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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살이v</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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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나 책을 보고 느낀 점과 감상을 주로 공유합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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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0T14:48: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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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의 봄] 을 보고1 - 육본에서 보는 다양한 인간상들,  그들은 우리 사회 축소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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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09:32:45Z</updated>
    <published>2024-05-24T06:4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영화를 보게 되었다. 와이프가 무대 인사가 있는 영화 티켓을 구해와서, 귀중한 저녁 시간을 쪼개어 보러 다녀왔다. 최근 무엇 때문인지 몰라도 더 바빠지는 일상으로 인해 영화와 독서를 위한 시간을 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기술의 진보로 점점 더 효율적으로 된다고 하는데, 왜 일상은 점점 더 바빠지는지 모르겠다. 마치 이동 수단의 획기적 발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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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펜하이머]를 보고 나서 - 나는 이제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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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05:44:47Z</updated>
    <published>2023-08-16T01:3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영화 [오펜하이머, Oppenheimer]가 개봉했다. 이미 북미에서는 7월 말에 개봉하여 성공적인 개봉 성적을 거두고 있는 영화라 기대가 컸다. 한국에서는 8월 15일 광복절인 휴일에 개봉하는 것과 동시에, 일본에 원자 폭탄이 떨어진 뒷얘기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지라 더욱 기대가 컸다.  아니나 다를까, 이번 영화도 개봉하자마자 인기가 많은 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3y%2Fimage%2FeBlu2oP4jsU99YNZ5ekLPVYSg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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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정운 [창조적 시선] - 시간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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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6:47:22Z</updated>
    <published>2023-08-09T02: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서점에 들렀다가 김정운 [창조적 시선]을 책을 보게 되었다. 1000페이지가 넘는 벽돌책이지만, 워낙 글과 강연을 재밌게 하시는 분이라 주저 없이 펼쳐보았다. 아이들의 집중력에 한계가 있는 관계로 제한된 시간 동안 선택적으로 발췌독을 해야만 했다. 목차 중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시간에 대한 내용이었다.  먼저 열차의 '궤'에 대한 얘기가 나온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3y%2Fimage%2FqT-Rp5iDk8wd2J6_7Em2g3mrQHA.JPG" width="3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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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승의 날 감사의 편지 - by chatGP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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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2T06:47:25Z</updated>
    <published>2023-05-11T00: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챗GPT로 스승의 날 편지를 써보라고 했다. 알고리즘 덕분인지 물처럼 흐르는 문장들이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다음 글을 읽다 보면 느끼겠지만 뭔가 알맹이가 없는 느낌이다.   OO 선생님께,  선생님의 날을 맞아 이 편지를 씁니다. 오늘은 정말 특별한 날입니다. 제가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항상 가르쳐 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3y%2Fimage%2F_ZX4gP8wumce9KQ_fciZPCi9lf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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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 GPT로 시를 써보았다. -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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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5T08:54:53Z</updated>
    <published>2023-04-12T02:2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에게 미안한 마음  작가: chat GPT by open AI   정말 죄송해요, 내가 부족했나 봐요 언제나 당신의 곁에 서 있지 못했죠 가끔은 내 어깨에 기대어 울었을 텐데   언제나 당신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어요 그동안 참 많은 일을 겪으셨죠 하지만 당신은 끝까지 용기를 내셨고 그 모든 고난을 이겨내셨어요   미안한 마음이 많아서 말 못 했던 것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3y%2Fimage%2FPIeOtCsLmPypMonkLRYTePGcvE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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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 GPT로 소설 쓰기 - 편의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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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5:58:00Z</updated>
    <published>2023-03-28T04:4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읽은 소설 중에 김호연 작가의 '불편한 편의점'이 있다. 1과 2 모두 나름 편의점이라는 소재를 갖고 지루하지 않게 풀어써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을 수 있었다. 아마 작가의 편의점에서 근무한 경험을 토대로 이런 소설이 나오지 않았나 추측해 볼 수 있었다.  요즘 핫한 챗gpt로 편의점에 관해 소설을 쓸 수 있는지 물어보았다.  &amp;quot;Sure&amp;quot;라는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3y%2Fimage%2FSxjTRlL_0PRilUxN9yG1u8XaL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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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초 세컨드하우스에서 살아보기_3부 - 맛집탐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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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1T05:57:38Z</updated>
