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휴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uA" />
  <author>
    <name>amutnn</name>
  </author>
  <subtitle>휴운(休雲), 낮엔 직장인이자 밤엔 독립서점 책방지기, 두 개의 세계에 발을 걸치고 있습니다. 다리가 찢어진대도 재미있는 세상에 대한 탐구를 멈출 수 없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BuA</id>
  <updated>2022-09-18T11:47:43Z</updated>
  <entry>
    <title>#7. 팔로워 한 명에 웃고 또 울고 - 20대 직장인이 독립서점을 열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uA/9" />
    <id>https://brunch.co.kr/@@eBuA/9</id>
    <updated>2023-12-17T01:47:07Z</updated>
    <published>2023-03-23T14:4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픈 예정일까지 당당하게 인스타그램에 걸어두었으니, 본격 마케팅에 나서야 할 터.  외진 동네에 간판조차 없는 구석탱이 서점은, SNS 마케팅이 선택이 아닌 필수다. SNS 마케팅이라 함은, 회사에서 내가 매일같이 밥벌이를 위해 하고 있는 전문분야 아닌가! 오픈의 두려움에 쭈글쭈글해진 호일같던 마음이 조금 펴진 기분이었다.  회사에서 담당하던 SNS는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uA%2Fimage%2F66slOBGhlXteODtKudQCGd2_CD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6. 저질러놓고 후회하긴 늦었다 - 20대 직장인이 독립서점을 열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uA/7" />
    <id>https://brunch.co.kr/@@eBuA/7</id>
    <updated>2023-11-17T09:18:28Z</updated>
    <published>2023-03-19T08:2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게도 있고, 가구도 있고, 채워진 책도 있다. 서점을 위한 모든 게 준비되었는데 한 가지 아직 채워지지 못한 게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용기.  재미있는 사실을 알려드리자면, 많은 사람들이 게으르고 우유부단한 사람들이 추진력이 부족하다고 알고 있겠지만, 사실은 그게 원인이 아니다. 그런 사람들(= 나)은 대부분 용기가 부족한 것이다. 일정량의 용기가 차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uA%2Fimage%2F4akLAodwbDxMzKPTvToNvssIRU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 텅장이 되어도 행복한 일을 마주한다면 - 20대 직장인이 독립서점을 열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uA/6" />
    <id>https://brunch.co.kr/@@eBuA/6</id>
    <updated>2023-06-19T03:16:34Z</updated>
    <published>2023-03-08T14: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에 꼭 들어맞는 틀을 찾았으니, 이제는 그 내용물을 채워갈 차례이다.  요즘엔 카페처럼 인테리어가 멋진 서점도 많고, 실제로 커피도 같이 하는 곳도 많으며, 다양한 굿즈와 문구류 등 잡화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서점도 있다. 그러나 결국 서점의 정체성은 그 서점이 큐레이팅하는 책의 분위기가 만들어주는 것이라 굳게 믿는다.  서점의 진정한 아이덴티티는 인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uA%2Fimage%2FZbMlvba_UuRLT9n3bElNqt_imF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 가게를 얻는다는 것은 또 다른 세계가 열리는 것 - 20대 직장인이 독립서점을 열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uA/5" />
    <id>https://brunch.co.kr/@@eBuA/5</id>
    <updated>2023-06-19T03:15:07Z</updated>
    <published>2023-03-03T04:4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역상권 및 유동인구 분석은 가게를 구할 때 기초 중의 기초가 아니던가. 지역상권이 활발하며, 유사 점포가 없고 젊은 층 유동인구까지 많다면 100점 중의 100점일 테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난 20점짜리 가게를 구했다. 어쩔 수 없이가 아닌, 진심으로 마음에 들어서 그곳을 선택했다.  길에서 두 번 꺾어야 들어갈 수 있는 빌라동네, 거기에다가 작은 골목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uA%2Fimage%2FleZYyPjcPyUheX7L4vG6bsNWFY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 창업은 처음이라서요 - 20대 직장인이 독립서점을 열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uA/4" />
    <id>https://brunch.co.kr/@@eBuA/4</id>
    <updated>2023-07-12T12:40:21Z</updated>
    <published>2023-03-01T16: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향은 아는데, 걸음을 뗄 수 없는 길치의 기분이 되어보셨는지... (참고로 나는 방향치까지 포함된 진정한 길치이기에 익숙한 기분이다)  독립서점을 열기로 마음을 먹긴 먹었는데, 참으로 막막한 기분이었다. 로맨틱하게 표현해서 '책방지기가 되는 것'이지, 현실적으로는 다짜고짜 '창업'을 해야 하는 상황인 것.  창업은 죽었다 깨어나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uA%2Fimage%2FHqarXxgmaIBqe9Whn1AUns_0hj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 요즘 독립서점 너무 많지 않아? - 20대 직장인이 독립서점을 열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uA/3" />
    <id>https://brunch.co.kr/@@eBuA/3</id>
    <updated>2023-06-19T23:37:51Z</updated>
    <published>2023-02-27T11:1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아하고 잘하는 것의 교집합을 정리하다보니, 제일 명쾌한 것은 '책'이었다.  책은 읽지 않아도, 보기만 해도 그저 사서 두기만 해도 마음이 흐뭇해지는 그런 것이었다. 어떤 지역에 가도 늘 그 지역의 서점을 찾아갔고 뭐라도 한 권 사들고 나와야 할 일을 다한 기분이었으니까.  게다가 난 남들에게 무언가 소개하는 데에 재주가 있었다. 스스로 논리적이라고 말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uA%2Fimage%2Fe77mmCQELiGpy5_gtrSdZEbN7J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 회사가 지겨워 질때 누구나 하는 생각 - 20대 직장인이 독립서점을 열기까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BuA/1" />
    <id>https://brunch.co.kr/@@eBuA/1</id>
    <updated>2023-07-02T18:02:52Z</updated>
    <published>2023-02-27T11:1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12월 31일. 2022년의 마지막날이자, 2023년의 하루 전. 오늘 같은 날은 괜스레 계획을 세워보게 된다. 빈 노트엔 커서만 깜빡이다가, 내가 겨우 한 줄 쓴 건 역시 &amp;lsquo;다이어트&amp;rsquo;. 새해 계획의 단골손님 같은 놈. 올해는 기필코! 의 대명사 같은 녀석이라, 이제는 빠지면 섭섭할 정도다. 어차피 못 이룰테니 재빨리 다음 목표로 넘어가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BuA%2Fimage%2FiESvd7TAC0WAxiUrLtJjvCx5MV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