025-02-11T07:0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칭룸에서 만나는 많은 취업 준비생들은 종종 제게 묻습니다. &amp;quot;어떤 기업이 더 좋을까요? 저한테 어떤 직무가 더 맞아 보이세요?&amp;quot; 기업 대표들 역시 질문합니다. &amp;quot;이 방향으로 가는 게 맞을까요? 이게 될까요?&amp;quot; 언뜻 보면 제 고객들은 무한한 가능성 앞에 서 있는 것 같지만, 코칭 경험이 쌓일수록 분명히 알게 된 점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실제로 누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ez%2Fimage%2F8vpPuOJWATSnX21_vWB9jZPf4_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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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유의 시대, 우리는 여전히 왜 소유를 갈망할까?  - feat. 제러미 리프킨 &amp;quot;소유의 종말&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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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10:25:38Z</updated>
    <published>2025-01-31T06:5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나와 1인 기업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4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집에서 방 하나를 서재로 만들어 사용해 왔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독립적인 공간에 대한 갈망이 커졌습니다. '내 일'과 '집안일'이 구분되지 않는 답답함 이라고 할까요? 아침에 노트북을 켜고 일을 시작하려 하면 아이들이 옆에서 뛰어놀고, 설거지해야 할 그릇이 눈에 띄었습니다. 일과 생활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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