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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쓰는 과학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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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oetscientis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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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문인과 과학자의 경계선에서 이방인을 자처하며, 과학자의 시선으로 느끼는 세상의 진리와 아름다움을  시인의 마음으로  써나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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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0T08:33: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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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우연 안에서 나를 찾아가는 글쓰기의 결말은!? - 20화, 최종화/ 나만의 최종 브랜딩, 시 쓰는 과학자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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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2:53:01Z</updated>
    <published>2025-01-05T15:0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의 여름  우연하게 내 인스타그램 피드를 보고,  책을 선물하여 주신  그 작가님이 없었다면.  나는 그 책을 리뷰하며,  책을 만든 출판사를 팔로우할 일이  없었을 것이다.  그 출판사를 팔로우하지 않았다면,  평소 시집은  사지도 보지도 않는 내가  우연하게  공저시집 공모를  볼일도 없었을 것이다.  단 일주일의 짧은  공저 시집 공모전 기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Zj%2Fimage%2FnVecEiBM7XJiILlmPRTapw4QTD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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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로워가 알려준 글쓰기의 방향과 깨달음 - 19화/ 인스타그램 부캐 실험, 그리고 나의 진짜 자아 찾기 결과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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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00:27:35Z</updated>
    <published>2024-12-29T14: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의 순간이 온다면  당신은 무엇을 선택하겠습니까?   화려한 인플루언서 되기  VS  정말 내가 좋아하는 글을 쓰는  보통의 사람이 되기  이 답에 대한 정답을 찾은  시 쓰는 과학자의 이야기 19화, 지금 바로 시작합니다.   따로 글쓰기 주제의  구분된 메뉴가 없는  인스타그램에서  난 어쩔 수 없이   내 글쓰기 자아를  분열시켜야 했었다.  흥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Zj%2Fimage%2FBCgiv7ljdVuGWzDCMWaCCUNGNL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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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로워 급증, 알고 보니 이게 답? - 18화/ 팔로워수 폭발의 비밀: 계정 성장의 숨은 글쓰기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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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04:13:39Z</updated>
    <published>2024-12-22T14:5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경제 서적을 출판하기 위해 매일 블로그 글쓰기 챌린지도  여러 번 시도하고  연속 50일을 성공한 경험이 있었다.  연속 글쓰기의  작은 성공으로 얻은  자신감을 바탕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어떤 글을  내가 가장 좋아하는지 알아내기 위해 5개 나의 인스타그램 계정들의  부캐에 대한 글을  거의 매일 써나가기 시작했다.   글쓰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Zj%2Fimage%2FK2aJ3ZV4wgOPN-z1QkDJUNAH8r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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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내가 좋아하는 글쓰기는 무얼까..! - 17화/타인이 좋아하는 글쓰기&amp;quot;가 아닌, &amp;quot;내가 정말 좋아하는 글쓰기&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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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10:03:06Z</updated>
    <published>2024-12-15T14: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만히 생각해 보면  사람들이 필요한 정보를  나만의 방법으로  내가 속한 곳에  &amp;quot;맞추어&amp;quot; 글을 썼던 것 같다.    육아를 하며  엄마들 카페에서  초보 엄마로서  정보를 얻고,  또 얻은 정보를 공유하며 쓴  교육, 요리, 살림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하며  도움이 되었다는 말 한마디로  족했었고 행복했었다.     그 뒤로 투자를 하며  투자카페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Zj%2Fimage%2Fkem0V1Tyjihl-zO2VEpYXpbiRC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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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에서 진짜 나를 찾는 법!! 있기나 하는 걸까? - 16화/ 피도 눈물도 없는 언팔 속, 아메바 계정 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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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12:33:44Z</updated>
