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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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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을 탐험하는, 언제까지 일지는 모르겠지만 여전히 우주 속을 헤엄치고 있는 고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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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01:41: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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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과 경험 - 모두의 선택에 대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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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15:51:17Z</updated>
    <published>2025-07-25T15:5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내 모토는 &amp;quot;직접 경험해 보아야 알 수 있다.&amp;quot;는 것이다.  남들이 이건 이렇고 저건 저렇고 백날 말해봐야 사람은 모두 적성도 다르고, 성격도 다르고, 살아온 환경도 모두 다르니 누군가한테 맞지 않다고 해서 나에게도 맞지 않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지금도 그 모토는 여전히 변함이 없다.  하지만 나는 느끼고 있다. 나는 예전의 나와 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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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싶은 누군가 - 나의 기원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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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9T23:54:53Z</updated>
    <published>2025-07-19T23:5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고 싶은 누군가가 있었다  늘 사랑한다고 말해도 모자라던 그 누군가는 늘 옆에 있었다  그 누군가의 과거는 어린 나를 위한 것이었으며, 그 누군가의 현재는 지금의 나와 함께 하기 위함이며, 그 누군가의 미래는 앞으로의 나를 외롭지 않게 함일 것이리라  &amp;lsquo;참는다는 것은, 포기한다는 것은,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것은, 눈물과 웃음이 끊이지 않는 것은, 항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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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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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22:04:45Z</updated>
    <published>2025-06-15T14:5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름다운 음악을 만드는 내 고막을 갖고 싶어 귀를 잘라가도 감미롭게 노래하는 내 목소리를 갖고 싶어 성대를 가져가도 심금을 울리는 글을 쓰는 내 손을 갖고 싶어 손을 잘라가도 너는 내가 될 수 없고 나는 세상에 여전히 남아있다 저자를 떠돌며 몰래 남의 것을 훔쳐 분신이 되고 싶다 한들 모든 것이 나와 같아져도 분신은 본체일 수 없으니 너는 여전히 너일 뿐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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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재와 존재 -   존재한다는 것은 부재일 때 증명되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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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21:33:25Z</updated>
    <published>2025-04-04T1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 오기 전 내가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은    &amp;ldquo;너 일본에 아는 사람 있어?&amp;rdquo;였다.   최소 1년 이상 외딴곳에서 산다는 것에 지인이 있다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이었을까.   사실 나는 코로나 이후 10번 이상 일본에 여행을 갔을 정도로  단지 일본이 좋아서 여행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일본 음악을 좋아했기 때문이었다.    일본 자체의 문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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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함과 때 - 꾸준함을 발휘하는 그때는 우주 그 어딘가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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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8T11:37:59Z</updated>
    <published>2025-03-28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꾸준한 사람이 이긴다.&amp;rdquo; &amp;ldquo;사람에게는 때가 있다.&amp;rdquo;    요즘 감명 깊게 느끼고, 결국 내 삶에도 적용될 수 있겠다고 생각하고 실제로 몸소 느끼고 있는 말들이다.  스스로 그걸 겪어왔지만 잘 몰랐었고, 이제는 조금 자랐기 때문일까.  그런 &amp;lsquo;때&amp;rsquo;를 느낄 때가 있다.  그제야 &amp;ldquo;아, 사람에게는 역시 &amp;lsquo;때&amp;rsquo;가 있구나.&amp;rdquo; 그 말의 의심을 거두고 진심으로 믿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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