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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젤리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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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에 어울리는 그림을 함께 그려요, 본업은 게임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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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08:59:3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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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프고도 아름다운 화가, 빈센트 반 고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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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8T13:14:30Z</updated>
    <published>2022-10-26T07:3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픔을 예술로서 표현하는 것,  참 성숙한 일이다.  요즘 힘들 때마다 그림을 그린다. 그리고 아끼고 아끼는 화가, 고흐의 그림을 조심스레 꺼내어 오마주 해보았다. [고흐 별이 빛나는 밤에 + 어린 왕자]  아플수록 작품은 더욱더 찬란해진다. 그의 작품이 그러하다.  고흐의 그림을 보고 있으면 어딘가 모르게 마음 한편이 저릿하다.  2018년 1월,  퇴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x%2Fimage%2FVWzFw2IEloV-PRX8KQBjdRb_A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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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멍  -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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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07:46:18Z</updated>
    <published>2022-10-25T14:5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 맞는 사람과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  그 자체만으로 지친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듯하다.  우리 언제 한번 놀러 가야지! 캠핑 갈래?  입버릇처럼 말만 하다가,  추진력 좋은 한 명이 결국 캠핑장  한 곳을 예약했다.  숯불에 구워 먹으면 신발도 맛있다던데(?) 말할 것도 없이 고기와 양송이버섯, 그리고 호일에 꽁꽁 싼 고구마와 감자는 정말 맛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x%2Fimage%2Fwy_vYpdnOHLdPiObEiP3AnQtl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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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부작사부작 - 가을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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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08:12:27Z</updated>
    <published>2022-10-25T05:2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만 쉬어도 푹푹 찌는 뜨거운 여름이 지나 어느새 차가운 공기로 바뀌고, 요즘은 코 끝이 시린 정도로 추워졌다.  햇볕은 쨍쨍한데, 공기는 차갑고 그야말로 뜨끈한 온돌방에 에어컨을 켜고 몸 지지고 누운 기분이다.  이런 날은 집에 있기 아깝지.  예쁘고 좋은 날씨를 만끽하러 나가보자!  집 앞 공원에서 산책만 해도 참 좋다. 음~ 가을 냄새 가을이 되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x%2Fimage%2F79fYxhXTwahiIeI8gHIj-F4gR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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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면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 - 책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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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08:15:12Z</updated>
    <published>2022-10-24T09: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여행에서 마주한 또 다른 섬, 우도 바이크를 타고 슝슝 달렸다.   한참을 달리다가 눈에 들어온 서점 하나,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치듯 그대로 내렸다.  낡은 문을 열고 들어서니 나무 냄새와 종이 냄새가  코 끝에 맺혀 은은하게 맴돈다  우드 선반에 무심하게 툭 진열되어있는 책들 사이에서 맘에 드는 책 한 권 집어서 휘리릭 읽어보았다.  따뜻한 구절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x%2Fimage%2F3oOmhsMWH8EQzZDHde9BGeqhh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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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갓 구운 빵과 아메리카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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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6T19:06:08Z</updated>
    <published>2022-10-20T00: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갖기 위하여 특별한 날도 아닌데 휴가를 냈다.  띠링 - 카페에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갓 구운 빵 냄새에 기분이 몽글몽글해진다.  &amp;quot;크루아상 하나랑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주세요&amp;quot;  주문을 하고 햇살이 잘 드는 창가 자리를 골라서 잠깐 멍~ 때리는 시간을 가져본다.  오늘 하루는 이렇게 잔잔하게 흘러갈 것만 같았다.  몇 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x%2Fimage%2FNrsXcYTwcrsefiR_JQuWVF8Mey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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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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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08:15:52Z</updated>