    <published>2024-12-08T14:3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9년부터 블로그에서  한 가지 주제를 파고들어   길이 제한 없이 긴 글을  마치 논문처럼 쓰던 나였다.   사진이나 동영상의 이미지와  사람들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문구들로  시선을 끌어야 하는  인스타그램이라는 공간에서,  나는  글자수 제한으로  한 개의 피드에서조차  내 생각을 채 담지도 못하고  당황하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최선을 다해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Zj%2Fimage%2Fu1xkLrkWSR8L5ij3a95pg8bWA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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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저는 시인의 시의 힘을 믿습니다. - 더 이상 죽은 시인의 사회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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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07:12:24Z</updated>
    <published>2024-12-04T00:5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시 쓰는 과학자 김은진입니다.  예전에 제가 경력 단절의 시간을 보내기 전,  서울대 자퇴,  규슈대 박사학위 취득,  그리고 도쿄대 연구원 시절을 보내며  어느 순간,  순수한 초심과 달리 제 자신이  욕망과 지위를 좇고 있었다는 것을 글을 쓰며  깨달았습니다.   그때의 저를 돌아보며 쓴  한 편의 시를  꼭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브런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Zj%2Fimage%2F7VICFm8sURiIyGm4SL6sGsEshC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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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빠르게 실패하라고 해서 했는데 출구 없는 인생이 되었다 - 15화/ 나 때문에 미쳐가는 인스타그램 알고리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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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2T02:10:53Z</updated>
    <published>2024-12-01T13: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3년 전, 글을 쓰고, 글에 대한 책임을 지기 위해, 생각을 실행하는  사람이 되고자 했다.  내 글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행동하려 출판시장에 겁도 없이  뛰어들었다.  결과는 &amp;quot;처참한 실패&amp;quot;였다.   많은 책 속에서 이야기하는  도전과 실패를 발판으로 딛고  멋진 성공신화를 보여주는 스토리는 책 속의 저자의 것이지  결단코 내 것이 아니었다.  불굴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Zj%2Fimage%2F34xGCWkGAMpHBgailOclnRFXb3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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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핑크펭귄인 줄 착각하고 있었다. - 14화 글 뒤에  감추고 살았던  &amp;quot;진짜 나&amp;quot;의 쇼타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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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05:08:31Z</updated>
    <published>2024-11-24T14:5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핑크펭귄인 줄 착각하고 있었다.  단단하게 착각하고 있었다.   타인과 조금 많은 카페글의 게시글 조회수,  그리고 미국주식 경제 블로그를 하며  쓴 글들로 얻은  1000명이 넘는 이웃수는   어느 순간부터   꼬질꼬질하게  집에서 연년생 육아를 하며  처박혀 있는 종이조각 같은 나를  대신해 주는 명함이었다.     새로운 명함이 생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Zj%2Fimage%2FVn3KJyBPP__AdnJE8H4codDS7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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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와 「팔로워수 계급사회는 처음이지?」 - 13화 SNS 계정 사회의 냉정한 현실과 마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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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11:00:09Z</updated>
    <published>2024-11-17T14:55: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록 출판사와 출판 계약해지를 했지만   저에게는 여전히 2년이 넘게 글을 쓰며 키워온  경제블로그가 있었습니다.     블로그 글을 엮어 출판을 하고  작가가 되어 세상에 데뷔하는  날들을 꿈꾸었습니다.    비록 3주 만에,  출판해지와 동시에  그 꿈은 연기와 같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글을 쓰고 누군가가 봐주는  &amp;ldquo;블로그&amp;rdquo;라는   저만의 공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Zj%2Fimage%2Fz0-owCKku1qxX-KVERUfL0_Ty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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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쓰는 과학자 첫 단행본 책, 오늘 세상에 태어나다! - Dreams come tr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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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20:39:39Z</updated>