    <published>2023-03-22T23: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은 역시 식도락이지! 속초에 가면 꼭 먹어야 하는, 속초를 대표하는 베스트 음식 5가지를 소개하고자 한다. (참고로 아래 나오는 식당이나 특정 업체와 이해관계가 전혀 없습니다.&amp;nbsp;개인적인 경험과 주관적인 의견임을 참고해주세요^^)  (1) &amp;nbsp;감자옹심이 강원도 하면 또 감자가 유명하다. 강원도는 해발 600미터 이상의 고랭지가 많고 일교차가 커서 감자가 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3y%2Fimage%2FqVzCpcnPqjhnEwBzdwFfU0VpX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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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초 세컨드하우스에서 살아보기 2부 - 2부. 그럼 세컨드하우스를 구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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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02:03:52Z</updated>
    <published>2023-03-21T23:5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지역 선정 조건  - 가족의 취향, 예산, 주어진 여건 등에 따라 선택지를 하나씩 좁혀 가보자. 우리의 경우,                      1) 바다가 있으면 좋다. 없을 경우 강이나 산이라도 있어야 한다.   2) 예산은 1억 미만(매매든 전세든) -      같은 조건이라도 월세는 세입자에게 불리한 경우가 많으므로 아주 저렴한   월세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3y%2Fimage%2FLyAXHkMIUX4-67eg43GTv9sDl8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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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초 세컨드하우스에서 살아보기 - 1부. 세컨드하우스, 왜 안 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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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22Z</updated>
    <published>2023-03-21T04: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세컨드하우스 장점  - 체크인, 체크아웃 스트레스가 없다. 호텔이나 리조트에 잘 경우 좀 더 좋은 방을 선점하기 위해 체크인 시간 보다도 좀 더 일찍 가서 체크인 센터에서 대기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리고 다음날 11시 체크아웃을 하려면 그날 아침에 편히 쉬지도 못하고 짐을 다시 싸야 한다. 무엇보다 체크인, 체크아웃 시간이 있다는 것은 남들과 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3y%2Fimage%2F67RfD2q1q-QGVfewKfvY31cba9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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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늙음이란 - 조선일보 칼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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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02:03:58Z</updated>
    <published>2023-02-16T04:3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전 조선일보 칼럼에서 흥미로운 인용을 보았다.  - 대표적인 미국 통신 업체인 퀄컴의 창업자 어원 제이컵스는 52세에 퀄컴 회사를 만들었다고 한다. - 한 번쯤 들어보았을 듯한 저널 '허핑턴 포스트'는 작가 출신 허핑턴이 55세에 창업했다고 한다. - 프랑스 철학자 몽테뉴는 &amp;quot;늙음은 얼굴보다 마음에 주름살을 준다.&amp;quot;라고 했다. - &amp;quot;세상일에 흥미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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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바타 2 - 물의 길 - 동양과 서양의 관점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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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02:04:00Z</updated>
    <published>2023-02-02T07:4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바타 2 (부제: 물의 길) 이 국내 관객수 1000만 명을 돌파했다. 이전부터 리뷰를 써 볼까 하다가도 크게 관심을 받은 작품이라 다양한 분들의 다채로운 분석이 있어서 조금 머뭇거려졌다. 이미 다 알려진 부분이 많지만, 난 이 영화를 보고 동양과 서양의 관점 차이에 대해 생각해 보았고, 여기 관해 짧게나마 써보겠다.  이 영화는 잘 알려진 바와 같이 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3y%2Fimage%2FAwO-8x9oEk_kpzb98ra7tR1fA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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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영하 [작별인사]을 읽고. - 철학적 담론의 부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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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02:04:04Z</updated>
    <published>2023-01-07T21:3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을 보고 감명을 받은 적은 있지만, 소설을 보고 눈시울이 붉어진 적은 오랜만이었다. 베스트셀러 작가인 김영하 작가의 [작별인사]를 본 후였다. 역시 우연한 기회에&amp;nbsp;&amp;nbsp;e-book으로 보게 되었지만, 비교적 감수성이 풍부하다는 늦은 밤 고요한 시간에 봐서인지 마지막까지 집중하면서 읽을 수 있었다.  본 작품은 작가가 인터넷에 연재하면서 쓰게 된 단편 글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3y%2Fimage%2FhUD6ZEh6o-Qqx9_JrxyZ_oKDIXs.jpg" width="42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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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의 심리학] - &amp;quot; 당신은&amp;nbsp;왜&amp;nbsp;부자가&amp;nbsp;되지 못했는가&amp;quot; by Morgan House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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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02:04:07Z</updated>
    <published>2022-12-27T03:5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 당신은 왜 부자가 되지 못했는가&amp;quot;  부제목부터 도발적이다.&amp;nbsp; 이 책은 '모건 하우절 (Morgan Housel)'이라는 월스트리트저널 기자이자 칼럼니스트가 많은 부자를 만나면서 정리한 부에 대한 태도에 관한 책이다. 대부분의 세계 여러 국가들이 시장주의와 자본주의를 채택하고 있고, 점점 인류의 보건 복지 수준이 좋아지면서 현대인들의 관심사는 결국 돈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3y%2Fimage%2FWwTo_18r8NzGePVoFPHTeU6TIMg.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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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길에 눈길이 가는 날 - 선택과 후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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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02:04:09Z</updated>