    <published>2022-10-19T15:2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것, 그중에서도 내가 그린 그림을 선물한다는 것 이보다 값진 게 있을까.  당신이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림에 어울리는 예쁜 글도 몇 자 적어본다.   사실은 나에게도 수없이 해주고 싶었던 말.  &amp;quot;매일매일이 행복했으면 좋겠다&amp;quot;라고, &amp;quot;오늘 하루도 참 고생했다&amp;quot;라고 &amp;quot;오늘 밤은 깊고 편안한 잠을 잤으면 좋겠다&amp;quot;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x%2Fimage%2Fv6YqG8n6pWKjGI0iIv0rseA9-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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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과 차 한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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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8T03:02:55Z</updated>
    <published>2022-10-19T05:5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좋아하는 연예인 효리언니가, 매체에 나올 때마다 명상과 차를 마시는 것을 보았다.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어 나도 따라 해야지 하던 것이 벌써 3년.  요가와 필라테스를 하면서 꾸벅꾸벅 졸 정도로 정적인 활동을 못하는 내가, 명상을 하기엔 쉽지 않았다.  아직도 명상을 하면 잡생각이 훅훅 떠오르지만 그래도 이제는 한번 시작하면  그 시간 동안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x%2Fimage%2FHoEBkhH-Yzv8pmpe5J5hq0IvA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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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생에 식물이었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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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8:14Z</updated>
    <published>2022-10-17T12: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엔, 날이 흐리면  어딘가 모르게 흐물흐물 축 쳐지곤 했었다.  영국 같은 나라에서는 도대체 어떻게 살지?  날씨 영향을 많이 받는 나로서는  런던행 워홀을 준비하면서 겁이 났었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코로나로 인하여 워홀은 취소되고 나는 계속 한국에 남게 되었다.  그리고 떠난 강릉 여행,  지친 여행 중 휴식 겸 들른 카페에서 화분 속 식물이 햇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x%2Fimage%2Fr7INp0cA6JTlJbd9To2O05JQQ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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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 달 무슨 달 - 보름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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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08:14:37Z</updated>
    <published>2022-10-13T16:1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점 잃은 시선으로 터덜터덜 걷다가 문득, 고개를 들고 하늘을 바라보았다.  어? 보름달이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보름달.  노랗고 동그랗고 꽉 찬 보름달.  토끼랑 같이 방아로 사이좋게 찧어서 한 입에 먹어버리고 싶은 보름달.  지쳐서 금방이라도  푹 - 하고 주저앉을 것 같았는데 밝게 빛나는 달을 보니 나도 모르게 또 미소 짓게 된다  말도 못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x%2Fimage%2F3ZkVY1WO_ZgVvRrnxIOgCDO3Xr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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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지어 한 단을 선물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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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03:07:27Z</updated>
    <published>2022-10-13T15: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순히 회사 선배를 넘어 서,  인생 선배 휘향 언니를 만나러 가던 길에  연남동 꽃집 사이에서 유난히 눈에 들어온 노란색 프리지어 한 단.  아무 날도 아닌 날, 프리지어 한 단은 나에게도 그녀에게도 참 행복한 날로 기억이 되었어요 하늘에 대 보기도 하고,  요로코롬 저러코롬 사진을 찍어보기도 하며 신이 난 언니를 보니 저도 참 기분이 좋았어요 그 이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x%2Fimage%2Fec4QVIScNnh5nmoOU-wCU9xy6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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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길 - 호박고구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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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6T08:13:03Z</updated>
    <published>2022-10-13T06:3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 끝이 찡한 초 겨울의 퇴근길, 샛노오란 호박 고구마에 발걸음이 멈춰 선다.  그냥 가, 말아?  아냐. 이걸 그냥 지나쳐?   0.5초의 고민 후  결국 뜨거운 고구마 입에 가득 넣고 맛있게도 먹으며 걸었다.  입 안 가득 달콤함이 고루 퍼지며 오늘 하루의 피로도 사-악 녹아버렸다.  달달한 기분 가득 담아 브라운 빛으로 물든 도시를 거니니   이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Jx%2Fimage%2FZrEQsuH8VRxXbNYvuY7y1elvT7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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