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백일홍</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EB" />
  <author>
    <name>1fe1b4c9eb29414</name>
  </author>
  <subtitle>S/W개발 관련일을 하고 있고,  재택근무가 가능해 공기좋고, 물좋고, 경치좋은 시골로 귀촌했습니다. 좌충우돌 시골살이 이야기와  살아가는 이야기를 적어보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eCEB</id>
  <updated>2022-09-23T06:42:40Z</updated>
  <entry>
    <title>14. 유방암치료이야기 -  병원비와 보험혜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EB/41" />
    <id>https://brunch.co.kr/@@eCEB/41</id>
    <updated>2026-02-06T00:59:05Z</updated>
    <published>2026-02-05T12:4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 같은 큰 병에 걸리면, 누구나 가장 먼저 병원비부터 떠올릴 것이다.  치료가 얼마나 힘들지, 앞으로 삶이 어떻게 바뀔지보다도 먼저 드는 생각은  &amp;ldquo;이 돈을 감당할 수 있을까?&amp;rdquo;라는 두려움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미리 보험을 들기도 한다.  암 진단비나 수술비 보장이되는 질병보험 또는 병원비를 거의 돌려주는 실손보험 등으로  혹시 모를 미래를 대비해 매달</summary>
  </entry>
  <entry>
    <title>13. 유방암치료 이야기 - 표준항암치료, 방사선치료 후 CT 초음파결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EB/40" />
    <id>https://brunch.co.kr/@@eCEB/40</id>
    <updated>2026-02-06T01:04:32Z</updated>
    <published>2026-02-02T21: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03월 28일 건강검진 유방 초음파 04월 15일 조직검사 유방암진단  06월 11일 수술 (삼중음성 1기 판정, 호르몬양성 1%) 07월 05일 ~ 09월 05일 항암치료 (3주 간격으로 4회) 10월 14일 ~11월 11일 방사치료 19번  2025년 환갑을 맞아 청천벽력 같은 암 진단. 왜 나에게 이런 몹쓸 병이 왔을까? 지나온 삶이 주마등</summary>
  </entry>
  <entry>
    <title>12. 유방암치료 이야기 - 방사선치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EB/39" />
    <id>https://brunch.co.kr/@@eCEB/39</id>
    <updated>2026-01-26T12:19:35Z</updated>
    <published>2026-01-26T12:1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4번의 항암이 끝나고 3주가 지나면 방사선치료를 받아야 했다. 총 19번 방사선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3주 간격으로 하는 항암과는 달리 방사선은 매일 병원에 방문해 5분 정도 방사선 쐬는 치료를 받아야 했다. 다행히 본 병원인 서울대학병원에서는 매일 병원 방문을 고려해 집하고 가까운 병원에서 방사선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협진하는 병원에 회송서를 송부해 주었다</summary>
  </entry>
  <entry>
    <title>11. 유방암 치료야기 - 4차 항암(마지막)</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EB/38" />
    <id>https://brunch.co.kr/@@eCEB/38</id>
    <updated>2026-01-26T11:49:47Z</updated>
    <published>2026-01-26T11:4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16일 3차 항암 후 3주 동안 암 요양병원 도움을 받으며 관리해서인지 컨디션조절이 잘 되었다. 피검사 결과 데이터 수치가 말해주기도 했지만, 나 스스로도 몸 상태가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2025년 9월 5일은 4차로 마지막 항암을 받는 날이다. 유방암 삼중음성 1기 선항암 없이 부분절제 수술을 먼저 하고, 수술 후 &amp;nbsp;3주 정도 지난 시점부</summary>
  </entry>
  <entry>
    <title>10. 유방암치료이야기 - 3차 항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EB/37" />
    <id>https://brunch.co.kr/@@eCEB/37</id>
    <updated>2025-12-05T05:40:53Z</updated>
    <published>2025-12-05T00: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3차 항암 진료는 2차 항암날로부터 3주 지난 날자보다 좀 빠른 날자로 잡아주었다. 항암 낮병동에서는 2차 항암주사를 맞기 전 몸의 상태를 문답하고, 약복용 상황,  다음 회차 항암날 예약 등 상담을 한다. 주말이 겹치면 기차표 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했더니 월요일인 8월 6일로 날자를 잡아주었던 것이다. 배려에 감사했고 3주가 꼭 지나지 않아도 컨디션만 좋</summary>