    <published>2024-11-13T13:2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구독자님들! 시 쓰는 과학자입니다.   현재 연재 중인 에세이 글이 아직 결론을 맺지 못해, 이 소식을 전해 드려도 될지 망설였지만, 언제나 저의 글을 지켜봐 주시는 브런치 구독자님들과 이 기쁨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용기를 냈습니다.   오늘 저의 첫 단행본 책이 Yes 24에 입고되었습니다!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처음으로 출판에 도전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Zj%2Fimage%2F1As9-RH-dEuenpaVdpX_IBKh9A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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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실패가 열어준 신세계, 인스타그램 - 12화 출판이라는 이빨이 없다면, 잇몸으로라도 현실을 씹어버리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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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14:19:21Z</updated>
    <published>2024-11-10T14:4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토록 원하던 &amp;quot;작가&amp;quot;라는 명함을 끝내 얻지 못하고 출판계약을 갑의 입장에서 해지한 후, 바로 블로그 글로 출판실패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적어 올렸습니다.   출판계약을 하게 되었다고 기쁨에 가득 차 게시글을 올리고 모두의 축하를 받은 게 3주 전이었는데,..  &amp;quot;당연하게&amp;quot; 출판되어 공개될 책의 출판소식이 아닌 결국 무산되었다며 「출판실패」를 독자님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Zj%2Fimage%2F4UGpAiCJAmvH3W9J6Wbp_t-Eb_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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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작가의 「갑질」 현장으로 초대합니다(실화) - 11화 / 책과 출판사의 궁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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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3T21:50:54Z</updated>
    <published>2024-11-03T14:2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지하게 책 만들기에 대한  많은 정보의 조사도 전무하였고  이렇다 할 출판계 상황을  알지 못한 채,   구글에서 상위 검색으로 바로 던져준 출판사를  아무 의심과 구체적인 조사 없이  &amp;ldquo;날름&amp;rdquo; 받아먹고,   독자님들을 위한 책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는 &amp;ldquo;나&amp;rdquo;라고   기고만장한 오만함이란 보석으로  저 자신을 치장하고는  그 빛에 눈이 멀어,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Zj%2Fimage%2FA1uqjyWQnlz9xT6f9Sy_mTN31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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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195km를 뛴 내 몸에서 만든 소금의 의미 - 러닝 독학 초보가 42.195km를 뛰고 얻은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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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2:03:55Z</updated>
    <published>2024-10-29T11:2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3월 21일   1km를 겨우 걷고 뛰던 러닝 초보였다.  그리고   2024.10월 27일  나는 풀 마라톤에 도전하기 위해  요코하마에 도착했다.  마라톤을 완주하기 위해  나는 단지 달리기 연습뿐만 아니라,  나의 몸과 마음을 철저히 준비했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무엇을 먹고,  어떻게 수분을 섭취하며,  어떤 식으로 내 몸을 관리해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Zj%2Fimage%2Fk4kq1z0SkggHFMEcE9EYDI4py6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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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사의 「을」 질? VS 작가의 「갑」 질? - 10화/ &amp;ldquo;작가&amp;rdquo; 직위를 거저 얻는 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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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1:16:53Z</updated>
    <published>2024-10-25T22: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은 책을 내는 계약을 하면   계약금으로 작가가 돈을 받거나,  인세를 미리 일부 받는 것이라고 들었는데,   저는 이상하게 계약상에   &amp;ldquo;갑&amp;rdquo;으로 설정되어 있으면서도,   초보작가라면 당연하게 출판에 필요한 금액  100만 원을 송부하여한다고 통보받습니다.   석사, 박사 학위시절 혼자서 200페이지가 넘는  논문의 편집을 혼자서 담당하였지만,  &amp;ldquo;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Zj%2Fimage%2F1t6cAwq0vV2oDmcX3basVjAoNt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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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 와, 어처구니없이 쉬운 &amp;quot;책 만들기&amp;quot;는 처음이지? - 9화/ 인생 첫 &amp;ldquo;갑&amp;rdquo;이라는 계약서 지위를 지닌 &amp;quot;작가&amp;quot; 타이틀 가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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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13:39:54Z</updated>