    <published>2022-12-15T04:5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들어 눈다운 눈은 처음인 듯하다.  추운 겨울에&amp;nbsp;창문 너머 소복소복 쌓이는 눈을 보고 있노라면, 비 오는 날과는 또 다른 이색적인 감수성이 살아난다. 어린 시절 창 밖 기와집에 쌓인 눈 덮인 지붕이 아직도 생생하다. 성인이 되어서도 내리는 눈을 보고 있노라면 걱정과 함께 알 수 없는 설렘도 같이 다가온다.  나는 '눈길[눈낄]'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3y%2Fimage%2FQlKlmRTFxC4siPGbCZyqFFh15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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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얼빈] - 김훈 장편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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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02:04:12Z</updated>
    <published>2022-12-04T08: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수, 무직, 담배팔이'  이 세 단어의 순수성이 이 소설을 쓰는 동안 등대처럼 나를 인도해 주었다. 이 세 단어는 생명의 육질로 살아 있었고, 세상의 그 어떤 위력에도 기대고 있지 않았다. 이것은 청춘의 언어였다. 이 청년들의 청춘은 그다음 단계에서의 완성을 도모하는 기다림의 시간이 아니라 새로운 시간을 창조하는 에너지로 폭발했다. ..(중략)..세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3y%2Fimage%2FVW8kP-xB2etAnuCOvVdo9PNcS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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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과자가게 [전천당] - 창작의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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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02:04:14Z</updated>
    <published>2022-11-30T06:0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점에서 아이들 책을 봐주다가 [전천당]이라는 책이 눈에 띄었다. 흰머리에 일본 기모노를 입고 있는 할머니처럼 보이는 여자가 전권 표지에 걸쳐 매서운 눈매로 표지를 장식하고 있었다.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전권을 사주자니 비닐로 싸여져 있어 내용은 열어보지도 못해서 약간 망설여졌다. 하지만 마침 당x마켓에 중고로 반값에 팔길래 전권을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3y%2Fimage%2Fk89AbF-Q6XmrUS70w3ovbSrTWz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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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드컵과 도파민 - 이 모든 게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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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02:04:15Z</updated>
    <published>2022-11-24T02: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카타트 월드컵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월드컵은 역사상 처음으로 중동에서 열림과 동시에 11월 늦가을~겨울에 열린다는 점에서 여러모로 이목을 끕니다. 제가 처음으로 기억나는 월드컵은 1994년 미국 월드컵입니다. 당시 서정원 선수가 스페인전에서 2대 2 동점골을 넣고 만세를 부르며 달려가던 모습이 생생합니다. 이후 월드컵에 차츰 관심이 생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3y%2Fimage%2F5m9iB7MrOa37l0ALsuehqyG1Y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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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하얀거탑 2003 - 작은 실천의 위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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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02:04:19Z</updated>
    <published>2022-11-21T01: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B Rossette의 날카로운 바이올린 선율이 온몸의 전율로 바뀌는 순간'  ​  2003년 MBC에서 방영한 의학드라마 '하얀 거탑'에 대한 총괄적인 느낌이다. 일본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 메디컬 드라마는 당시 주인공이었던 '장준혁' 역할을 맡은 김명민이라는 걸출한 배우를 발굴했을 뿐 아니라 여러 조연들의 개성 있는 연기로 인해 많은 대중으로부터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3y%2Fimage%2FQUhOmwG29zpL_Rnx3AiVbcP_T9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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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 - 질문의 효과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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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02:04:22Z</updated>
    <published>2022-11-09T04: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엑스맨 시리즈 중 가장 재밌게 보았던 [엑스맨: 더 퍼스트 클래스]를 리뷰해 보겠다. &amp;nbsp;이 작품은 시리즈 애호가들 사이에서 &amp;quot;엑스맨 시리즈는 더 퍼스트 클래스 '전'과 '후'로 나뉜다&amp;quot; 할 만큼 스토리 라인에서 강력한 임팩트를 뽐냈던 영화로 2011년 개봉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전 시리즈가 뮤턴트 (돌연변이)를 매개로 한 단순 오락성 영화로 인식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3y%2Fimage%2FHqbuNIxULr-VTbw1c8eqhUrll3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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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M.Z. - 고성 통일전망대를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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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6T02:04:29Z</updated>
    <published>2022-10-31T07:2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창한 가을날이다. 여느 때와 같이 맑은 가을 하늘이 우릴 반기고 있었다. 간밤에 뒤숭숭한 소식이 들려온 뒤라 화창한 가을날이 더욱 낯설게만 느껴졌다.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또 하루가 밝아왔다.  오늘 방문한 곳은 강원도 고성에 있는 통일전망대였다. 말로만 듣던 곳을 실제로 방문하게 되어 감회가 새로웠다. 가까운 듯하면서도 은근히 북쪽으로 올라가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3y%2Fimage%2FsQQ8Q-G1Flu2w-d9S6t52XRBas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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