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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더랜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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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지극히 현실적인 삶에서 지독한 낭만을 꿈꾸는 모순덩어리 방랑 28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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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3T13:39: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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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평범한 순간도 아름다운 진주처럼 변하게 하는 마법 - 비긴 어게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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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21:34:05Z</updated>
    <published>2025-02-03T15: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좋아한다. 도시의 소음이 차단되고 배경음악이 깔리면 그 때부턴 나의 무대다. 지나가는 사람들과 크고 작은 자연의 움직임은 무대장치가 되고 번잡한 거리와 쿰쿰한 냄새조차 내 상상력의 밑거름이 될 뿐이다. 절제를 모르는 상상 속 무대는 도무지 절정에서 내려오지 않는다. 상상에 잠겨 그 극대화된 감정을 고스란히 느끼는 것이 좋다.   아마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oQ%2Fimage%2F4Pw4tkvrbE5f78X_RZKbVotzka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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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사람을 사랑하는 일 - 사랑에 죽고 못사는 인간이면 어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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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21:34:18Z</updated>
    <published>2025-02-03T15: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인들에게 온갖 수식어를 붙여가며 백번도 더 설명한 나의 운명적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글로 적어보려니 괜시리 긴장이 된다.  내가 하는, 혹은 했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는 행위는 어딘가 간지럽고 부끄러워 나는 항상 완전하게 솔직하지 못했다. 나에게 사랑은 그 무엇보다 큰 동력이자 원천이자 어쩌면 내 전부였음에도 내 낯간지러운 날것의 감정들을 그대로 털어놓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AoQ%2Fimage%2F5OOOOyNHgSHp7qx2Sz_GTt9ZO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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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이십대의 끝자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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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5:32:57Z</updated>
    <published>2025-02-03T15:3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지 않을 것 같던 이십대의 끝자락에 내가 서있다. 애써 부정하려 해도 나날이 건조해지는 피부와 줄어든 주량이 심심치 않게 노화를 일깨워준다. 늙고 싶지 않다는 막연한 생각, 입으로만 내뱉던 그 말들에 점점 진정성이 곁들때 이십대의 끝자락에 서있음을 다시금 실감한다.  아이유의 스물다섯 &amp;lsquo;팔레트&amp;rsquo; 가사를 이십대의 끝자락에 곱씹어보니 이제야 비로소 알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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