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오늘의 민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Z4" />
  <author>
    <name>b26c4c7725354ff</name>
  </author>
  <subtitle>매일 바뀌는 나의 감각, 감정, 생각을 솔직하게 드러내는 공간입니다. 제 글을 통해 &amp;lsquo;잊고 있던 기억&amp;rsquo;을, &amp;lsquo;외면하던 감정&amp;rsquo;을, &amp;lsquo;묻혀 있던 가능성&amp;rsquo;을 마주하기를.</subtitle>
  <id>https://brunch.co.kr/@@eBZ4</id>
  <updated>2022-09-20T08:14:45Z</updated>
  <entry>
    <title>육아휴직을 하고 제주살이를 가게 된 미시적 동기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Z4/3" />
    <id>https://brunch.co.kr/@@eBZ4/3</id>
    <updated>2025-06-05T15:14:30Z</updated>
    <published>2025-06-05T13:2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내가 갑자기 충동적으로 육아휴직을 쓴 줄 알고 있지만 그렇지 않다. 지금의 내가 가진 수많은 미시적 동기들에 따라 철저하게 계산하고 내가 생각하기에 적합하다고 생각되는 선택을 내렸다. ​ 구구절절하게 그 이유를 작성하는 이유는 기록하려는 목적도 물론 있겠지만, 이러한 선택을 하게 된 자세한 머릿속 회로와 나의 상황과 감각을 보여줌으로써 당신도 얼마</summary>
  </entry>
  <entry>
    <title>세 번의 승진, 전혀 다른 느낌 - 성과가 아닌 내면의 만족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Z4/1" />
    <id>https://brunch.co.kr/@@eBZ4/1</id>
    <updated>2025-05-18T06:43:09Z</updated>
    <published>2025-05-18T03:4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3살에 순경으로 경찰 조직에 들어왔다. ​ 계속해서 빠른 성과를 내고 싶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싶었고, 스스로 만족할 만한 삶을 살고 싶었다. ​ 하지만 그때의 나는 &amp;lsquo;만족한다&amp;rsquo;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알지 못했다. ​ - ​ 첫 번째 채용 시험. 그리고 두 번의 승진 시험 모두 한 번에 합격했다. 내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갈아 넣은 결과라 생각했기에</summary>
  </entry>
  <entry>
    <title>10년의 경찰 생활을 돌아보며 - 잘 포장된 길이 아닌 구불구불한 길을 향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Z4/2" />
    <id>https://brunch.co.kr/@@eBZ4/2</id>
    <updated>2025-05-12T02:16:25Z</updated>
    <published>2025-05-12T01: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 첫째날.  새벽 세시 반에 깬 아이를 재워 눕히고 집근처 스터디카페에 왔다. ​ 10년간 정신 없이 다니던 직장에서 한발짝 물러나니  왜 이 직장에 들어왔는지 깊이 생각해보고 싶어졌고,  어떤 생활을 했는지,  무엇을 배웠는지 돌아보고 싶어졌다. 문득. ​ - ​ 왜 23살의 어리고 어린 나이에 경찰 공무원이라는 길을 택한 걸까. ​ 1. 하고 싶</summary>
  </entry>
  <entry>
    <title>사실은 나도 브런치 작가가 되고 싶었다. - 합격 감사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Z4/4" />
    <id>https://brunch.co.kr/@@eBZ4/4</id>
    <updated>2025-05-15T14:03:54Z</updated>
    <published>2025-05-09T04:0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아마 초등학교 시절 잠시 글 쓰는 작가를 꿈으로 가졌던 적이 있다. 시골의 작은 초등학교에서 글짓기 상을 받았던 게 계기였던 것 같다. ​ 나이를 먹을수록 글을 쓰는 일은 재능이 없으면 쉽지 않을 거라, 작가로 먹고살기는 쉽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고 자연스레 포기했다. ​ 사실은 어쩌면 ​ 사람들이 내 글을 읽고 구리다고 생각할까 봐, 어렵게 써</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