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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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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각을 쓰고 그려내는 엄마입니다. 수다쟁이 딸 아이와의 대화의 기록으로 동화를 창작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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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23T05:36: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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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에 사는 별이 있었어요 -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소중한 별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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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10:14:39Z</updated>
    <published>2023-10-31T16:2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을 뜨니 사방이 어두웠어요. 이곳은 어둠과 차가운 공기가 가득했죠. 나는 허공에서 춤을 춰요. 위로 돌고 아래로 돌고 계속 춤을 춰요.  다시 눈을 감았다 뜬 어느 날. 나는 보게 됐어요. 하얗고 환한 그 사람을 보게 됐어요. 그리고 내 마음에는 작은 불이 생겼죠.  작았던 불은 그 사람을 생각할수록 점점 커졌어요. 작게 작게.  점점 더 크게 크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Dx%2Fimage%2FEwWb12HN18a0eshFZuBxfGFDbQ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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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 먼 옛날 인간은 네발로 기어 다녔다지요 - 인간은 왜 두 발로&amp;nbsp;걸어 다니게 됐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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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5T13:26:49Z</updated>
    <published>2023-10-20T15:3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먼 옛날, 호랑이도 원숭이도 기린도 존재하지 않던 오랜 옛날이었어요.  얼핏 보면 사람처럼 보이지만&amp;nbsp;사람이라고 하기엔&amp;nbsp;온몸을 털로 감싸고 있는 오손이라는 동물이 있었지요. 거칠고 어리숙한 면이 있었지만&amp;nbsp;그렇다고 짐승이라고 부르기엔 눈빛이 따뜻한 동물이었어요.  오손은 나무에서 열매를 따먹고 식물의 뿌리를 캐 먹었어요. 목이 마를 때면 숲 속의 물웅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Dx%2Fimage%2FpLq4MncA8ni7I90AdPBdlvU5r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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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꿀벌과 플라스틱 - 유난히 꽃이 쓴 계절이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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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2:48:22Z</updated>
    <published>2023-10-05T11: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뭇잎이 물들고 무르익은 잎들이 떨어졌어요. 발에 채이는 낙엽이 하나둘씩 길거리를 물들이고 있었죠.  아직 숙제를 마치지 못한 꿀벌 한 마리가 화단 주변을 윙윙 날아다니고 있었어요. 찬공기와 더운 공기가 오락가락하는 탓에 꿀벌은 향기로운 꽃을 찾지 못하고 있었어요.  바람에 펄럭이는 핑크빛의 고운 꽃잎을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윙윙 날아가 꽃향기를 맡아봤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Dx%2Fimage%2FZEJLEkoJmaFxwt9BLGJ2CY5o-t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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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녀와 바람과 해님 - 소녀는 어떤 사람이 됐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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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0T10:38:52Z</updated>
    <published>2023-09-15T04: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람이 불었어요. 바람은 한 소녀를 바라보고 있었어요. 바람은 소녀가 태어나던 날 생각했어요. '이렇게 귀하고 사랑스러운 존재가 있구나.' 바람은 소녀를 만나게 된 건 운명이라고 생각했어요. 바람은 그날부터 소녀를 사랑하게 됐어요. 그리고 항상 소녀를 지켜줬죠. 소녀에게 먼지가 가지 않도록 방향을 바꾸기도 하고 무더운 날이면 솔솔 기분 좋은 바람을 불어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Dx%2Fimage%2FoHo-2q9E3kC_tWSw5VFDQOedI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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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숭아 물들이기 - 첫눈이 오면 사랑이 이루어진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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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1:24:08Z</updated>
    <published>2023-08-31T06:0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자네 가족이 숲으로 소풍을 갔어요. 커다란 나무 위에서 귀뚜라미 울음소리가 들렸어요. 맴맴 매미 울음소리도 들렸죠.  그런데 나무 앞에 이쁜 꽃밭이 보이네요. &amp;quot;어, 엄마 이게 무슨 꽃이에요?&amp;quot; 감자가 엄마에게 물었어요. &amp;quot;감자야, 그건 봉숭아 꽃이야.  엄마 어릴 때는 여름이 되면 봉숭아 꽃으로 손가락에 물을 들이고는 했었지. 감자도 오늘 저녁에 봉숭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Dx%2Fimage%2FLLzFlGNvAc5EP_duquJqTKnD-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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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감기의 악몽 - 아빠가 대신 아팠으면 좋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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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1:26:34Z</updated>