    <published>2024-10-25T09:4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끊임없이 쉽게 부자가 될 수 있다는  신기루의 주식세계로  입문하시는 투자자 분들이   제가 경험했던  암흑의 투자길을 걷거나  힘들어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제가 경험한 투자 실패 이야기를 통해  위안과 정보를 얻으시길 바라며  조금씩 크고 작은 미국주식카페에서  글을 공유하였고,  그 글들을 모아 만든 것이  저의 미국주식전문 경제 블로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Zj%2Fimage%2F0Og2JC5EBWIbtra-ow2yQ8x25t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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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진 작가 타이틀을 줄게, [이것]을 준다면&amp;rdquo;  - 8화/ &amp;quot;책 만들기? 까짓 거&amp;rdquo;, 밑도 끝도 없는 글쓰기 근자감의 행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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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4:44:44Z</updated>
    <published>2024-10-25T00:2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 자신도 잘 몰랐던 것 같습니다.  자신이 무엇을 위해 글을 쓰는지도 모른 채, 인생의 폭풍우 치는 &amp;ldquo;글쓰기&amp;rdquo;라는 배에서  끊임없이 알지도 못하는 목적을 향해  항해하는 기분이었습니다.   협찬글은 거부하였지만, 글을 계속 써나갔던 블로그에 자연스럽게 붙는 자체 광고 수익은 1년에 백만 원이 조금 넘었습니다.  투입한 것은 오로지 저의 시간과 활자로만 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Zj%2Fimage%2Fl4W1qucb57PePBqqTYj4TdQqW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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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과, 행복, 그리고 번아웃의 삼각관계 - 7화/전문 돈벌이 블로거, 글 쓰는 작가의 행복, 그 기로에 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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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4:44:44Z</updated>
    <published>2024-10-24T08: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금수저도 은수저도 아닙니다.    저는 그저 매달의 외벌이 월급으로  4명의 생활을 이어나가야 하는  일반인 경력 단절의 엄마였습니다.     조금만 더 돈이 있다면,  힘들게 절약을 하고자  싼 식재료를 파는 마트를 찾아다닐 필요도 없고,  매일 집에서 집안의 식재료를 활용한  레시피를 공부해  절약하며 음식을 만들지 않아도  될 것 같았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Zj%2Fimage%2FcGQMA5LcAcP8u0FKwtGFFFFVr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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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과 조회수를  낳는 글 쓰는 사람입니다만. - 6화/ &amp;quot;글쓰기&amp;quot; 유전자에 &amp;quot;돈&amp;quot;이라는 유전자 코드를 박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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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4:44:44Z</updated>
    <published>2024-10-23T23: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 카페 등에서 인기멤버가 되며,   조회수와 댓글이 많아졌습니다.   조회수가 올라가며,   인기멤버가 되는 만큼,  논란이 되는 글도 가끔 생겼고,   하루아침에 3시간을 들여 쓴 글이  삭제되거나   블라인드 처리되면서    카페라는 공간의 멤버로서  저의 분신인 글을 쓰기에는  이제 저에게 작다고 생각했어요.    저만의 글쓰기를 모아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Zj%2Fimage%2F6iB2X9UK5vt1MvcpIy5mUFF1J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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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되는 글 VS 돈이 안되는 글 - 5화/폭발적 조회수와 인기 글, 그 뒤에 숨은 글쓰기의 두 가지 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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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4:44:44Z</updated>
    <published>2024-10-23T10: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과학자로서의 글을 쓰자고  결심한 건 아니었습니다.  대학생 시절 이후 오로지 과학자로서 살아왔었고, 육아 지식은 거의 백지 수준으로, 출산 후 우왕좌왕 하던 저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육아하는 엄마들 카페에 들어가  질문을 하며  노하우를 배우고 공부합니다.  육아카페등에서 배운 정보와 함께  저 역시 아이를 키우며  저만의 육아법과 교육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Zj%2Fimage%2FdTStlPrSX4ayG1-97h1amvG0vA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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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가 찾아준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 - 4화 /방구석에 구겨진 휴지조각 같던 인생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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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4:44:43Z</updated>
    <published>2024-10-22T22:0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세이를 쓰기 전까지 「여기는 어디? 나는 누구?」 위와 같은 질문이 계속된 10년이었어요.   내가 어디에 있고  내가 누구이고  내 주변이 왜 이런 세상인지  내가 왜 여기에 있어야 하는지  도대체가 알 수가 없는  내가 만든 감옥이 되어버린 10년.   경력이 단절된 직후에도  절대로 절대로 버리지 않을 거라는  나의 다짐에도 불구하고  매일의 틈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Zj%2Fimage%2Fd-GTLVrunXSQIk-5tZT48AnobU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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