  </entry>
  <entry>
    <title>9. 유방암 치료이야기 - 2차 항암 하는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EB/36" />
    <id>https://brunch.co.kr/@@eCEB/36</id>
    <updated>2025-11-10T14:07:10Z</updated>
    <published>2025-11-10T14: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차 항암 후 정확히 2주가 지나니 머리카락이 한 움큼씩 빠져나갔다. 각오는 했지만 억지로 잡아 뜯어낸 것도 아닌데 한 움큼씩 빠져나오니 덜컥 겁이 났다. 같은 환우들은 눈 딱 감고 빡빡 밀었다고들 한다. 그래야 될 것 같은데 용기가 나지 않아 며칠을 더 있었는데 나의 동선 따라 머리카락 나 뒹구는 것 치우는 것도 일이라 단디 맘먹고 밀고야 말았다. &amp;nbsp;충격</summary>
  </entry>
  <entry>
    <title>8. 유방암 치료이야기 - 1차 항암 하는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EB/32" />
    <id>https://brunch.co.kr/@@eCEB/32</id>
    <updated>2025-10-16T22:18:59Z</updated>
    <published>2025-09-24T00:1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항암 없이 6월 11일 &amp;nbsp;수술을 &amp;nbsp;먼저 했다.&amp;nbsp;수술 후 1기로 판정되었다.  7월 2일 기차를 타고&amp;nbsp;서울에 갔다.&amp;nbsp;&amp;nbsp;미리 예약된 &amp;nbsp;혈액종양내과 진료를 보았다. 진료 2시간 전 &amp;nbsp;채혈을 먼저 해 혈액검사 결과를 보고, &amp;nbsp;항암 날짜를&amp;nbsp;결정하는 듯하였다.&amp;nbsp;첫 항암 하는 날자가 7월 4일로 정해졌다.  수술 후 한 달이 조금 안되었다. 항암이 끝나면 방사선 치료</summary>
  </entry>
  <entry>
    <title>7. 유방암 치료이야기 - 가족들, 지인들의 응원과 위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EB/33" />
    <id>https://brunch.co.kr/@@eCEB/33</id>
    <updated>2025-08-23T18:47:46Z</updated>
    <published>2025-08-19T12:5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들, 지인들의 응원과 위로   가족형제들의 걱정 어린 응원과 기도는 큰 힘이 되었다. 남편은 아내의 큰 병 진단에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오히려 몸살감기로 인해 나보다 더  아파버렸다. 예민한 성격에 얼마나 신경을 쓰고 걱정을 했는지, 그 마음을 알기에 미안하고 안쓰럽기까지 했다. 유방암 진단을 받고 서울 왔다 갔다 하며 검사하고, 맘모톰 시술등으로 지</summary>
  </entry>
  <entry>
    <title>6. 유방암 치료이야기 - 유방암 수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EB/35" />
    <id>https://brunch.co.kr/@@eCEB/35</id>
    <updated>2025-08-07T23:43:41Z</updated>
    <published>2025-08-07T12:14: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6/09 입원해서  6/12 퇴원 (KTX 2명 왕복 ) 6/9일 오후 병원에 입원을 했다. 보호자는 한 명만 들어올 수 있어 딸냄이 병실서 간호를 하기로 하고, 입원할 땐 친구가 동행했다.  환자복을 갈아입었다. 아픈데도 없고 쌩쌩한데 환자복을 입고 있으니 나이롱환자 같은 느낌이 들었다. 2인실 병실을 썼는데 먼저 들어온 한쪽 침대를 차지한 젊은</summary>
  </entry>
  <entry>
    <title>5. 유방암 치료이야기  - 맘모톰 시술. (서울센트럴유외과) 그리고 수술날짜 정해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EB/34" />
    <id>https://brunch.co.kr/@@eCEB/34</id>
    <updated>2025-07-29T13:53:22Z</updated>
    <published>2025-07-29T12:0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05/23 서울센트럴유외과 맘모톰 시술  5/23일 서울센트럴유외과&amp;nbsp;입원하여 오른쪽 맘모톰 시술하였다. 시술도 수술인가 싶어 남편은 걱정이 되어 첫 기차를 타고 올라 왔다. 입원해 시술 후 안정을 취하고 당일 퇴원 할 수 있었다. 당일 병원에서 6시간 이상 머물면 입원으로 인정받아 실손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다고 한다. 입원해 병실에서 안정을 취할때</summary>
  </entry>
  <entry>