    <published>2023-08-24T09:3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이 되었어요. 침대에 누운 감자의 몸이 불이 난 것처럼 뜨거워졌어요. 엄마는 서둘러 감자의 체온을 재보았죠. &amp;quot;어떡해! 우리 감자가 열이 나고 있어. 감자아빠! 이리 와봐요!&amp;quot; &amp;quot;왜요. 무슨 일 있어요?&amp;quot; &amp;quot;감자 몸 좀 만져봐요. 너무 뜨거워요. 이러다가 우리 감자가 찐 감자가 되겠어요.&amp;quot; 엄마는 떨리는 목소리로 속상한 듯이 말했어요. &amp;quot;해열제가 어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Dx%2Fimage%2FHXpIJShpKIUpvXNTPeYZ3szUg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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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색종이 접기 - 엘레나 코끼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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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4T09:44:14Z</updated>
    <published>2023-08-14T17: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고 길었던 여름방학이 지나갔습니다. 아이가 유치원에 입학하고 처음 맞이하는 방학이었죠. 어린이집 일주일 방학만 경험해 보다가 2주 3일이나 되는 유치원 방학의 매운맛을 보고 정신이 혼미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감자네 가족은 6월에 미리 여름휴가를 다녀와서 이번 7월은 감자 아빠가 휴가를 쓰지 못했어요. 덕분에 감자와 저는 뜨거운 모녀의 시간을 보내게 됐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Dx%2Fimage%2FixRbY9pmb8vfKFQikaLgAq-vW8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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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글동글 하트 귀 - 귀는 왜 반쪽하트 모양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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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1:28:28Z</updated>
    <published>2023-07-30T00:3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침데기감자와 성실감자가 만났어요. 성실감자는 새침데기감자에게 첫눈에 반하고 말았죠.  성실감자는 이름처럼 성실하게 새침데기감자를 따라다녔어요. 새침데기감자는 도도한 감자 싹을 세우며 콧방귀를 뀌었지만 성실감자가 싫지는 않았어요.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감자 없다고 했던가요? 성실감자의 꾸준한 노력 끝에 새침데기감자는  네 번 만에 성실감자에게 마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Dx%2Fimage%2FvLLscU_Ii9gNHIPsehLhyJyBOr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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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된 신데렐라 - 모든 엄마 아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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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5:09:54Z</updated>
    <published>2023-06-29T14: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잃어버린 유리구두 한 짝을 찾은 신데렐라는 왕자님을 만나 결혼을 했어요. 신데렐라는 더 이상 아침 일찍 일어나 새엄마와 언니들의 아침식사를 차리지 않아도 됐어요. 잔뜩 쌓인 빨랫감 때문에 손에서 물이 마를 날이 없던 생활도 끝이었어요. 이제 누더기 옷을 입은 신데렐라는 없었어요. 자상하고 멋있는 왕자님과의 신혼생활은 꿈같은 날들이었어요. 그러던 어느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Dx%2Fimage%2FsHK530HkViW3eWHoR2-SmpbDy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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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 구름 - 구름에게 상처가 났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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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9T14:06:41Z</updated>
    <published>2023-06-19T03:1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에서 구름이 떨어졌어요. 구름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빨간색이었어요. 지나가던 감자가 구름에게 물었어요. &amp;quot;구름아, 너는 왜 빨간색이니?&amp;quot; &amp;quot;먼지구름에게 공격을 당해서 다쳤어. 상처가 나고 피가 나서 그래.&amp;quot; &amp;quot;그래서 땅으로 떨어진 거니?&amp;quot; 구름은 기운 없이 고개만 끄덕였어요. 몸을 움직이자 통증이 느껴졌는지 힘겨운 인상을 썼어요. &amp;quot;널 도와주고 싶은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Dx%2Fimage%2Fob7N4OL2DGd4Ef7gnWkz0HWws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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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래알 가득한 여름휴가 - 6월의 여름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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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1:31:02Z</updated>