    <title>4. 유방암 치료이야기 - 서울대학병원 조직검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EB/31" />
    <id>https://brunch.co.kr/@@eCEB/31</id>
    <updated>2025-07-06T03:29:40Z</updated>
    <published>2025-07-06T03:2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5월 14일 유방 초음파와 촬영 ktx 1명 왕복  부산 순병원에서 검진한 자료와 검사결과지가 있는데도 유방촬영과 초음파검진을 다시 했다. 초음파를 꼼꼼히 다시 본 선생님께서는 림프에도 뭔가 보인다며 내일 조직검사를 바로 해야겠다고 나의 담당의 교수님 진료실에 바로 협의하였다. 내가 진료 변경할 때는 그렇게 어렵던 것이 갑작스럽게 더 앞당겨 5월</summary>
  </entry>
  <entry>
    <title>3. 유방암 치료이야기 - 서울대학병원 첫 진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EB/30" />
    <id>https://brunch.co.kr/@@eCEB/30</id>
    <updated>2025-08-23T19:02:01Z</updated>
    <published>2025-07-04T17:0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05월 8일  서울대학병원 첫 진료  (KTX 2명 왕복 )  서울대학병원 유방외과센터 담당의 : 문형곤 교수님으로 예약이 되고 나서부터는 진료 모든 시스템이 카톡으로 알기 쉽게  알림이 도착되었다. 서울대학병원 앱을 안내대로 설치했는데 나의 진료 예약정보와 검사 결과까지 자세히 열람할 수 있었다. 결제카드 하이패스도 신청하고 나니 진료 후 따로</summary>
  </entry>
  <entry>
    <title>2. 유방암 치료이야기  - 서울 내 대학병원 예약하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EB/29" />
    <id>https://brunch.co.kr/@@eCEB/29</id>
    <updated>2025-12-06T12:41:49Z</updated>
    <published>2025-07-02T22:0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병원 의사 선생님은 나처럼 일반적인 유관암에 해당되는 암은 유방암중 70~80% 해당되는 암이라&amp;nbsp;했다. 굳이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amp;nbsp;지방에 있는 수술가능한 병원들도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과 같은&amp;nbsp;표준 치료과정을 거친다고 했다. 더군다나 정확한 병기는 수술해야 알 수 있지만 초음파 크기로 보아 1기에서 2기로 넘어 기는 초기라&amp;nbsp;어려운 수술이 아니라 했다. 특히</summary>
  </entry>
  <entry>
    <title>1 . 유방암 치료이야기 - 유방암 진단을 받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EB/28" />
    <id>https://brunch.co.kr/@@eCEB/28</id>
    <updated>2025-12-05T23:00:22Z</updated>
    <published>2025-07-01T04: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암 진단을 들은 순간, 세상이 멈춰 선것 같았다. 의사 선생님이 차분히 설명을 이어가고 있었지만, 그 말들은 하나도 귓가에 닿지 않았다. 백지 같은 머릿속에는 &amp;ldquo;왜 하필 나인가&amp;rdquo;라는 의문만이 무겁게 떠올랐다. 평소 잘 먹고, 잘 자고, 감기 하나조차 쉽게 걸리지 않던 내가 암이라니. 믿기 어려웠고, 받아들이기조차 두려웠다.  처음 진단을 받은 뒤에는 구순이</summary>
  </entry>
  <entry>
    <title>짝짓기 성공했을까?  - 귀촌일기 2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EB/27" />
    <id>https://brunch.co.kr/@@eCEB/27</id>
    <updated>2025-12-05T00:25:01Z</updated>
    <published>2023-06-12T07:5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수컷냥이 윙크는 작년 이맘때 태어났다. 눈을 뜨기 시작할 때부터 다른 새끼들과는 달리 눈을 번쩍 뜨지 못하고 윙크를 하듯이 느리게 뜨는 것을 보던 주인이 윙크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다. 이 녀석은 다른 냥이들에 비해 행동이 굼뜨기도 하고 유달시리 마사지 즉. 몸을 비비고 스킨십하기를 좋아했다. 엄마냥이 동생냥이에게도 몸을 치대고 비비며 애정을 표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EB%2Fimage%2FFYXHNPq19iPoTMXn-aZ4-6vOUA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비오고 난 후 - 귀촌일기 2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EB/26" />
    <id>https://brunch.co.kr/@@eCEB/26</id>
    <updated>2023-06-12T08:02:37Z</updated>