    <published>2023-06-14T16: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쨍쨍한 여름이 왔어요. 감자 가족은 바다로 여름휴가를 갔어요. 바다로 향하는 길. 고속도로에 들러 옥수수도 사 먹고 호두과자도 사 먹었어요. 감자는 옥수수알을 하나씩 떼먹었어요. 엄마가 작년 여름휴가 사진을 보여줬어요. 사진을 보니 흐릿했던 기억이 선명해졌어요. 지난여름 감자는 바닷물이 차갑고 무서워서 들어가지 못했어요. 바다는 눈으로 보면 아름다웠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Dx%2Fimage%2FicC3kK8iaoC9aVjpGBtg6ubLu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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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하트 스티커 - 용기의 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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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42Z</updated>
    <published>2023-06-05T15:05: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자가 거실에서 블록놀이를 하고 있어요. 블록을 가지고 놀던 감자는 장난감방에 있는 토끼인형을 가지고 오고 싶었어요. 감자는 주방에서 저녁준비를 하고 있는 엄마에게 말했어요. &amp;quot;엄마, 장난감방에 같이 가서 토끼인형 가지고 와요.&amp;quot; &amp;quot;감자야 엄마는 지금 요리를 하고 있어서 바쁘단다. 감자가 혼자 다녀와볼래?&amp;quot; 감자는 혼자 장난감방 문 앞에 섰어요. 장난감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Dx%2Fimage%2FJQuhIQE8HetFNfHSte2QO4S9-v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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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뱃속의 무도회장 - 콩나물이 깨소금을 뿌린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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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9T08:40:02Z</updated>
    <published>2023-06-02T05:3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식사 시간이에요. 식탁 위에는 엄마가 차려준 맛있는 고기반찬이&amp;nbsp;있어요. 감자가 싫어하는 반찬도 있어요. 바로 콩나물, 시금치예요. 감자는 밥 한 숟가락 먹고 고기 한번 먹고, 그리고 밥 한 숟가락 먹고 또 고기를 먹었어요. 다른 반찬은 먹지 않았어요. 으으응?? 갑자기 어디선가 울음소리가 났어요. 콩나물과 시금치가 우는소리였어요. 콩나물과 시금치가 울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Dx%2Fimage%2FJxrjOAYq9f0LscH_-0pc4gr1J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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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을 만들어봐 - 당신의 마음은 어떤 모양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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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28Z</updated>
    <published>2023-06-01T05: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량감자가 길을 걸어가고 있어요. 얼굴에는 인상이 한가득해요. 불량감자 발에 돌멩이가 걸렸네요. 돌부리에 걸려 넘어질 뻔한 불량감자는 짜증을 내며 돌멩이를 발로 뻥 찼어요. &amp;quot;아, 짜증 나. 왜 바닥에 돌멩이가 굴러다니는 거야!&amp;quot; 불량감자의 코에서 뜨거운 콧바람이 나오고 볼과 귀가 벌게졌어요. 그리고 가슴이 빨리 뛰기 시작했어요. 심술쟁이 불량감자는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Dx%2Fimage%2FCD2orFJwka6C9ebHVBbcpUK6Yk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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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전에 듣는 사랑 이야기 - 엄마 아빠 어떻게 왔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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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1:36:01Z</updated>
    <published>2023-05-31T12: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깜깜한 밤이 되었어요. 잠들기 전, 감자는 엄마와 침대에 누워 좋아하는 책을 읽었어요. 감자가 제일 좋아하는 시간이에요. 잘 준비를 마친 감자는 궁금한 것이 생겼어요. 엄마에게 물어봤죠. &amp;quot;엄마, 나 사는 집에 엄마 아빠가 어떻게 왔어?&amp;quot; 감자의 질문을 이해하지 못한 엄마가 다시 물었어요. &amp;quot;응? 그게 무슨 말이니, 감자야?&amp;quot; &amp;quot;나 감자 여기서 살고 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Dx%2Fimage%2F71LjRhRTDvQFeetp7F6fT4o0_q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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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대화 속 놀라운 발견 - 나의 뮤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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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1T01:36:38Z</updated>
    <published>2023-05-31T07:5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애를 낳으면 저절로 엄마가 되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웃음) 산후조리원에서 퇴소하고 집으로 돌아온 그날을 기억하고 계신가요. 낮에는 조용하던 아이가 새벽이 되자 낯선 모습으로 돌변하여 두 시간에 한 번씩 울어대는 모습을 보며, '이게 꿈이여 생시여...' 집에 도착한 날이 돼서야 비로소'조리원 천국'이라는 말의 의미를 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Dx%2Fimage%2F_o8s-ixVKQSaQCgA1XHgVaOIpu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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