    <published>2023-05-31T01: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종일 비가 내렸다. 모내기가 한창인 요즘 정말 반가운 비가 아닐 수 없다. 비가 온다는 예보에 우리는 고구마줄기를 사다가 마늘과 양파를 캐낸 자리에 두둑을 만들고 고구마줄기를 심었다. 시기적절하게 잘 심은 것 같아 뿌듯함까지 밀려왔다. 올해 고구마는 잘 될 것 같은 예감이 든다. 멧돼지만 오기 않기를~~ ​ 작년 저장창고 위쪽으로는 잡초가 무성해 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EB%2Fimage%2F0lrbqXyu4Gt3WP3BFaLKQ5cyx8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고등어 두 손과 조기 세 마리. - 귀촌일기 20.</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EB/12" />
    <id>https://brunch.co.kr/@@eCEB/12</id>
    <updated>2023-11-02T07:20:07Z</updated>
    <published>2023-04-17T09:0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의 집 방문 선물로 고등어와 조기 참 생뚱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장 본 걸 우리 집에 주신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대 놓고 물어볼 수도 없는 일이다. 60대 중반이 넘은 사진 아저씨 이야기다.  일요일 아침 아니 새벽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시골에선 동이 트면 눈이 저절로 떠진다. 부지런해서가 아니고 저절로 눈이 떠지니 바깥으로 나와 시원한 공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EB%2Fimage%2FxSCraE0XQoj5sxjY978CxUm8Ue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월의 위양지 - 귀촌일기 19.</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EB/25" />
    <id>https://brunch.co.kr/@@eCEB/25</id>
    <updated>2023-04-07T09:02:50Z</updated>
    <published>2023-04-05T05: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양시 부북면 위양리 우리 마을엔 명소로 알려진 위양지가 있습니다. 위양지는 밀양팔경에 속한 아름다운 연못으로 신라시대때 양민을 위해 만든 농업용 저수지입니다. 연못 안에 5개의 섬이 있고 섬 가운데에는 완재정과 안동권씨 문중 소유의 팔각정이 있습니다. 5월 완재정과 이팝꽃의 어우러진 절경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으로 특히 사진작가들에게 출사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EB%2Fimage%2FoYjgb1DM1IrwgTMAPu93KhpxjK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래도 어쩔 수 없습니다. - 귀촌일기 1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EB/22" />
    <id>https://brunch.co.kr/@@eCEB/22</id>
    <updated>2023-04-07T09:03:57Z</updated>
    <published>2023-03-31T03:12:5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촌일기 18 집 아래 작은 텃밭 이랑과 고랑엔 계절에 따라 주인이 바뀝니다. 3,4월이면 마늘과 양파가 자리를 잡습니다. 지난해 늦가을 배추를 뽑아낸 자리에 양파모종과 마늘구근을 심었습니다. 추운 겨울 추위를 견디어낸 작물입니다. 봄바람이 살랑이고 따뜻한 볕이 내리쬔다 싶으면 여리고 가늘 한 양파줄기와 마늘줄기가 물오른 버들잎마냥 금세 파래지고 통통해집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EB%2Fimage%2FkE1-UOn8PbMBg0JWx_E43Kqt5k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봄을 먹다. - 귀촌일기1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eCEB/21" />
    <id>https://brunch.co.kr/@@eCEB/21</id>
    <updated>2023-04-07T09:04:49Z</updated>
    <published>2023-03-20T05: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장한 봄날입니다. 유난히 맑고 푸른 하늘. 봄비가 내린지 이틀이 지난날 &amp;nbsp;땅속에서는 소리 없는 아우성이 벌어지고 있는 느낌이 전해져 옵니다. 촉촉한 땅을 밟고 있노라면 땅속에서 꿈틀거리는 느낌 혹시 느껴보셨는지요? 땅속 어두운 곳에서 머물다 대지인 어머니 품에서 싹을 틔우고 피어나는 봄꽃들 씨앗의 여신 페르셔포네가 바빠지기 시작했습니다. 따뜻한 햇살,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eCEB%2Fimage%2FEXLfCwbwU5o54HfOIrp1ud9n5u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